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기원장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좋은 관계를 위해 말하지 않아야 할것 1. 사생활(상대방이 싫어하는 것일 수 있다. 예)반려동물에 대한 생각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2. 나중에 나를 싫어해도 될 빌미가 될 준범법행위(도덕적으로 지탄받게 될 사항들) 3. 조용한데 인기가 많은 사람의 특징: 대화할때 웃어주고 경청하고상대방의 의견을 지지해주는 사람.
예전에 솔직하게 보고 했다가 상급자한테 뒤지게 혼났는데 ㅋㅋ 음 나는 신뢰를 갖고 이런부분에서 더 관심을 갖고 조심하겠다는 뜻으로 말한건데 상급자는 오히려 나를 불신하고 심지어 나를 싫어 하더라 ㅋㅋㅋ 그때 깨달은 점 1 굳이 모든걸 다 말할필요는 없구나 2 상대가 나의 의견을 수용할 수 없거나 아직 신뢰가 형성되지 않은 사람이면 괜히 애기 해봤자 역효과가 나는 구나 3 삐딱한 사람은 사소한것도 삐딱하게 받아 들이는구나
맞아요 징징댈때마다 오로지 둥가둥가해줄 감정 쓰레기통을 원한건데 지가 뭔데 가르치려드냐며 역정내는 나르시시스트들은 생각해서 객관적 도움될 개선 방법을 솔직하고 쉽게 알려줘도 말끊고 계속 징징대거나 사람을 멍청이 취급한다며 대뜸 비약적으로 논리 점프해서 억하심정을 갖고 상대방의 선량한 의도를 곡해하고 도리어 원수 취급합니다.. 조언도 들을 자세가 된 사람에게 해야합니다..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ㅠㅠ.. @@mspark6467
어느정도 무던하고 일희일비 하지않는 마음이 중요한것같습니다. 사사건건 민감하다보면 세상사는것이 엄청 피곤하더라구요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되고,,그때는 틀린것같았는데 지금보니 그게 맞는경두도 있잖아요 그게 세상 살아가는 이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좀 상황이 안좋더라도 그냥 사인코사인 그래프처럼 다음에 또 올라가겠지? 하는 마음 어릴때는 몰랐는데... 현재 좀 안좋더라도 잘 극복하고 묵묵히 헤쳐나가는 마음으로 살고자 합니다.
이게 현명하게 사는 건 아닌 것 같은데. 피곤하지 않게 나 혼자 잘 사는 법이긴 하나 나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진정성은 없음. 배운 사람이면 솔직해야 할 때는 용기를 내고, 눈치 보거나 겁먹지 않고 하고 싶은 말 하고, 남이 하는 말도 들어보고, 차이를 좁혀가며 소통을 해야지
어떤 좋은 얘기도 나쁘게 들으면 소용이 없구요 사실 말을 잘 듣거나 하는건 많이 배운 사람도 교수도 어려워요 그래도 지위가 높으면 걸러서 들어주는데 그 예로 일론머스크는 일상대화 일반대화가 여기 모이신 분들보다 더 안되거든요 그래도 지위 명성이 있어서 잘 살아구요 그래서 일반인들은 진심을 담은 얘기도 절대 하지 마세요 좋지 않은 일이 구할인건 확실합니다 말을 안하는 편이 세상 사는데 이익이라고 조언드립니다 대화해도 별탈없는 사람은 왕 부처 공자 노자 승려 일론머스크 정도구요 그 미만은 아무리 진심이 솟구쳐도 삘 받아도 쉿 얘는 좋을거라는 환상이 독입니다 입을 여는 순간 순수한 자신을 드러내는 순간 원하는것의 반대의 결과표를 마주하게 될거예요 세상이 원래 그런걸 알고 시작하면 덜 다칠수 있으니까요 * 잘 들어주는 재스쳐만 연습 많이 하시고 실제로 사용하시면 해가 갈수록 잘했다고 느끼실거예요
근심, 걱정을 오직 한 사람에게만 얘기하고 싶다면 상담사에서 얘기하세요 단 한 번만 얘기하는 건 몰라도 고민거리 계속 들어주는 친구는 힘들어요 상담사 쌤이 단 한 명의 들어주는 친구도 힘들다네요 입 무거운, 적어도 두 세명의 사람에게 나눠서 얘기하고 근심, 걱정의 무게를 조금 가볍게 만들라네요~~
어색한 분위기를 못 참고 늘 뭔가 내가 말을해야하나?분위기를 전환시켜 줘야하나? 항상 그런 내가 피곤했습니다.😅😅쓸데없는 말이라도 해야하나? 사실 전 아무말도 말하기싫은데 말이죠.눈치를 보는게 습관이 된건지? 이제 중년의나이 사실 밖에나가면 사람이랑 말하기도 싫어집니다.긍데 어색함이 싫어서 항상 분위기에 맞게 기분좋게 해줘야 된다는 강박증이 있는거같아요.저는
5:27 "들어주는 사람이 없거든요. 그걸 누군가 들어주면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되거든요. 그 사람한테 의지하게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의지하는 거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되잖아요. 일을 맡기게 되거든요. 일을 맡기게 됐더니 나한테 돈을 불려줘요. 그러다 사기를 당하게 됨."
