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유튜버 채널에서 댓글 보고 넘어왔습니다. M2 관련 논란 중에 가장 정확한 리뷰라고 생각합니다. 요새 자기 사용 용도와 맞지 않게 벤치마크로만 제품을 판단하는 사람이 많아 참 안타깝습니다. 물론 저도 같은 실수를 했었기 때문에 댓글 남깁니다. 저는 회사에서 I/O가 많이 일어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빌드 컴퓨터를 새로 맞춰서 기안을 올렸는데, 저희 회사쪽 빌드는 I/O가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SSD에 매우 공격적으로 견적을 잡아서 맞췄습니다. 5년만에 바꾸는 빌드 컴퓨터이기 때문에 벤치마크상으로 비교하자면 CPU는 70%정도 빠르고 SSD는 2배나 차이났습니다. RAM은 그냥 적당히 맞췄었네요. 하지만 작업 소요시간은 40%밖에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첫번째 이유로, 대부분의 '작업 시간'이라고 하는 것은 스토리지보다는 CPU나 RAM에서 일어나는 시간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빌드와 같이 CPU를 매우 공격적으로 사용하는 작업은 CPU나 RAM단에서 일을 많이 하지 I/O는 전체 작업 시간 비중으로 보면 20%도 차지하질 않습니다. 따라서 SSD가 2배(100%) 빠르다고 해봤자 전체 작업 시간으로 보면 10% 정도 감소된 겁니다. 두번째 이유로, 벤치마크 2~3번 돌리는 정도하고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풀로드 상태가 오랫동안 유지됩니다. 풀로드 상태로 최소 10시간을 유지하기 때문에 어떤 쿨러를 가져와도 쓰로틀링은 피해갈 수 없는 숙명이었죠. 쓰로틀링 기준으로 봤어야 했는데 멍청하게도 그냥 벤치마크 결과만 보고 계산기를 두들겼던 겁니다. 물론 좋은 쿨러를 쓰면 사용 전력이 요동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투자 가치는 높습니다. 결국엔 한 대를 더 사서 작업 분할을 해야 작업이 단축된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물론 빌드 툴을 새로 개발해야겠지만, 단순 작업 분할 수준이면 2주도 안걸리니 이게 더 싸게 먹힙니다. 기안 올리기 전에 명확하게 어떤 작업이 얼마나 걸리는지 소요 시간을 알아 놨어야 했는데.. CPU 급을 올리는 것이 금액적으로 너무 커보여서 그런 실수를 해버렸네요. 여튼 다시 맥북으로 넘어와서, 워크스테이션도 이러할 진데 고작 M1, M2 수준에서 작업 속도가 떨어진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작업 속도가 떨어지는걸 느낄 정도의 작업을 할 사람이면 애초에 256을 사지 않겠죠. I/O가 그 정도로 일어나는데 256으로 충분할리가 있습니까? 다만, 저는 M2 맥북 에어가 '에어'라는 위치에 걸맞지 않게 너무 터무니 없이 금액을 올렸다는 생각은 지울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테크노사우루스님 말대로 가성비는 M2가 쓰레기 수준으로 불려도 별 수 없지만, 성능이 M1보다 좋지 않다라고 하는 의견들은 글쎄요, 쓰로틀링 M2가 쓰로틀링 없는 M1보다 빠른데 I/O만 발생하는 작업을 할게 아니라면 큰 의미 없을텐데 말이죠. 벤치마크 점수가 2에서 1이 되었다고 작업 시간이 2배가 될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수학적 사고 지식을 늘려야 합니다. 벤치마크 점수를 작업 시간에 그대로 대입하고 계시진 않은가요? 모든 사람이 같은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만의 공식을 만들어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왜 구독자가 5만밖에 안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 수준의 테스트입니다. 누굴 깔 목적은 없지만 국내 대형 it유튜버들은 정말 일반적인 내용밖에는 다루는 부분이 별로 없는 듯한 느낌을 최근에 자주 받는데 진짜 하나하나 뜯어가면서 자세한 리뷰 해주시니 감사하고 또 매번 직접 사시는데 죄송할 따름....ㅠㅠㅠ
이 채널은 성지가 됩니다.. 딕션이 좋으셔서 1.75배속으로 보는데 아주 쏙쏙 박히고 보는맛이 있네요. 댓글 참 안다는데.. 맥북 고민중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이전 영상 보고 후속편인 이 클립도 정주행 중이에요 초심 잃지 마시고 쭉 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10만 가즈아!!!!!!!!!
인텔맥 오래 쓰던 입장에서는 무조건 갈아탑니다. 실제로 미드나이트 사서 너무 행복하게 쓰고 있습니다 그냥 기분이 좋습니다 쳐다만 봐도ㅋㅋ M1 쓰시던 분들이야 애초에 가성비 좋게 잘 쓰셨고, 아직 현역 제품이니 굳이 갈아탈 필요성은 없을거라 생각하구요. 옵션 올릴 바에 그 가격이면 프로로 바꾸라고 하는데, 그 무겁고 탱크같은거 필요 없고 안삽니다. 프로만큼의 전문가 성능 원하지 않고 디자인에 휴대성까지 m2 살 이유 충분하네요
공감합니다. m2에어와 m1에어의 선택지에서 고려할건 걍 최신폼팩터&디스플레이(+색상)에 30만원을 더 투자할 수 있는가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m1이든 m2든 에어의 사용목적 하에서는 차고넘치는 성능이라 칩셋성능은 솔직히 고려요소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m2에어 까내리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말이 m2에어 살거면 프로사지 왜 그거삼? 인데 누군가에게는 프로의 성능보다 에어의 무게와 슬림함이 더 높은 가치를 준다는걸 아예 생각조차 안하는거같아요. m2에어는 결국 가격이 제일 문제인건데 최근에 오픈마켓에서 할인받아 사면 충분히 납득할만한 수준의 가격대에서 구매도 가능하기도 하고 올해 애플 신제품 가격대 보니까 얘도 에어 포지션에 있는 가격대긴 합니다...좀 짜증나긴하지만 ㅋㅋㅋ 올해 애플 신제품 다 너무 비싸요
진짜 정성, 논리, 설명 완벽하네요. M1 M2 고민돼서 영상 이것저것 뒤졌는데 이것만큼 완벽한 비교리뷰는 없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제가 맥북 에어는 처음이라 그런데 저 M1은 무슨 색인가요? 실버랑 스그 구별이 잘 안되네요. 바로 옆에 맥북프로 실버 스그가 다 있는데 같은 건지 알 수가 없으니!
