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미워하지만, 기존에 휴대장비로 사용하던 M1맥북프로(13인치모델)보다 실사용 성능이 향상되거나 최소 유사한 수준에서 약 150~200그램 정도가 감량된것 만으로도 매우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반듯하고 납작한 외형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 저는 태어나서 맥북을 처음으로 샀습니다 m1 칩과 m2 칩 사이에서 고민을 한건… 단 하나… 디스플레이가 1인치가 더 크더라구요 ㅎㅎㅎ 1인치에 집착을 한 이유가 저는 아이패드프로 3세대 11인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11인치 아이패드가 있는데 굳이 13인치 m1을 살 필요가 있을까?? 해서 1인치 더 큰 m2 14인치를 샀지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는 맥북 이었기에 망설일 이유가 없기도 했구요 ㅎㅎㅎ 굿 !! 굿 !! ㅋ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설명 듣고 나니 더욱 잘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사실 기존에 깡통이랑 cto 옵션이랑 별 차이 안나던 m1맥북에어가 이번에는 가격대를 올린것에서 그치지 않고 ssd 장난도 있었기 때문에 초기 구입가가 거의 80만원 가량 벌어져서 아쉬움이 큰 거 같아요.. 그리고 램 , ssd 모두 업그레이드 할 경우 220에 육박하는데 진짜 그돈씨가 안나올 수가 없긴 하죠.. 이번 맥북에어는 타협해서 ssd만 512로 업그레이드 하거나 아니면 그냥 맥북프로로 가는게 나은 거 같아요
m2가 성능 더 좋고, 발열 비슷하고, 쓰로틀링 걸려도 더 좋고, 기본형이라도 램 스왑되는 상황에서도 더 좋고, 전성비도 좋음. 기본형에서 용량이 큰 파일 옮길 때는 m1보다 느린 건 팩트임. -정리- 광고X, 물타기X, 여러분들의 예측과 다를 수 있음. 돈의 노예 아님. 내돈내산, 클린설치. 테스트 조건: 모든 테스트는 20분간 기기를 식힌 상태에서 3회 측정, 에어컨 25’C 고정, 디스플레이 100%, 볼륨 OFF. M1 (8코어-7코어), M2(8코어-8코어) 1. 성능, 발열 (쓰로틀링, 실사용 발열 평가) 1.1 성능테스트 - [긱벤치5CPU] M1 < M2 (싱글 10%, 멀티 15%) - [GPU compute 스코어 API metal] M1 < M2 (38%) - [OpenCL] M1 < M2 (41%) - [씨네벤치 R23] M1 < M2 (싱글 6.6%, 멀티 21%) - 클럭 스피드 올라간 게 반영된 듯. - [3D mark] M1 < M2 (23%) 1.2 발열 - 씨네벤치 R23 멀티 연속 테스트 결과 최대 발열 구간 42’C 대로, 1도 정도의 오차 내로 m1, m2 비슷 (핫스팟 42’C, 팜레스트 34’C, 후면부 41’C) 1.3 쓰로틀링 - 3D mark wild life 스트레스 테스트 20분짜리 연속 4회 시행 후 -- 유지율 56%(m2), 66%(m1) 로, m1이 유지율은 높음 -- 쓰로틀링이 걸렸을 때의 최소 점수 기준으로, M1 < M2 (R23 21%, 3D mark 50%) 2. SSD 속도 이슈 (작업 성능, SSD 스왑) 2.1 작업 성능 - m1 W/R : 2120 MB/s, 2821 MB/s - m2 W/R : 1600 MB/s, 1425 MB/s - 작은 파일 전송시 보다 큰 용량 복사시 차이가 크게 남. 변명의 여지가 없음. 애플 잘못. - 256기가 모델의 경우 보통 여유공간이 100기가 이하인 경우가 많아 큰 용량 복사할 일이 (비교적) 떨어짐. 2.2 막간 의견 - 외장 메모리에서 내부 저장장치로 복사할 경우, 외장 메모리의 전송 속도가 현저히 낮아 이미 낮아진 m2 읽기/쓰기 속도보다 이미 낮음. 외장 SSD 의 경우도 m2 읽기/쓰기 속도때문에 제한받는 경우가 드묾. - 인터넷 서핑, 메모, 영상시청, 문서작업, 아이폰사진 약간 보정 하는 목적의 경우 ssd 속도 신경 쓸 필요 없음. - SSD 속도 떨어지는 걸 커버치고자 하는 것이 아님. - 무지성 512GB 업글(feat. 27만원) 전에 사용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인가 따져보셔야 함. 2.3 램 스왑 관련 테스트 2.3.1. 150GB 정도의 프로젝트 파일(원본 H265, 출력 4k H264) export시 - 화면 녹화 동시에 진행시 M2 2시간 24분, M1 5시간 23분 - 화면 녹화 하지 않는 상태로 진행시 M2 1시간 25분, M1 1시간 56분 2.3.2. 4k 영상 두 개, 효과는 전부 없앤 상태로 출력 해상도 1080P로 설정시 m2 37분, m1 1시간 23분 * 영상 소스는 아이폰 13프로지만, ProRes가 아닌 HEVC(H265) 코덱 2.4 막간 의견 원래 에어는 작업 용도로 만들어진 제품이 아님.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으면 프로로 가야 함. 3. 전성비 간접 비교 - 빡센 테스트시 배터리 소모 거의 비슷 - 완충 후 영상 플레이만 M2 8H47M, M1 8H11M - 동일 성능을 쓰는 상황에서는 더 넓은 디스플레이, 더 밝은 화면의 m2 에어가 m1 에어보다 전력 효율이 더 좋음.
