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말리포의 뜻인 대가를 회고의 불로 바꾼 게 좋은 판단이 아니라고 봄.. 다른 영웅들의 고대 이름은 나타인들 모두에게 적용되는건데 회고의 불은 나무살이 한정임. 원래 뜻대로 [대가]라고 하고, 영웅 컷씬에서 회고의 불의 세례를 받아를 일상을 대가로 나아가로 바꾸는 것도 좋다고 봄. "우리는 하나로 [단결]하여 일상을 [대가]로 나아가 [축복]이라는 이름을 진 채 [힘]의 진의를 깨달으며 [헌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초월]의 불꽃을 맞이하리라"
수메르때부터 전쟁의 나라라는 빌드업때문에 너무 디스토피아적인 기대를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론 연출 멋있었다 감동까지는 아직 잘 몰?루겠다 정도 배경때문에그런가 지옥같은곳이 아닌 놀이터에서 카피타노가 칼싸움하는 느낌이 좀 들었어서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좋았네요 그래도 아직 5마구나왔으니 기대중이에요!
1:55 열기구 파트는 현실은 급하다고 마음대로 왔다갔다 못한다는 뜻으로 이해함
열기구 타고 이동하는 중에도 죽어나가는 사람이 있고
그렇기에 어디를 먼저 도울지 신중해지게 되더라구요
물론 계속 그러면 빡치니까 3번째부터는 워프해주는거 좋았음 ㅋㅋ
열기구는 나중에 전쟁이 심해졌을 때를 더 잘 보여줄려고 만든 거 가틈
좀 지루하긴했음 기다리는거
ㄹㅇ 열기구타는게 여행자에(여행자는 이동기 없으니) 몰입이 더 잘 됐었고 3번째부터 알잘딱하게 워프시켜줘서 오히려 게임플레이에 지장안가고 잘 넣은 요소같음
저도 이렇게 느꼈어요 처음 열기구를 탈 때 페이몬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겠다!! 했을 때 이게....빠른거...? 싶었는데 전쟁 중간중간에 열기구를 타면서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내가 그곳에 도착하는 시간에도 누군가는 죽음과 사투를 벌이겠구나....
넘 느리게 가는게 가장 문제임 ;;; 빨라도 보여줄건 다 보여주는데
진짜 느림
'껏어' 마신임무 최고의 킬링 포인트중 하나ㅋㅋㅋㅋ
이번 스토리 진짜 잘나온거 같음... 특히 카피타노 진짜 너무 간지
개인적으로 말리포의 뜻인 대가를 회고의 불로 바꾼 게 좋은 판단이 아니라고 봄..
다른 영웅들의 고대 이름은 나타인들 모두에게 적용되는건데 회고의 불은 나무살이 한정임.
원래 뜻대로 [대가]라고 하고, 영웅 컷씬에서 회고의 불의 세례를 받아를 일상을 대가로 나아가로 바꾸는 것도 좋다고 봄.
"우리는 하나로 [단결]하여 일상을 [대가]로 나아가 [축복]이라는 이름을 진 채 [힘]의 진의를 깨달으며 [헌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초월]의 불꽃을 맞이하리라"
이번막 가장 소름돋던건 중간쯔음 나무살이 지원갈때 열기구 타고 가다가 나무살이 생존자 아무도 없고 전멸해 있어서 그냥 바로 나무살이 지나가고 열기구 목적지 메아리아이로 바뀔때가 진짜 소름이였음
헐 그래서 바뀌는거였구나...뭔가 했는데...존나슬프다..
1:05 갑자기 올로룬 봇치 같아보이네 ㅋㅋㅋㅋㅋ
처음엔 몰랐죠.. 왜 저렇게 시간 오래 걸리는 열기구를 태우는지...
근데 시간 좀 지나니 알게 되더라고요.. 왜 태워야했는지..
0:55 보수vs진보 ㄷㄷㄷㄷ
ㅋㅋㅣㄱ
빨간색과 파란색... 이거 완전...
