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해서 결혼하면 나중에 실패한다. 자신을 치켜세우지말라. 결혼은 생활습관,신뢰가 가장 중요하다. 결혼해야 된다고 조급할수록 더 안된다. 편안하게 사람대 사람으로 접근해서 인연이 되면 그때 결혼한다. -이렇게 해야 상대방에게 말하기가 쉬워진다.(이사람을 잡아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자꾸 눈치보고 말 못하고 오해생기는것이다.)
결혼을 하고 보니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는 말이 정말 가슴에 와 닿아요. 제가 선택한 결혼에 후회 없이 살아가려 하지만 현실은 항상 저를 우울하게 만드네요. 맞춰가면서 이해하면서 살아 가도록 노력할께요. 마지막 눈을 감는 순간 웃으면서 눈 감을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결혼을 위해 너무 이것저것 따지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면 못하게 됩니다. 저는 뭣도 모르고 뭣도 모르는 아주 어린나이에 결혼 해서 그 덕에 아이 둘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제 나이 이제 마흔 초중반 인데 결혼 19년차이고 아이들은 고등학생 입니다. 제 주변에 친구들 후배들 결혼 안하고 못한 사람들이 넘쳐 납니다. 다들 저를 부러워 하지만 저도 그때 세상물정 모르고 따지지않고 했기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는거 같습니다. 모든 조건과 준비를 갖추어서 하려한다면 절대 못합니다. 부족해도 살면서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배우자를 만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상대방의 조건을 따지지 말고 찾아보세요 저는 어쩌면 나이 50 되기전에 자식들로부터 경제적 자유를 갖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연봉 4천이상 혹은 공무원 키 165이상 몸무게 60kg 이하 얼굴은 보통 이상이며 달걀형 세련된 스퇄 부모님은 연금 보장되고 무남독녀 나이는 5살 미만까지 대학교 졸업 주량은 약하고 담배는 절대 노. 긍정적인 성격 현명하고 착하고 취미생활 같이 해줄 여자사람을 빅데이터 돌립니다~~~~~~~~ 장난햐냐!!!!
결혼을 생각하고 항상 이성한테 접근하고 내가 그 이성한테 손해안보려고 해서 그러습니다 그냥 사람을 있는그대로 대하세요 근디고 여자가 결국없다?? 없음 없는대로 사세요 이성과 가수 영화등 이런 이야기 하러하지말고 그냥 일상대화만 해보세요 밥먹엇냐 더다 춥다 그런 일상대화가 깊어지면 자여스럽게 가까워집니다 아무런 기대없이 사람으로 대하세요
여자들이 돈버는 남자를 원하는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겁니다. 진화에 따라 여자는 애를 낳기 때문에 남자를 볼때 이 남자가 얼마나, 계속적으로 자원을 가져올수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본능적으로 자원을 계속 가져다 줄수 있는 남자를 원하죠. 이러한 진화의 본능이 현대사회까지도 남아있습니다. 그런 여자를 이해하지 못하면 같이 살기 힘들죠. 여자를 탓하지말고 그런 여자를 이해하고 고려해야지 괜히 남핑계대며 살면 여성을 혐오하게되는 잘못된 생각을 하게됩니다. 라는 책 추천드립니다. 남녀의 진화 본능에 대해 알게됩니다. 남자는 여자를 공부하고 여자는 남자를 공부해야합니다. 서로를 알고 공부하면 서로를 이해하게 됩니다.