제 주변에 그런사람 있었는대 남들에게는 자기돈인냥 맘대로 시키고 지 말만 하고 남의시간 돈 다 쓰게 만들고 지 하소연 다 들어줘야 되고 ᆢ 그러면서 300원짜리 자판기 커피도 아까워하는 그 아줌마 해외여행 다니는거 보구ᆢ 주변사람들 그 아줌마 다 손절함 결국 요즘은 혼자 다니는거 봤네요 원래 혼자있는걸 좋아하는 성격인 사람들이 있는대 그 아줌마는 사람붙들고 얘기해야 하는 타입인대 ᆢ 이제 아무도 그 아줌마 안 찾아요
나보다 20살정도 많은 분 그렇게는 안봤는데 같은 차를 타고 서울에서 인천까지 차가막혀 3시간반 가는길 내내 1분도 안쉬고 자기 살아온 총역사를 구구절절 떠드는데 결국은 전부 자기자랑 근데 그보다 훨 잘난 내조건에서는 자랑거리도 아닌데도 끝없이 말을 하는데 3시간 반 정말 귀가 아프고 이젠 멀미가 날정도로 리액션은 더 못하겟는데 볼일 마치고 저녁에 다시 서울로 오는 3시간을 또 똑같이 떠들었다... 이어폰도 없고 또래도 아닌데 버릇없다 욕먹을까 잠든척도 못하고 정말 왕복 총 6시간 반 이상을 말고문을 받은거였고 며칠을 기분 나쁘고 했던말들 생각나면 그걸 지금 자랑이라고 하는건가? 사람 정말 우스워보이고 그러다 알게된게 모임에서 식사때 다들 그분테이블 자리를 피하더라구요ㅎㅎ 식사때도 30분-1시간 내내 침튀김 ㅎㅎㅎㅎㅎ 그정도면 뇌의 이상이나 무슨 병? 이나 수다떠는 영? 귀신붙은거 아닌가 싶어요 남의말은 하나도 안듣고 아예 묻지도 않음 웃긴건 모든게 자랑인데 자랑거리도 아니라는거에요.. 떠든 백가지중 나에게 단하나만 내상태를 물었어도 입다물텐데 나랑 동갑이라는 자기 자식자랑도 너무 웃긴데 나랑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닌걸 내조건은 모르고 자랑이라고 몇시간을 늘어놓음...... 내부모랑 동년밴데 자랑이라고 자기얘기 부인얘기 늘어놓은거중 내갖듣기에 내부모와 비교?해서 자랑될거 단한개도 없음 웃기고 한심해요 ㅎㅎㅎ 그런 사람들이 나이 많다고 임원을 맡고 ㅎ 그 이후로 진짜 인사도 하기 시른걸 억지로 인사하고 멀찍이 동선 계산해서 자연스레 가장해 피해다닙니다 인사 외에 어떤말도 듣고싶지 않아요 너무나 무례하고 미성숙 이기적 불쾌한 인간 ㅎㅎ 나이만 헛 먹었음
댓글 에 보니 말없는 사람 이 오히려 더 상대하기 힘들다, 음흉하다 등등 하는데 말 많아서 가볍게 보이고 신뢰 안가는 사람으로 낙인 찍히는거 보다 100배 1000배 낳다고 생각한다 인간본성 은 사람 을 깔볼려는 행동 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차라리 처음부터 다가가기 좀 힘들다 라는 소리 듣는게 정신건강 에 좋고 사람들이 얍잡아 보질 않음. 필요한 말 만하고 입 닫는게 사람들하고 말 때문에 불필요 한 싸움 은 없습니다
![[#유퀴즈온더블럭] 극 E 친구 있는 사람 주목🙋♂️ 외향적인 사람들의 밥 먹자는 연락이 나를 이용(?)하기 위해서라는 행복 교수님😂](/img/1.gif)
관계가 가까워지면 싫어하는게 생긴다는 말 동감입니다.
저도요
그래서 말 수를 더 줄여야겠어요
내 영적인 성숙이 커질수록 그런 미움을
포용할수 있는거지요 ^^
정말 맞는 말입니다..
ㅇㄱㄹㅇ
그래서 이런 명언이 있죠 침묵은 깨달음의 증거다
아는 자는 말이 없고
말하는 자는 알지 못 하다
필요없는말 듣기 싫고 쓸데없는말 하기 싫다. 그냥 원활하게 적당히 친하고. 거리두기.
목민심서 - 말은 많이하지 말되 화는 불쑥내지 말라.
