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악을 들으며 떠오르는 사람, 스코트 니어링 예전에 그 책을 읽으며, 나도 스코트 니어링처럼 죽어야지 했어. 감동이였거든, 자연주의자였던 그를 참 좋아했는데, 자기와 나의 삶도 그들 부부처럼 그러하지 않을까 생각해. 나는 호기심이 너무 많아서 심심할 시간이 없어. 자긴 장난이 많아서 심심할 시간이 없어. 예술을 좋아하는 이유가 끝없이 진보하기에 호기심은 보랏빛 빛깔로 우릴 눈부시게 별보다 찬란한 삶을 살겠지. 천문학에도 관심 많은 우리 두 사람, 별에게 찾아가 똑똑 노크도 하겠지. 나는 지금 물리적인 걸 말하고 있음이야. 이곳에서 함께하는 님들 새해 많은복 누리십시요.
나쁜 여자 내가 왜 나쁜 여자지?내가 널 뭘 명예훼손을하고 정신적 피해보상을 줬는지 말해봐. 너 나 화나게 만들어, 변호사 선임해서 너한테 피해보상 다 받아야겠다. 하르에도 몇번씩 변덕이 죽끓듯 하는 게 봐주니까 까부네. 덤벼봐 덤벼. 너 이 사람 사랑하는데 이 사람이 가혜만 사랑하니 독이 오르는거지. 왜 같이 있을 때 잘 하지 그랬어. 정신병자처럼 날뛰는 미친.
세상 모든것을 끊고 살아가고 있던 내게, 소리없는 고양이발로 나를 찾아와 이곳에 발을 디디게 하신 님. 이사람 저사람 사연들을 들어가며 알아가며 더불어 어울려 그래도 조금은 풍요의 시간이 이었습니다. 새해에는 좀 더 알찬 내면의 세계를 나누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새해를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달리고 싶었다 자생수목원이다 이곳을 참 많이 좋아한다 쨍하고 밝은 겨울 햇살이 두껍긴 해도 하늘이 너무 파래서 눈이 시리다. 오늘 혈육에게, 내가 죽도록 사랑하는 애인이ㅡ있다고 공식 선포 했다. 오빠를 만나 또 한 번 선포할 것이다. 이젠 놓지 않기로 했다. 머리 숙인 여자가 되겠다고. 두 사람 좀 많이 아팠다. 24년 하루를 남기고 우린 해후 했고, 꼭 껴안고 서로를 놓지 않았다. 그의 칠집이 듣고 싶어 차를 몰고 나온 것같기도하고, 2번 트랙은 영화의 엔딩곡으로 쓰겠다고 오래전 계획이였고, 12번 마지막 트랙은 그가 겨울에 아픈나무에게 다녀오며 흘러나오던 멜로디였으며, 음반이 나온 것도 겨울이어서인가 겨울에 들어야 더 감응이 인다. 사랑. 잘 아는게 사랑인데 남녀간의 사랑이 뭔지 몰라, 나도 그도 많이 서툰 것같았다. 역시 생각대로 나는 재잘재잘 참새처럼 떠들었다. 전부터 묻고싶은 매번 잊고있던 걸 물었다. 전교 일등 몇번 해봤냐. 그럼 반 일등은 혼자 독식? 그럼 전국 등수는? 2등이였다. 그 땐 학생수가 많을 때라 수재인 것이다. 그 길을 따라 갔더라면, 가히 힘들지 않게 살고 있으리라 짐작된다. 날마다 미개한 문명을 비판하는 게 지겨워 입술 꾹 닫고 산지가 세월이 덧없다. 내가 그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건, 물질문명에 매몰되지 않으며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어떠한 환경속에서도 예술에대한 투지가 남다르게 결연하며 흔들리지 않는다. 내공 없이 해낼수도 없고, 인내의 산을 오르락 내리락, 한 떨기 장미처럼 시린 가시나무요 고혹한 피빛맺힌 고결한 꽃잎이다.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한 걸음 한 걸음 그가 올려주신 음악을 들으며 비타민을 마셨다. 올 때는 칠집이였는데, 이제 가야한다. 8집을 들어야지. 내가 좋아하던 라렌티아를 오랜만에 듣겠는데, 너무 파래서 시린 겨울하늘에 따뜻한 햇살에 그를 향한 사랑은 코끝이 찡 해졌다가 미소를 짓다가 오락가락 나를 울리는 시간이였다. 온 마음 온 정성 다하여 사랑해야지.