계속 ~하는 게 아니라 ~다라며 말씀을 하시는데 결국 이야기를 쭉 들어보면 본인은 다르다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그 내용이 스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이랑 별로 다를 바가 없고 결국 같은 결론이니까 인정하기 싫고 원하는 대답이 안나오니 또 다른 부분에서 이유가 있는 것 마냥 핑계를 대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저 남성은 가능성이 보이니깐 거기에 맞는 조언을 하는거같군요 저같은경우 직장 90프로 이상이 남자고 현재 직장내에서 인지도도가 별로 안 좋아 모든 여성이 저에게 무관심하죠. 소개팅은 하나도 안 들어와 모임시도 해봤는데 좀 처럼 기회가 안 생깁니다. 물론 나이는 안 따지고요. 굳이 따지면 너무 어린 사람은 가까이 잘 안 합니다. 나이는 현재 30살이고 직장다니고 있습니다. 외모는 잘 못 꾸미는 편이라 중하정도입니다. 최대한 불쾌감 안 주는 선에서 씻고 가꾸는데 너무 내적 세계에만 관심을 두고 살다보니 외적인 센스가 많이 떨어지고 동기가 약하더라구요. 참..이럴땐 어떤 방법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지금은 그냥 반포기상태인데, 성장과 행복을위해선 연애 또는 결혼이 중요한 역할하는거 같습니다. 이런 조건과 성향에 적합한 연애조언은 무엇이 있을까요?
30살 이시면 아직 나이도 급할 나이가 아닌데요 저라면 5년간 어떤 일을 더해서라도 돈을 조금더 모으겠습니다 일명 종자돈을 모으는거죠 어차피 나좋다는 여자도 없고 돈나갈곳 없죠?? 바짝 모으십쇼 투잡도 권합니다 외모가 부족할수록 둥지가 튼튼해야 되고 40대부터는 경제력으로 승부 보는겁니다
결혼은 50년 정도 시뮬 레이션 과 공부 해보고 해야합니다. 너무 힘든 과정 이지만, 힘들다고 그냥하면 결국 이혼과, 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여자들은 어느정도 계산을 하는데 남자들은 대부분 순수한 마음 으로 하다가 지옥을 경험하게되죠. 위자료 재산분할 양육비소송 등 지옥이 펼쳐집니다.
2분4초 : 맞다. 결혼정보회사에서 정상적인 이성 만나기 힘들다. 좀 괜찮다 싶으면 돈에 눈먼 허영심 가득한 여자라든가 사치하고 남자를 돈으로 보는 여자가 득실득실댄다. 그리고, 좀 잘된다싶으면 결혼정보회사에서 또 다른 이성 프로필을 제시해서 깨지게 만드는것 같더라. 왜냐면 결혼정보회사는 계속 로테이션이 발생해야 또 가입비받고, 또 새로운 회원에게 소개할 사람이 있어야하기때문에, 결혼정보회사에서는 커플되고 결혼하는 것이 손해라서 계속 깨지게만드는것 같더라.
마음에 맞는 여성을 찾는 게 아니라 일단 여성 자체를 만나는 게 잘 안된다? 말의 앞 뒤가 안 맞아요. 주변에 찾아보면 여성은 많은데 무슨 여성 자체를 만나는 게 안된다뇨. 그건 핑계죠. 결국 이야기를 들어보면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찾다가 없으니까 안하는 것이지 결혼 할 수 있냐 아니냐의 진짜 문장 그대로의 의미만 놓고 가능 여부를 따지면 스님 말씀대로 당장 아무나하고도 결혼은 가능하죠.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55회] 심리가 불안한데 결혼하고 싶습니다](http://i.ytimg.com/vi/7y5XDhtUXqM/mqdefault.jpg)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55회] 심리가 불안한데 결혼하고 싶습니다](/img/tr.png)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571회] 단박에 깨어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으면](/img/1.gif)
연애는 서로 좋아하는 사람
결혼은 생활을 같이 할 사람
명언입니다 !
크....
.1
같이 할 사람이 아니고, 같이 살 사람 같은데요.
“내가 상대방을 좋아하는건 자유지만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는건 그 사람의 자유이다.”