@@Cha_nu_거 빨강고 파란것들이 펩시여 뭐여
1:48 이거 처음엔 이렇게생각햇는데.. 처음 이후로는 대부분 스킵인데다가 나중에 열기구타면서 대사로 이런저런 연출하는거에서 진짜 와 싶엇음.. 이게 갓겜이지
와씨 카피타노를 켄리아사람으로 추측하고 있었는데 진짜였잖아 그럼 여행자의 고대이름도 그 죽음의 집정관의 이름을 계승받는다는 나의 추측도 가능성 있겠다
여행자가 매번 죽는 결말때문에 심연공주가 계속 시간을 되돌리고 있는 것 보면 말이 됨
허어어!
@@user-NG8Z7WMRAY3rsK1a무슨소리지? 심연에는 심연 왕자밖에 없는데? 설마 남행자 쓰는 게이는 아니지?
@@부정임라떼는 남행자가 주인공이었다고
원신에서 사람이 이만큼 많이 죽은것도 처음이고 행자가 메인스토리에서 무인검말고 다른거 쓰는것도 처음 아닌가? 이번에 전쟁부분 컷신때 보니까 창암 프로토타입 쓰는것 같던데
마신임무 전쟁 때 기분 울적해서 조용히 게임하다가 차스카 동생 죽고 참고있던 눈물 나와버림. 결국 마지막쯤에 "나타를 위하여!!" 이러면서 싸웠음.
2:34 침식도 증가하는 수치가 보이긴 해서 납득은 됐지만 떨긴했음
4:52 그녀가...젤나가다
원신에서 이번에 전쟁이라는걸 제대로 보여준거 같음..현실도 마찬가치로 전쟁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걸..
진심 이번 마신임무 밀면서 내 최애가 바뀜...미친 올로룬 존나잘생겼다 내취향 다 섞어서 저런 존잘 남캐를 만들어낸거니 효요버스야 사랑한다 ㅠㅠㅠㅠㅠ외모 모델링 목소리 서사 그외 등등 진짜 겁나 멋짐...진짜 폰타인보다 재밌음 나타가 진짜 나타났다
난 쇼타콘이라 키니치 지지한다
7:00 결국에는 신발에 물이 차서
신발 벗으면 물통이 된다고 함...
실제 영상에서는 폭포처럼 쏱아졌다.
말은 뻔한 소년만화 클리셰라고 하지만 심장에 먹히거든요 음!
4막 정도면 클리셰가 아니라 클래식인듯
드디어 속옷에 뽕을 넣기로 결심하셨군요!
미친건가 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
관종왕후가 되는건가
7:28 생각날때마다돈꼬조이기
이번 컷에서 여행자 무기도 창암으로 바뀐것도 너무 좋았음.. 전쟁을 이길 수 있는 무기를 드디어 발견했냐구..
5:56 을보고 빵 터졌습니다 ㅋㅋ
최종장 때 마비카 여행자(혹은 카피타노도 같이)가 심연한테 가면 나타 중심부가 비어버릴텐데 심연이 이걸 놓치지 않을 거 같음 4막 이상으로 난장판 될 거 같은데
캬...이러면 마비카를 뽑을 수 밖에는 없잖아....
다른 신들은 어떻게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것인가...
이 때까지 나온 스토리 중에 나는 이번이 매우 좋았음
1:45 저거 그레이트 월이라는 영화에서 본 거 같은데ㅋㅋㅋㅋㅋ
카피타노 연기 주인 사람 인줄 알았으면 개추 ㅋㅋㅋ
모두가 뻔한 걸 아는 이유, 그만큼 뻔하고 인기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뻔한 스토리이기도 했고 수메르/폰타인 급이 아닌거 같다고도 하지만, 아직 나타의 스토리는 "진행 중"이다.
이상하게 폰타인은 5막때문에 고평가되네....