그래힘든인생살이서로의지하고사랑하며평생가봅시다❤😊
#한사람은외로워두사람으로영원히함께하자는그약속....그리운마음에애타게그이름을불러도듣지도...보지도않고모르잖아요. 떨어지지않은무거운이발걸음보다당신을단한번도잊은적이없어서이렇게몇번이나새하얗게내마음은고개를돌려서당신만을찿고원합니다
ㅋㅋㅋㅋ 아무리 읽어도 모호해 장난 많은 소년님 난 내 명보다 더 살 겁니당
믿음같은 건 없어
💌💌💌
먼데이 키즈/발자국🎶 노래 잘감상했습니다 ~^^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고운 내 사랑 예쁜 날 되세요
몬떠나❤사랑해서몬떠나❤😊
딱. 한전. 우리. 그. 시간. 딱 한번만. 너의. 그. 숨소리.
갑자기 기홍 생각나서 노래 들었다~ ^^ 언제 들어도 좋네~~ ^^
가수/문강석입니다~^^ #인천지기 음악전문 채널에서 올려주셔서 감사인사 드립니다~^^ 올해에도 일취월장하시고 대중의 음악채널로 우뚝 서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한시간과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 되세요~^^✨️😄✨️🎵🎶
문강석 가수님 ~ 노래도 좋고 목소리도 좋으시네요~^^ 좋은노래 마니마니 불러.주세요~ 매일매일 응원 하겠습니다~♡
💌💌💌
나를 위한 연극이였다면... 끝도 너가 있어야하는데... 그래서, 여기까지만 하는걸로 -철수-
이것이내만의아주소소한행복의바램일지도몰르겠지만 내게로주어진운명은당신만을향해서.... 언제까지나늘항상제자리이곳에서있을게... 추워도..아파도이이야기끝자락에는당신과함께있을수가있도록그어떤것도두렵지가않아요....당신 의아주가까이에닿을수가있도록바라고또바랄께요....
@@오외심 그대^^♡ 새해에는 기쁨과 소망이 넘쳐나시기를 기도합니다♡♡♡♡♡
@@박현미-s9p새해복많이받으세요. 올한해는하시는일모두운수대통하시고좋은일만가득채우시면서건강이최고우선입니다..건강하세요..행복하세요
당신이 나에게 초라하는 건 당신이 맞냐? 😊
이제 나에게 너의 더러운 모습만 남았어~~ 😊
인천지기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좋은 음악과 함께...✨️😄✨️
💌💌💌 아프다
나도 함께하고 싶어요 끝까지 우리 끝날때까지 함께해요~~영원히 우리 마지막 사랑해요~~~😊❤
💌💌💌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제 서로 갈길을 가면서 보란듯이 당당하게 씩씩하게 보람차게 살아 갑시다 부디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사시길 .....
소중한 사람아 ❤하트도 주고 싶고 💜온몸이 따뜻함을 느끼게도 해주고 싶고💙
다 끝났습니다 웃지는 못하겠지만 좋게 그만합시다
흠~!