다른 즉문즉설에서도 여러번 돌려보기도하고 만번 이상은 들은것같은데 항상 인생을 살면서 고뇌하다가 고통받다가 다시 또 스님의 말씀으로 치유를 받고 되새기고 단단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연애,결혼에 대한 질문과 고민들의 핵심은 ... (잘난사람과) 결혼을 하고싶어요... 이걸 애둘러 말하니까 스님이 매번 저렇게 답변하시는듯
ㅋㅋ 스님 처럼 살면 결혼생활을 잘 할수밖에 없습니다.
포장해서 결혼하면 나중에 실패한다. 자신을 치켜세우지말라.
결혼은 생활습관,신뢰가 가장 중요하다.
결혼해야 된다고 조급할수록 더 안된다.
편안하게 사람대 사람으로 접근해서 인연이 되면 그때 결혼한다.
-이렇게 해야 상대방에게 말하기가 쉬워진다.(이사람을 잡아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자꾸 눈치보고 말 못하고 오해생기는것이다.)
나는 정말 복이 많은 사람이네
나는 정말 감사하다네
나는 정말 삶이 즐겁다네
나는 정말 존귀하다네
거두절미하고. 욕심을 버리면 결혼 가능합니다. 그저 나보다 혹은 나만큼 잘난 상대방 찾아서 빼먹을 거 없나 요리조리 따지니까 하기 어려운 겁니다. 겉이 아닌 속(알맹이)을 잘 고르세요. 같이 평생을 붙어 지낼 사람인데 성격이랑 생활방식이 중요한거지요.
성격을 봐야 합니다 결혼할 때
결혼을 하고 보니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는 말이 정말 가슴에 와 닿아요.
제가 선택한 결혼에 후회 없이 살아가려 하지만 현실은 항상 저를 우울하게 만드네요.
맞춰가면서 이해하면서 살아 가도록 노력할께요.
마지막 눈을 감는 순간 웃으면서 눈 감을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서로 덕보려고 결혼하면 실패확률 높고,모자란 부분 채워준다고 생각하먼 어려움이 와도 그럭저럭 풀어가는 듯
결혼 하면좋지. 어떤거든 해도 좋고 못해도 상관없다 라고 생각해야지 인생이 행복하다. 내 마음대로 인생이 될것 같지만 작은거 하나라도 내 뜻대로 되는건 없다.
명언이네요^^
감사합니다.조건붙이지말고 사람을 사귀고 알아가는것이 중요합니다. 평생을 함께 할 사람들은 믿음이 바탕이되여야 한다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이 영상에 계신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납니다 ~🎶☘️😁🍀
좋은말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나눠주시는 여러분~
매일매일 좋은일이 함께하시기를~~
You too !
좋다고 또는 나쁘다고 할만한것이 없다는 스님의 말씀!.^^:;
행복하세요~♡♡
사랑은 전략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질문자가 마음을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지 못하는 이유는...일단은 질문자 자신이 자기의 진심이 뭔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진심을 매순간 들여다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사람을 고르는 욕심에 가득찼는데, 욕심이 없는척 진심이 전하지 못할까봐라는 순진한척을한다
크...
@@장미-v5eㅇ
순진한 척이 아니라 정말 여자 앞에 서면 떨리고 실수하고... 스님 말씀대로 이 여자랑 사귀어야 한다, 결혼해야 한다, 하는 아집이 있으니까 그랬을 수밖에 없었던 것 같은데요
@@이민석-f2e 장미는 원래 내 것이다
민석이는 침흘리지 말고 호박 동산으로가라
감희 내 연인에게 추문을 던지
다니 무엄하다
오~ 장미 아름답고 순수한 님은 내품에서 황홀한 순간을 맛볼수 있으리다
명답 ㅋㅋ
스님은 ᆢ딱! 보면 압니다심리학 박박사이십니다
질문자 머리 꼭대기에앉아 질문속내를 다 꿰뚫어보고계십니다
진심은 보이는게 아니라.느껴지는 거예요
있는그대로 모습만 보여주세요... 솔직하고 겸손하게.. 그런모습이 진정 멋있어요~
말을 안 하면 여자가 붙겠다..