목민심서
목민심사
가급적 준비가 될때까지 얘기하지마라 이 말씀에 공감합니다 미리 말해서 후회할 때가 많았어요
저두요… 질문하는 친구는 그냥 간단하게 물어보는데.. 난 다 말함! 헤어지고 난 뒤에. 또 후회하고. 에혀
최명기원장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좋은 관계를 위해 말하지 않아야 할것 1. 사생활(상대방이 싫어하는 것일 수 있다. 예)반려동물에 대한 생각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2. 나중에 나를 싫어해도 될 빌미가 될 준범법행위(도덕적으로 지탄받게 될 사항들) 3. 조용한데 인기가 많은 사람의 특징: 대화할때 웃어주고 경청하고상대방의 의견을 지지해주는 사람.
2번의 경우 안그러려고 노력해도 맘이 저절로 멀어지더라구요.
3번은 누군가는 떠들어야 하고 나는 우아하게 들어주고 웃어줘야 하는거죠.
태생적으로 사람이 붙는 인간들이 있어요. 또 그걸 인지하고 주위 사람을 적당히 이용해 먹는 인간들도 있고요.
3번 경청 잘해주니 끝도 없이 같은 얘기하고 정작 내 얘기는 대충 듣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하..그냥 혼자가 편한 듯 해요
말이 많을수록
덕 보단 실이 많다.
칭찬보단 흉이 많다.
칭찬 ,격려가 아니라면
말은 적을수록 좋다.
득보다
개인적으로 말없는 편이었는데 너무 참고참다보니 만만하게보여서 오해받고 지들 입맛대로 다루다가 마지막엔 제탓이 되어있더라구요 그뒤론 평소에 여전히 잘들어주고 잘웃고 친절하지만 단, 단호하게 선긋고 아닌것은 거절합니다 최대한 감정안섞고 이건 부당하다 말합니다 그러니 절 만만히보다가도 놀라고 그뒤론 함부로 못대하더라구요
할말은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나를 지킬수 있는건 나뿐이지요
친절하지만 단호하게 잘들어주되 그건 내가 관여할 부분이 아닌것같아 하먼서 거절하는것도 필요한것 같아요
거절이 나쁜건 아니잖아요??
마냥 말없고 잘웃고 잘들어주면 요즘세상은 호구됩니다
아니라생각들고 부당하다 느끼실땐 굳이 화내실필요없이 웃음을 거두시고 무표정하게 거절하세요
감정적이거나 내 속얘기를하는것이 도움이안된다는건 공감합니다 :)🎉
백프로 공감
이말도 공감
공감해요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압니다
기분안나쁘게 거절잘해야 하는듯
예전에 솔직하게 보고 했다가
상급자한테 뒤지게 혼났는데 ㅋㅋ
음 나는 신뢰를 갖고 이런부분에서 더 관심을 갖고 조심하겠다는 뜻으로 말한건데
상급자는 오히려 나를 불신하고 심지어 나를 싫어 하더라 ㅋㅋㅋ
그때 깨달은 점
1 굳이 모든걸 다 말할필요는 없구나
2 상대가 나의 의견을 수용할 수 없거나 아직 신뢰가 형성되지 않은 사람이면
괜히 애기 해봤자 역효과가 나는 구나
3 삐딱한 사람은 사소한것도 삐딱하게 받아 들이는구나
누구도 너무 믿지 마세요
@@vsmstvsmst1709 그것보다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잘 분별하는게 중요하더군요
그것도 특히 회사는 믿고 보고한다기보다 상대방의 성향에 따라 내가 판단하는게 중요한거 같음
말은 짧게할수록 좋은거같아요
저도 살면서 솔직히하게 얘기하면 항상
손해보더라구요
@@vsmstvsmst1709정답😊😊😊
말많은 사람보다 말없는 사람 대하는 게 더 불편함
무슨 생각하는 지 알 수가 없고
어느날 말 들어보면 속이 시커먼한 경우가 많았음
맞아요. 숨기는게 많은 사람.
이런친구 손절했어요 엄청 음흉함
말이없음 좋은사람 같지만 오히려 속내를 모르고 답답하고 뒤퉁수쳐요
자기 얘기 안꺼내는 사람중에 사상이 시커먼 사람 은근 많음.
나...네....ㅎ
평상시 말은 아끼되.. 꼭해야할말은 그자리서 즉시 해줘야합니다
예를들어 무례한말이나 선넘거나, 사실이아닌 말같은...