설득의 정석! 1편 2편 몰아봅니다. 관심 두지 않고 맥북에어m1 너무 잘 쓰고 있었는데 맥북에어 m2가 가격 및 성능의 이슈가 있었군요! 항상 터무늬없는 억측들은 많이 생기죠! 나름의 팩트를 찾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들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정성스럽게 만드신 영상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인텔맥북프로 13인치를 쓰다가 이제 엠칩으로 갈아타려고 이거저거 영상을 찾아보다가 이채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큰화면을 포인트로 보고 16인치를 구매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이번 2부 영상이 아니라, 1부 영상에서 잠깐 멘트가 나왔던것 같은데, '사람은 보는대로 믿는게 아니라 믿는대로 보는것이다'라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그리고 어딜가나 내가 산것에 대해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 사람들은 꼭 있죠. 저도 16인치를 보는데 주변에서 13,14인치 사고 클렘쉘 기능사용한 외장 모니터하나 사라 이런 참견 수도없이 듣고 있습니다. 그만큼 아이티 기기도 남에게 보여줘야 하는 사치품이 되는 과정인것 같습니다. 아니면 벌써 되었거나요. 1,2부 영상 시청 후 구독 눌렀습니다. 앞으로도 속시원한 영상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인텔에서 실리콘으로 넘어오면 m1 m2은 그냥 거의 모든 면에서 압도적이라, 뭘쓰던 만족하실거 같습니다.(부트캠프 안되는거 제외) M1 pro는 개인적인 생각에 애플이 그나마 적당한 가격으로 출시한거 같네요. M2 pro 16인치나오면 370만원 이상으로 인상할 가능성이 매우 높을거 같아요 ㅠㅠ
@@gihun3645 여러영상과 지인찬스를 통해 비슷한 15인치급 무게도 체험해본결과, 깡프로 14인치로 넘어왔습니다. 물론 가성비라는 미명하에 가격적인 부분이 큰 이유를 차지했긴 하지만요ㅎㅎ 부트캠프나 패러럴즈는 애초에 습관들이지 않아서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는데요. 말씀처럼 인텔맥에서 넘어오니 진짜 차원이 틀리기는 하네요.
와 마지막말씀이 마음이 콕 박혔습니다. 진심 고민을 한달가까이 하고 있었는데요. 비정상 정상 이야기하신것도 그렇구 마지막에 말씀도 그렇고 그래서 그런지 저는 m2에어로 치우쳤네요 . 아무래도 기능 그런건 제가 사용하는 용도가 다 취미와 업무 그중간쯤이라 그래픽작업이거 문서작업이건 딥하게는 안할껀지라 뭘사도 차고 넘칠꺼같고 화면 크기때문에 계속 고민했던지라 ㅎㅎ 기다렸다가 m2에어 사는걸로 생각이 마무리 된듯 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해요 구독꾹 좋아요 꾹~하고 갑니다~^^
테크노님 영상 잘보았습니다! 결국 m1에어 유저들은 본인들이 산 노트북에 대한 방어기제 때문에 까는 경향이 있는것 같고 m2에어 유저(가되실)분들은 본인들이 사야 할 노트북에 대한 방어기제로 쉴드치는 경향이 있는것 같은데, 보면 m1이던 m2던 무거운 작업을 하기 위해선 결국 전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프로라인으로 가는게 맞는데 에어라인 고민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라이트 하게 이용하고 싶다는 것의 반증 일텐데, 그 사소한 차이로 굳이 다툴 필요가 없다고 보여지네요. 결론은 m1이던 m2던 결국 본인 마음에 맞는 가격대비 성능 맥북을 고르셔서 사용하시는게 제일 베스트 일것 같네요. 추가로 테스트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ㅋㅋㅋ 화이팅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티라노님이 말하는 부분에 100%공감합니다. 저는 m2 제품에 만족합니다. 이유는 디자인의 값어치를 30만원이상으로 보기때문입니다. 솔직히 우리가 맥북에어를 사는 이유가 감성 아니겠습니까? 단지 "예쁘다"가 아니라 예쁘기때문에 비싼거죠 ㅎㅎㅎ 디자인이 바뀐 것은 맥북 에어의 세계(?)에서는 반이 바뀐 것입니다. 당연히 갈아탈 이유가 됩니다...
사실 해외 유튜버 그분보다 그분 자료를 그냥 인용한 국내유튜버 영향이 더 컸을듯~ 참고로 그 해외 유튜버 분이 써멀붙여서 온도 낮춘 부분에 대해서도 다른 해외 유튜버가 위험하다고 경고하는 영상이 있더군요. 팬리스라 써멀로 하판 전체에 열을 분산시켜서 온도를 낮추는 방식인데 하판 전체에 열이 퍼지게 되면 리튬이온 배터리가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애플이 바보가 아닌 이상 써멀을 안 붙여서 출고할리 없다고 안 붙인데는 다 이유가 있다면서
성능과 놋북의 목적을 생각한다면 M1이 맞다는거 공감합니다. (디자인 감성 노치등등등 이런 부분은 제외) 문제는 영상 10분 미만으로 만드는 용도로 놋북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그걸 맥북에어로 하는게 맞는지 그 부분이 계속 걸리네요. 만약 이정도의 작업을 에어로 가능하다면 M2가 맞을듯 하고 그정도도 에어로는 작업이 힘들경우엔 결국 프로로 가는게 맞을듯 한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정도의 작업을 프로로 하는건 오버스펙이 아닐까 해서요 애매 하군요 ㅎㅎ
@@Technosaurus_Official 하나만 질문 드릴까요? 이래저래 해서 결국 m2, 512 SSD, 16g 로 가려고 합니다. 이정도면 그냥 맥북프로로 가도 문제가 없겠지만 무게랑 타협이 전혀 안되어서요 ^^ 그래서 마지막 고민으로 CPU를 업글 하느냐(10코어 GPU, 13만원 추가 ㅜㅜ) 안하느냐가 남았습니다.. 조언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gpu가 빠르면 발열도 높고 기본 아뎁터도 35와트 이상으로 변경되는것 보니 기본 전력 소비 상승으로 인한 발열까지... 이러면 과연 10코어 gpu로 갈 이유가 될까요? 물론 이로 인해 기존 성능보다 7-10%정도만이라도 빨라진다면 13만원 투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요
학부 코딩용이면 문제없을것같긴한데. 데이터 따로 넣고 다닐거 아니면.. 계속 자료가 쌓여나갈것인데. 512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기본에서 os제하면 200기가일거고.. 꽉채우면 속도 떨어질테니 5년동안 용량을 그만큼 쓰실것인지 생각해보셔야 할것같습니다. 애매한상황에서 돈여유 있으면 프로 14 기본형 넘어가시는것도....