ㅋㅋㅋㅋㅋ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언 이예요
ㅋㅋㅋㅋ공감....너무 남자가 똑순이 여자 같다..근데 남자 똑똑해뵈는데 똑순이만나면 잘살듯..
김성혜 그러면 둘이 처싸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뚱한 질문에도 좋은 방향과 생각을 제시해 주시는 스님! 정말 멋지세요 ㅋㅋ
법륜스님 이 시대의 진정한 스승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감사합니다...제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잡게해주신...스님의 말씀들...잘되새기며 행복하게살겠습니다...항상 건강유념하시고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 ! 센스짱 입니다.
스님께서 만약에 속세에
계셔서 , 결혼 하셨다면 멋진
남편이 되셨을것 같아요.^^
@형이야 스님의 뜻은 저도
알고있지만, 결혼 하셨어도
괜찮을듯 해서요.
정말 멋지신분 같아요.
3:20
결혼조건잡지말고
사람을 사귀고 사람자체를 보라
나도 결혼을 할 수 있을까..
하게되더라고요.....근데 행복한지는잘모르겠습니다ㅠㅠ
나도..그게 고민이햐
전 결혼포기 집샀어요ㅋ
집값올랐고 전남친은 내뒤통수쳤음ㅋㅋ
행복한 결혼할 수 있어요^^행복한 부부 돼요❤💜💙💛💖💑💒🍱🍵💵💐📚파이팅!
스님 항상건강 하세요^잠들기 전에 꼬옥 말씀 듣고 편안한 맘으로 잠이듭니다
이뻐서좋은게 아니라 좋으면 이쁜거지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아침입니다 웃으면서 하루를시작합니다 법륜스님 법문 덕분입니다
애를 써도 인연은 따로
있더군요 스님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말많은 중생에게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욕심을 버리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훌륭하신 법륜스님 설법듣고 정진해 봅니다 늘 배우고 삶에 도움됩니다 늘건강하세요
무슨 정진??
만나는 사람마다 나랑 결혼하려고 덤비면 나라도 겁난다... 법륜스님의 명답입니다 ㅋㅋ 덕분 소문만복래 입니다. 감사합니다♡
본인이 결혼적합성이 있는지 자기검열을 하고 결혼적합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혼자사는 게 맞다고 본다.
이게 착각인게 그걸 결혼적령기에 어떻게 아냐구.. ㅎㅎ 살아봐야 아는데.
나 자신 부터 알고 사랑해야
타인을 사랑할수 있죠
크... 맞습니다
결혼은 신임을 할 사람과 만나는 게 맞음
항상 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여유가 필요한건 맞는거 같습니다...
결혼을 위해 너무 이것저것 따지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면 못하게 됩니다.
저는 뭣도 모르고 뭣도 모르는 아주 어린나이에 결혼 해서 그 덕에 아이 둘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제 나이 이제 마흔 초중반 인데 결혼 19년차이고 아이들은 고등학생 입니다. 제 주변에 친구들 후배들 결혼 안하고 못한 사람들이 넘쳐 납니다. 다들 저를 부러워 하지만 저도 그때 세상물정 모르고 따지지않고 했기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는거 같습니다. 모든 조건과 준비를 갖추어서 하려한다면 절대 못합니다. 부족해도 살면서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배우자를 만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상대방의 조건을 따지지 말고 찾아보세요 저는 어쩌면 나이 50 되기전에 자식들로부터 경제적 자유를 갖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부럽네요~ 20,30대 자유롭고 싶고 애는 두려워서 결혼 관심 없었는데 마흔되니 일찍하신분들 부러워요~ 결혼할 수 잇을지 모르지만 이제 해서 애 낳아도 20년 키우면 환갑인데 친구들은 경제적 시간적 여유 누릴 때 열일하고 있어야할듯 무튼 일찍한분들 부럽네요
연봉 4천이상 혹은 공무원
키 165이상
몸무게 60kg 이하
얼굴은 보통 이상이며 달걀형
세련된 스퇄
부모님은 연금 보장되고
무남독녀
나이는 5살 미만까지
대학교 졸업
주량은 약하고 담배는 절대 노.