참 희한한게 같은 전문가라도 최명기 원장님 말은 좀 더 친숙하고 더 와닿음 열 마디 말을 하면 한번은 실수한다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가끔 그걸 지키지 못하고 말을 많이 한 날은 복기해보면 후회되는 말들이 많죠 필요 이상의 말은 스스로 약점을 만드는 것이기도 하고요
동호회도 의미없음요.. 시간쓰고 돈쓰고
나이 먹으니 사람많은곳 피하게되네요
사람관계도 거리두기해야 편함
동호회는 불륜하려는놈들 모임이죠ㅋㅋ
적을 이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가까워지고, 대화를 많이 할수록 결국에는 싫어하는 부분이 생기기 마련,,,,,,결국은 적당한 거리를 두고, 필요할때만 만남을 갖고 대화 나누는게 최고
피곤하다..인간관계가 제일 힘들다 류승수 말 처럼 돈이 많고 아무도 나를 몰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너무 곁에 사람이 없어도 심심할 것 같다 ㅋㅋ
돈많고 아무도 날 몰랐음 좋겠다는 의미는 부자가 되고나서 유명해지고 싶지 않다는 뜻^^
@@annaoh296 아주 얍삽한 마인드지요ㅋㅋ 연예인이 남의 관심으로 돈벌어놓고서 말이죠
친구중에 너무 힘든 일을 당한 친구가 있는데 제가 위로해줬지만 저의 위로가 부족한것 같아 최명기 선생님 책을 선물 해줬어요. 그 친구에게 치유가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많은것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참 좋으신 친구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책을
선물하면 싫어하는
사람있어요
맞아요 징징댈때마다 오로지 둥가둥가해줄 감정 쓰레기통을 원한건데 지가 뭔데 가르치려드냐며 역정내는 나르시시스트들은 생각해서 객관적 도움될 개선 방법을 솔직하고 쉽게 알려줘도 말끊고 계속 징징대거나
사람을 멍청이 취급한다며 대뜸 비약적으로 논리 점프해서 억하심정을 갖고 상대방의 선량한 의도를 곡해하고 도리어 원수 취급합니다..
조언도 들을 자세가 된 사람에게 해야합니다..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ㅠㅠ.. @@mspark6467
보따리 주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도와주는 것도...불편해지는 상황이 있어요.
책을읽었을까?요?
지혜를 배우게 되네요. 말을 아낄수록 좋은 거 같아요
편한대로 삽시다. 말 조심하는 것도 피곤하더라고요. 말 조심하는 사람과 같이 다니면 내가 말을 많이 해야 되요. 그냥 들어주면 됩니다^^
그렇습니다.
어느정도 무던하고 일희일비 하지않는 마음이 중요한것같습니다.
사사건건 민감하다보면 세상사는것이 엄청 피곤하더라구요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되고,,그때는 틀린것같았는데 지금보니 그게 맞는경두도 있잖아요
그게 세상 살아가는 이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좀 상황이 안좋더라도 그냥 사인코사인 그래프처럼 다음에 또 올라가겠지? 하는 마음
어릴때는 몰랐는데... 현재 좀 안좋더라도 잘 극복하고 묵묵히 헤쳐나가는 마음으로
살고자 합니다.
일희일비 하지 않을수 있는 꿀팁있을까요? 아직 감정 다스르는게 어렵네요 ㅠㅠ
쌤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
추워서 길가다 카페에서 들었어요
나이가 드니 이해되는 말씀입니다
젊을때는 이해하기 어렵겠지만요
말은 어느때나 줄이는게 답이에요
특히 부부사이에는 도 그래요
1절만
미움받을 용기가 없는 분들은 닥치고말하지마세요 인생은 짧아요 하고싶은말 하고사세요
말하기싫으면하지마세요
근데 이게 눈치껏 해야 지혜로움ㅎㅎ
나이들어도 어찌해야하는지 모르는 인간관계가 많아요.
교수님 말씀듣고 무엇을 해야할지 그 상황이 닥치면 이제 겁먹을 필요가 없어요^^
교수님 목소리가 차분하시고 뭔가 안정감을 주시면서 귀여우세여^^ㅋㅋ
감사합니다~
어떤분 보다도 편하고 실감나는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게 현명하게 사는 건 아닌 것 같은데. 피곤하지 않게 나 혼자 잘 사는 법이긴 하나 나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진정성은 없음. 배운 사람이면 솔직해야 할 때는 용기를 내고, 눈치 보거나 겁먹지 않고 하고 싶은 말 하고, 남이 하는 말도 들어보고, 차이를 좁혀가며 소통을 해야지
올곧은 삶은 맞긴 맞는 삶인데 좀 고달플수 있죠.. 팔자겠거니 해요
맞습니다
말을 아끼는게 답이드라구요
어떤 좋은 얘기도 나쁘게 들으면 소용이 없구요 사실 말을 잘 듣거나 하는건 많이 배운 사람도 교수도 어려워요
그래도 지위가 높으면 걸러서 들어주는데 그 예로 일론머스크는 일상대화 일반대화가 여기 모이신 분들보다 더 안되거든요 그래도 지위 명성이 있어서 잘 살아구요
그래서 일반인들은 진심을 담은 얘기도 절대 하지 마세요 좋지 않은 일이 구할인건 확실합니다
말을 안하는 편이 세상 사는데 이익이라고 조언드립니다 대화해도 별탈없는 사람은 왕 부처 공자 노자 승려 일론머스크 정도구요
그 미만은 아무리 진심이 솟구쳐도 삘 받아도 쉿
얘는 좋을거라는 환상이 독입니다
입을 여는 순간 순수한 자신을 드러내는 순간 원하는것의 반대의 결과표를 마주하게 될거예요
세상이 원래 그런걸 알고 시작하면 덜 다칠수 있으니까요
* 잘 들어주는 재스쳐만 연습 많이 하시고 실제로 사용하시면
해가 갈수록 잘했다고 느끼실거예요
내가 바빠 지인들 자주
만날수 없는 상황이 참 다행스럽다. 자주만나면 말도 주고 받고 헤어지고나면 공허 허탈 시간 낭비.
