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는 방탄이 투명하고 순수한 방법으로 1위를 해서 극찬했어요 지난SM의 수퍼M은 음반을 굿즈에 끼어 판다든가!! 변칙 술수를 써서!! 빌보드200을 순간적으로 1위를 했으나! 부정적 방법이니! 조용히 귀국!! 사실 미국가수도 편법을 쓰긴해서!! 방탄과 아미를 칭찬하는 것입니다
미국에 있는 유명 아시아계 아티스트들이 BTS 빌보드 1위를 얼마나 자부심으로 여기는지 봐라 ...너거들 처럼 앉아서 어그로 입털지말고 제발 매불쇼 듣는거 쪽팔리지 않게 처신 잘해라 너거들 때문에 우리가 욕먹는다 ruclips.net/video/GqbblM0raHY/видео.html
@@김인식-h8k 회사도 물론 어느정도는 힘썼겠지요. 하지만 방탄 자체가 한개 없다고도 말 못하죠.그들이 재능도 없고 노력도 안하고 또 다 차려놓은 밥상만 기다리고 있다가 숟가락만 얻는다고 저자리에 오를수 있을까요? 창단때부터 방탄은 방피디나 회사에서 시키는대로 했던 애들이 아닙니다. 자기들끼리 컨셉부터 음악의 방향 주제 가사 팬덤과의교류 등 많은것을 서로 의논하고 얘기하며 해왔고 지금 현재까지도 해오고 있어요. 오히려 자기들의 음악컨셉등의 다양한 회의 결과를 가지고 방피디님과 회사측에 얘기해 후에 함께 작업하곤 한다는데~ 빅힛이 멋진 백그라운드는 만들어줘도 결국 정작 중요한 메인에서 팬들의 마음.좋은음악 만들고 전달하기위한 노력과 실력 재능은 방탄 자체가 하는거죠. 아무리 회사가 돈쏟아부어 밀어준다고 빌보드든 그레미든 팬덤이든 뭐든 그 많은 결과를 얻을수 있는건 아님요~ㅎ 빌보드1위도, 톱 소셜 아티스트3년연속 수상등등.. 이게 빅힛이 만들어 준건 아니지~ 돈 먹여도 안되는 곳임~ㅎ
조금 아이러니한게...지금도 방탄의 팬은 하루에도 수명이 늘고 있는 가운데 분명 대중으로서 음악을 듣다가 음악이 좋아서 듣고 더 듣고 하다가 팬이 되면 그 순간부터 팬덤으로 편입?되어 대중에서 제외됨...팬이 많은 이유는 방탄의 노래를 좋다고 느끼는 대중들이 하나 둘 모여져서 그런것인데...
아미여러분은 그냥 나가세요~~ 제목 어그로성입니다. 제목이나 바꾸지 이게 뭐하는 건지..쯧 낙원상가 얘기만 줄줄하면서 제목은 왜 저걸 달았을까.... 방탄 1위는 팬덤때문이랍니다. 그거뿐입니다. 그 팬덤은 그냥 생기나요 .. 노래가 좋으니 팬들이 생기지.. 핫100이 멜론인 줄 아나.. 영어로 낸 거 이유도 제대로 모르면서 아는 척 추측만 쯧... ; 여기도 모르는 사람들이니 들을 필요 없을 듯 하네요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한데요 방탄 1위는 팬덤때문이랍니다. 그거뿐입니다. 이 문장은 조금 아닌것 같다고 생각해요 :) 일단 님이 생각하신거와 똑같이 빌보드 핫백 1위는 멜론 1위와 전혀 다른것 맞지만 팬덤뿐만인 아닌 대중성과 음악성덕분에 1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의도인지는 잘 알겠지만 그래도 댓글은 달아야 할 것 같아서 달아요
영어곡을 내서 1위했다.. 강력한 팬덤때문이다... 이건 뭐랄까 ... 영어곡 낸다고 아무나 1등하지는 않죠.. 게다가 비영어권 특히 동양인에대해 보수적인 미국시장에서...그리고 강력한 팬덤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그걸 얘기해줘야지... 결과를 원인으로 말하고 있네요... 문대통령의 당선은 문빠때문이다... 이렇게 말할게 아니라 어떻게 문대통령은 강력한 지지자를 얻게되었나를 설명해야하지 않겠습니까.. 해외에선 BTS 다이너마이트 빌보드1위를 역사적 사건으로 보는 시각도 매우많은데... 한국에선 오히려 별일 아닌듯 반응하는게 쫌 어이없음...
배순탁님 말씀 거의 다 맞지만, 200도 아니고 hot100은 강력한 팬덤의 힘이라고 할 수는 없죠. 미국 라디오 플레이수가 팬덤의 힘으로 가능할 정도였으면 진작에 이뤘지 않겠습니까? hot100 1위 이야기 하면서 갑자기 강력한 팬덤 이야기 하신 배순탁님도 이해 안되고, 그 긴 이야기 중에 딱 팬덤 부분만 찝어서 극단적으로 정리한 정영진도 이해 안되고... 두 분 다 hot100 1위를 잘 이해 못하시는 것 같아요.
솔직히 이거 듣고 팝쪽 평론가로서의 자질을 의심했습니다. 핫100이 팬덤으로 된다니. ㅉㅉ 라디오 어쩔건데... 그리고 그 라디오 누가 듣는데... 그리고 bts 팬들이 빌보드쪽 차트 집계 기준에 대해 빠삭하고 미국 팬들이랑 교류도 많아서 지식이 더 많을 겁니다 아마. 이렇게 국내용으로 뒷담이나 하는 사람들보다는. 그리고 핫100에만 있고 앨범차트에 존재하지 않으면 그냥 원히트 원더될 확률 매우 높은 거 다 아는 사실 아닌가요 이제?
모든 사안을 중립적으로 바라보려고 항상 노력하는 최욱이 왜 방탄은 기본적으로 밑으로 깔고 이해를 안하려 하는지 통 모르겠네. 립서비스랍시고 비아냥 거리기만 하고,, 정영진은 걍 모,, 포기 방탄덕분에 인생이 달라지고 치유받았다는 전세계 사람들 얘기는 듣지도, 1도 이해하지도 않으려 함,, 이해가 안되면 그냥 인정하세요,, 그들과 동시대를 살아간다는 사실에 감사나 하시고,, 참고로 나는 아미 아니고 그냥 방탄을 응원하는 40대 중반 아줌마.
