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명 넘는 선교사가 사임하였는데 왜 아직까지 20-30년 넘게 후생복지금 안식년기금으로 적립된 목적헌금을 돌려주지 않는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두렵지 않은지 지금 최바울 선교사의 만행에 아무런 반항 없이 동조하고 남아 있는 선교사들은 양심이 없습니까? 함께 선교지에서 목숨걸고 섬긴 동지들 한푼도 없이 다 눈물을 흘리며 사임했습니다 목소리를 내주십시요. 끝까지. 진리가 감춰지지 않도록. 그리고 사임과정에서 책임있는 국가팀장 권역디렉터의 행보도 아쉽습니다.
김앤땡 썼다고 하죠. 어차피 안줘도 된다고 할것입니다. 숯불을 머리에 쌓는 길외에는 없기에 오히려 이 상황이 덤덤할 뿐입니다. 지금은 재정문제에서 시작되었다가 점점 여러 경종이 울리고 있는데 끝까지 인정못하는 완악함에 이르면 믿는자와 믿지 않는자가 모두가 보게 되겠죠. 생명을 두고 장사하면 반드시 심판이 따릅니다.
하나님이 하나하나 때리고 있어도 정신 못 차리시는 본부장님..분노를 참으시며 기다리시는 하나님 앞에 얼른 가서 진심으로 회개하세요.. 그리고 거기 남으신분들 악인의 꾀를 따르지 마세요 .있던복도 다 날라가 버립니다.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으시면 성령님, 하나님, 주님, 사람들 모두 떠납니다..샘이 마른자리 거긴 생명이 없어요..영혼이 메말라 버리면 돈으로도 해결 못 하는거 아시잖아요.
인터콥 본부의 간사와 대안학교인 KSI는 어떤 보수도 받지 못하고 선교사 파송이라는 조건 하나로 무기한 무보수로 해야하는 직위입니다. 선교사 파송 여부는 최예지와 최바울에 의해 결정되어집니다. 이 둘의 요청에 벌레잡기, 화분 물주기, 집 창문열기, 운전기사 그냥 시키는거 다 해야됩니다. KSI 지붕 작업도 행사 떄문에 급하게 어떠한 안전장비나 지침없이 무작정 올라가야 합니다. 거절하면 하나님에 대한 거절이라며 로드십 부족으로 파송이 안되겠지요, 흔히 공사장이나 작업장에서 사용되는 리프트나 스카이 같은거는 꿈도 못꾸며 위의 영상에 리프트를 쓰고 있는데 이미 사고난 이후 그때서야 작업자들 불러서 비용들여 작업 한 것입니다.
인터콥 이야기는 아니지만 사역현장에서 이와 같은 일들 마니봄 본당 예배실 그러니까 대략 7층 높이 되는 천장에 음향 장비 때문에 부목사 올려 보냈는데 천장에서 하반신이 걸려서 살았던 애가 생각나네.. 그때 ㅈㄹ 하면서 천장 무너졌다고 장로도 생각나네 ㅋㅋ 나도 100도 되는 날씨에 본당 천장 지붕에 물샌다고 올려 보냈는데 우와... 그냥 녹아내림 ㅋ 거기에 교육관 밑에 Opossum (소형강아지의 사이즈 쥐) 죽어서 벼룩 나온다고 들어가서 끄집어 내라고 ㅈㄹㅈㄹ 하던것도 생각나고 페인트칠에 세차 심부름 청소 수리 보수 정원관리 기타 온갖 잡다한것 시키는 교회도 문제가 있음 특히 선교단체가 그중에 갑오브 갑이지 ㅋㅋ 어디 단체라고 말못하지만 DTS 한답시고 고사리 채취 하러 다니면서 인생에 처음 고사리 채취해 본 기억도 있고 건설 건축에 무보험 무임금으로 동원 시키것도 가만히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죽일놈들이네 다치거나 죽으면 누가 보상하나...
300명 넘는 선교사가 사임하였는데 왜 아직까지 20-30년 넘게 후생복지금 안식년기금으로 적립된 목적헌금을 돌려주지 않는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두렵지 않은지 지금 최바울 선교사의 만행에 아무런 반항 없이 동조하고 남아 있는 선교사들은 양심이 없습니까?