❤사랑합니다❤ ❤새해에는좋은모습으로아산에서다시만납시다❤😊
때로는 은은 사랑으로 살굴빛 감도는 사랑의 마음으로 호젓하게 그리운이 옆에가서 창문넘어 그림자 하나 밟을까하여 서쪽으로 지는 해를 바라보며 산뜻한 걸음 이였는데 들켜버린 게 ㅎㅎㅎ
남을 비방하는자는 자신의 몸에서 나는 악취를 모른다
한줌거리도 안되는 게 까불어 못먹는 감 찔러보고싶지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 꺼질거면 빨리 꺼져
왜….옆에 있으면서 아무말도 안하고 없는 듯하면 난 보고 어떡하라고ㅠㅠ나빠❤
왜안가고 나를 힘들게 하나요 멀리 가세요 그나쁜여자는 안됩니다 세상엔 좋은여자 많아요 그런사람 찾아서 어서 가세요
난 외로움을 참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나한테는 너무 힘든 날들이데 나 혼자서 있는 것 같구 무너지는 내가
지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5년도 항상 좋은일만 있길 바래요 건강이 최고란걸 아시죠 25년에두 좋은 노래 잘 부탁드립니다
@@하늘이-e4s5q 감사합니다 하늘이 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음악을 들으며 떠오르는 사람, 스코트 니어링 예전에 그 책을 읽으며, 나도 스코트 니어링처럼 죽어야지 했어. 감동이였거든, 자연주의자였던 그를 참 좋아했는데, 자기와 나의 삶도 그들 부부처럼 그러하지 않을까 생각해. 나는 호기심이 너무 많아서 심심할 시간이 없어. 자긴 장난이 많아서 심심할 시간이 없어. 예술을 좋아하는 이유가 끝없이 진보하기에 호기심은 보랏빛 빛깔로 우릴 눈부시게 별보다 찬란한 삶을 살겠지. 천문학에도 관심 많은 우리 두 사람, 별에게 찾아가 똑똑 노크도 하겠지. 나는 지금 물리적인 걸 말하고 있음이야. 이곳에서 함께하는 님들 새해 많은복 누리십시요.
@@강가혜-o3o 감사합니다 강가혜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너 계속하고 있는대 한번해보자 이거냐 0
이런 나쁜 여자가 무슨복을 받나요 벌을받아야지 명예훼손 인터넷방해한 거 ... 정신적인 피해보상 명심하고있어
나쁜 여자 내가 왜 나쁜 여자지?내가 널 뭘 명예훼손을하고 정신적 피해보상을 줬는지 말해봐. 너 나 화나게 만들어, 변호사 선임해서 너한테 피해보상 다 받아야겠다. 하르에도 몇번씩 변덕이 죽끓듯 하는 게 봐주니까 까부네. 덤벼봐 덤벼. 너 이 사람 사랑하는데 이 사람이 가혜만 사랑하니 독이 오르는거지. 왜 같이 있을 때 잘 하지 그랬어. 정신병자처럼 날뛰는 미친.
너같은 똥덩어이 하나 똥통처박을 수 있지 머리가 돌았어
아이고 소금 뿌린 미꾸라지.
똥싸고있네
내일부터는 다시는 마주치지 맙시다 내컴퓨터 내폰 tv 에서 떠나
일방적인 불공펑한 관계가 이세상 어디에 있습니까 이런말도 안되는 일이 여기에 있습니다
양심이 있다면 조용히 가십시오
지금 거짓말을 하고있습니다 내컴퓨터고 내인터넷인데 지금 내권리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강제적인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가십시오
신뢰가 무너지면 다시 돌아갈수없다 .......... 내모든것으로부터 떠나
❤사랑합니다❤ 사랑은그렇게세상만물을살릴수있답니다❤새해에도더욱사랑합시다😊
@@옥희이-x5q 감사합니다
네저도감사합니다새해에도좋은노래많이들려주세요❤😊@@인천지기
세상 모든것을 끊고 살아가고 있던 내게, 소리없는 고양이발로 나를 찾아와 이곳에 발을 디디게 하신 님. 이사람 저사람 사연들을 들어가며 알아가며 더불어 어울려 그래도 조금은 풍요의 시간이 이었습니다. 새해에는 좀 더 알찬 내면의 세계를 나누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새해를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강가혜-o3o 감사합니다