빌보드 핫백에 대해 먼저 알아보고 말을 했으면 ㅋㅋㅋㅋ 극성팬 때문에 1위를 할 수 있다니 ... 이전에도 팬들은 스트리밍, 다운, 라디오 음악 신청도 했음. 이전엔 신청수에 비해 라디오에서 무슨 이유인지 모르나 잘 틀어주지 않았고 그때와 다르게 이번엔 라디오에서 곡을 많이 틀었고, 세일즈에선 다이너마이트 한 곡이 2위~50위 까지의 곡을 다 합쳐도 더 많았는데 이걸 극성팬들의 노력이라고 쉽게 말을 할 수 있을까요?? 팬들의 노력도 있었고 그외 대중들도 많이 들었다는 증거입니다. 라디오 프로의 색이 워낙 그런식으로 가볍게 말을 주고 받는 다 하더라도 빌보드 핫백의 상징성과 빌보드 핫백 1위가 얼마나 하기 힘든지는 진행자들이 대충 알아만 봐도 그런말 못 하겠어요 저라면~
극성팬...표현참... 일이년전에도 티셔츠 얘기할때 안좋게 말한거 기억하고 있는데. 왜 그러세요? 국내에서도 이런 편견이 있는데 해외에선 얼마나 더 심한 편견과 차별이 있었을까. 그걸 이겨내서 지금 이자리까지 올라온 방탄이 대단한거라 여겨짐. 어린친구들이 대단한거지. 타인에 평가를 쉽게 해대는 사람들보단 ^^
배순탁 작가 참~ 말 쉽게 한다. 그러니 정영진이 극성팬 때문에 빌보드 핫백 1위 했냐고 물어보지... 배철수dj가 bts남은 일이 그래미 수상과 배캠 출연하는거라고 얘기하던데.. 배순탁 작가가 있는 배캠에 가서 무슨 얘기 를 하겠나.... 팬덤의 영향력으로 빌보드 핫백1위를 설명하고, 미국대중가요 흐름을 결론내버리는 단순함이 미국의 보수라디오들과 다른 점이 뭔가? ㅉㅉㅉ
제목에 낚여서 몇마디만 보고 다시와서 글써요..조회수 안올려 줄거구 카디비와 드레이크 팬덤 엄청난건 아는 사람은 알건데 빌보드 핫100 을 왜 까는거지!!! 음악캠프에서 빌보드 핫100 기반으로 음악 틀지않나!!!! 아메리카 TOP 40도 그렇고!!! 여튼 빌보드 HOT 100 2주연속 1위한 방탄소년단 축하합니다 .. 10대부터 60 70 80대어르신들 방탄을 좋아하는 모든분들 축하하고 보라합니다
얼마나 컨텐츠가 없으면 메불쇼 어그로 종관병 또 하네 기생충이 칸영화제 수상 했을때 비아냥 거리던 평론가 쿨한척 하더니 기생충 바로 아카데미까지 받음 매불쇼 제발 관종 쿨병짓 하지마라 느그 때문에 우리가 욕먹는다 관종짓해야 하루벌어먹고 사는 수준이냐 매불 얼마나 컨텐츠가 없으면
미국 라디오들-- 흥행(?)위해 방탄과 아미 엄청 이용은 해놓고, 정작 라디오에서 방탄곡 플레이는 안해줌. 지난 앨범까지 라디오점수 거의 0점. 한국 팟캐스트 매불쇼 - 제목에 방탄 써놓고 30분 방송 중 3분 언급함. 방탄 빌보드 1위의 "진짜" 의미는 이제 팝음악 시장이 대중보다는 팬덤이 지배하는 시장으로 바뀐 것이다라고 말함.
최욱 정영진은 앵무새처럼 매번 똑같은 것 물어보고 눈 막고 귀 막음. 애초에 이해할 생각도 없음. 최욱앵무새 : 잘 생기고 노래 잘 하고 춤 잘 추는 아이돌 많은데 왜 특별히 방탄이 인기가 있는건가요? (전문가가 대답하면 눈막귀막, 다음에 똑같은 질문 또 함.) 정영진앵무새 : 진짜 미국에서 인기가 많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인기가 어느 정도 있으니 국뽕 때문에 언론과 팬덤이 부풀리는건가요? (전문가가 대답하면 눈막귀막, 다음에 똑같은 질문 또 함.) 이럴거면 그냥 다루지를 마세요.
@@Seraphinakh 사대주의가 문제죠~ 우리가 우리를 믿지 못했지만 코로나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대단한 국민임을 느낀것처럼 먼 훗날 그들의 평가는 달라질꺼예요 항상 처음은 힘든것 같아요 그게 하필 내가수라서 더 마음이 아프지만 방탄은 한번도 쉬웠던적이 없었잖아요 그게 그들의 운명인가봐요 쓰면서도 마음이 아프네요~
정글스토리 ost.. 개인적으로 꼽는 해철 형님 최고의. 명반이라 생각합니다~ 마스터피스로 꼽는 70년대에 바침, 절망에 관하여.. 그리고 아주 가끔은 같은 곡까지.. 그리고 제가 허리우드에서 본 영화 중 기억에 남는건.. 스타워즈3(리턴오브제다이), 그리고 클리프행어.. 또 뭔가 더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 기억나는건 그 두 영화네요 ㅎㅎ
김일성이 황약사와 같은 도포를 입은 빨간 돼지로, 김정일은 아기돼지로, 인민군은 늑대로 나온 똘이장군도 허리우드에서 개봉했었죠. 10원짜리 타잔 빤스를 입은 똘이장군이 그들을 때려잡을 때마다 객석에서 기립박수를 치던 시절이 있었죠... 아마 그 관객들이 지금의 태극기부대로 성장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여기 미국인데요. 한국어로 부르면 라디오에서 안 틀어요. 그러면 다른 분야에서 아무리 독보적으로 앞서도 빌보드 1위 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다 영어로 부르니 많은 미국 라디오 스테이션에서 다이나마아트를 틀고 있어요. 그래서 그 곳 점수가 가산되서 1위가 된거예요.. 무조건 비웃지 마시고...