안녕하세요 훌륭한 영상 잘 봤습니다 M2에어 구매 예정인데 램과 ssd 중 업글을 하나밖에 못하는 상황이라서 고민중입니다. 영상편집 그런건 안하구요 ssd 256기가가 충분히 여유 있는 사람이라고 가정했을때 스왑이 일어난다는 가정 하에서도 16기가 256이 8기가 512보다 속도가 빠르지 않나요? 왜 다들 8 512를 사라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질문드립니다.
@@Technosaurus_Official 혹시 나중에 10분 내외의 유튜브 영상(브이로그)을 제작할 생각이 있다면 옵션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디자인과 휴대성 때문에 맥북 m2 에어 구매할 생각인데 맥북은 처음이고, 아이패드프로와 아이폰 사용중이에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티라노님 태블릿을 하나 구매하고자 하는데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 해서 댓글 드려봅니다^^;; 다음달 장기휴가를 내고 동남아에 한달살기를 가려고 하는데, 아마 종종 업무를 하긴 해야할 것 같아 컴퓨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보유중인 노트북이나 맥북을 들고가기엔 혹시나 분실시 금액적인 부분도 좀 걸리고, 배낭 매고 다닐 예정이라 무게도 몹시 중요합니다. 고민해보다가 태블릿+매직키보드+블투마우스 들고 가서, 필요시 팀뷰어로 집 컴퓨터에 접속해 일을 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 서류작업 위주라서 태블릿의 사양이 높을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이렇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도난당해도 별 타격 없게 가능하면 15만원 내였으면 합니다^^;; (당연히 더 저렴하면 더 좋긴 한데 양심 없으려나요?^^;;) 당근마켓에서 구매하는것도 생각중입니다. 중고가가 범위안에 들어오는 제품도 괜찮습니다.ㅎㅎ 정말 다른 용도 1도 없고 그냥 팀뷰어로 원격 작업 용도지만, 만약 사양이 가능하다면 넷플릭스나 유튜브, 혹은 웹툰정도 볼 지도 모르겠습니다.
티라노님은 저 지름신 오셨을때 여러번 보셔서 아시겠지만 ㅋㅋㅋ m1 13인치 프로 삿다가 결국 방송때 말씀 드렸듯 m1pro 14인치로 바꿧습니다. 사고 싶은거 사면되는걸... 만족못하면 되팔고 사든 반품을 해서 사든 맘에 드는걸 사면되는걸... 너무 어렵게 생각하네요... 너무 신경쓰지마셔요~~! 지불은 미래의 나에게!!!
m2맥북으로 이 영상보고 답글 달고 있습니다 ㅎㅎ 저에게 있어 m2맥북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신형은 신형으로써의 가치를 가집니다. 저는 그렇기에 돈을 지불한것이구요. m2맥북 보다가 m1맥북 보면 역체감 상당히 심합니다. 물론 디자인쪽에서요 ㅎㅎㅎ 테크노님 영상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
타 유튜버 채널에서 댓글 보고 넘어왔습니다.
M2 관련 논란 중에 가장 정확한 리뷰라고 생각합니다.
요새 자기 사용 용도와 맞지 않게 벤치마크로만 제품을 판단하는 사람이 많아 참 안타깝습니다.
물론 저도 같은 실수를 했었기 때문에 댓글 남깁니다.
저는 회사에서 I/O가 많이 일어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빌드 컴퓨터를 새로 맞춰서 기안을 올렸는데, 저희 회사쪽 빌드는 I/O가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SSD에 매우 공격적으로 견적을 잡아서 맞췄습니다.
5년만에 바꾸는 빌드 컴퓨터이기 때문에 벤치마크상으로 비교하자면 CPU는 70%정도 빠르고 SSD는 2배나 차이났습니다. RAM은 그냥 적당히 맞췄었네요.
하지만 작업 소요시간은 40%밖에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첫번째 이유로, 대부분의 '작업 시간'이라고 하는 것은 스토리지보다는 CPU나 RAM에서 일어나는 시간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빌드와 같이 CPU를 매우 공격적으로 사용하는 작업은 CPU나 RAM단에서 일을 많이 하지 I/O는 전체 작업 시간 비중으로 보면 20%도 차지하질 않습니다.
따라서 SSD가 2배(100%) 빠르다고 해봤자 전체 작업 시간으로 보면 10% 정도 감소된 겁니다.
두번째 이유로, 벤치마크 2~3번 돌리는 정도하고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풀로드 상태가 오랫동안 유지됩니다.
풀로드 상태로 최소 10시간을 유지하기 때문에 어떤 쿨러를 가져와도 쓰로틀링은 피해갈 수 없는 숙명이었죠.
쓰로틀링 기준으로 봤어야 했는데 멍청하게도 그냥 벤치마크 결과만 보고 계산기를 두들겼던 겁니다.
물론 좋은 쿨러를 쓰면 사용 전력이 요동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투자 가치는 높습니다.
결국엔 한 대를 더 사서 작업 분할을 해야 작업이 단축된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물론 빌드 툴을 새로 개발해야겠지만, 단순 작업 분할 수준이면 2주도 안걸리니 이게 더 싸게 먹힙니다.
기안 올리기 전에 명확하게 어떤 작업이 얼마나 걸리는지 소요 시간을 알아 놨어야 했는데..
CPU 급을 올리는 것이 금액적으로 너무 커보여서 그런 실수를 해버렸네요.
여튼 다시 맥북으로 넘어와서, 워크스테이션도 이러할 진데 고작 M1, M2 수준에서 작업 속도가 떨어진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작업 속도가 떨어지는걸 느낄 정도의 작업을 할 사람이면 애초에 256을 사지 않겠죠. I/O가 그 정도로 일어나는데 256으로 충분할리가 있습니까?
다만, 저는 M2 맥북 에어가 '에어'라는 위치에 걸맞지 않게 너무 터무니 없이 금액을 올렸다는 생각은 지울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테크노사우루스님 말대로 가성비는 M2가 쓰레기 수준으로 불려도 별 수 없지만,
성능이 M1보다 좋지 않다라고 하는 의견들은 글쎄요, 쓰로틀링 M2가 쓰로틀링 없는 M1보다 빠른데 I/O만 발생하는 작업을 할게 아니라면 큰 의미 없을텐데 말이죠.
벤치마크 점수가 2에서 1이 되었다고 작업 시간이 2배가 될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수학적 사고 지식을 늘려야 합니다.
벤치마크 점수를 작업 시간에 그대로 대입하고 계시진 않은가요?
모든 사람이 같은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만의 공식을 만들어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이 형님은 다른 돈미새 유튜버들이랑 확실히 달라서 너무 좋아 매사에 진심이신..
