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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밖에서 영상편집 중입니다만 아웃트로 영상을 미리 받아두지않아서 영상 속에 넣지못했습니다
그게 본체잖아요 😟
하이 텐숀 쟈파니즈 고블린~도란뿌 해삐 돈돈 히비데키~
제일 중요한 파트가...따흐흑
@@ZeShJ trump happy ㄷㄷ
괜찮아요. 입브금 틀게요. 하이텐션~ 도란뿌 헤비돈돈
뒤에서 흥얼거리다가 맘에 안 드는 얘기 들리니 갑자기 정색하면서 줘패러 오는거 진짜 ㄹㅇ 스이코패스 모먼트 ㅋㅋㅋ
가장 안믿을거 같은 애가 믿는 플레이 하는게 킬포네 ㅋㅋㅋ
스이쨩 너무 귀여워...😊
이날 아틔시는 스이쨩에게 소심한 복수에 성공했다
스이땅 입브금부터 넘 커여운거 아니냐고~
아쿠아...아쿠아 그만...이미 스이짱의 멘탈은 너덜너덜해!
스이쨩 노래 부르는 순간부터 뭔가 쎄하더라고...
역시 스이짱은 순수해...인형가지고 노는거부터 소녀소녀해요 ㅎㅎㅎ 무기만 쥐어주지않으면 여자아이예요 ㅎㅎㅎ
가장 안믿을거같지만 평소에 인형 갖고노는거보면 가장 믿을거같기도하고
1:18 산타를 처녀귀신으로 바꿔버리는 클라쓰ㅋㅋ
산타클로스를 직업으로 삼은 사람은 있다곤 하지만 우리가 아는 루돌프 타고 전세계 돌아다니는 그런 건.... ㅋㅋㅋㅋㅋㅋㅋ
그날....스이의 세상이 무너졌다....
안녕?
못 들은체 하고 뚜들겨 패는거ㅋㅋ괜히 스이코패스가 아니지ㅋㅋ
토와 ㅋㅋㅋ 아니야! 아빠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이쨩에 동심이 부셔졌다...
아쿠아는 스이세이의 세상을 무너뜨렸다... 그날은 무척이나 더운 여름이었다...
목소리는 보이시하면서 저런 행동하면 귀엽다니까ㅋㅋㅋㅋㅋㅋ
인형과도 대화하는 스이짱이라면 산타도 믿을법 하지
산타의 정체 아쿠아: 엄마, 토와 : 아빠, 스이쨩 : 아빠의 부하직원
설마 라는 것은 정말로 발등을 잘 찍어.
무서운데 순수한건 디게 순수한 싀짱
흰 수염에 빨강 하양 옷이라... 오야지
산타옷을 빨갛게 물들일것같은 사람이 그런말 하니 갭모에가...
그렇게 그 둘은 내면의 황금 도끼의 스이코패스를 깨우고 말았다.
피로물든 스이세이 산타할아버지의 하얀 옷
"여름이었다."
그날 스이짱의 세상은 양파가 무너뜨렸다
스이짱은 오늘도 귀여워~~
아직 산타를 믿었던 순진한 브금꾼 ㅋㅋㅋㅋ
어떻게 그런 나쁜말을 할수가있어 ㅋㅋㅋㅋ
저 사람은 도데체 어떤 인생을 살아온 것인가.....
산타는...없는거야 싀쨩...
스이짱 괜찮아 울어도 돼
토와나 아쿠아를 팩폭하는게 스이쨩 이미지인데 왜 거꾸로야 ㅋㅋㅋㅋ
산타였던것이 스이쨩 집에 있었다.....
하지만 아틔시는 현실에 존재하지!
스이짱 걱정마 울어도돼사실 산타는 없거든
산타는 있지요 하지만 도끼들고 있으면 안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산타를 믿고 있었던거야???
1:29 전국이라니 바보아냐 전 세계 겠지 ㅋㅋ 여튼 지들밖에 모르냐
0:55 0:59 1:01 정말몰랐다는 늬앙스인데 ㅋ1:42 산타용서못한데서패네 ㅋㅋ
아 이거 '초등학생'이 산타 없다고 논리정연하게 말 늘어놓으면서산타 믿는 '어른'을 놀리는 클리셰인 거죠?
브금재생기를 고장내버리는 아쿠토와
아쿠원재
산타는 있다.....진짜다.....증거 없으면 뭐다? 그럼 난 있냐고? 본적이 없다는게 증거다 봤으면 산타가 아빠다 엄마다 하는거다 아무튼...그렇다...아무튼임
... 이거 없다고?
산타가 없다고.....?
제목이 이세돌 밈이네요그날 릴파의 세상은 무너졌다
더 이전이 있는 밈이지만요.
산타가...엄마..아빠라고...?말도 안돼...