어떠한 평론도 논리가 된다면 경청할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는 1인인데. 진짜 말하는것도 제목으로 낚시질 하는것도 수준낮다. 동네 아저씨들이 모여서 그냥 꼰대 수다 떠는거 같음.방탄은 왜 저런 작가가 있는 배캠 나간다고 했을까.. 최욱씨와 비슷하게 나이먹어가는 1인 으로서 제목에 낚시당해 뭔갈 기대하고 들어와서 이영상을 보는 나이어린 아미분들한테 괜히 미안해지네.
그런데 영어노래 아니었어도 1위 했을거에요 그런 얄팍한 생각으로 영어노래 내놓은거 아닙니다 코로나 때문에 우리나라보다 훨씬 힘든 해외팬들을 위한 위로의 선물입니다 이번 방탄 1위에 영어노래가 하나같이 전략이었다고 말하는거 속상하네요 자나깨나 아미들밖에 없는 방탄인걸 안다면 그렇게 얘기 안할텐데요 그리고 거의 낙원상가 얘기인데 제목을 방탄 넣어서... 너무 속보이네요
음.. 강력한 팬덤만으로 싱글차트 굴리는 건 거의 불가능한데. 팬덤이 할 수 있는 한계가 꽤 명확한 것을 모르다니 전문가 분은 아니신듯. 너무나 큰 나라라서 특정 계층만 좋아해서도 안되고 전 연령과 전 인종에 걸쳐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야 함. 특히나 미국 라디오는 중장년층들도 자동차 타고 출퇴근 하면서 많이 듣고, 플레이리스트도 같은 걸로 하드 캐리 하는 데라 뚫고 진입하기도 어려움. 만일에 핫100이 팬덤으로 가능한 거면 우리가 별로 놀랄 일도 없는 것임. 200 차트 1위하는 순간 100차트도 보장된 것 아니었나 그렇다면? ㅎ
팬덤빨이란 말에 대해 위에 방송에 이어서 붙이자면, 옛날 대중성과 개념이 달라져서 의미를 뒤짚어 볼 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으로 볼 건 아니란거죠 - 부정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과는 별개로요 - 옛날처럼 TV에 같은 채널을 전 국민이 강제로 시청하던 시대가 아니니까, 요즘은 100프로 대중을 위한 팝은 없어져가고 있습니다. 이건 한국이나 서양이나 모두 같은 현상입니다. 그래서 팬덤 이상의 큰 대중은 점점 적어지고 있는거죠. 미스터트롯이 대중적인 인기를 누린다고 하는데 제가 미트 한번도 본 적 없고 알지도 못하는 것 처럼요.. 요즘처럼 각자 보고 싶은것만 선택해서 보는 시대에서 팬덤빨이란.. 최고로 받을 수 있는 대중성과 대체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걸 BTS가 상징적으로 도장 쾅 찍은 사건이라고..배순탁님께서 잘 정리하신 거 같습니다.
오스카는 심사위원이 주는거구요 빌보드는 각종 지수를 더해서 실제 차트로 되는거예요 극성팬때문에 1위가 된것처럼 말하는데 대체 빌보드 1위하려면 팬덤이 얼마나 커야되는거예요? 우주정복급? 빌보드 1위를 밥먹듯이 하는 미국팝스타중에도 스타디움투어가 가능한 가수는 손에 꼽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스타디움 기본 2일씩 매진에 추가공연까지 매진시키는 그룹이예요 그런 가수가 전세계에서도 몇안되는데 우리나라에서 나올거같나요? 유일무이한 현상에 대해 너무 가볍게 말하시네요
뜬금없이 낙원상가의 떡집들이 왜 생각나지? 허리우드 극장도 몇번 갔었고 맞은편에 있는 단성사였나 그 극장에 김부선이 신인때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가 걸렸던것도 기억나고...암튼 악기 때문에 간적은 없었지만 꽤 자주 지나다니던 곳이었고 어렴풋한 그때의 기억들이 요즘 웃을일이 별로 없었던 나를 웃고 미소짓게 해주네 매불쇼 고마워요~ 그때가...정말 그립다
썸네일에 bts 왜 적어놨는지, 양심도 없음 이렇게 조회수 올리면 안부끄럽나 그나마도 아이돌은 살짝 무시하고 들어가는 어느 꼰대의 이야기로 들림;;; 최소한 내 기억속 배캠은 빌보드 챠트순위로 우리에게 에어로스미스를 소개해주고 이땅에 빌보드 키즈를 양산한 음악프로인데, 그나마 bts를 평가해주리라 생각해서 일부러 찾아봤건만... 속았다
작가님 잘 모르고 말씀하시네요 1위 욕심으로 영어곡 낸게 아닙니다. 그들의 인터뷰라도 한번 보고 말씀하시면 좋겠네요. 물론 그런 마음으로 발표했다고 해도 잘못되거나 이상한건 아니지만 전세계적으로 바이러스로 인해 힘든 이시기에 위로와 희망을 조금이라도 주기위해 낸 위로송인데 그 뜻은 모르고 그냥 1위를 위해 영어곡을 냈다는 말씀은 좀 아닌거 같네요. 방탄소년단은 그런 욕심가지고 지금까지 황동해온 밴드가 아니에요. 그,들을 조금만 들여다 보셔도 알 수 있는건데 음악방송 작가님이 자세한 내용도 모르면서 다 아는듯이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는게 좀 안타깝네요.