매장 가서 M1과 M2를 눈앞에 두고 보면 가성비 따지면서 M1선택할 사람 별로 없슴….. 가성비? 애플이 언제부터 우리에게 가성비를 느끼게 해줬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 1. 확실히 차이가 나는 베젤의 차이 / 2. 1080 웹캠 / 3. 맥세이프 추가로 타입C애 여유가 생김 / 4. 색상 / 5. 그래픽 성능 / 7. 디자인 (진짜 얇고 가벼움) 등등등. 가격 빼고 다 맘에 듬
이전 영상과는 다르게 약간의 위화감이 느껴졌는데 영상 말미에 그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ㅎㅎ 메타버스상에서 영상 제작하신게 아니라 오늘은 메타버스 탈만 쓰셨군요. 제 허벅지보다 굵어보이는 팔뚝 + 튀어나온 혈관들을 보고 운동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뚱맞은 결심하고 갑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3d 렌더링용으로 데스크탑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맥북으로 리터치나 팬넬 작성정도의 포토샵과 일러를 사용하며 가볍게 들고 다니려고 m2 에어를 보고 있습니다… 8gb에선 어도비가 조금 아쉽다는 의견이 있고 아도비 홈페이지에서도 16gb를 권장하던데 에어 갈까요??ㅠㅠ
안될공학님 삼파의 GAA 3나노공정의 수율이 10~20퍼 정도 수율 밖에 되지 못한다고 추정하는 기사를 봤습니다. TSMC에 기술경쟁에 밀린 삼파가 퀄컴의 고객사도 사실상 뺏겼다고 보이는데 정말 삼파의 기술한계에 부딪힌건지 영상 제작이 가능한가요? 공학에 관심이 많은 공대생으로서 좀 마음아프네용
영상에 맥북프로 14인치에 센터스테이지 있다고 하셨는데 없습니다. 있음 좋겠네요. ㅠ.ㅠ 그냥 M2맥북에어와 같이 1080p 웹캠 입니다. 아마 아이패드와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에 적용되었으니 맥북프로 14인치에도 당연하게 들어갔겠지 싶었던게 아닌지... 이번에 새로 나올 맥os에서 아이폰을 웹캠처럼 쓸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그거 써야만 센터스테이지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예전에 별생각없이 보고 최근 맥북에어 사서 다시보는데 리뷰맛깔나네요ㅋㅋ전 스그샀는데 너무 예쁩니다.성능 물론 중요하긴한데 애초에 맥북에어급에서 지금성능자체가 기적같은수준인데 뭘 하려고 성능따지는게 웃기죠.뭘 할거면 프로사라고 대놓고 있는데요.아무튼 디스플레이도 좋고 디자인 무게 너무 만족중입니다
네 공존 가능해요.제가 영상일 사진일 하는데요? 이동중에 랜더는 안돌리죠 근데 이동중에 메모리카드 용량관리로 파일빼는시간 절약가능한것부터해서 외부나가서 작업할일 수두룩합니다.뭐 맥스튜디오는 못하고 맥북은 가능한 활용도들 읆어드리기라도 할까요?이쪽업계 일하는사람이 허구한날 사무실에서 편집만하는 편집자뿐이라면 당연히 맥스튜디오가 좋을텐데 촬영도하는 올라운더 입장에선 성능 그거 좀 포기하고 지방가서 실시간 작업도 해야죠?서울에서 대전 대구 부산 이런데 가는데 맥스튜디오 챙겨서 편집하고 있을까요?