긍정적인 성격
현명하고 착하고
취미생활 같이 해줄 여자사람을 빅데이터 돌립니다~~~~~~~~
장난햐냐!!!!
결정사 프로필 ㅋㅋ
결혼을 생각하고 항상 이성한테 접근하고 내가 그 이성한테 손해안보려고 해서 그러습니다
그냥 사람을 있는그대로 대하세요
근디고 여자가 결국없다??
없음 없는대로 사세요
이성과 가수 영화등 이런 이야기 하러하지말고
그냥 일상대화만 해보세요
밥먹엇냐
더다
춥다
그런 일상대화가 깊어지면 자여스럽게 가까워집니다
아무런 기대없이 사람으로 대하세요
팩트폭격 ㅋㅋㅋ
눈을 조금 내리 까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_() _
결혼은 좋아 죽을 것 같아서 약간 모지라게 해야 하는듯~제 정신 상태에서 시시비비 다 가려지면 이거 결혼까지 못 갑니다.
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해야해 ㅋㅋㅋㅋㅋ
머리 굴리는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겉으론 로맨티스트인척 사랑이라 말하지만 이거저거 조건 따지고 있는 나를 보자.
ㅋㅋㅋㅋㅋㅋ 자기보다 스무살 많은 애 셋있는 여자분한테 가면 가능한거군요
비유^^.
어허.... 이 질문자가 스님을 계획 적으로 함정파고 질문을 하네... 역시 스님이 너무 현명 하셔서 함정을 피해가시네..
왠지 진짜 궁금해서 질문하는게 아니라 말할 거리를 만들어서 대중 앞에서 말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강하게 느껴지네요^^;
아 저도 들으면서 뭔가 계속 위화감이 느껴졌는데 그거였네요; 숨길려고 해도 다 티가 나나 봅니다~
뭔가...저분을 잘모르지만 판단해서도 안되지만
저도 비슷한느낌을 받았어요ㅜㅜㅎ
뭔가 자신을포장해서 자기PR하는 느낌...?
역시 저만 그런느낌 받은것이 아니었군요. ㅋ
감사 합니다 ~^♡^
지당한 말씀이십니다ᆢ
스님 법문 정말 감사합니다.
결혼 하고 싶으면 하게 되있어요~~~
안하고 싶은 사람이 못합니다
여자들이 돈버는 남자를 원하는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겁니다. 진화에 따라 여자는 애를 낳기 때문에 남자를 볼때 이 남자가 얼마나, 계속적으로 자원을 가져올수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본능적으로 자원을 계속 가져다 줄수 있는 남자를 원하죠. 이러한 진화의 본능이 현대사회까지도 남아있습니다. 그런 여자를 이해하지 못하면 같이 살기 힘들죠. 여자를 탓하지말고 그런 여자를 이해하고 고려해야지 괜히 남핑계대며 살면 여성을 혐오하게되는 잘못된 생각을 하게됩니다. 라는 책 추천드립니다. 남녀의 진화 본능에 대해 알게됩니다. 남자는 여자를 공부하고 여자는 남자를 공부해야합니다. 서로를 알고 공부하면 서로를 이해하게 됩니다.
ㅎ^^ 스님은.. 고민 해결사💜
이렇게 말했다가 스님이 답변해주시면, 다시 저렇게 얘기하고 다시 답변해주시면 또 다른 말을 하고...
법륜스님 말씀 잘듣고 생각깊이 해야되는데 연애와 결혼과는 진짜 틀린다는걸 아셔야 됩니다.
