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일하는 시간 늘려야 남성들 경제적 압박감 해소됨, 여성들 분발 해야 할 듯. 이런 개소리 써 놓으면 여성분들도 빡이 치는데 남성분들 한테 이따구로 개소리 하는 게 정상이냐. 우울증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지. 개소리를 정성 스럽게 놔열 해놨어. 멎벌이인 경우 서로 도와가면서 할 수 있지, 근데 맞벌이 아니고 어느 특정 한명만 일을 하개 될 경우 한쪽이 집안일을 하는 건 여자든 남자든 당연한 거임. 그게 진심으로 서로를 생각하는 거고. 상황에 따라서 남편만 일을 하는 데도 불구하고 아내분들 집안일 도와줄 수 있음. 근데 그걸 이 뉴스 작성한 사람 마냥 강제 하면 그건 그냥 한쪽만 피해자 되라고 물 떠놓고 기도 하는 거지. 이따구로 하면서 kbs 니네는 출산율 관련 뉴스 작성하지 말아라. 사실 이정도 까지 뉴스 내보내면 사실상 이 자식들은 국제결혼 장려 하는 거임.
우울증은 집안일이 많아서 생기는게 아니라 심리적 외로움때문임.. 가사일을 함께하는게 일이 적어져서 우울증이 개선, 예방되는게 아니라 남편이라는 존재가 자신을 배려하고 함께하는 동반자가 있다는 생각이 우울증을 없애주는거임 그게 본질이고.. 물론 다른댓글말처럼 가정주부인데 평등한 집안일을 바라는건 남편을 혹사시키는 일임
여성의 우울증 원인이 남편의 가사노동 불참이라고 언론에서 가스라이팅 하네…. 가장은 어디에 기대야 하는가 가장의 외로움은 누가 달래주냐 힘들어도 힘들다 말하지 못하고 눈물이 나면 참는법만 배웠다 남자는 우울하지 않아서 괜찮은줄 아는가.. 결국 또 성별 갈라치기네 육아는 너무나도 힘든게 맞다 하지만 각 가정에서의 처해진 상황이 너무나도 다른데 그저 수치화해서 남자를 죄인으로 만드는구나 너무나도 속상하다. 나는 30대 중반 연봉도 1억이고 가사일 참여도 많이한다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다. 육아에도 최선을 다하고있다. 물론 우리 와이프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워킹맘으로 고생하고 있고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나 또한 하루하루 너무 힘들다. 어르신들은 와이프만 걱정한다 애 키우느라 고생이 많다고 한다. 나한텐 와이프한테 잘하라는 얘기만 한다. 심지어 우리 엄마도 만나면 와이프 걱정뿐이다. 나도 외롭고 힘들다 친구만날 시간은 전혀 없다. 내 슬픔은 어디서 위로받아야 하는가 그저 참고 견딜 수 밖에 그럼에도 내 목숨보다 소중한 자식을 보며 행복하게 살 수 있다
혼자 사는게 답입니다. 😊
여성 일하는 시간 늘려야 남성들 경제적 압박감 해소됨, 여성들 분발 해야 할 듯.
이런 개소리 써 놓으면 여성분들도 빡이 치는데 남성분들 한테 이따구로 개소리 하는 게 정상이냐.
우울증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지. 개소리를 정성 스럽게 놔열 해놨어. 멎벌이인 경우 서로 도와가면서 할 수 있지, 근데 맞벌이 아니고 어느 특정 한명만 일을 하개 될 경우 한쪽이 집안일을 하는 건 여자든 남자든 당연한 거임.
그게 진심으로 서로를 생각하는 거고. 상황에 따라서 남편만 일을 하는 데도 불구하고 아내분들 집안일 도와줄 수 있음.
근데 그걸 이 뉴스 작성한 사람 마냥 강제 하면 그건 그냥 한쪽만 피해자 되라고 물 떠놓고 기도 하는 거지.
이따구로 하면서 kbs 니네는 출산율 관련 뉴스 작성하지 말아라. 사실 이정도 까지 뉴스 내보내면 사실상 이 자식들은 국제결혼 장려 하는 거임.
우울증은 집안일이 많아서 생기는게 아니라 심리적 외로움때문임..
가사일을 함께하는게 일이 적어져서 우울증이 개선, 예방되는게 아니라 남편이라는 존재가 자신을 배려하고 함께하는 동반자가 있다는 생각이 우울증을 없애주는거임 그게 본질이고..
물론 다른댓글말처럼 가정주부인데 평등한 집안일을 바라는건 남편을 혹사시키는 일임
국제결혼이 답이다.
우울증은 보통 어린시절 상처가 해소되지 않거나 타고난 욕심을 현실이 받쳐주지 못할때 주로 일어납니다ㅠㅠ 물론 심하게 잘못된 배우자 만나서 그런경우가 백퍼 없다고 할수는 없지만요.. 이런 몰고가는 기사는 인구증가에 도움이 되지 않을듯요
남자들군대갈때는 비웃고 조롱하던 여성들 국방의 의무는 조금도 하지 않고 돈도 적게 벌면서 집안일까지 같이 하자니 어이가 없네. 남자들 힘들땐 하나도 안도와주다가
여성의 우울증 원인이 남편의 가사노동 불참이라고 언론에서 가스라이팅 하네….
가장은 어디에 기대야 하는가 가장의 외로움은 누가 달래주냐 힘들어도 힘들다 말하지 못하고 눈물이 나면 참는법만 배웠다 남자는 우울하지 않아서 괜찮은줄 아는가..
결국 또 성별 갈라치기네 육아는 너무나도 힘든게 맞다 하지만 각 가정에서의 처해진 상황이 너무나도 다른데 그저 수치화해서 남자를 죄인으로 만드는구나 너무나도 속상하다.
나는 30대 중반 연봉도 1억이고 가사일 참여도 많이한다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다. 육아에도 최선을 다하고있다. 물론 우리 와이프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워킹맘으로 고생하고 있고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나 또한 하루하루 너무 힘들다.
어르신들은 와이프만 걱정한다 애 키우느라 고생이 많다고 한다. 나한텐 와이프한테 잘하라는 얘기만 한다. 심지어 우리 엄마도 만나면 와이프 걱정뿐이다. 나도 외롭고 힘들다 친구만날 시간은 전혀 없다. 내 슬픔은 어디서 위로받아야 하는가 그저 참고 견딜 수 밖에
그럼에도 내 목숨보다 소중한 자식을 보며 행복하게 살 수 있다
한국남자분들 국결하세요 그럼 한국여자의 우울증이 사라집니다
그러지 마세요 이 기사가 잘못된겁니다
에~~이 암만그려도 동남아여성은착하고, 서양여성은쎄련됫어도 언어,식성,문화가 같아야 같이살기가 좀낳지 않을까 그리고 부인이직장도좀 탄탄한데 다녀고 돈도좀 있어야 살기부드럽지.
이런 방송 송출하고 미쳤구나
네????????????????????
맞벌이면 인정한다 하지만 집구석에서 처놀면서 저러면 그냥 빨리 결단을 내려야지
역시 KB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걸 뉴스로 내보내서 남녀 갈등을 만드는 kbs 시청료 폐지가 답이다.
가사 노동 총량을 줄일 생각을 해야지.. 먼 일을 그리 벌리노..
맞벌이면 같이 하고
외벌이면 혼자 해라
이혼하면 남자 가사노동비는 왜 안처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