자주안보고 머쓱한 관계가 최고이네요.
나이먹을수록 남의 이런 저런 얘기 듣는게 너무 귀찮아지더라구요
혼자 있는게 편하네요ㅋㅋ
"입은 화를 부르는 문"
너무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한게 아닐까 싶은... 그런 우려가 듭니다. 하기사 물러날 줄 알면 나설 때는 보통 알아서 할테니... 그래도 좀;; 자기답지 못한 것 같아요.
나중에 시험 잘보는애가 똑똑한거다에서 깨닫고 갑니다^^
친절한 어른의 조언 잘 들었습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되면 가타부타 말을 길게 할 필요가 없어지고 가진 것을 즐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분 진짜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몇명안되는 진짜 정신의학과 교수님입니다
상대방이 저런식이라면
저라면 정떨어질거 같네요.
때론 듣기 불편할지라도 겸손하게 진실되고 솔직한 사람이 좋더이다.
라고 하면서도 사람은 결국 자기 좋은말해주는걸 좋아함
@@user-dk7gt5jw5t 이게 맞죠ㅋㅋ 다 솔직히 말하면 결국 싸우게 되어있음
외로워서 말하고프든 원래 말이 많든 이거만 기억하면 된다
자랑값 또는 말하는값을 지불해라! 듣는 사람에게 그 댓가를 지불하면 문제가 덜 생김
당연히 자랑하면 자랑값내야죠 그래야 들어줄수있는여유가 생깁니다 상대가 자랑하면 질투가나서 못들어주거나 성격안좋은사람은 오히려 안좋게 얘기하는사람있어요 그래서 먼저 밥사주거나 커피 싸거나내물을 먹이고 자랑질해야합니다
맞아요
한턱 쏘면서 자랑하면
들어줄수있음
아줌마들 룰...
" 강아지 자랑하려면 5만원씩내라 "
왜냐...다를 자기 강아지자랑하고 싶거든요 .
@@user-te4sc8hc9l
요런 룰 강추!
ㅋㅋㅋㅋ
ㅎㅎ 저도 타지로 이사와 말상대 없어 외로운데 동생이나 엄마와 자주 연락해 수다떨어요
대신 뭐 사드리거나 금전적으로 보상?해드려요 ㅠㅠ 때로는 내가 너무 과하게 떠들어 댄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을 자중할려고 노력중입니다
말 안하고 싶은데 친구와 아무 말없이 휴대폰만 하는
시간을 못 견디네요.
으아 결국 내 입이 문제다.
원장님 정말 지혜로우시네요 ❤
최명기원장님 말씀정말 잘하시는거같아요
심리파악 분석 이런거 정확하신거같아요. 상황에 따른 대처도 현명하게 알려주시는듯.감사합니다
예전에는 가까워 지려고 말을 많이했는데 집에오면 뻗어있어 내 에너지를 다 뺐기는 기분이랄까..그런 관계가 오래가지는 않는다는걸 알고 입을 닫고 나에게 집중하게 됨 입은 많이 열면 헛점이 보인다.
정신과 전문의 최원장님의 인간관계에 관한 정신과적 설명을 듣다보면, 아하 그랬구나 하며 수긍하는 면이 있는 반면, 다른 편으로는 최원장님의 말씀대로 정밀하게 이해하고 행동하다 보면 나자신이 정신병에 걸릴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제가 친한 사람들 앞에서만 과도하게 업되는 경향이 있는데, 내향적인 과잉언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 조심하고 눈치 챙겨야 겠다는 자아성찰을 하게 됩니다..😂 나중에 하나하나 적어서 책상머리에 붙여놓아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편하고 인상 좋으신데 팩트 똭똭 찝어주시고 연기까지 몰입도있게 해주시니 초집중을 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우유부단으로 산다??
친하다고 속맘을 다 까발리지 말자.