질문자님 귀엽다. 시원시원하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목사님한테 물어보세요 ㅋㅋ 스님 위트있으세요^^
머리로는 아는데 조급함이 안없어져요...^^;;;;
탁놔버리면온대요
ㅋㅋㅋ스님 너무재밌어요
저...정곡을 찌르는 스님의 말씀...ㅎㅎㅎ
계속 ~하는 게 아니라 ~다라며 말씀을 하시는데 결국 이야기를 쭉 들어보면 본인은 다르다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그 내용이 스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이랑 별로 다를 바가 없고 결국 같은 결론이니까 인정하기 싫고 원하는 대답이 안나오니 또 다른 부분에서 이유가 있는 것 마냥 핑계를 대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법륜스님 만나 봬고 싶어요 강의 정보 알고 싶어요 그럼 법륜스님 만나 볼수 있겠지요....
어떻게 연애따로 결혼따로 일까요?
좋아해야 같이 살고 싶어 지는데..
모든걸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해결하면 얼마나
좋을까요..?그게 잘 안되서 문제죠
선보고결혼하면될듯
지수준에딱맞는
저 남성은 가능성이 보이니깐 거기에 맞는 조언을 하는거같군요
저같은경우 직장 90프로 이상이 남자고 현재 직장내에서 인지도도가 별로 안 좋아 모든 여성이 저에게 무관심하죠. 소개팅은 하나도 안 들어와 모임시도 해봤는데 좀 처럼 기회가 안 생깁니다. 물론 나이는 안 따지고요. 굳이 따지면 너무 어린 사람은 가까이 잘 안 합니다. 나이는 현재 30살이고 직장다니고 있습니다. 외모는 잘 못 꾸미는 편이라 중하정도입니다. 최대한 불쾌감 안 주는 선에서 씻고 가꾸는데 너무 내적 세계에만 관심을 두고 살다보니 외적인 센스가 많이 떨어지고 동기가 약하더라구요.
참..이럴땐 어떤 방법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지금은 그냥 반포기상태인데, 성장과 행복을위해선 연애 또는 결혼이 중요한 역할하는거 같습니다.
이런 조건과 성향에 적합한 연애조언은 무엇이 있을까요?
30살 이시면 아직 나이도 급할 나이가 아닌데요 저라면 5년간 어떤 일을 더해서라도 돈을 조금더 모으겠습니다 일명 종자돈을 모으는거죠 어차피 나좋다는 여자도 없고 돈나갈곳 없죠?? 바짝 모으십쇼
투잡도 권합니다 외모가 부족할수록 둥지가 튼튼해야 되고 40대부터는 경제력으로 승부 보는겁니다
결혼은 50년 정도 시뮬 레이션 과 공부 해보고 해야합니다.
너무 힘든 과정 이지만,
힘들다고 그냥하면 결국 이혼과,
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여자들은 어느정도 계산을 하는데 남자들은 대부분 순수한
마음 으로 하다가 지옥을 경험하게되죠.
위자료 재산분할 양육비소송 등
지옥이 펼쳐집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정말 잘들었습니다.
과연 제가 결혼을 할 수 있을까요?
결혼에 왜 집착을하지??? ㅋㅋ
몰라괜찮아 아직 안해봤으니까...
그리고 집착을 하는 사람 안하는 사람 두부류겠지요?
영상 잘 봤습니다 :)
스님이 저의 소울메이트인데 그래서 저는 결혼을 못하지 않을까요? 🙏
@@장미-v5e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2분4초 : 맞다. 결혼정보회사에서 정상적인 이성 만나기 힘들다. 좀 괜찮다 싶으면 돈에 눈먼 허영심 가득한 여자라든가 사치하고 남자를 돈으로 보는 여자가 득실득실댄다.
그리고, 좀 잘된다싶으면 결혼정보회사에서 또 다른 이성 프로필을 제시해서 깨지게 만드는것 같더라. 왜냐면 결혼정보회사는 계속 로테이션이 발생해야 또 가입비받고, 또 새로운 회원에게 소개할 사람이 있어야하기때문에, 결혼정보회사에서는 커플되고 결혼하는 것이 손해라서 계속 깨지게만드는것 같더라.