왜 구독자가 5만밖에 안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 수준의 테스트입니다.
누굴 깔 목적은 없지만 국내 대형 it유튜버들은 정말 일반적인 내용밖에는 다루는 부분이 별로 없는 듯한 느낌을 최근에 자주 받는데 진짜 하나하나 뜯어가면서 자세한 리뷰 해주시니 감사하고 또 매번 직접 사시는데 죄송할 따름....ㅠㅠㅠ
500만 가즈아
어그로 없이 정말 맞는말만 하셔서..
이런분들 언젠가는 터집니다.
오히려 너무 전문적이라 가볍게 보기 어려워하는게 아닐까 하기도 하구요… 사실 이런분들이 진짜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으셔야 하는건데…
관심도 없고 당장 사지도 않을 기기들이지만 티라노님의 제조사가 아닌 소비자 중심의 심층있는 리뷰 방식을 매우 좋아하고 응원합니다.
솔직히 태클 걸기로 작정하고 건 느낌의 논란(???)인데 그걸 또 이렇게 FM대로 테스트하는 티라노님 휴. 아주 조금은... 에너지 낭비처럼도 느껴지지만... 아뇨. 훌륭하십니다. 역시 티라노님. (박수)
엄청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리뷰 잘 봤습니다. ㅎㅎ
더 이상 까는 것에 대해서는 굳이 반박할 필요도 없을 것 같네요.
테스트 환경도 그렇고 진짜 억까들 찍소리도 못하게 만들어놨지만 그래봐야 억까는 계속될꺼에요 화이팅입니다.
에요->예요
지조 있으시네요.. 유명해져도 꼭 이런기조 지키시길.. 결국 변한 유튜버들이 많던데 그러면 티가나더라고요..
와 진짜 견고하고 자세하게 만들어진 리뷰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 채널은 성지가 됩니다.. 딕션이 좋으셔서 1.75배속으로 보는데 아주 쏙쏙 박히고 보는맛이 있네요. 댓글 참 안다는데.. 맥북 고민중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이전 영상 보고 후속편인 이 클립도 정주행 중이에요
초심 잃지 마시고 쭉 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10만 가즈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번에 2부가 나왔군요~! M2를 쓰든 M1을 쓰든 솔직히 선택하는 몫은 자기 자신인데
그런걸로 또 태클을 걸려는 사람들이 있어서 어쩌나 싶었지만 완벽하게 증명을 해주셨군요~! 테스트 하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던->든
자칭 똑똑한분들 상대하시느라 참 고생이십니다 늘 응원합니다
인텔맥 오래 쓰던 입장에서는 무조건 갈아탑니다. 실제로 미드나이트 사서 너무 행복하게 쓰고 있습니다 그냥 기분이 좋습니다 쳐다만 봐도ㅋㅋ M1 쓰시던 분들이야 애초에 가성비 좋게 잘 쓰셨고, 아직 현역 제품이니 굳이 갈아탈 필요성은 없을거라 생각하구요. 옵션 올릴 바에 그 가격이면 프로로 바꾸라고 하는데, 그 무겁고 탱크같은거 필요 없고 안삽니다. 프로만큼의 전문가 성능 원하지 않고 디자인에 휴대성까지 m2 살 이유 충분하네요
보통 사람들이 알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 심층적인 리뷰와 정보 전달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영향력 있는 유튜버가 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파이팅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와 피타고라스 정리가 노트북 사는데 쓰인다니, 감동입니다❤
말을 진짜 기깔나게 잘하신다 ㅎㅎ
공감합니다.
m2에어와 m1에어의 선택지에서 고려할건 걍 최신폼팩터&디스플레이(+색상)에 30만원을 더 투자할 수 있는가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m1이든 m2든 에어의 사용목적 하에서는 차고넘치는 성능이라 칩셋성능은 솔직히 고려요소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m2에어 까내리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말이 m2에어 살거면 프로사지 왜 그거삼? 인데 누군가에게는 프로의 성능보다 에어의 무게와 슬림함이 더 높은 가치를 준다는걸 아예 생각조차 안하는거같아요.
m2에어는 결국 가격이 제일 문제인건데 최근에 오픈마켓에서 할인받아 사면 충분히 납득할만한 수준의 가격대에서 구매도 가능하기도 하고 올해 애플 신제품 가격대 보니까 얘도 에어 포지션에 있는 가격대긴 합니다...좀 짜증나긴하지만 ㅋㅋㅋ 올해 애플 신제품 다 너무 비싸요
소리 해상도는 m2가 좋은데 진짜 둘다 거기서 거기인 스피커네요.. 맥북 프로 13인치를 썼었는데 스피커가 위로 있어서 소리가 굉장히 좋았는데, 바닥을 때린다는 소리가 진짜 있네요
K워리어들이 의혹 제기하는거
보니까 티라노님은 유명유튜버군요ㅎㅎ
K워리어들 인증 축하드립니다^^
항상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ㅎㅎ
구독했습니다 애플에어 비교해주는 유트브 중에 쵝오같아요 ㅋ 보다가 궁금한게 있는데요 보통 쇼핑몰 상세 페이지 만들때 포토샵 /일러스트 정도 하려면 M2 깡통 사도 되나요?
동시 작업이 좀 많이 많다 싶으시면 램 올리시는 거 추천, 그렇지 않고 하나하나씩 작업하시는 스타일 이면 깡통이면 충분합니다.
선댓글 후감상입니다. 티라노님만큼 믿을만한사람이 없어요
악플러 대응 방식이 아주 통쾌하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조회수가 5만이라니... 전 국내 xx님이나 xxxx보다 나은 리뷰라 생각하는데... 아쉽다 못해 제가 다 서운하네요.
IT에 조예가 깊은 사람들만 구독하나 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진짜 리뷰에 이마를 탁 치고 갑니다
진짜 정성, 논리, 설명 완벽하네요. M1 M2 고민돼서 영상 이것저것 뒤졌는데 이것만큼 완벽한 비교리뷰는 없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제가 맥북 에어는 처음이라 그런데 저 M1은 무슨 색인가요? 실버랑 스그 구별이 잘 안되네요. 바로 옆에 맥북프로 실버 스그가 다 있는데 같은 건지 알 수가 없으니!
m1은 실버이고 m2는 스그입니다.
여러가지 일이 있으셨네요. 원래 사람은 본인이 믿는 부분만 믿는거라... 아무리 해명을 해도 의심하는 사람들은 의심할 겁니다.
이번 영상도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_^
꼼꼼한 실험과 논리적인 리뷰. 훌륭합니다.