내속에 근심,걱정은 단한분에게만 얘기하자!~~^^
근심, 걱정을 오직 한 사람에게만 얘기하고 싶다면 상담사에서 얘기하세요 단 한 번만 얘기하는 건 몰라도 고민거리 계속 들어주는 친구는 힘들어요 상담사 쌤이 단 한 명의 들어주는 친구도 힘들다네요 입 무거운, 적어도 두 세명의 사람에게 나눠서 얘기하고 근심, 걱정의 무게를 조금 가볍게 만들라네요~~
@@user-pu4by1ss6f 단 한분이 하나님 이신데...^^♡♡
하나님 우리 아버지!
@@user-im5uu2tq6t젤 친한친구이자 연인인 남편한테 밑바닥은 보이지 않는게 현명하지요^^ 할말 안할말 보일꼴 안보일꼴 사이좋을때 다 보여주고 나중에 후회하는 사람들 많아요
@@Recovery1004ㅋㅋ 저도 당근 그생각하구 들왔는데 ㅋㅋ 어떤것도 들어주시는데다가 내머리로 알수없는 인간관계 지혜나 강약조절 처신법 등도 다 알려주시고 해가 될 인간도 경고해주시죠
배우고 고쳐야할 부분들도 많네요.인간관계는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듯~사람의 마음을 얻는것이 가장 힘드네요.
야망같은게 있는거 아니면 굳이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할만한 일인지 싶어요~~ 날 좋아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옆에 있잖아요. 굳이 저 좋다는 사람 없으면 주변을 비워놔도 되잖아요. 타인한테 내가 왜 잘보여야하는지😅
마음을 얻으려고 하는것 자체가 쓸데없는짓입니다..
@@user-hk5lf3gt8y굳!
@@retrievezz굳!
친해지고났더니 매일 신세한탄하는 동료..정말 무섭도록 피해다녀도ㅠ 눈치까지없고ㅠㅠ 소름 끼치게 힘들어요ㅠㅠ
끊어야됩니다
@@user-td1vz1cm1k 일할땐 안볼수가 없어서 벽을치고있긴한데ㅠㅠ 눈치가 ㅠㅠ 그래도 거리두기가 그나마 절 살려주고 있어용
하소연하는 친구나 동료 옆에 있으면 너무 지쳐요~~~ 똑같은거 하는데 왜 그들은 유독?! ㅋㅋ
@@user-iw6kb5wq3x 그니까 사람 적당히 봐가면서 친해져야하죠ㅋㅋ
그냥 연락 최대한 씹는쪽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어색한 분위기를 못 참고 늘 뭔가 내가 말을해야하나?분위기를 전환시켜 줘야하나?
항상 그런 내가 피곤했습니다.😅😅쓸데없는 말이라도 해야하나? 사실 전 아무말도 말하기싫은데 말이죠.눈치를 보는게 습관이 된건지? 이제 중년의나이 사실 밖에나가면 사람이랑 말하기도 싫어집니다.긍데 어색함이 싫어서 항상 분위기에 맞게 기분좋게 해줘야 된다는 강박증이 있는거같아요.저는
착하신분😊
순간 제 얘긴줄요ᆢ
미투요ㅡ근데 그때마다 알아차려주세요 점점좋아집니다
공감해요
저도요..
싫어하는 뭔가를 굳이 표출하는거 진짜 조심해야하는듯 그냥 물흐르듯한 성격에 적당히 굽히거나 한발 빠지라는 말씀인듯한데 좋습니다
말안하고 지내다보니 한때 좋았던 추억 액자에 고이 담아놓은 기분이랄까. 가끔 좋은 기억이 나고 보고싶어도 다른일하느라 바쁘다보면 못하지만 인간관계는 이정도가 베스트인듯.
5:27
"들어주는 사람이 없거든요. 그걸 누군가 들어주면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되거든요.
그 사람한테 의지하게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의지하는 거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되잖아요.
일을 맡기게 되거든요. 일을 맡기게 됐더니 나한테 돈을 불려줘요. 그러다 사기를 당하게 됨."
말투 너무 중독적이고 재밌어요ㅠㅠㅋㅋㅋ
혼자서 20분 넘게 얘기해야 속이 풀리는 두명을
저는 아직도 자주 만나고살아요
죽을거같아요😢
마자여 20분은 약과죠 잘 때도 잠꼬대로라도 말해야 하는 사람있어요
진짜 극공감!
저도 그런경운데 한달전 한명은 떨어져나갓는데 진쫘 골로 가는줄ㅋㅋ괴로워 해봣자 자신만 힘드니까 이런 인간들도 잇구나 편하게 생각하심되요^^
나도 미쳐요
슬그머니 피하긴 해요
저도 표리부동해서 죄책감이 있었는데, 원장님의 말씀에 큰 위안을 받습니다.
모든사람이나를다안좋아한다라고생각함편함. 그냥이래생각하고얘기함. 늘좋아하는사람있음싫어하는사람은늘공존합니다
깊은 식견에 감사드립니다.
저 분이 말씀하신 거 정말입니다
더 할 말이 없네요 정말이에요
말을 잘한다는건.. 불필요한 말을 안한다는것..