폰타인 난 자기희생 수메르에 썼던 패턴 반복 느낌이라 되게 별로였는데
5막 존나 기대됨 심연 보스 ㄷㄷ
2:17 클릭해서 수락전에 튜토랑 설명 했을 텐데 선택족이고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고 그리고 수락전에 참가자랑 나오는 몹 알려주는데
정보: 호요버스는 원래부터 작은 희망을 주고 큰 절망을 준 다음 마지막엔 인간찬가를 보여준다 붕3이 그랬음
2:56 근데 카피타노는 저거 같은 나라 사람들 죽이는거 아닌가
순수켄리아인 아니여서 죽이나봐요 ㅋㅋㅋ
심연의 수족이 된거면 매국노로 볼 듯?
정확하겐 자기 고향사람을
흉내내는 멸망의 원인이죠.
멸망의 원인도 원인인데 츄츄족으로 고통받느니 죽여서 안식취하게 해주는것도 방법이라생각함
심연에 잠식된 마물이니까 사람 입장에선 좀비같은 느낌일듯
클리셰 클리셰 하지만
클리셰가 클리셰인 이유는 결국 그게 잘먹힌다는걸 입증한거기에 클리셰…
5:36 이런 대사 있는 줄 알았으면 찾아볼걸 빨리 스토리 민다고 안본거 아쉽네
스카라 무슈가 예언 했음 버전 1? 그때 스카라 무슈가 "별하나 자체가 하나의 거짓이지" 라고 말한적 있는데
심지어 저 스토리 끝나고나서 나타에서 하늘보면 무슨 운석조각이 흐리게 보임
저 연락하기 기능 쓰셨구나ㅋㅋ 부럽다ㅠ
1:33 어..........저는 저거 안해봤...................으흠흠;;;;;;;;;;;;
마비카도 마비카지만
카피타노 너 나옴 반드시 뽑는다.
남자 of 남자 크~~ 존멋!!!!
이거 다시보기 어디서 보나요?
푸리나는 중간 답답 마지막 시원인데 여기는 정말이지 뽕뚫릴만큼 시원하네
마비카가 출시되고 전무 따면 좋겠지만 안나올때 차선책으로 대화봉 무조건 해준다 핏 장난 아니겠다
스토리 다 보면서 했는데 한4시간 넘게 한듯 역대급 런닝타임
수메르때부터 전쟁의 나라라는 빌드업때문에 너무 디스토피아적인 기대를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론 연출 멋있었다 감동까지는 아직 잘 몰?루겠다 정도 배경때문에그런가 지옥같은곳이 아닌 놀이터에서 카피타노가 칼싸움하는 느낌이 좀 들었어서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좋았네요 그래도 아직 5마구나왔으니 기대중이에요!
도황 진짜 씹간지네;;
5장 4막은 한국어 다음으로 영어까지 들어봤는데 못지않더라...개쩔더라...
진짜 폰타인 보다 나타 3 4막이 더 재밌는건 사실😊😊😊
아이어르... 아니 나타를 위하여!
급전개인거랑 차스카 서사가 좀 뜬금포로 흘러간거 빼고는 재밌게 봤습니다 ㅋㅋ
감동 먹어서 누누물님
스토리 보면서 든 생각: 성우들 싱크 맞추기 개빡세겠다
환혼시가 너희를 용기병으로 살려낼것이다
이래서 마비카 존버를 안할 수가 없다니깐?
아쥬목소리 끌수있었냐곸ㅋㅋㅋ
마비카 위에서 아래로 쭉 내렸다가 다시 올릴때 찝히면...
심장을 바쳐라!!!!!!
카피타노는 빛이네 진짜
마비카를 위해 트럭좀 지를까.......