궁금한건 M1은 한 M3 나오면 가격 낮춰주려나 아니면 M1 단종시키는 시점에 맞춰서
가격 올린 M2의 가격을 기준 삼아 애플 식의 세대 교체 가격 책정을 해주려는걸까
지금 M1을 사도 좋지만 2년이나 지난 놈을 동일한 가격에 사야한다는게 참 거시기 함ㅎㅎ
M2 디자인이 너무 끌렸지만 덕분에 M1 구매했습니다.
가볍게 쓰는 용도로 구매할건데 30만원의 차이를 저도 납득할 수 없더군요.
M1 디자인이 사골이긴 하지만 윈도우 노트북에 비하면 아직도 준수하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박고 갑니다~
M1에서 넘어가긴 불합리가 많은데 시작을 M2로 한다면 괜찮지 안을까 하네요.
아이폰 13에서 14가는거랑 SE에서 14가는 정도차이?
고개를 끄덕이며 보게되는 매우 설득력있는 영상 -_-b
진지하게 감탄하고 진지하게 응원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박고 갑니다.
와따..저번 리뷰도 의심은 없었지만 이번리뷰 속 시원하네요. 특히 온도 부분은 들으면서 심부온도는 생각도 못했네요. 왜 간과했을까 싶은 당연한 부분인데도 윈도우에 절여져서 일까요?ㅎㅎ
교육할인 시즌이라 맥북 알아보기만 며칠째예요ㅋㅋ속 시원한 리뷰 보니까 가슴이 뚫리는 기분🤜 m3기본 vs m3프로/맥스 칩 리뷰 계획은 없으신가요~
설득의 정석! 1편 2편 몰아봅니다.
관심 두지 않고 맥북에어m1 너무 잘 쓰고 있었는데 맥북에어 m2가 가격 및 성능의 이슈가 있었군요! 항상 터무늬없는 억측들은 많이 생기죠! 나름의 팩트를 찾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들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정성스럽게 만드신 영상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말씀하신 내용들이 대부분 저와 생각이 같은거같아요 :D 구독하고 갑니당 !! 화이팅!
저번 m2 영상 보고 결심해서 사서 잘쓰고 있어요! 채널 쑥쑥 성장하시길👏
인텔맥북프로 13인치를 쓰다가 이제 엠칩으로 갈아타려고 이거저거 영상을 찾아보다가 이채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큰화면을 포인트로 보고 16인치를 구매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이번 2부 영상이 아니라, 1부 영상에서 잠깐 멘트가 나왔던것 같은데, '사람은 보는대로 믿는게 아니라 믿는대로 보는것이다'라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그리고 어딜가나 내가 산것에 대해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 사람들은 꼭 있죠. 저도 16인치를 보는데 주변에서 13,14인치 사고 클렘쉘 기능사용한 외장 모니터하나 사라 이런 참견 수도없이 듣고 있습니다. 그만큼 아이티 기기도 남에게 보여줘야 하는 사치품이 되는 과정인것 같습니다. 아니면 벌써 되었거나요.
1,2부 영상 시청 후 구독 눌렀습니다. 앞으로도 속시원한 영상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인텔에서 실리콘으로 넘어오면 m1 m2은 그냥 거의 모든 면에서 압도적이라, 뭘쓰던 만족하실거 같습니다.(부트캠프 안되는거 제외)
M1 pro는 개인적인 생각에 애플이 그나마 적당한 가격으로 출시한거 같네요.
M2 pro 16인치나오면 370만원 이상으로 인상할 가능성이 매우 높을거 같아요 ㅠㅠ
@@gihun3645 여러영상과 지인찬스를 통해 비슷한 15인치급 무게도 체험해본결과, 깡프로 14인치로 넘어왔습니다. 물론 가성비라는 미명하에 가격적인 부분이 큰 이유를 차지했긴 하지만요ㅎㅎ
부트캠프나 패러럴즈는 애초에 습관들이지 않아서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는데요. 말씀처럼 인텔맥에서 넘어오니 진짜 차원이 틀리기는 하네요.
HDR에만 500니트 박은 이유가 애플tv컨텐츠 많이 보라는 뜻이 아닐런지 ㅎ 암튼 리뷰 잘 봤습니다 구독!😊
테크노님 제가 게임용으로도 즐기고, 영화, 드라마, 회사 업무 엑셀, PPT, 가벼운 작업 위주로 쓸 목적인데 맥북 에어 M2로도 될까요? 아니면 프로로 가야하나요? 추천 옵션 좀 부탁드려요
노트북 구매 하는데 큰 도움 됐어요 감사합니다 테크노사우르스님!!
여론에 휩쓸리면 안된다는것을 오늘 또 깨닫네요. 감사합니다
설명이 기막히네요 무릎 탁 치며 구독 박고 갑니다!
와 마지막말씀이 마음이 콕 박혔습니다. 진심 고민을 한달가까이 하고 있었는데요. 비정상 정상 이야기하신것도 그렇구 마지막에 말씀도 그렇고 그래서 그런지 저는 m2에어로 치우쳤네요 . 아무래도 기능 그런건 제가 사용하는 용도가 다 취미와 업무 그중간쯤이라 그래픽작업이거 문서작업이건 딥하게는 안할껀지라 뭘사도 차고 넘칠꺼같고 화면 크기때문에 계속 고민했던지라 ㅎㅎ 기다렸다가 m2에어 사는걸로 생각이 마무리 된듯 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해요 구독꾹 좋아요 꾹~하고 갑니다~^^
(사려고 찾은 거지만) 감성적인 구매에 이성적인 명분을 주셨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깊은 빡침을 영상으로 승화시켰군요🥹
깊은 숨결 🔥🔥🔥🔥 잘 봤습니다
역시 믿고보는 인트로!!! 거기다 영상도 최대한 간략히 햇지만 말이 길어지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이 멈추지를…
고생하셨습니다 👏👏👏 라이트하게 사용하는데는 베이스모델도 괜찮겠죠?
물론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리뷰 너무 시원하게 잘 해주시네요 유튜버 통틀어 가장 취향!!!! 진짜 채고 👍🏼👍🏼👍🏼 구독 박고 갑니다
M1, M2 다 쓰는입장에서 M2가 압도적으로 만족도가 높아요. m2 까들중에 써보고 까는 사람이 몇이나 있는지 궁금하네요 가격 오른건.. 인플레에 성능 올라가고 했으니 그러려니합니다 ㅋㅋ
M2 깡통으로 쓰시나요?
M2 에어의 구매 포인트는 신형 폼펙터라고 생각합니다.
시즌컬러가 아닌 시그니처인 스그나 실버로 구매하면 최소 3-4년은 신형맥북 느낌을 낼 수가 있겠죠.