11년전에 샀으면... 지금 뭐를 사도 엄청난 체감을 하지 않을까요? 2017맥북프로 기본쓰다 M1맥북에어 넘어왔는데.. 만족도가 미치는데요.. 근데 고민은.. 돈있다 M2, 총알이부족하다 저처럼 그럼M1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아이맥안사고 맥북프로 16으로 갈껄 그랬습니다... 이것이 바로 중복투자가 아닐까 싶네요...퓨퓨
M1 없는 사람들이라면 모를까 M1에서 M2로 가는 건 돈 지랄 게다가 30만원이나 더 비싸고 리뷰어가 왜 에어 깡통이 아니라 ssd 512에 10코어로 갔는지 보시면 답 나옴 4k영상 이나 쓰로틀링 테스트 M2 좋다는 리뷰어들 거의 10분 정도로 테스트함 15분 쯤에서 급격한 쓰로틀링 걸리는데 알면서 일부러 20분 넘겨가면서 반복 테스트 안 하는 느낌
사지마세요. 프로페셔널한 사용자가 프로를 사야지 M2 에어 살거면 뭐하러 삽니까. 포지션이 왜 애매 하는가? 우선 M1으로 대부분의 모든 이용자가 뭘하든 만족이 가능합니다. M1의 장점은 가격은 싸고 성능은 좋고 무게또한 가벼워서 였습니다. 대부분 에어의 이용자는 간단한 공부, 작은 규모의 프로그래밍 비교적 시뮬이 없고 가성화 작업성을 덜하는 직업 규모, 잠깐 이용할 휴대성 학생군등이 100만원정도면 구매가능한 깡통에 램업해도 사실상 125정도면 사서 정말 좋은 성능으로 쾌적한 기본에 충실했죠. 근데 이거는 사면 조지는 겁니다. 애초에 가격부터가 미스이고 실제로 오픈마켓에서 판매량도 흐음.. 그냥 사지마세요. 내가 프로페셔널 하면 프로고 내가 그냥 강의,검색,간단 엄무, 영감 등등 아이패드도 있고 M1도 있습니다. M1 70-80대 중고도 있고 새거는 100인데 40이상 더 주고 이걸 사는건… 그 기능들 얻을사람이 에어를 산다…? 직업 정신으로 구매하는 분들은 투자개념으로 잡아서 어차피 일하면 한대 뽑는데 라는 마인드로 그냥 프로 삽니다. 에어는 학생,간단업무등을 위한 좋은 상품인데 M2 너는 어디 포지션이니?
M1 강의 공부 간단업무, 일상에서 취미와 직업을 오가며 보조 작업가능한 수준의 저렴한 100만원 아래의 노트북 M2 에어도 가능한 작업을 단순히 조금더 빨리 할뿐. 아무리 테크 유투버들이 극한까지 돌려서 점수 놀음으로 빨고 성능놀음으로 빨아도 결론적으로 M1으로 조금 느리지만 가능 속도가 생명인 프로페셔널한 사람들이 이걸 사서 작업 마감시간을 버린다? 그건 아무 멍청한 짓 결국 노답 포지션 요즘 물가도 매서운데 이걸 사기는… 프로 프로페셔널하게 언제 어디든 고성능의 작업을 요하는 준수하면서 좀 더 좋은 색과 밝기 개선된 쿨링등으로 프로페셔널함
모두가 미워하지만, 기존에 휴대장비로 사용하던 M1맥북프로(13인치모델)보다 실사용 성능이 향상되거나 최소 유사한 수준에서 약 150~200그램 정도가 감량된것 만으로도 매우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반듯하고 납작한 외형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 저는 태어나서 맥북을 처음으로 샀습니다
m1 칩과 m2 칩 사이에서 고민을 한건… 단 하나… 디스플레이가 1인치가 더 크더라구요 ㅎㅎㅎ
1인치에 집착을 한 이유가 저는 아이패드프로 3세대 11인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11인치 아이패드가 있는데 굳이 13인치 m1을 살 필요가 있을까?? 해서 1인치 더 큰 m2 14인치를 샀지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는 맥북 이었기에 망설일 이유가 없기도 했구요 ㅎㅎㅎ 굿 !! 굿 !! ㅋ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설명 듣고 나니 더욱 잘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사실 기존에 깡통이랑 cto 옵션이랑 별 차이 안나던 m1맥북에어가 이번에는 가격대를 올린것에서 그치지 않고 ssd 장난도 있었기 때문에 초기 구입가가 거의 80만원 가량 벌어져서 아쉬움이 큰 거 같아요..