Korea is so lucky to have BTS, they are always giving your country to be proud of.Korea became more known because of BTS..I hope this time Korean will give more support and respect they deserved. Congratulations BTS
왠만하면~~싫어요를 누르지 않는데 배순탁작가의 말에 대단히 ㅠㅠ 배철수의음악캠프 좋아하고 자주 듣는데... 배캠을 손절해야하나~~~ 방탄도 배캠에 나왔었는데... 어떻하지? ㅠㅠㅠ 배순탁자가님은 방탄에 대해 언급을 자제하셔야 될 것 같아요, 조금 더 방탄공부하고 그 다음에 평가를 하든 뭘 하든 하시는 편이... ㅠㅠㅠ 추신 이 글을 누가 배작가님께 꼭 전달해서 보길 원합니다
뉴욕 살 때에 라디오에서
방탄 노래 나와서 놀랐음.
뉴욕 FM 106.7 채널에서
하루에 5번 이상은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방탄 더더더 흥하시길~~~
포브스는 방탄이 투명하고 순수한 방법으로 1위를 해서
극찬했어요 지난SM의 수퍼M은 음반을 굿즈에 끼어 판다든가!! 변칙 술수를 써서!! 빌보드200을
순간적으로 1위를 했으나! 부정적 방법이니! 조용히 귀국!! 사실 미국가수도 편법을 쓰긴해서!! 방탄과
아미를 칭찬하는 것입니다
마쟈여~~ㅎ
미국에 있는 유명 아시아계 아티스트들이
BTS 빌보드 1위를 얼마나 자부심으로 여기는지 봐라 ...너거들 처럼 앉아서 어그로 입털지말고 제발 매불쇼 듣는거 쪽팔리지 않게 처신 잘해라 너거들 때문에 우리가 욕먹는다 ruclips.net/video/GqbblM0raHY/видео.html
과거의 SM등 기획사들이 저지르던 편법을 쓰지않고, 고분분투하면서 수퍼스타가 된 방탄을 왜 팬들이 사랑하고 존경하는지.... 전혀 모르거나, 아직도 행해지는 편법에 편승하는 해설가. 티셔츠 공짜로 하나달라고 조르는거만 생각나요.
그건 회사가 칭찬받을일 아닌가요? 방탄멤버가 한일은 아니잖아요.
@@김인식-h8k 회사도 물론 어느정도는 힘썼겠지요. 하지만 방탄 자체가 한개 없다고도 말 못하죠.그들이 재능도 없고 노력도 안하고 또 다 차려놓은 밥상만 기다리고 있다가 숟가락만 얻는다고 저자리에 오를수 있을까요? 창단때부터 방탄은 방피디나 회사에서 시키는대로 했던 애들이 아닙니다. 자기들끼리 컨셉부터 음악의 방향 주제 가사 팬덤과의교류 등 많은것을 서로 의논하고 얘기하며 해왔고 지금 현재까지도 해오고 있어요. 오히려 자기들의 음악컨셉등의 다양한 회의 결과를 가지고 방피디님과 회사측에 얘기해 후에 함께 작업하곤 한다는데~
빅힛이 멋진 백그라운드는 만들어줘도 결국 정작 중요한 메인에서 팬들의 마음.좋은음악
만들고 전달하기위한 노력과 실력 재능은 방탄 자체가 하는거죠. 아무리 회사가 돈쏟아부어 밀어준다고 빌보드든 그레미든 팬덤이든 뭐든 그 많은 결과를 얻을수 있는건 아님요~ㅎ
빌보드1위도, 톱 소셜 아티스트3년연속 수상등등..
이게 빅힛이 만들어 준건 아니지~
돈 먹여도 안되는 곳임~ㅎ
조금 아이러니한게...지금도 방탄의 팬은 하루에도 수명이 늘고 있는 가운데 분명 대중으로서 음악을 듣다가 음악이 좋아서 듣고 더 듣고 하다가 팬이 되면 그 순간부터 팬덤으로 편입?되어 대중에서 제외됨...팬이 많은 이유는 방탄의 노래를 좋다고 느끼는 대중들이 하나 둘 모여져서 그런것인데...
수명---->수만명?
아미여러분은 그냥 나가세요~~ 제목 어그로성입니다. 제목이나 바꾸지 이게 뭐하는 건지..쯧 낙원상가 얘기만 줄줄하면서 제목은 왜 저걸 달았을까....
방탄 1위는 팬덤때문이랍니다. 그거뿐입니다. 그 팬덤은 그냥 생기나요 .. 노래가 좋으니 팬들이 생기지.. 핫100이 멜론인 줄 아나..
영어로 낸 거 이유도 제대로 모르면서 아는 척 추측만 쯧... ; 여기도 모르는 사람들이니 들을 필요 없을 듯 하네요
아~~제목보고 들어왓다가 님 글보고 걍 갑니당 감사합니당 분석을해주는줄 알앗는데 팬덤 때문이엿다 음 기분 나쁘네요 팬덤 물론 무시할순없지만 핫100인데 어떻게 그리 말하지ㅜㅜ음악성을 얘기안하고 듣고 기분 나쁘기전에 가야겟네용 감사합니당~~코로나 조심하셔용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한데요 방탄 1위는 팬덤때문이랍니다. 그거뿐입니다. 이 문장은 조금 아닌것 같다고 생각해요 :) 일단 님이 생각하신거와 똑같이 빌보드 핫백 1위는 멜론 1위와 전혀 다른것 맞지만 팬덤뿐만인 아닌 대중성과 음악성덕분에 1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의도인지는 잘 알겠지만 그래도 댓글은 달아야 할 것 같아서 달아요
@@ckalwjd0727 님 윗글 잘못 이해하셧넹 저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는게 아니라 이 영상에서 전문가랍시고 말하는 사람이 그렇게 말햇다는걸 써놓으신건데...ㅎㅎ 그러니 아미분들 기분 상할수잇쓰니 영상 보지말라는뜻으로 댓남기신거예요
도도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당
영어곡을 내서 1위했다.. 강력한 팬덤때문이다... 이건 뭐랄까 ... 영어곡 낸다고 아무나 1등하지는 않죠.. 게다가 비영어권 특히 동양인에대해 보수적인 미국시장에서...그리고 강력한 팬덤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그걸 얘기해줘야지... 결과를 원인으로 말하고 있네요... 문대통령의 당선은 문빠때문이다... 이렇게 말할게 아니라 어떻게 문대통령은 강력한 지지자를 얻게되었나를 설명해야하지 않겠습니까.. 해외에선 BTS 다이너마이트 빌보드1위를 역사적 사건으로 보는 시각도 매우많은데... 한국에선 오히려 별일 아닌듯 반응하는게 쫌 어이없음...