거기에 가치를 두면 구매하면 될것 같네요.
펙->팩
테크노님 영상 잘보았습니다!
결국 m1에어 유저들은 본인들이 산 노트북에 대한 방어기제 때문에 까는 경향이 있는것 같고
m2에어 유저(가되실)분들은 본인들이 사야 할 노트북에 대한 방어기제로 쉴드치는 경향이 있는것 같은데,
보면 m1이던 m2던 무거운 작업을 하기 위해선 결국 전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프로라인으로 가는게 맞는데
에어라인 고민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라이트 하게 이용하고 싶다는 것의 반증 일텐데, 그 사소한 차이로 굳이 다툴 필요가 없다고 보여지네요.
결론은 m1이던 m2던 결국 본인 마음에 맞는 가격대비 성능 맥북을 고르셔서 사용하시는게 제일 베스트 일것 같네요.
추가로 테스트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ㅋㅋㅋ 화이팅입니다!
오늘 리뷰도 잘 보고 갑니다. 근데 티라노님에게 태클 걸면 안되요! 이렇게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태클 걸꺼면 걍 보지 마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되요->돼요
티라노님 혹시 맥북에어m2 닫을 때 힌지에서 작게 딱 소리 나시나요? 애플스토어 갔더니 케이블 때문에 발생하는 소리라고 하더라구요..
엄… 저도 났던 것 같은데 내일 확인해 보겠습니다
대학생 새내기로 깡통 m2 에어 사도될까요? 4년이나쓰려면 그냥 램 ssd 둘다업글하는게 좋을까요..,??
용도를 고려하시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그냥 사무용 멀티미디어용이면 그냥 깡통 사셔도 됩니다
@@Technosaurus_Official 대학에서 과제 할 용도 입니다 가끔 영상편집? 브이로그 등등 입니다
@@jihwankim453 1080p 영상 편집 정도면 깡통으로도 충분합니다
@@Technosaurus_Official 감사합니다 ~
역시 굿~ 말이 필요없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티라노님이 말하는 부분에 100%공감합니다.
저는 m2 제품에 만족합니다.
이유는 디자인의 값어치를 30만원이상으로 보기때문입니다.
솔직히 우리가 맥북에어를 사는 이유가 감성 아니겠습니까?
단지 "예쁘다"가 아니라 예쁘기때문에 비싼거죠 ㅎㅎㅎ
디자인이 바뀐 것은 맥북 에어의 세계(?)에서는 반이 바뀐 것입니다.
당연히 갈아탈 이유가 됩니다...
저도 가성비는 m1인거 뼛속까지 알겠지만 디자인때문에 m2
데이터에 기반한 정확히 리뷰 감사합니다!
형님 그럼 웹서핑/ 문서작업/ 사진편집으로만 사용했을때 m2에어깡통으로 충분하다는 말씀이신거죠? 예 아니오로 화끈하게 답해주세요.🥹🙏🏻
넵
영상 잘봤습니다
취미로 동영상 편집 해보려고하는데
M2기본형으로 충분할까요?
취미로 할거라 무거운 작업은 안들어갈거 같습니다
가벼운 영상편집용이에요
Fhd 컷편집으로는 넘칩니다
씽크북 16 리뷰해주세요ㅜ 램브란트 저전력 성능 궁금해요ㅜ mx450보다 더 내장그래픽 성능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사고 싶습니다 ㅠㅠ
두 영상 보고 m2 맥북에어 깡통으로 구매하고 왔습니다 옵션 값 번 느낌이라 기분이 좋네요
테스트 관련 억까를 안 당하려면 제일 좋은게 테스트 풀버전까지 한방에 올려버리면 되긴 합니다만 영상 하나 더 찍기엔 해명 영상이 좋긴하지요 ㅋㅋㅋ
잘봤어요~열심히 리뷰를 해주셨네요 ㅎㅎㅎ 저는 새로 설계+ 성능향상+ 환율 생각하면 적당하지만 비싸다.... ㅎㅎㅎ 가격수준이 보급형?을 넘어서서 그런지 아쉽습니다
한편 2007년에 구입한 초기 맥북 가격을 생각하면..... 많이 오른건 아니네요 ㅎㅎㅎ 월급이 올라야 이가격이 합리적? 일듯합니다 ㅎㅎㅎ
워리어 덕분에 좋은 영상 하나 더 생겼네요 ㅎㅎ
티라노님 타이거레이크부터 고생이 많으십니다
테스트 ㄹㅇ 빡세게 해놨네요 ㅋㅋ
1편만 봤었는데 2편도 있을줄 몰랐음
비교분석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
사실 해외 유튜버 그분보다 그분 자료를 그냥 인용한 국내유튜버 영향이 더 컸을듯~ 참고로 그 해외 유튜버 분이 써멀붙여서 온도 낮춘 부분에 대해서도 다른 해외 유튜버가 위험하다고 경고하는 영상이 있더군요. 팬리스라 써멀로 하판 전체에 열을 분산시켜서 온도를 낮추는 방식인데 하판 전체에 열이 퍼지게 되면 리튬이온 배터리가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애플이 바보가 아닌 이상 써멀을 안 붙여서 출고할리 없다고 안 붙인데는 다 이유가 있다면서
성능과 놋북의 목적을 생각한다면 M1이 맞다는거 공감합니다. (디자인 감성 노치등등등 이런 부분은 제외)
문제는 영상 10분 미만으로 만드는 용도로 놋북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그걸 맥북에어로 하는게 맞는지 그 부분이 계속 걸리네요.
만약 이정도의 작업을 에어로 가능하다면 M2가 맞을듯 하고
그정도도 에어로는 작업이 힘들경우엔 결국 프로로 가는게 맞을듯 한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정도의 작업을 프로로 하는건 오버스펙이 아닐까 해서요
애매 하군요 ㅎㅎ
작업이 안되진 않는데 결국 작업을 하다보면 아~ 하는 순간이 한번은 생긴다는 것이죠~ 그러고나면 살짝 더 나은 걸 살껄 그랬나~ 하는 생각이 꼭 둘고요~
@@Technosaurus_Official 아. 님 말씀이 맞긴 합니다. 다만 무게 문제가 저에겐 생각보다 커서요. ^^
답변 감사합니다.
@@Technosaurus_Official 하나만 질문 드릴까요?