함께 선교지에서 목숨걸고 섬긴 동지들 한푼도 없이 다 눈물을 흘리며 사임했습니다
목소리를 내주십시요. 끝까지.
진리가 감춰지지 않도록.
그리고 사임과정에서 책임있는 국가팀장 권역디렉터의 행보도 아쉽습니다.
김앤땡 썼다고 하죠.
어차피 안줘도 된다고 할것입니다.
숯불을 머리에 쌓는 길외에는 없기에 오히려 이 상황이 덤덤할 뿐입니다.
지금은 재정문제에서 시작되었다가 점점 여러 경종이 울리고 있는데 끝까지 인정못하는 완악함에 이르면 믿는자와 믿지 않는자가 모두가 보게 되겠죠.
생명을 두고 장사하면 반드시 심판이 따릅니다.
안타깝습니다.속히 회복되시기를 원합니다.
3:48 ㅇㅇ 선교사 300명 나가게 된 사건때의 대처법을 아신다면 완전 신빙성있다는 말인걸 알 수 있음 파송 괄호치고 유배 하고도 남음
하나님이 하나하나 때리고 있어도 정신 못 차리시는 본부장님..분노를 참으시며 기다리시는 하나님 앞에 얼른 가서 진심으로 회개하세요..
그리고 거기 남으신분들 악인의 꾀를 따르지 마세요 .있던복도 다 날라가 버립니다.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으시면 성령님, 하나님, 주님, 사람들 모두 떠납니다..샘이 마른자리 거긴 생명이 없어요..영혼이 메말라 버리면 돈으로도 해결 못 하는거 아시잖아요.
헐.. 너무 심각하다...
안전수칙도 지금 제대로 안되고 선교사를 이런일 시키는게 말 되나???
저렇게 혹사시키며....이런일을 덮을려고 하는데.. 저럴수있나???
인터콥 본부의 간사와 대안학교인 KSI는 어떤 보수도 받지 못하고 선교사 파송이라는 조건 하나로 무기한 무보수로 해야하는 직위입니다. 선교사 파송 여부는 최예지와 최바울에 의해 결정되어집니다. 이 둘의 요청에 벌레잡기, 화분 물주기, 집 창문열기, 운전기사 그냥 시키는거 다 해야됩니다.
KSI 지붕 작업도 행사 떄문에 급하게 어떠한 안전장비나 지침없이 무작정 올라가야 합니다. 거절하면 하나님에 대한 거절이라며 로드십 부족으로 파송이 안되겠지요, 흔히 공사장이나 작업장에서 사용되는 리프트나 스카이 같은거는 꿈도 못꾸며 위의 영상에 리프트를 쓰고 있는데 이미 사고난 이후 그때서야 작업자들 불러서 비용들여 작업 한 것입니다.
6:06 간사 선교사한테 그냥 다 시키고
하라는거 다하더라고요
기본 안전교육도 않받았을 텐데...
후속 보도없나요?
KSI에 대해 정보를 계속 수집 중입니다. 적절한 내용이 제보가 되면 종합해서 추가 보도할 계획입니다.
인터콥 이야기는 아니지만 사역현장에서 이와 같은 일들 마니봄 본당 예배실 그러니까 대략 7층 높이 되는 천장에 음향 장비 때문에 부목사 올려 보냈는데 천장에서 하반신이 걸려서 살았던 애가 생각나네.. 그때 ㅈㄹ 하면서 천장 무너졌다고 장로도 생각나네 ㅋㅋ 나도 100도 되는 날씨에 본당 천장 지붕에 물샌다고 올려 보냈는데 우와... 그냥 녹아내림 ㅋ 거기에 교육관 밑에 Opossum (소형강아지의 사이즈 쥐) 죽어서 벼룩 나온다고 들어가서 끄집어 내라고 ㅈㄹㅈㄹ 하던것도 생각나고 페인트칠에 세차 심부름 청소 수리 보수 정원관리 기타 온갖 잡다한것 시키는 교회도 문제가 있음 특히 선교단체가 그중에 갑오브 갑이지 ㅋㅋ 어디 단체라고 말못하지만 DTS 한답시고 고사리 채취 하러 다니면서 인생에 처음 고사리 채취해 본 기억도 있고 건설 건축에 무보험 무임금으로 동원 시키것도 가만히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죽일놈들이네 다치거나 죽으면 누가 보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