타 대형소속사였다면 글쎄요? 방탄이 이룬성과에 비해 언론이 넘 조용하긴해요.
방탄은 자국에서 가장 평가절하당하는 그룹이죠 아주 유명함
얘기하기 싫음 하지를 말지... 팬덤빨?? 어이가 없네요
맞는말 속시원히 해주셨네요~~휴~~매번 빌보드에서 노니까 hot100 1위는 그냥 받는줄아는. 쓰읍... 이 힘든시국에 큰 성과를 냈는데 우리나라는 진짜 조용하네요 .. 참.....
옳은 말씀
포브스는 "회의론자들은 BTS의 성공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음원 판매량을 부풀리는 광적인 팬들의 행동으로 치부하려 애쓸 것" 이라며 "하지만 이런 그릇된 신념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BTS의 성공에 좌절 하고 겁먹고 있다"고 강조했다.
BTS 보유국에서 이런 수준의 평론은
나와야하는데, 전혀 그렇지 못하니 왜 언론신뢰도 꼴등인지 알것같아요.
배순탁님 말씀 거의 다 맞지만, 200도 아니고 hot100은 강력한 팬덤의 힘이라고 할 수는 없죠. 미국 라디오 플레이수가 팬덤의 힘으로 가능할 정도였으면 진작에 이뤘지 않겠습니까? hot100 1위 이야기 하면서 갑자기 강력한 팬덤 이야기 하신 배순탁님도 이해 안되고, 그 긴 이야기 중에 딱 팬덤 부분만 찝어서 극단적으로 정리한 정영진도 이해 안되고... 두 분 다 hot100 1위를 잘 이해 못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듣다듣다... BTS를 평가하는데그 음악성, 연출력, 칼군무, 대중과의 소통 등등을 빼놓고 팬덤을 우선으로 꼽다니, 자질이 의심됩니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강력한 팬덤이 형성됐는지에 대한 설명도 안하고 넘어가네요.
매불쇼에서 다시 한번 더 다뤄주시길 바랍니다.
@@icofcrpc 속상하네요.제목 보고왔는데
배작가님이 여기서 방탄얘기하고싶지않다고
말하네요.다시 다뤄주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저는 생각이 다르네요.
여기서 다시는 방탄 언급하는 일 절대 없었으면
좋겠네요.
울고갑니다.
솔직히 이거 듣고 팝쪽 평론가로서의 자질을 의심했습니다. 핫100이 팬덤으로 된다니. ㅉㅉ 라디오 어쩔건데... 그리고 그 라디오 누가 듣는데... 그리고 bts 팬들이 빌보드쪽 차트 집계 기준에 대해 빠삭하고 미국 팬들이랑 교류도 많아서 지식이 더 많을 겁니다 아마. 이렇게 국내용으로 뒷담이나 하는 사람들보다는. 그리고 핫100에만 있고 앨범차트에 존재하지 않으면 그냥 원히트 원더될 확률 매우 높은 거 다 아는 사실 아닌가요 이제?
@@박꽃니미 저도 다시는 BTS 언급하지 말라고 댓글 달려고 했는데 먼저 쓰셨네요. 제목에 BTS 언급해서 클릭수 올리는 얍삽함이 역겹습니다.
팬덤덕분이 맞다고 봅니다.
이번곡인 다이나마이트는 남자인 저도 무한 반복에 찾아 듣게 만드는 좋은 노래니까요
팬이 많아지는건 당연한 결과인 듯 합니다
방탄소년단 차근차근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영광스런 자리입니다. 봉준호 감독님 아케데미 수상 만큼이나 대단한 일입니다.
모든 사안을 중립적으로 바라보려고 항상 노력하는 최욱이 왜 방탄은 기본적으로 밑으로 깔고 이해를 안하려 하는지 통 모르겠네. 립서비스랍시고 비아냥 거리기만 하고,, 정영진은 걍 모,, 포기
방탄덕분에 인생이 달라지고 치유받았다는 전세계 사람들 얘기는 듣지도, 1도 이해하지도 않으려 함,,
이해가 안되면 그냥 인정하세요,, 그들과 동시대를 살아간다는 사실에 감사나 하시고,,
참고로 나는 아미 아니고 그냥 방탄을 응원하는 40대 중반 아줌마.
쏟아져 나오는 인터뷰,기본 기사들 한번 보지도 않고 성의고뭐고 없이 몇분 시큰둥 개인 뇌피셜로 얘기만 툭 던지고
제목관 상관없는,원래 하려던 지금 하는 낙원 얘길 할거면 어그로 제목이나 바꾸세요ㅡ팬들 즐겁게 얘기들으러 왔다가 기분 상해서 갑니다
빌보드 핫백에 대해 먼저 알아보고 말을 했으면 ㅋㅋㅋㅋ 극성팬 때문에 1위를 할 수 있다니 ... 이전에도 팬들은 스트리밍, 다운, 라디오 음악 신청도 했음. 이전엔 신청수에 비해 라디오에서 무슨 이유인지 모르나 잘 틀어주지 않았고 그때와 다르게 이번엔 라디오에서 곡을 많이 틀었고, 세일즈에선 다이너마이트 한 곡이 2위~50위 까지의 곡을 다 합쳐도 더 많았는데 이걸 극성팬들의 노력이라고 쉽게 말을 할 수 있을까요?? 팬들의 노력도 있었고 그외 대중들도 많이 들었다는 증거입니다. 라디오 프로의 색이 워낙 그런식으로 가볍게 말을 주고 받는 다 하더라도 빌보드 핫백의 상징성과 빌보드 핫백 1위가 얼마나 하기 힘든지는 진행자들이 대충 알아만 봐도 그런말 못 하겠어요 저라면~
알았어요. 기분 상할 필요없으니 나가야죠
우리 탄이들 볼 방송 만은데 굳이 기분 상할 필요 없으니
나갑니다~!!!