혜성의 동심을 부수는 양파
그날 스이짱의 세상은 무너지고 양파는 까졌다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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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본체잖아요 😟
하이 텐숀 쟈파니즈 고블린~
도란뿌 해삐 돈돈 히비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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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입브금 틀게요. 하이텐션~ 도란뿌 헤비돈돈
뒤에서 흥얼거리다가 맘에 안 드는 얘기 들리니 갑자기 정색하면서 줘패러 오는거 진짜 ㄹㅇ 스이코패스 모먼트 ㅋㅋㅋ
가장 안믿을거 같은 애가 믿는 플레이 하는게 킬포네 ㅋㅋㅋ
스이쨩 너무 귀여워...😊
이날 아틔시는 스이쨩에게 소심한 복수에 성공했다
스이땅 입브금부터 넘 커여운거 아니냐고~
아쿠아...아쿠아 그만...이미 스이짱의 멘탈은 너덜너덜해!
스이쨩 노래 부르는 순간부터 뭔가 쎄하더라고...
역시 스이짱은 순수해...인형가지고 노는거부터 소녀소녀해요 ㅎㅎㅎ 무기만 쥐어주지않으면 여자아이예요 ㅎㅎㅎ
가장 안믿을거같지만 평소에 인형 갖고노는거보면 가장 믿을거같기도하고
1:18 산타를 처녀귀신으로 바꿔버리는 클라쓰ㅋㅋ
산타클로스를 직업으로 삼은 사람은 있다곤 하지만 우리가 아는 루돌프 타고 전세계 돌아다니는 그런 건.... ㅋㅋㅋㅋㅋㅋㅋ
그날....스이의 세상이 무너졌다....
안녕?
못 들은체 하고 뚜들겨 패는거ㅋㅋ
괜히 스이코패스가 아니지ㅋㅋ
토와 ㅋㅋㅋ 아니야! 아빠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이쨩에 동심이 부셔졌다...
아쿠아는 스이세이의 세상을 무너뜨렸다... 그날은 무척이나 더운 여름이었다...
목소리는 보이시하면서 저런 행동하면 귀엽다니까ㅋㅋㅋㅋㅋㅋ
인형과도 대화하는 스이짱이라면 산타도 믿을법 하지
산타의 정체 아쿠아: 엄마, 토와 : 아빠, 스이쨩 : 아빠의 부하직원
설마 라는 것은 정말로 발등을 잘 찍어.
무서운데 순수한건 디게 순수한 싀짱
흰 수염에 빨강 하양 옷이라... 오야지
산타옷을 빨갛게 물들일것같은 사람이 그런말 하니 갭모에가...
그렇게 그 둘은 내면의 황금 도끼의 스이코패스를 깨우고 말았다.
피로물든 스이세이 산타할아버지의 하얀 옷
"여름이었다."
그날 스이짱의 세상은 양파가 무너뜨렸다
스이짱은 오늘도 귀여워~~
아직 산타를 믿었던 순진한 브금꾼 ㅋㅋㅋㅋ
어떻게 그런 나쁜말을 할수가있어 ㅋㅋㅋㅋ
저 사람은 도데체 어떤 인생을 살아온 것인가.....
산타는...없는거야 싀쨩...
스이짱 괜찮아 울어도 돼
토와나 아쿠아를 팩폭하는게 스이쨩 이미지인데 왜 거꾸로야 ㅋㅋㅋㅋ
산타였던것이 스이쨩 집에 있었다.....
하지만 아틔시는 현실에 존재하지!
스이짱 걱정마 울어도돼
사실 산타는 없거든
산타는 있지요 하지만 도끼들고 있으면 안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산타를 믿고 있었던거야???
1:29 전국이라니 바보아냐 전 세계 겠지 ㅋㅋ 여튼 지들밖에 모르냐
0:55 0:59 1:01 정말몰랐다는 늬앙스인데 ㅋ
1:42 산타용서못한데서패네 ㅋㅋ
아 이거 '초등학생'이 산타 없다고 논리정연하게 말 늘어놓으면서
산타 믿는 '어른'을 놀리는 클리셰인 거죠?
브금재생기를 고장내버리는 아쿠토와
아쿠원재
산타는 있다.....진짜다.....증거 없으면 뭐다? 그럼 난 있냐고? 본적이 없다는게 증거다 봤으면 산타가 아빠다 엄마다 하는거다 아무튼...그렇다...아무튼임
... 이거 없다고?
산타가 없다고.....?
제목이 이세돌 밈이네요
그날 릴파의 세상은 무너졌다
더 이전이 있는 밈이지만요.
산타가...엄마..아빠라고...?
말도 안돼...
혜성의 동심을 부수는 양파
그날 스이짱의 세상은 무너지고 양파는 까졌다 여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