그리고 램 , ssd 모두 업그레이드 할 경우 220에 육박하는데 진짜 그돈씨가 안나올 수가 없긴 하죠..
이번 맥북에어는 타협해서 ssd만 512로 업그레이드 하거나 아니면 그냥 맥북프로로 가는게 나은 거 같아요
여러 벤치상으로는 ssd 512 업그레이드보다 거의 모든 면에서 16기가 램 업그레이드가 낫긴 합니다
전세대는 램이나 하드 올려도 150언더 였는데 ..
m2가 성능 더 좋고, 발열 비슷하고, 쓰로틀링 걸려도 더 좋고, 기본형이라도 램 스왑되는 상황에서도 더 좋고, 전성비도 좋음. 기본형에서 용량이 큰 파일 옮길 때는 m1보다 느린 건 팩트임.
-정리-
광고X, 물타기X, 여러분들의 예측과 다를 수 있음. 돈의 노예 아님. 내돈내산, 클린설치.
테스트 조건: 모든 테스트는 20분간 기기를 식힌 상태에서 3회 측정, 에어컨 25’C 고정, 디스플레이 100%, 볼륨 OFF. M1 (8코어-7코어), M2(8코어-8코어)
1. 성능, 발열 (쓰로틀링, 실사용 발열 평가)
1.1 성능테스트 - [긱벤치5CPU] M1 < M2 (싱글 10%, 멀티 15%) - [GPU compute 스코어 API metal] M1 < M2 (38%) - [OpenCL] M1 < M2 (41%) - [씨네벤치 R23] M1 < M2 (싱글 6.6%, 멀티 21%) - 클럭 스피드 올라간 게 반영된 듯. - [3D mark] M1 < M2 (23%)
1.2 발열
- 씨네벤치 R23 멀티 연속 테스트 결과 최대 발열 구간 42’C 대로, 1도 정도의 오차 내로 m1, m2 비슷
(핫스팟 42’C, 팜레스트 34’C, 후면부 41’C)
1.3 쓰로틀링
- 3D mark wild life 스트레스 테스트 20분짜리 연속 4회 시행 후
-- 유지율 56%(m2), 66%(m1) 로, m1이 유지율은 높음
-- 쓰로틀링이 걸렸을 때의 최소 점수 기준으로, M1 < M2 (R23 21%, 3D mark 50%)
2. SSD 속도 이슈 (작업 성능, SSD 스왑)
2.1 작업 성능
- m1 W/R : 2120 MB/s, 2821 MB/s
- m2 W/R : 1600 MB/s, 1425 MB/s
- 작은 파일 전송시 보다 큰 용량 복사시 차이가 크게 남. 변명의 여지가 없음. 애플 잘못.
- 256기가 모델의 경우 보통 여유공간이 100기가 이하인 경우가 많아 큰 용량 복사할 일이 (비교적) 떨어짐.
2.2 막간 의견
- 외장 메모리에서 내부 저장장치로 복사할 경우, 외장 메모리의 전송 속도가 현저히 낮아 이미 낮아진 m2 읽기/쓰기 속도보다 이미 낮음. 외장 SSD 의 경우도 m2 읽기/쓰기 속도때문에 제한받는 경우가 드묾.
- 인터넷 서핑, 메모, 영상시청, 문서작업, 아이폰사진 약간 보정 하는 목적의 경우 ssd 속도 신경 쓸 필요 없음.
- SSD 속도 떨어지는 걸 커버치고자 하는 것이 아님.
- 무지성 512GB 업글(feat. 27만원) 전에 사용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인가 따져보셔야 함.
2.3 램 스왑 관련 테스트
2.3.1. 150GB 정도의 프로젝트 파일(원본 H265, 출력 4k H264) export시
- 화면 녹화 동시에 진행시 M2 2시간 24분, M1 5시간 23분
- 화면 녹화 하지 않는 상태로 진행시 M2 1시간 25분, M1 1시간 56분
2.3.2. 4k 영상 두 개, 효과는 전부 없앤 상태로 출력 해상도 1080P로 설정시 m2 37분, m1 1시간 23분
* 영상 소스는 아이폰 13프로지만, ProRes가 아닌 HEVC(H265) 코덱
2.4 막간 의견
원래 에어는 작업 용도로 만들어진 제품이 아님.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으면 프로로 가야 함.