굳이 제목에 bts를 넣을필요없는 내용이네요~~제목에 비해 내용이 참 부실해서 실망이네요
BTS극성팬이 만든 1위라더니 제목으로 BTS쓰네ㅋㅋ그 극성팬들 이용하게? 당당하게 극성팬으로 매도해놓고 양아치짓일세..ㅋㅋ 제목바꿔 낙원상가로.
이태윤 말 전부팩트
낙원다방 진짜추억이다
대신악기.중앙악기.서린악기
드러머 들의 파라다이스
제목엔 떡하니 bts 넣어놓고 bts 얘기 하기 싫은데 조회수는 올리고 싶으신건가요? 한국의 그룹이 빌보드에서 처음으로 1위했으면 같이 기뻐해주고 칭찬해주고 환호해주는게 인지상정아닌가요? 괜히 나처럼 왔다가 불쾌할 아미분들 위해서 제목 바꾸세요!!
그러게요 클릭 괜히 했다는 생각만 ㅎ
극성팬...표현참... 일이년전에도 티셔츠 얘기할때 안좋게 말한거 기억하고 있는데. 왜 그러세요?
국내에서도 이런 편견이 있는데 해외에선 얼마나 더 심한 편견과 차별이 있었을까. 그걸 이겨내서 지금 이자리까지 올라온
방탄이 대단한거라 여겨짐. 어린친구들이 대단한거지. 타인에 평가를 쉽게 해대는 사람들보단 ^^
대단한 성과임에도 불구하고 자국에서는 이런 수준낮은 방송을 하다니 진짜 부끄러운줄 아세요
이로써 포브스가 말한 의도적으로 무지를 드러내는 자가 바로 배순탁이라는 게 밝혀졌다. 저들에게 뭘 바랄 것인가? 다분히 의도적인데. 제목도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온다. 이제부터 내게 저 사람들은 안물안궁이다.
이 프로 아미들 끌어들여 조회수 올리려했구나. 제목 바꾸세요.
아미들을 호구로 보는 곳 여기네.
팬덤으로만 핫100 1위못합니다 절데 미국이 어떤나라인데 실망해 나갑니다👋
배순탁 작가 참~
말 쉽게 한다. 그러니 정영진이 극성팬 때문에 빌보드 핫백 1위 했냐고 물어보지...
배철수dj가 bts남은 일이 그래미 수상과
배캠 출연하는거라고 얘기하던데..
배순탁 작가가 있는 배캠에 가서 무슨 얘기 를 하겠나....
팬덤의 영향력으로 빌보드 핫백1위를 설명하고, 미국대중가요 흐름을 결론내버리는 단순함이
미국의 보수라디오들과 다른 점이 뭔가?
ㅉㅉㅉ
방탄소년단 자체의 팬은 아니지만 다이나마이트는 무한반복해서 듣는 신나는 곡인 듯 합니다.
방탄 제목으로 어그로 끌지 마세요
제목에 낚여서 몇마디만 보고 다시와서 글써요..조회수 안올려 줄거구
카디비와 드레이크 팬덤 엄청난건 아는 사람은 알건데 빌보드 핫100 을 왜 까는거지!!!
음악캠프에서 빌보드 핫100 기반으로 음악 틀지않나!!!! 아메리카 TOP 40도 그렇고!!!
여튼 빌보드 HOT 100 2주연속 1위한 방탄소년단 축하합니다 .. 10대부터 60 70 80대어르신들
방탄을 좋아하는 모든분들 축하하고 보라합니다
조횟수 장사하네 ㅎㅎ 비아냥 거릴꺼면 언급좀 하지말지요??? 조횟수 빨라고 언급하는건 알겠는데 당신들 말고도 언급하는곳 많으니까 굳이 숟가락 얹지 마세요~~
빅히트 상장한다고해서 분석하다가 방탄에 입덕 늦덕했어요. 드라마 영화도 재미없고 방탄만 죙일 봅니다
블랙홀입니다
직장, 집, 방탄만 봐도 하루가 모자라죠ㅎ
환영합니다! 출구는 없습니다^^♥
ㅋㅋㅋ 공감백배^^
완전 신입이시네요, 환영합니다😄
출구 없는 건 아시죠? 😄😄😄😘
아마 영상들 보시다보면 밤 새는 날이 부지기수가 될걸요 😄😁😆
비추 누르고 갑니다ㅋㅋ 제목 이따위로 쓰지 마시고 극성팬때문에 1위했다 이게 다라고 생각하시는것같은데 참 얄팍하시네요. 배철수 음악캠프 작가 수준이 이정도면 그 라디오 들을 가치도 없어보이는데요ㅎㅎ
뭐 엠씨들이 방탄 별로 안좋아할수도 있지. 퉁명스런 말에 누군가는 기분나쁠수도 있고. 제목으로 어그로나 끌지말던가
얼마나 컨텐츠가 없으면
메불쇼 어그로 종관병 또 하네
기생충이 칸영화제 수상 했을때
비아냥 거리던 평론가 쿨한척 하더니
기생충 바로 아카데미까지 받음
매불쇼 제발 관종 쿨병짓 하지마라
느그 때문에 우리가 욕먹는다
관종짓해야 하루벌어먹고 사는 수준이냐 매불
얼마나 컨텐츠가 없으면
왜 이번에 영어로 냈는지 그 포인트를 제대로 못 찾았네요.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알았을텐데
배철수 음악 캠프에 bts 출연이 반가워 들었는데, 급실망입니다.
중간에 보다가 나가요.
30분 영상에 bts 3분 얘기하고, 제목은 저렇게 달아놓다니... 채널 만드는 사람들 수준 나오네..ㅋㅋ
영어로 곡 내면 무조건1 위 되는거였어??????!!!!! 아~~~~~그랬구나
팬덤이 강력한것도 모든 가수가 그렇게 하는데???? 다른 가수들은 팬덤 없나???뭐래냐 여기는
다른건 이미 석권했지만 보수적인 라디오 매체까지 석권하기 위한 전략이라는건데 일리는 있는 말 아닌가요?
음악은 이미 뭐...존좋...