너 계속해서 내인터넷에서 장난치는데 경찰에 신고하겠어
지기님 올 한해 님 덕분에 행복한 시간 되였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는 더욱 빛이 되는 한해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봄날-s6s 감사합니다
올 한해 노래들어주신 분들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유유 상종 ...... 당장꺼져 만나지 말았어야될 악연 내컴푸터 내폰 tv
나도 많이 사랑해요~~~고맙습니다 좋은노래 감사 또 감사합니다~~~~😊❤
달리고 싶었다 자생수목원이다 이곳을 참 많이 좋아한다 쨍하고 밝은 겨울 햇살이 두껍긴 해도 하늘이 너무 파래서 눈이 시리다. 오늘 혈육에게, 내가 죽도록 사랑하는 애인이ㅡ있다고 공식 선포 했다. 오빠를 만나 또 한 번 선포할 것이다. 이젠 놓지 않기로 했다. 머리 숙인 여자가 되겠다고. 두 사람 좀 많이 아팠다. 24년 하루를 남기고 우린 해후 했고, 꼭 껴안고 서로를 놓지 않았다. 그의 칠집이 듣고 싶어 차를 몰고 나온 것같기도하고, 2번 트랙은 영화의 엔딩곡으로 쓰겠다고 오래전 계획이였고, 12번 마지막 트랙은 그가 겨울에 아픈나무에게 다녀오며 흘러나오던 멜로디였으며, 음반이 나온 것도 겨울이어서인가 겨울에 들어야 더 감응이 인다. 사랑. 잘 아는게 사랑인데 남녀간의 사랑이 뭔지 몰라, 나도 그도 많이 서툰 것같았다. 역시 생각대로 나는 재잘재잘 참새처럼 떠들었다. 전부터 묻고싶은 매번 잊고있던 걸 물었다. 전교 일등 몇번 해봤냐. 그럼 반 일등은 혼자 독식? 그럼 전국 등수는? 2등이였다. 그 땐 학생수가 많을 때라 수재인 것이다. 그 길을 따라 갔더라면, 가히 힘들지 않게 살고 있으리라 짐작된다. 날마다 미개한 문명을 비판하는 게 지겨워 입술 꾹 닫고 산지가 세월이 덧없다. 내가 그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건, 물질문명에 매몰되지 않으며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어떠한 환경속에서도 예술에대한 투지가 남다르게 결연하며 흔들리지 않는다. 내공 없이 해낼수도 없고, 인내의 산을 오르락 내리락, 한 떨기 장미처럼 시린 가시나무요 고혹한 피빛맺힌 고결한 꽃잎이다.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한 걸음 한 걸음 그가 올려주신 음악을 들으며 비타민을 마셨다. 올 때는 칠집이였는데, 이제 가야한다. 8집을 들어야지. 내가 좋아하던 라렌티아를 오랜만에 듣겠는데, 너무 파래서 시린 겨울하늘에 따뜻한 햇살에 그를 향한 사랑은 코끝이 찡 해졌다가 미소를 짓다가 오락가락 나를 울리는 시간이였다. 온 마음 온 정성 다하여 사랑해야지.
너 내인터넷에서 장난질하는거 계속해봐 나가만히안있을테니
저, 장난질 안 해요 히히 잘 지내셔용 더 멋지게👍
YES ❤
❤😊❤사랑해❤
나두~ 사랑해요 💜 당신만 소중한 내 사람 당신 🥰👍
추호 선생님 생각난다
사랑은 변하지 않아요 한번 믿어보세요~~~많이 사랑했나봐~~~그 사랑 믿어보세요 남자가 안 변하면 여자는 그 마음 절때 안 변해요~~~😊😂❤
비록 헤어졌어도 그 시간들 소중하고 행복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리 마음속에 있잖아요. 항상 거기에 있어요. 그대 그리고 나의 맘안에~~~ 아주 오래전에 우리만의약속, 우리만의 노래들~ 잊지 않고 항상 기억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