요번 마신 임무하다가 눈물 질질 흘렸는데😅
관종님. 나중에 일본어버전도 꼭 찾아서 들어보세요. 저 일본판 듣고 소름돋았어요
원신을 접을수 없는 이유
차스카 각성 서사 짜친거랑 카햄패배선언 빼곤 다 좋았다
원신에서 보기 드문 매운맛이 있어서 괜찮았음 물론 5.2에서 큰거 오지 않는 이상 그저그런 스토리로 남을듯
방금 스토리 다밀고 42에 진 픽뚫났던거 24에 실로닌 가져옴 ㅋㅋㅋㅋ 저번에 키니치는 23이었는데 나타가 짱이야
1976명 할때 1972년 나올거 같더라니..
이범배! 이범배! 이범배! 나칸다 포에버!
나타 스토리는 뭔가 뽕만차는 듯한…
뭔가 부족한 느낌은 왜일까
5막이 안나왔으니?
타겜 이야기는 좀 그렇지만 더 엑시온 뜬줄 알았음 ㅋ
이나즈마, 폰타인도 재미는 있었지만 원신 메인스토리 느낌의 뽕은 리월을 넘는 느낌은 없어는데 이번 나타에서 그 이상의 뽕맛을 느낌 ㅎ
내가 알던 카피타노가 아니야....
저러고 스네지나야 나오면 다시 싸워야겠지?
케이야가 켄리아와 관련있다고 하는데
카피타노랑 무기와 속성이 겹치네
마비카 모델링 조작은 1막인가 5.0에도 있지 않나
카피타노님 제발 플블로 와주십쇼 존나게 풀돌달릴거니까
썸네일 얀사 억까 ㄷㄷ
스포 주의
0:27 이거 바로 전 장면에 울로론 몸 빼앗으려고한 저 예산 켄리아인 나올 때부터 예상 하기는 했는데
썸네일 카치나 어디갔나요?
다리짧아서 짤림
카치나는 애초에 영웅에 안들어가긴함
얀사...가 없..
얀사 올로룬인가 뒤에 있는거 같은데
어깨 옆에 있는거 얀사의 해골머리띠? 아님?
나타가 유치하고 소년만화같아?소년 만화 같으니까 간지나는거다.(아니 나 근데 왜 추이추 죽는거보고 왜 슬펏지만 내심 좋았을까)
카피타노랑 마비카 얘기하는데 선령이 날라댕기는소리 은근 거슬림
수메르는 초반 루프때 지루했고
폰타인은 메로피드때 지루했음.
아나즈마는 걍 시뇨라 구이 되는거랑 막았도르 빼고 저어언부 지루했고
일리단? 일리단 밖에 생각 안남...
내가 이거볼려고 5.1 출시 3일만에 다 했다고 나 잘했지 형
소년만화 같지는 않을것 같은대;;
카피타노 실로닌 좋아하냐ㅋㅋ
실로닌만 2번 구해주네
스포밖에 없습니다 ㅋㅋㅋ
근데 이번에는 행자 뭐 한게있음?
폰타인보다는 많이함
체내에 침식된 심연 에너지를 정화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기에 적어도 '주인공이 왜 필요함?'에 가까웠던 4버전 때보단 많은 걸 보여줄 듯
이번엔 행자 선택에 따라 만명이 죽는 결과를 1900명대까지 죽는 정도로 실제로 대략 8천명정도 직접 구할 수 있게 설정했습니다.
이상한 컨셉말투랑 불쾌한 19금썸네일 어그로 버리니까 훨 좋네요 거진 1년만에 알고리즘떴는데 승승장구 바랄게요
너무 불쌍해애ㅠㅠ
얀샤는 키가 작아서 짤렸네
원뽕 말도 안됨
진짜 1.2막은 진짜 더럽게 재미없었는데.3.4막은 떡밥도 많이 풀리고 재밌었음 5.6막 다리로도 좋고 만족임
엔타로 나타
오
오..
마비카와 6명의 전사 > 오공과 5명의 사이어인
마비카 기본 > 사이어인
마비카 노랑머리 > 슈퍼 사이어인
마비카 하얀머리+여러 색에 밤혼 임펙트 > 슈퍼 사이어인 갓
카피타노 카피바라 아니엇네 개실망😢😢
ㅎㅎ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