이럴때마다 한국 방송과 인터뷰를 안하는 방탄이 이해가 가네요. 제대로 공부하고 제대로 말하실꺼 아님 그냥 주제로 삼질 마시지....제대로 보진 않고 조회수에는 이용하고 싶으신 마음이신가...
미국 라디오들-- 흥행(?)위해 방탄과 아미 엄청 이용은 해놓고, 정작 라디오에서 방탄곡 플레이는 안해줌. 지난 앨범까지 라디오점수 거의 0점.
한국 팟캐스트 매불쇼 - 제목에 방탄 써놓고 30분 방송 중 3분 언급함. 방탄 빌보드 1위의 "진짜" 의미는 이제 팝음악 시장이 대중보다는 팬덤이 지배하는 시장으로 바뀐 것이다라고 말함.
내말이요.
배캠에서 그동안 bts가 만들어 놓은 결과들을 그냥 그냥 얘기했던 이유를
오늘 배순탁작가 얘기를 들으니 이해가 되네.. 실망스럽군~
저도 bts때문에 들어왔는데 낙원이야기만...
어처구니없는건 팬덤으로 빌보드1위했다고하는...
제목에서 bts빼세요
김영대 평론가도 같은말 하던데 팬덤의 힘이라고. 다만 팬덤도 대중이라고 하던데요
이태윤 선생님 너무 좋아요. 완전 팬됐어요!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활동 하실때 뒤에서 베이스 치시는 얼굴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재미있고 위트 넘치는 멋진 분인지 매불쇼 덕에 알게 됐네요. 매주 나와 주시면 너무 좋겠어요..!🥰
최욱 정영진은 앵무새처럼 매번 똑같은 것 물어보고 눈 막고 귀 막음. 애초에 이해할 생각도 없음.
최욱앵무새 : 잘 생기고 노래 잘 하고 춤 잘 추는 아이돌 많은데 왜 특별히 방탄이 인기가 있는건가요?
(전문가가 대답하면 눈막귀막, 다음에 똑같은 질문 또 함.)
정영진앵무새 : 진짜 미국에서 인기가 많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인기가 어느 정도 있으니 국뽕 때문에 언론과 팬덤이 부풀리는건가요?
(전문가가 대답하면 눈막귀막, 다음에 똑같은 질문 또 함.)
이럴거면 그냥 다루지를 마세요.
눈막 귀막 완전공감,
저 둘은 이해할 생각, 이해해 보고자 하는 마음 1도 없음
그냥 아미 무서워서 립서비스 하는것도 비아냥으로 들림
팬덤만으로 핫백1위못합니다
상당히 거슬리네요. 특히 저분은..배캠작가님아닌가요..잘아실텐데..
그리고그런 거대한팬덤이 왜 생겨났는지
본질을보시길 바랍니다. 평론가란분이. ..
전혀객관적이지도않으시네요..이영상은 본질이대체뭔지
갑자기 비ㅍㄹ 뭐시기 하는
사람이 생각나네.7년전에
탄이들에게 했던 앞뒤 꽉
막힌 우물안 개구리의
ㅁㅁ이 소리가 왜 이분들
말에서 떠오르는지...
그냥 패스...
남들 다 언급하는데 굳이 나까지?ㅎ본인 직업이ㅎ정체성이 혼란스러우신가보네요~팬덤의 영향력이 막강하기는 하나 그것이 다가 아님을ㅎ이걸 평론가라는 분의 입에서 듣게 되다니ㅠㅠ
아니 방탄 이야기 하기도 싫어하면서 썸 네일엔 작정하고 방탄 이야기한것처럼 올리셨네요 .
팬덤으로만 핫100
1위가되지 않습니다
미국이 어떤 나라인데!! 팬덤은 비틀스에도 있었습니다 평가가 단순하네요 쯧쯧
토닥토닥~ 우리나라 평론가들은
공부를 안해
김영대평론가만 인정합니다~
비틀즈도 그 당시에는 막강한 팬덤의 열광에 센세이션이였으나 10대들이 좋아하는 밴드로 무시당하기도 했다죠...하지만 저들은 비틀즈를 같은 시선으론 보진 않을것 같네요...아마도
@@Seraphinakh
사대주의가 문제죠~
우리가 우리를 믿지 못했지만 코로나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대단한 국민임을 느낀것처럼
먼 훗날 그들의 평가는 달라질꺼예요
항상 처음은 힘든것 같아요
그게 하필 내가수라서 더 마음이 아프지만
방탄은 한번도 쉬웠던적이 없었잖아요
그게 그들의 운명인가봐요
쓰면서도 마음이 아프네요~
팬덤이 대중적으로 커진거지
팬덤만으로 되는건 아니야
이태윤씨 말투나 태도 좋아요 ㅎㅎ 배순탁씨도 이태윤씨하고 나오면 캄다운 되면서 듣기 편함 ㅎㅎ
배순탁씨, 남들 다 1위 언급하는데 나까지 뭐하러 언급하냐고요? 이게 대중음악평론가가 굳이 안해도 될만한 일이겠습니까.. 칭찬하기 싫다는 거죠.
배작가가 교묘하게 극성팬덤이 만든 결과라는 식으로 폄하하니까 정영진씨가 불순한 의도를 캐치하고 지적하네요..
에휴 한심한 배작가... 차라리 평하지 마세요. 자격없네요
저도 홍은동출신인데 이태윤형님 익숙한 동네 형님 필 납니다^^ 유진맨숀 부러워하며 자랐죠.
배순탁씨 노래는 제발..
홍제동 유진맨숀 아직도 있더라고요ㅋㅋ 예전에 친구네가 살았었는데 저 어릴때 진짜 부러워했어요. 놀러가면 그때 당시 흔하지 않았던 골프채며 골동품ㅋㅋ 문화충격이었죠
@@bluerose7803 그랬던게 지금은 흉물처럼 보이니 격세지감이죠. 불광동성당도 그런 건축물중 하나죠.
