세상의 모든 것을 자본이 꿀꺽 했어도, 난 내 사랑만큼은 자본에 굴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 했어. 나? 나 여자야. 정말 많은 돈의 유혹이 없었을까. 나이가 들어도 이렇게 예쁜데, 젊어선 립스틱 하나만 발라도 곱게 치장했다고들 말 했는데. 너의 선택은 뭔지 보여줘봐. 우린 서로의 모든 허물을 보여줄 수 있어야 돼. 그 정도 깊이 없이 무슨 사랑을 해. 왜 말이 바껴. 새로운 도전을 준다고 한 건 어디 간 건데. 너가 정말 입장 곤란하다면 그거까지 다 말 해야지. 그래야 내가 다 관용하지. 여기 내가사는 곳이야. 그걸 머리에 둬야지. 누구든지 신 앞에선, 뛰어봐야 벼룩이야.
그 아주머니 이후로 널 아는척 하는 것도 더욱 협소해져서, 마음아파. 이젠 너의 결단이 있어주길 바래. 한없이 마음을 비우고 또 비우지만, 너한테 책임을 떠넘기면 내 마음만 더 아파지니깐, 널 사랑하니깐,,, 그래도 또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면, 난 다시 마음 비우는 게 어렵진 않아.
![가지말라고 [KBS2 "미녀와 순정남" OST] - 황가람](http://i.ytimg.com/vi/aceoVPx2iFM/mqdefault.jpg)
![가지말라고 [KBS2 "미녀와 순정남" OST] - 황가람](/img/tr.png)
세상의 모든 것을 자본이 꿀꺽 했어도, 난 내 사랑만큼은 자본에 굴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 했어. 나? 나 여자야. 정말 많은 돈의 유혹이 없었을까. 나이가 들어도 이렇게 예쁜데, 젊어선 립스틱 하나만 발라도 곱게 치장했다고들 말 했는데. 너의 선택은 뭔지 보여줘봐. 우린 서로의 모든 허물을 보여줄 수 있어야 돼. 그 정도 깊이 없이 무슨 사랑을 해. 왜 말이 바껴. 새로운 도전을 준다고 한 건 어디 간 건데. 너가 정말 입장 곤란하다면 그거까지 다 말 해야지. 그래야 내가 다 관용하지. 여기 내가사는 곳이야. 그걸 머리에 둬야지. 누구든지 신 앞에선, 뛰어봐야 벼룩이야.
그럼 같이 가자
발령받아서
난 항상 당신 뒤에 있어요
뒤에 있다고 해서 가끔 뒤돌아봐도 없더라. 그래도 고마워 이런 글 읽으면, 마음 든든해져,
그 아주머니 이후로 널 아는척 하는 것도 더욱 협소해져서, 마음아파. 이젠 너의 결단이 있어주길 바래. 한없이 마음을 비우고 또 비우지만, 너한테 책임을 떠넘기면 내 마음만 더 아파지니깐, 널 사랑하니깐,,, 그래도 또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면, 난 다시 마음 비우는 게 어렵진 않아.
널 봤을 때, 나지막이 “자기야” 하는 그 짧은 순간이 행복했는데,,,,, 이렇게 눈물만,,,,,내 인생에 기록으로 남겠네.
넌 몰랐겠지. 내가 그 작은 하나에 얼마나 좋았는지,,,,,
노래 잘 들었어. 나도 너만 사랑해.
내가사랑하는사람아‼️
나를사랑했던사람아‼️
하염없이목이메이게불러도아무런대답이없는내생명이다하는마지막그날까지도잊지못하고가슴에사무친내삶에소중한오직단한사람반쪽의영혼
그어떤생각을하든지나는당신을존중하고있답니다.
내영혼이다할때까지사랑하는이마음진심은변하지않을것입니다....고맙습니다
너의곁에서웃고..울고그렇게서로를알아가면서살아가고싶다.
너를생각하면마음이햇살처럼포근해지고설레임으로가득채워지는것같아요
너가 언제 목이 메이게 불렀어. 도대체 뭐가 어떻게 대화가 안 되는 건데, 뭔 글이 항상 주술적이야. 그러니까 이 사람 저 사람 오해도 생기고, 누가 뭐라해도 난 널 안고 불속에라도 뛰어들 사람.
불 속에 들어가면 안 되지. 글이 이상하네. 불 속에서라도 널 구해낼 사람.
불 속에서라도 널 구해낸다. 써놓보니 신의 메시지 같으네. 내가 요즘 인도 사람들 같다니까.나 점점 너가 이젠 정말 지치고 미워진다.
@@오외심 그대^^♡
우리 여름에 여행가는거 기다려도 되나요
나 올여름 여행 기다리는데 그대와 여행하는거 맞죠
나 그대와 여행하고 싶어요!!!
여행은 나하고 간다는거지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