3. 전성비 간접 비교
- 빡센 테스트시 배터리 소모 거의 비슷
- 완충 후 영상 플레이만 M2 8H47M, M1 8H11M
- 동일 성능을 쓰는 상황에서는 더 넓은 디스플레이, 더 밝은 화면의 m2 에어가 m1 에어보다 전력 효율이 더 좋음.
? 256기가 한정이죠 그건 ㅇㅇ
가격이...air하지 않다...
지갑이 air해지는걸로 컨셉 바뀜
매장 가서 M1과 M2를 눈앞에 두고 보면 가성비 따지면서 M1선택할 사람 별로 없슴….. 가성비? 애플이 언제부터 우리에게 가성비를 느끼게 해줬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 1. 확실히 차이가 나는 베젤의 차이 / 2. 1080 웹캠 / 3. 맥세이프 추가로 타입C애 여유가 생김 / 4. 색상 / 5. 그래픽 성능 / 7. 디자인 (진짜 얇고 가벼움) 등등등. 가격 빼고 다 맘에 듬
? 엠원 맥북에어는 가성비 맞음 ㅇㅇ
왜 혼자 아니라고 함 ㅋㅋ 다들 가성비 라는데
참고로 애플 제품 유통업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제르빌 그래서요? 나만 아니라고 하는게 이상함? 별걸 다 긴섭질이시네? ㅎㅎㅎㅎ 가성비 좋은 엠원이나 많이 팔아요 🤣🤣🤣🤣
@@제르빌 제르빌 인생 최대 업적 : 애플 제품 유통 조무사
스피커가 저 틈에 있다는 사실 이후로 진짜 기능과 디자인을 다잡았구나 싶더라고요
이모지라고 하나요? 얼굴가리는거.. 피시에서 하신건가요? 휴대폰에서 하신건가요?
어떤 프로그램이죠?
미드나이트를 구매했는데 이쁘네요 겜트북 구했다가 쓰니 너무 가볍고 좋아요 일단 은 적응부터...
에어 사면서 누가 성능 보고 사냐 대부분 m1도 차고 넘친다 디자인 보고 200달러 더 내는 거지
호구라고 하면 호군데 m2보다가 m1보면 ㄹㅇ 오징어임;;
저번주 여의도에서 픽업했는데 일단 색깔(미드나이트)로 비교종결
미드나잇사러갔다가 지문보고 바로 스그집어왔네요
맥북 프로 14, 16에도 센터스테이지는 없습니다 ㅠㅠ
이전 영상과는 다르게 약간의 위화감이 느껴졌는데 영상 말미에 그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ㅎㅎ
메타버스상에서 영상 제작하신게 아니라 오늘은 메타버스 탈만 쓰셨군요. 제 허벅지보다 굵어보이는 팔뚝 + 튀어나온 혈관들을 보고 운동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뚱맞은 결심하고 갑니다 ㅎㅎㅎ
m1 스피커도 말도 안되게 좋았는데...
전 맥북을 잘 사용할만한 유저가 아니라 관심이 없는데 예민하긴 하더라구요 다들
몇년만에 나온만큼 기대는 높아져있는데 그만큼의 기대치를 충족시켜주지 못했으니 이해는 가지만 말이죠
안녕하세요! 3d 렌더링용으로 데스크탑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맥북으로 리터치나 팬넬 작성정도의 포토샵과 일러를 사용하며 가볍게 들고 다니려고 m2 에어를 보고 있습니다… 8gb에선 어도비가 조금 아쉽다는 의견이 있고 아도비 홈페이지에서도 16gb를 권장하던데 에어 갈까요??ㅠㅠ
포토샵이나 일러는 램 많이 잡아 먹는데 에어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원거리 작업 하시려면 프로모델을 하시거나 에어는 다른 용도로 마음 편하게 이용 하시는게 좋을 거에요 나중에 속 터지실거에요..
일단 엠원쓰다가 2년뒤 바꿔야징 ㅜㅡㅜ 눙물이...
저도 고민하다가 결국 m1 14 pro 구입했습니다.