이런 인생의 지혜를 무료로 듣게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얼른 책사봐야 겟네요
표리부동하게 남을 이용하는 것과
어쩔 수 없이 인간이기에 현명하게 표리부동한 것의 차이~~~
최명기원장님 강의는 항상 유익하고 도움이 많이 되네요 !! 👏🏻👍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이제 입 좀 닫고 살아야겠어요 ㅎㅎㅎ
어 이 영상은 프리미엄 가입자 아닌데도, 다른 어플 켜도 계속 재생이 되네요~
표리부동 아, 너무 웃겨!!!!! 겁이나서 그랬어 진짜 미안해~ ㅎㅎㅎ 원장님 최고예요^^
그래서 좋아하는 지인들을 덜 만나려고 하는데 가족포함 ㅎ
타인들은 서운해하더라구요
참 인간관계 힘들어요 존중하면서 거리두며 보고 싶은데~~
자랑도 한두번이지 몇번은 반응해주지만 계속 들어야 되는게 너무 힘들어서 싫은내색하면 질투한다고 하는것들은 어찌해야 할까요 왜 행복하게 보이는데 집착을 하는지
그것도 웃기죠
여러번 말하니 그만 하라 하는것을 자의식 과잉이라 본인을 질투한다 생각하는겁니다
인간관계 복잡하고 찌증나요.그냥 침묵은 금이다 하고 생각하고 살아야겟네요
재밌게 들었습니다.
다 맞는 말이네요.
현명한 인사이트 제공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는동생에게 가끔밥도사주고했는데 내가밥사는자리인데도 자기돈인거처럼 묻지도않고
식당주인불러서 추가로 더시키고
먹지도않고 도시락으로 싸가네요 헐 어찌나당당하게시키는지 자기가돈낼려고 그러는지알았어요
추가로시킨음식은 3만원인데
정이다떨어지고 이걸 가르쳐줘야되나싶어서 한마디하긴했어요
그날말은어찌나많은지하는말마다 지가다옳고 내말은무조건 그게아니고 로시작하는데
나한테만이러나
싶네요
손절해달라고 용쓰네요~상대가..😹😹
거리를 좀 두셔요~
저두 시집안간 시누가 매번 제가 밥을사는데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게 저런식이라 ...
저는 아무말도 안해요. .외식때 안불러요.🤣🤣
@@user-zg1nm7sd1i
제가밥도 비싼거사줐거던요 그리고 지방에서오니까요
이제 비싼거안사줄거고요 ㅎ
내말하는거는
수긍하는 꼴을못보네요 이길려고 기를쓰고보고ㅜ
기분은나쁘지만
얘기들어보니ㅡ스트레스가 많네요
그리고 교육제도비혜택자라ㅡ싸인이 적고 눈치도없고 오래전부터요
그런가보다해야죠
고생도많이했고요
제 주변에 그런사람 있었는대 남들에게는 자기돈인냥 맘대로 시키고 지 말만 하고 남의시간 돈 다 쓰게 만들고 지 하소연 다 들어줘야 되고 ᆢ 그러면서 300원짜리 자판기 커피도 아까워하는 그 아줌마 해외여행 다니는거 보구ᆢ 주변사람들 그 아줌마 다 손절함
결국 요즘은 혼자 다니는거 봤네요 원래 혼자있는걸 좋아하는 성격인 사람들이 있는대 그 아줌마는 사람붙들고 얘기해야 하는 타입인대 ᆢ 이제 아무도 그 아줌마 안 찾아요
@@user-br5wh2ez4g 에효 그러게요 어쩌다그리된건지
대화도안되고 또 어디에혹하는거는잘하고 ㅠ 계륵이네요
@@user-rb7sl6el4d
전 지난번에 시누가 커피점 가자고하기에 밥을 우리가사고
자기가 가자는 커피점 무슨 기와집으로 지은 멋진곳인데 자기가 커피사나 싶었는데~아니 도착하니까 시모옆에 딱 붙어서 메뉴만 고르고..
기와집 커피라 그런지 일반 커피점보다 3배넘게 비싸던데 맛도없었고~ㅜㅜ
1인1메뉴라서 커피값이 밥값보다 비쌌다는거 아녜용ㅜㅜ.
아참 ㅜㅜ기가차서 얼척이 없었어요.
시누가 40중반인데 캥거루인데 정말 돌지경입니다.
어쩌면 좋습니까?
원장님의 조언, 정말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원장님 방송 많이 듣는데 ,,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그 어떤 교육보다 의미 있는 15분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통찰력 있는 강의 많이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취미를 목적으로 동호회 하는 사람들은 괜찮은데 사람이랑 어울리려고 동호회 들어가는사람들은 얼굴에 꽃밭 한가득있음ㅋㅋ 피곤한스타일
지금까자 그렇게 머리쓰면서 계산하기 싫어서 안했는데 애들엄마모임 때문에 이영상을 보게되네요. 말을안할수도 없구 애들등원할때 자주보게되는데 참 많이 배우고 갑니다 명심해야겠어요. 침묵
끝날때 웃으면서 봤어요.