사람을사겨라..
질문자분 지금은 결혼 했는지 궁금하네요^^ 아마도 배우자랑 알콩달콩 잘살고 있겠죠...
아직도 솔로입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너무 잘 할려고 하지 마세요. 그냥 편하게 생활 하시면 되는데 ㅋㅋ
마음에 맞는 여성을 찾는 게 아니라 일단 여성 자체를 만나는 게 잘 안된다? 말의 앞 뒤가 안 맞아요. 주변에 찾아보면 여성은 많은데 무슨 여성 자체를 만나는 게 안된다뇨. 그건 핑계죠. 결국 이야기를 들어보면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찾다가 없으니까 안하는 것이지 결혼 할 수 있냐 아니냐의 진짜 문장 그대로의 의미만 놓고 가능 여부를 따지면 스님 말씀대로 당장 아무나하고도 결혼은 가능하죠.
목사님한테 묻짘ㅋㅋㅋㅋ앜ㅋㅋ
필수가아닌 선택이다
남자 목소리 좋고 말도 잘하는데 말몇마디 듣고 저사람 다아는척 하지좀마라. 그런 사람들 법륜스님 왜듣나 모르겠다.
좋은 사람 같아요^^
신뢰
흔적 투척 툭 엎드려 터진다 빵
참 진실된 청년인거는 확실해보이네요^^
아직 순수해 보여요~~
저를 알아봐주시는분이 계셔서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진실하게 순수하게 잘 살아가겠습니다^^
생각하고 마음을버려야 사실을보게된다.욕심더럽게많네.ㅎ
크...
@장미 집착만버리면 참자유를 보게되요. 철학적으로 말한다면 오늘죽어도 되고 내일죽어도 되고 죽음도없어요.자신 그만괴롭혀야 진짜 주인이되요.텅빈그것을 경험해봐야... 시야가 넓어지면 오고가는것은 환영이라는것을 ...
남자 체구가 되게작으신데 눈은 하늘에 달리신듯^^;
나도 장가갈수 있을까ㅋㅋ
공유같은남자 만나고싶다
눈을 낮추세요
다른 사람은 다 쉽게쉽게 결혼하는것 같은데 나만 안되는 기분 ㅋㅋㅋ
피곤한..
질문자 답답하다.도대제 몇 살이고?ㅋㅋ
고르지않아요~
제로ㅋㅋ
100일 가출은 뭐야~^^::ㅋ
그래서 20살부터 많은 여자 남자 만난사람들이 그나마 좀 살더라 ㅎㅎ
🍀🌻
신경북인쇄기획 (주)
나는솔로 18기 영수 같네
백일 *가출*이라니... 긴장 많이 하셨나보네 ㅎㅎ
마이나스
어른들이 까탈지긴다 까탈지긴다 이리말하면 꼰대니 어쩌니.. 극혐이라는 단어질에..욕심은 차서 조건좋은 상대찾고..허공에 노젓는소리하고 자빠진 본인 슬픈모습을 모름 ㅎㅎ 니자신을 알라~
저는 아무 조건 안 보고 가려는데도
여자들이 전부 질색을 하고 도망가요.
키도 작고 말도 잘 못 하고
얼굴도 못 생겨서 그런가봐요.
그냥 술이나 마시다 혼자 늙어 죽으려고요.
그 누구도 저를 좋아하지 않아요.
술잡숫고 포기하면 아프기만하고 죽기도 고통스럽습니다 행복하게 사셔야죠 혼자가 뭐가 어떻습니까 저희삼촌도 나이50에 연애하고 결혼해서 두분이 애는없어도 다복하게 사세요 스스로를 항시 응원하고 건강하게 돌보세요
결혼못하는사람은 이유가 있음 ㅋㅋ 본인만 모르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