주로 문서작업을 하는데 아주 가끔 영상편집을 프리미어프로로 할 것 같습니다. 이럴 경우 램을 16기가로 업그레이드 한 에어 m2를 구매해도 충분할까요? 램을 업그레이드 하는게 나을까요 ssd를 업그레이드 하는게 나을까요?
둘다 업그레이드하면 10년정도 쓰기에 최적할듯 ~
안될공학님
삼파의 GAA 3나노공정의 수율이 10~20퍼 정도 수율 밖에 되지 못한다고 추정하는 기사를 봤습니다.
TSMC에 기술경쟁에 밀린 삼파가 퀄컴의 고객사도 사실상 뺏겼다고 보이는데 정말 삼파의 기술한계에 부딪힌건지 영상 제작이 가능한가요?
공학에 관심이 많은 공대생으로서 좀 마음아프네용
그기사도 추정만 하는 거임 수율 몇퍼 이런건 삼성만 알고 있는 정보임
@@allem49 넵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3나노 공정의 양산을 성공 했다는 것 치고는 그만한 긍정적 소식이 없어 그 기사의 신뢰성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tsmc도 당근 어려워하는게 3나노입니다.
그리 큰 기술차이는 없다고 생각됨니다.
아시다시피 기술유출 걱정들 땜시 tsmc를 선택하는 분위기라
@@before_eternal 기술유출 우려 뿐만 아니라, 발열관리, 수율, 성능 모든 면에서 TSMC가 압도했기 때문에 삼파는 TSMC가 못 먹는 물량 짬 처리한 거임. 물론 3 나노부터는 어떻게 될지 모름
@@Oliver_80 잘몰랐네요..
첨 본 채널인데....형 팔뚝 멋져요!ㅎㅎ
맥북에어 M2버전과 맥북 프로 14인치 10코어 짜리 성능차이가 많이 날까요..? 얼마전에 맥북 프로를 구매했는데 성능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다면 교환하려고 합니다...
네 많이납니다.,
영상에 맥북프로 14인치에 센터스테이지 있다고 하셨는데 없습니다. 있음 좋겠네요. ㅠ.ㅠ 그냥 M2맥북에어와 같이 1080p 웹캠 입니다. 아마 아이패드와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에 적용되었으니 맥북프로 14인치에도 당연하게 들어갔겠지 싶었던게 아닌지... 이번에 새로 나올 맥os에서 아이폰을 웹캠처럼 쓸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그거 써야만 센터스테이지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예전에 별생각없이 보고 최근 맥북에어 사서 다시보는데 리뷰맛깔나네요ㅋㅋ전 스그샀는데 너무 예쁩니다.성능 물론 중요하긴한데 애초에 맥북에어급에서 지금성능자체가 기적같은수준인데 뭘 하려고 성능따지는게 웃기죠.뭘 할거면 프로사라고 대놓고 있는데요.아무튼 디스플레이도 좋고 디자인 무게 너무 만족중입니다
형님이 최고에오
에어의 아이덴티티는 가성비 였죠
신제품의 성능이 월등한건 당연한데도
전세대에 비해 높은 마진이 이슈라 봅니다
@IrlzinzTT 그렇군요. M1 에어 나왔을때 놀랬거든요. 애플이 이렇게 후했나 싶었더랬죠. 아이덴티티라 표현한건 선을 너무 넘었나 봅니다.ㅎㅎ
분석 감사합니다. 일단 총알이 장전 되면 다시 생각해 볼께요. ㅋㅋㅋ
가벼운 작업위주의 사용자라면 맥북m1 에어를 사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중고로 70만원대에 구매가능합니다. 그리고 좀 영상작업이나 무거운 작업을 하신다면 맥북 m1프로 14인치 구매를 권해드립니다.
빡시게 쓰시는 분들은 맥북프로가 아니라 스튜디오가 정답. 스튜디오가 더 가성비가 좋음. 그래서 오히려 맥북 프로가 어정쩡함.
맥스튜디오+그거 볼 모니터+그거 조작할 키보드마우스를 들고다니시나요? 가성비를 운운하기엔 휴대성을 무시하면 안됩니다만
휴대성과 빡시게 렌더링 돌리는 일이 공존 가능한가요? (설마 이동중에 노트북에서 렌더링 돌리시는지요?)
편집만이라면 M2 Air 면 충분할 것 같고, 렌더링이라면 노트북보다는 리모트로 사무실 맥프로에 접속하던가, 클라우드 솔루션을 사용하는 방법을 선호합니다.