이래저래 해서 결국 m2, 512 SSD, 16g 로 가려고 합니다. 이정도면 그냥 맥북프로로 가도 문제가 없겠지만 무게랑 타협이 전혀 안되어서요 ^^
그래서 마지막 고민으로 CPU를 업글 하느냐(10코어 GPU, 13만원 추가 ㅜㅜ) 안하느냐가 남았습니다.. 조언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gpu가 빠르면 발열도 높고 기본 아뎁터도 35와트 이상으로 변경되는것 보니 기본 전력 소비 상승으로 인한 발열까지... 이러면 과연 10코어 gpu로 갈 이유가 될까요? 물론 이로 인해 기존 성능보다 7-10%정도만이라도 빨라진다면 13만원 투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요
방장님 미패드5 프로 12.4 인치 출시됏는데 이거 리뷰는 생각 없으신지요?
탭s8 플러스랑 비교 가 될련지요?
생각은 있지만… 9월은 한달 쉬어 가려고요 ㅠ
현재 쿠팡에서 m2 에어와 프로가 가격이 거의 동일한데 둘중에 하나를 고른다면 프로가 역시 맞을까요?
사용 목적에 따라서 좀 다를 것 같은데, 단순 성능 기준이면 프로가 맞습니다.
6800u 슬슬 라인업 늘고 있는데 한번 건드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걸 후속영상까지 만들어서 설명하고 이해시켜야 하는게 참담합니다 ㅋㅋ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
노력으로 재작한 영상 잘봤습니다!!
이렇게 잘설명 해주시는대 ㅋㅋㅋㅋ 누가 까요??ㅋㅋ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원래 쓰던 레이저블레이드의 발열이나 용도가 대학생인 저에겐 맥북이 더 맞는것 같아서 고민중인데요,
M2 깡통 할인 받고 140만원이면 괜찮은 가격대 일까요?
저도 그정도에 샀던 것 같아요~ 물량이 좀 널널해지면 싸지긴 하는데... 여전히 물량이 부족한 것 같더라고요~
화면은 개인적으로 노치 없는 m1이 더 이뻐보이는데 m2가 더 가벼워졌으니 아쉬워요
5년 동안 노치도 이 폼팩터 그대로겠죠 ? ㅠㅠ
그럴 것 같아요
매우 정상은
1.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것을 산 사람
2. 자기 수준을 알고 수준에 맞는 제품을 산 사람
3. 갖고 싶어서 내 돈 내고 산 사람
테크노 사우르스님
굳이 업그레이드 할 목적이 있다면
Ssd 랑 램 둘중에 무엇을 업그레이드
하는 게 좋을까요?
디자인이나 영상 편집을 하긴 하는데
많이 하는 건 아니라서요
저라면 램 업그레이드를 하겠습니다
@@Technosaurus_Official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유익합니다 ❤️🔥
형님 렘브란트 들어간 레노버 씽크북 gen4+ 리뷰해주십쇼
사고 싶은데 등이 남아나질 ㅠ
amd관계자도 110도까지 공격적으로 돌린다고 문제 없다고는 했으나. 막상 벤치돌리면 아무래도 점수놀이에서 조금 손해를 보긴하죠. 타임스파이 점수에서도 .... 한때 암드냐 인텔이냐 온도이야기할때 왜 암드가 유독 뜨겁냐 이야기도 .....
영상 감사합니다! 컴퓨터공학과 학부 신입생입니다. M2에어사면 졸업할때까지 한 5년쓸껀데 추천하시나요? RAM이랑 SSD용량을 뭐로하면좋을까요? 참고로 게임같은건 안하고 컴공 학업용으로만 쓸겁니다.
학부 코딩용이면 문제없을것같긴한데. 데이터 따로 넣고 다닐거 아니면.. 계속 자료가 쌓여나갈것인데. 512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기본에서 os제하면 200기가일거고.. 꽉채우면 속도 떨어질테니 5년동안 용량을 그만큼 쓰실것인지 생각해보셔야 할것같습니다. 애매한상황에서 돈여유 있으면 프로 14 기본형 넘어가시는것도....
앱 개발까지 딥하게 사용하실 예정이라면 램은 16gb는 필수, 스토리지는 얼마나 사용하느냐의 문제인데... 제가 생각했을 때의 가성비 기준으로 보면 램은 cto 하시고 ssd는 외장 nvme ssd 하나 마련 하셔서 백업용으로 사용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훌륭한 영상 잘 봤습니다
M2에어 구매 예정인데 램과 ssd 중 업글을 하나밖에 못하는 상황이라서 고민중입니다.
영상편집 그런건 안하구요
ssd 256기가가 충분히 여유 있는 사람이라고 가정했을때 스왑이 일어난다는 가정 하에서도 16기가 256이 8기가 512보다 속도가 빠르지 않나요? 왜 다들 8 512를 사라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질문드립니다.
256이 모자라지 않은 상황이라면 16+256이 성능적으로는 더 낫습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하 용도로는 m1도 맞는데 화면 좀 커진거랑 안써본 맥세이프 디자인등이 갈등을 일으키네요
맥세이프는... 실제 쓰다보면 맥세이프가 날 구했다! 이런 경험은 진~~~~짜 경험하기 힘듭니다. 디자인 위주로 보시는 게 맞습니다.
M1 Max 사용중인데 그냥 USB-C 충전기 가지고 다닙니다. 맥세이프 케이블 따로 챙기기도 귀찮고, 자석도 너무 강해서 추락방지용의 의미도 퇴색됬어요.
M2 에어 리뷰 1,2 편 둘 다 엄청 잘봤습니다!!~~~
영상 편집을 배워서 영상 만들어보고 싶어 m2에어를 구매하려고 해요.
질문좀 드릴께요! 영상 편집하려고 하는데 렘 8기가 16기가 뭐가 좋을까요?
답변 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
진짜 간단한 FHD 컷 편집 정도 하시려면 8gb로 충분하시고, 그 이상 생각하시면 16GB이상 보셔야 합니다.
@@Technosaurus_Official답글 너무 감사해요
행복한 제주여행 되시길 바랄께요 ^-^
@@Technosaurus_Official 혹시 나중에 10분 내외의 유튜브 영상(브이로그)을 제작할 생각이 있다면 옵션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디자인과 휴대성 때문에 맥북 m2 에어 구매할 생각인데 맥북은 처음이고, 아이패드프로와 아이폰 사용중이에요! 감사합니다.
M2에어 대만족입니다.. 물론 M1에어도 써봤구요.. 디자인 성능 맥세이프 키감등 모두 만족합니다.
윈도 데탑 사망 시기가 다가와서 맥 os구매 생각중이네요.
첨에는 맥미니 구매하려하다가 맥에어 m2가 신형이길래 고민이 생기네요.
용도는 사진편집이나 컷영상 편집정도 할듯한데요 나머지는 영상보고 서핑하고 한다면 어떤게 좋을까요?