재미있어요!
솔직하게 살아야 겠네요
나보다 20살정도 많은 분 그렇게는 안봤는데 같은 차를 타고 서울에서 인천까지 차가막혀 3시간반 가는길 내내 1분도 안쉬고 자기 살아온 총역사를 구구절절 떠드는데 결국은 전부 자기자랑 근데 그보다 훨 잘난 내조건에서는 자랑거리도 아닌데도 끝없이 말을 하는데 3시간 반 정말 귀가 아프고 이젠 멀미가 날정도로 리액션은 더 못하겟는데 볼일 마치고 저녁에 다시 서울로 오는 3시간을 또 똑같이 떠들었다... 이어폰도 없고 또래도 아닌데 버릇없다 욕먹을까 잠든척도 못하고 정말 왕복 총 6시간 반 이상을 말고문을 받은거였고 며칠을 기분 나쁘고 했던말들 생각나면 그걸 지금 자랑이라고 하는건가? 사람 정말 우스워보이고 그러다 알게된게 모임에서 식사때 다들 그분테이블 자리를 피하더라구요ㅎㅎ 식사때도 30분-1시간 내내 침튀김 ㅎㅎㅎㅎㅎ
그정도면 뇌의 이상이나 무슨 병? 이나 수다떠는 영? 귀신붙은거 아닌가 싶어요 남의말은 하나도 안듣고 아예 묻지도 않음 웃긴건 모든게 자랑인데 자랑거리도 아니라는거에요.. 떠든 백가지중 나에게 단하나만 내상태를 물었어도 입다물텐데 나랑 동갑이라는 자기 자식자랑도 너무 웃긴데 나랑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닌걸 내조건은 모르고 자랑이라고 몇시간을 늘어놓음...... 내부모랑 동년밴데 자랑이라고 자기얘기 부인얘기 늘어놓은거중 내갖듣기에 내부모와 비교?해서 자랑될거 단한개도 없음 웃기고 한심해요 ㅎㅎㅎ 그런 사람들이 나이 많다고 임원을 맡고 ㅎ 그 이후로 진짜 인사도 하기 시른걸 억지로 인사하고 멀찍이 동선 계산해서 자연스레 가장해 피해다닙니다 인사 외에 어떤말도 듣고싶지 않아요 너무나 무례하고 미성숙 이기적 불쾌한 인간 ㅎㅎ 나이만 헛 먹었음
거의 고문수준임 진짜 병인것 같아요
남 자랑 듣는거만큼 고통스러운것도 없죠ㅋㅋ
별 관심도 안가는걸 억지로 듣는다는건 사람 미칩니다
댓글 에 보니 말없는 사람 이 오히려 더 상대하기 힘들다, 음흉하다 등등 하는데 말 많아서 가볍게 보이고 신뢰 안가는 사람으로 낙인 찍히는거 보다 100배 1000배 낳다고 생각한다 인간본성 은 사람 을 깔볼려는 행동 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차라리 처음부터 다가가기 좀 힘들다 라는 소리 듣는게 정신건강 에 좋고 사람들이 얍잡아 보질 않음. 필요한 말 만하고
입 닫는게 사람들하고 말 때문에 불필요 한 싸움 은 없습니다
인간관계의 지혜를 배웁니다.
최명기 교수님 말씀 너무 재미있고 정곡을 찌르네요. 더 있이 하고 찾아봤는데, 없네요. 아쉽네요. 2탄을 기대했는데.
제가 느껴왔던 인간관계 문제가 다 여기 있네요. 정말 공감입니다.
근데 주위에 어른들운 나이가 들수록 말이 넘 많아진다
융통성있는 사람이되야 겠습니다
저런 식으로 날 대하는 사람은 진심이.없는것같아서 멀리하게 됨
참 현실적인 조언입니다
인생 지혜를 배워갑니다 😊😊
진짜 이 선생님.너므좋다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은 한마디 한마디가 참 조심스러워지는 세상이네요
말많은 오너 때문에 힘들어요.
듣다가 빵 터졌습니다. 넘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원장님 너무 잘아셔
채팅에 뜨끔
나하고 맞는 사람하고만 교류하면 돼요
멀리있을땐 닮은 부분을 찾고, 가까워지면 다른 부분을 찾는다더니, 말씀잘들었습니다.^^
그냥 하고픈 말 하고 살자. 대신 상대방 말도 똑같이 들어라.
원장님 상담 강의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이해도 쉽게 설명하시고 마음이 힘들때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
선생님 인상이 너무 편안하시구요. 알아듣기 편하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선생님 짱~ 정답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현명하심 😮😅
너무 재밌으시고 명쾌하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