네 공존 가능해요.제가 영상일 사진일 하는데요? 이동중에 랜더는 안돌리죠 근데 이동중에 메모리카드 용량관리로 파일빼는시간 절약가능한것부터해서 외부나가서 작업할일 수두룩합니다.뭐 맥스튜디오는 못하고 맥북은 가능한 활용도들 읆어드리기라도 할까요?이쪽업계 일하는사람이 허구한날 사무실에서 편집만하는 편집자뿐이라면 당연히 맥스튜디오가 좋을텐데 촬영도하는 올라운더 입장에선 성능 그거 좀 포기하고 지방가서 실시간 작업도 해야죠?서울에서 대전 대구 부산 이런데 가는데 맥스튜디오 챙겨서 편집하고 있을까요?
네. 다 각자 선호하는 방식이 다른거죠. 그래서, 다 팔리는거구요.
휴대성에 헤비한 작업을 안하면 더 싼걸 사야지... 결론은 가격만 오르고 ㅋ
돈은 있는데 헤비한작업은안함 프로는 너무 무거움 =m2에어
돈이최고 자본주의 있으면사는거고 없으면 쳐다만보자
근데 …액정의 품질이나 프로모션 도안되고 m1pro 14보다 별로지 않나?
저 제페토에는 과연 언제쯤 적응이 되려나..
애플의 clip 앱 아님?
11년전에 샀으면... 지금 뭐를 사도 엄청난 체감을 하지 않을까요? 2017맥북프로 기본쓰다 M1맥북에어 넘어왔는데.. 만족도가 미치는데요..
근데 고민은.. 돈있다 M2, 총알이부족하다 저처럼 그럼M1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아이맥안사고 맥북프로 16으로 갈껄 그랬습니다...
이것이 바로 중복투자가 아닐까 싶네요...퓨퓨
안될공학님 마이크는 바꾸셔야될듯요
지금은 할인 좀 들어가서 괜찮네요
솔직히 비교나 분석 영상 보면 , 결국 라이트 유저 입장에선 충분하다! 정도는 납득할만한 것 같아요. 문제는 납득할 라이트 유저가 윈도우나 다른 노트북류의 가격 대비 맥북의 이정도 가격을 허용할 수 있는가? 여기가 좀 애매해 보입니다.
전 그냥 m1 샀어요 m2도 괜찮은듯
명동 애플가서 직접 실물 봤는데 땟깔이 미쳤습니다.. 이정도 완성도 일줄은 몰랐는데
괜히 전세계 부자들이 애플 제품에 열광해서 난리인게 아니구나 알겠더라고요..
애플 아이폰이 삼성 스마트폰 평균판매가격의 4배가 넘는데도 이래서 잘팔리는구나 끄덕 했네요ㅜㅜ
이쁘고 좋긴 한데 .. 부자들이 더 열광한다는 얘기는 처음 듣네요
제가 부자라서 아는데 애플좋아합니다
근들갑ㅋㅋㅋㅋㅋ
전문성 가득한 테크유튜버!!!
전 m1 프로에 만족합니다.
다들 화가 나 있더라구요..ㅎㅎ
안공님 어깨 좀 치시네
솔직히 ssd 512 메모리 16 올리면 프로14 기본형 사는게 훨씬 효율적이지만 대부분 미드나이트에 갬성 지배되거 사는거임 ㅋㅋㅋ 인정할건 인정해야댐
버지 벤치에서 M2 Pro가 아니라 M1 Pro같네요 ㅎ
M1 없는 사람들이라면 모를까 M1에서 M2로 가는 건 돈 지랄 게다가 30만원이나 더 비싸고 리뷰어가 왜 에어 깡통이 아니라 ssd 512에 10코어로 갔는지 보시면 답 나옴 4k영상 이나 쓰로틀링 테스트 M2 좋다는 리뷰어들 거의 10분 정도로 테스트함 15분 쯤에서 급격한 쓰로틀링 걸리는데 알면서 일부러 20분 넘겨가면서 반복 테스트 안 하는 느낌
사지마세요.
프로페셔널한 사용자가
프로를 사야지
M2 에어 살거면 뭐하러 삽니까.
포지션이 왜 애매 하는가?
우선 M1으로 대부분의 모든 이용자가
뭘하든 만족이 가능합니다.
M1의 장점은
가격은 싸고 성능은 좋고
무게또한 가벼워서 였습니다.