사진편집 컷편집 정도면 m1이든 m2든 성능적으로 부족함은 느끼시지 못할 거예요~ 대화면이 필요한지의 여부만 따져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Technosaurus_Official 아하 대화면이란 부분이 있었군요. ㅎ
생각을 못 했네요. 감사합니다.
와 ㅋㅋㅋ 역시 딥리뷰의 정점 ㅋㅋㅋ 감사합니다
우연히 발견하고 구독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근데......자막박스 왼쪽 끝부분 아래부분이 살짝 찌그러져 있어서 좀 거슬립니다. ㅋㅋㅋㅋㅋㅋ 일부러 그러신거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ㅎㅎ
저도 어떤 능력자분이 만드신 템플릿을 그냥 쓰는 거예요 ㅎㅎ 그분께서 일부러 그렇게 만드신 것 같더라고요~
맥북 그냥 궁금해서 입문해볼까 겸해서
영상 보는데 진짜 너무 도움됩니다
티라노 형님 200-300만 구독자 대형 유튜버 되셔야되는데!!!
맘딱 먹고 m2 에어 깡통 스라 질렀습니다.!!
근데 작업 직후라서 영상에서 발열 테스트 결과가 달랐던건지, 실제 매장 전시 제품을 만져보니 애초에 m2 맥북프로, 에어 할것 없이 m1제품군보다 뜨거웠어요. 오히려 가벼운 작업을 하는 입장에서는 약간 뜨끈한 정도의 발열도 싫으시면 m1쓰시는게 나을듯 해요
물론 신형이 훨씬 이쁩니다
1부 보시면 나오는데 표면 온도 기준 1도 정도 차이가 납니다
안녕하세요 티라노님
태블릿을 하나 구매하고자 하는데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 해서 댓글 드려봅니다^^;;
다음달 장기휴가를 내고 동남아에 한달살기를 가려고 하는데, 아마 종종 업무를 하긴 해야할 것 같아 컴퓨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보유중인 노트북이나 맥북을 들고가기엔 혹시나 분실시 금액적인 부분도 좀 걸리고, 배낭 매고 다닐 예정이라 무게도 몹시 중요합니다.
고민해보다가 태블릿+매직키보드+블투마우스 들고 가서, 필요시 팀뷰어로 집 컴퓨터에 접속해 일을 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 서류작업 위주라서 태블릿의 사양이 높을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이렇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도난당해도 별 타격 없게 가능하면 15만원 내였으면 합니다^^;; (당연히 더 저렴하면 더 좋긴 한데 양심 없으려나요?^^;;) 당근마켓에서 구매하는것도 생각중입니다. 중고가가 범위안에 들어오는 제품도 괜찮습니다.ㅎㅎ
정말 다른 용도 1도 없고 그냥 팀뷰어로 원격 작업 용도지만, 만약 사양이 가능하다면 넷플릭스나 유튜브, 혹은 웹툰정도 볼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구독/좋아요 완료!ㅎㅎㅎ
15만원 내에 lte가 필요 없으시다면 p11로 가시는게 맞습니다. Lte가 필요하신 경우에는 디스플레이가 구리지만 사실 중국산 태블릿은 내구성이 답이 없습니다. 통신사에서 a8 싸게 팔테니 그쪽을 권장 드립니다
512는 이미 품절이라 사고 싶어도 못 사겠더라구요 깡통은 아직 살 수 있고 ㅎㅎ
티라노님은 저 지름신 오셨을때 여러번 보셔서 아시겠지만 ㅋㅋㅋ
m1 13인치 프로 삿다가 결국 방송때 말씀 드렸듯 m1pro 14인치로 바꿧습니다.
사고 싶은거 사면되는걸... 만족못하면 되팔고 사든 반품을 해서 사든 맘에 드는걸 사면되는걸...
너무 어렵게 생각하네요...
너무 신경쓰지마셔요~~!
지불은 미래의 나에게!!!
ㅋㅋㅋㅋ 다음달의 내가 고통 받는…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분 맞는 말만 하시는데 왜 그렇게 악플을 다는데!
성능 비교하는사람치곤
애플 제품 성능 온전히 다 쓰는 사람 얼마나 될까... 프로4세대도 욕을 그렇게 먹고도
아직 현역이상을 유지하고 있는데..
리뷰 너무 깔끔하게 잘 봤습니다
프로 2세대도 사실상 현역...
저 혹시 가성비 테블릿중에 오토캐드 2d 작업 가능한거 있을까요?
레노버 11pro로 가능할까요?
요새는 태블릿에서 파일을 여는 걸 넘어서 편집도 하시긴 하던데… 권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성능적으로는 870들어간 p11 pro 2021정도면 하이엔드에 가깝습니다.
m2지르려고 고민하다 찾았습니다 ㅎㅎ 지인 노트북은 윈도우16램인데도 블로그쓰면 버벅거린다며 8램으로는 절대 사용 못할것 같다고해서 업글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너무 고민하다 질문드려요ㅜ 쿠팡에서 기본은 130(카드할인)인데 업글하나만해도180으로 오르더라구요. 기본깡통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삿다가 너무 기본이라 몇년도 못쓰는건가 고민이에요. 컴터를 잘안해서 그동안은 없었거든요,근디 사무보기가 불편해서 이번에 장만하려고 하거든요 ㅎㅎ 이왕 산다면 블로그도 하고싶은 맴인디. 정말 8램이면 버벅거리게될까유?.?
맥북은 8gb로 간단한 영상 편집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 작성이 버벅거린다는 건… 지인분이 어떤 세팅을 하고 쓰시는지 모르겠지만… 컴퓨터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Technosaurus_Official 감사합니다ㅜ ㅎㅎ 50만원이나 더 주고 업글해야하는건가 고민했는데 입문자로써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전 그냥 노치가 맘에 들어서 내년에 가격 떨어지면 m2에어 기본형 사려구요 ㅎㅎ
M1 16gb 256 vs m2 8gb 256 뭐가 나을까요? 기본적으로 vs코드 오렌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정도 쓸거같아요
전자요
앱 프로그래밍에는 램 용량 16gb 추천 드립니다
@@Technosaurus_Official ㅋㅋㅋ 고민하다 m1 16으로질렀는데 맘이 같아서 다행입니다 감사해요
m2맥북으로 이 영상보고 답글 달고 있습니다 ㅎㅎ
저에게 있어 m2맥북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신형은 신형으로써의 가치를 가집니다. 저는 그렇기에 돈을 지불한것이구요.
m2맥북 보다가 m1맥북 보면 역체감 상당히 심합니다. 물론 디자인쪽에서요 ㅎㅎㅎ
테크노님 영상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
로써->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