대부분 에어의 이용자는
간단한 공부, 작은 규모의 프로그래밍
비교적 시뮬이 없고 가성화 작업성을 덜하는 직업 규모, 잠깐 이용할 휴대성
학생군등이 100만원정도면 구매가능한
깡통에 램업해도 사실상 125정도면 사서
정말 좋은 성능으로 쾌적한 기본에 충실했죠.
근데 이거는 사면 조지는 겁니다.
애초에 가격부터가 미스이고
실제로 오픈마켓에서 판매량도 흐음..
그냥 사지마세요.
내가 프로페셔널 하면
프로고
내가 그냥 강의,검색,간단 엄무, 영감 등등
아이패드도 있고
M1도 있습니다.
M1 70-80대 중고도 있고
새거는 100인데
40이상 더 주고 이걸 사는건…
그 기능들 얻을사람이
에어를 산다…?
직업 정신으로 구매하는 분들은
투자개념으로 잡아서
어차피 일하면 한대 뽑는데 라는 마인드로
그냥 프로 삽니다.
에어는 학생,간단업무등을 위한
좋은 상품인데
M2 너는 어디 포지션이니?
흐음 은 뭐냐 ㅋㅋㅋㅋ
난 코딩할라고 샀는뎅 ㅋㅋ
집은 반지하 월세에도 차는 좋은거 타야한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스벅에서 폼잡으려 갬성갬성 나불대며 사는거니 말려도 안들어 먹을 겁니다.
아이폰 앱 개발자들도 M1에어 16램이면 차고 넘칠텐데도 갬성 들먹이며 M2에어 뽑죠..ㅋㅋ
못말려요 걍 놔두세요. 평생 그럴거임
삼성전자 살려주세요 ㅠㅠㅠ
띠용?오올??
M1 으로 맥노예 만드려고 가격좀 후려쳐줬더니 m2보고 비싸다고 징징 거리는데 인텔맥에어 가격 보고 오면 수긍 가능함 ㅇㅇ 성능도 구리고 쿨링도 와이파이 쿨링에 가격은 m2 아주 네..
애플이 장사를 잘한 거... 차세대 맥북 프로는 M2노말은 탑제 안 하고 내겠죠 M2노말 프로를 쓸 거면 이전 폼펙터를 써라!
와.. 근데 에어 가격이 저런데 차세대 맥북 프론.. 으미으마
돈있으면 무조건 M2에어죠. ㅋ
돈 있으면 에어가 아니라 프로를 가야?
@@무등산공룡박사 다방면으로 cpu빼고 프로가 더 구린듯
@@_ENERGE m1pro말씀 하시는것일수도..지금 나온 13인치m2프로는 별로..
@@무등산공룡박사 두껍고 무겁자나
헿 이미 M1max잇지롱
ㅇㅇ
게임이 안되서 패스
샘송 최고 국산품 애용
소모품 교체때문에 노트북들고 서비스센터 몇번 방문해보니 이래서 삼성, 엘지꺼 쓰는구나 싶었습니다. 2년이상이면 적어도 하나는 수리해야 되더군요.
아니 엘지껄 써도 7년동안 서비스센터 가본적이 없는데요?! 뭘해야 수리할게 나오죠?
맥북인텔몇년쓰는동안 잔고장한번없엇음
여기 안될과학이랑 연관있는채널인가요?
안녕하세요! 안될공학 에러입니다!
안될공학은 안될과학과 공식 자매 채널입니다! 오랜 친구들인 에러, 약, 궤도, 공진이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콘텐츠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unrealtech 와 감사합니다 바로 구독했습니다
앙
M1 강의 공부 간단업무, 일상에서 취미와 직업을 오가며 보조 작업가능한 수준의
저렴한 100만원 아래의 노트북
M2 에어도 가능한 작업을 단순히 조금더 빨리 할뿐. 아무리 테크 유투버들이 극한까지 돌려서 점수 놀음으로 빨고 성능놀음으로 빨아도
결론적으로 M1으로 조금 느리지만 가능
속도가 생명인 프로페셔널한 사람들이
이걸 사서 작업 마감시간을 버린다?
그건 아무 멍청한 짓
결국 노답 포지션
요즘 물가도 매서운데 이걸 사기는…
프로 프로페셔널하게 언제 어디든 고성능의 작업을 요하는 준수하면서 좀 더 좋은 색과 밝기 개선된 쿨링등으로 프로페셔널함
그가격에 그성능이 충분하게 필요한 사람이 몇이나될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