홍은동 고향 입니다
유진상가
시장
유명했죠
댓글만봐도 되는 영상....영상안본 나 칭찬하고 영상찍은 두분은 오래사시겠어요~^^
이분이 옛날부터 방탄 개무시했다던 그 분인가봐요? 이번엔 또 팬덤빨이라고 했나봐요? 들을필요없을 거 같아서 뒤로가기합니다
크아~이태윤님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ㅋ
매불쑈 너무 재밌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는데 제목은 바꾸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BTS 얘기는 3분얘기하고 낙원상가가 거의 주더만요.
ㅇㅈ 어그로제목 넘 심해요
맞아요 저도 낚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요? 그냥 갈래요. 딴곳 찾아봐야지
이거 아직도 안내렸네..생각있음 내려야지요.
빌보드 핫백1위 그냥 나오는거 아니에요.
무슨 팬덤 힘으로만 되는지 아는지
좀 공부좀 하세요. 음악 담당하는 작가 라면서
제대로 얘기를 못하고 있는거는 모순 아닌가요?
해외 언론이나 평론가들이 더 객관적이고 구체적이네 국내는 정치인들이 국민들의 의식수준을 못따라오는것과 같다
Bts 는 썸네일용 인가바요 ㅎㄷㄷㄷ:::
정글스토리 ost.. 개인적으로 꼽는 해철 형님 최고의. 명반이라 생각합니다~ 마스터피스로 꼽는 70년대에 바침, 절망에 관하여.. 그리고 아주 가끔은 같은 곡까지..
그리고 제가 허리우드에서 본 영화 중 기억에 남는건.. 스타워즈3(리턴오브제다이), 그리고 클리프행어.. 또 뭔가 더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 기억나는건 그 두 영화네요 ㅎㅎ
고스트버스터즈 보러 갔다가 남친이 암표 사서 싸웠던 기억이 급 소환됐어요 ㅎㅎ
김일성이 황약사와 같은 도포를 입은 빨간 돼지로, 김정일은 아기돼지로, 인민군은 늑대로 나온 똘이장군도 허리우드에서 개봉했었죠.
10원짜리 타잔 빤스를 입은 똘이장군이 그들을 때려잡을 때마다 객석에서 기립박수를 치던 시절이 있었죠...
아마 그 관객들이 지금의 태극기부대로 성장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황정민, 류승범 나오는 와이키키 부라더스 도 그당시 밴드들의 이야기
영화 추천합니다!!!
이태윤님 말하시는게 진짜 맛깔 납니다~
저도 모르게 빠져서 듣고있다능~~ ㅎ
이태윤님 재밌어요. 목소리가 참~~~좋네요.
정영진, 최욱 또래의 서울사람들이라면 당연히 허리우드 극장이나 주변 순대집들에 대해서 잘 알 텐데 두 사람(정영진 대전 출신, 최욱 울산 출신)이 지방 출신들이다 보니
잘 모르는 모습이 재미있네요.
촌놈들 출세했네
이태윤씨 너무 좋아요.
매불 티셔츠 가지고 싶다.
오늘도 너무 재밌다.
방탄은 그냥,...최고!
흥분되어 낙원맨션 2층을 쏘다니는 어린 이태윤님을 상상하니 웃음져지네요~~
이태윤님 응원합니다~~
영어로 노래한다고
1위가 되나요?
웃기네요 선한 영향력으로 잘하니까 방탄이니까 1위가 되지요
여기 미국인데요. 한국어로 부르면 라디오에서 안 틀어요. 그러면 다른 분야에서 아무리 독보적으로 앞서도 빌보드 1위 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다 영어로 부르니 많은 미국 라디오 스테이션에서 다이나마아트를 틀고 있어요. 그래서 그 곳 점수가 가산되서 1위가 된거예요.. 무조건 비웃지 마시고...
낙원상가 마지막으로 가본게 벌써 한 15년이 넘은듯... 옛날 80~90년대 기억 솔솔나네.
제목 이렇게 달지 마세요. 배순탁 작가 말대로 당신들까지 BTS 얘기 안 해도 됩니다. 당신들 이야기하세요.
맞아요. 일부러 누군가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 의도가 아니라면 이런식의 언급은 안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왜 굳이 욕 먹을 일을 만드시는지? 제목을 그렇게 안 달았으면 일부러 들어와서 보고 맘 상하지는 않았을거 아니에요? 생각할수록 열받네.
어떠한 평론도 논리가 된다면 경청할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는 1인인데. 진짜 말하는것도 제목으로 낚시질 하는것도 수준낮다. 동네 아저씨들이 모여서 그냥 꼰대 수다 떠는거 같음.방탄은 왜 저런 작가가 있는 배캠 나간다고 했을까.. 최욱씨와 비슷하게 나이먹어가는 1인 으로서 제목에 낚시당해 뭔갈 기대하고 들어와서 이영상을 보는 나이어린 아미분들한테 괜히 미안해지네.
세고비아가 영창브랜듭니다
그런데 영어노래 아니었어도 1위 했을거에요 그런 얄팍한 생각으로 영어노래 내놓은거 아닙니다 코로나 때문에 우리나라보다 훨씬 힘든 해외팬들을 위한 위로의 선물입니다 이번 방탄 1위에 영어노래가 하나같이 전략이었다고 말하는거 속상하네요 자나깨나 아미들밖에 없는 방탄인걸 안다면 그렇게 얘기 안할텐데요
그리고 거의 낙원상가 얘기인데 제목을 방탄 넣어서... 너무 속보이네요
전세계팬들에게,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내자고 응원과 선물을 하기위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를 택한건데..... 참 안타깝네요.
그래도 빅힛이 전략적으로 접근한건 맞아요..잘한일이죠... 하지만 한국어로 노래한다면 1위는 진짜 모르겠네요.. 라디오에서 조금이라도 틀어줄라나요
음.. 강력한 팬덤만으로 싱글차트 굴리는 건 거의 불가능한데. 팬덤이 할 수 있는 한계가 꽤 명확한 것을 모르다니 전문가 분은 아니신듯. 너무나 큰 나라라서 특정 계층만 좋아해서도 안되고 전 연령과 전 인종에 걸쳐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야 함. 특히나 미국 라디오는 중장년층들도 자동차 타고 출퇴근 하면서 많이 듣고, 플레이리스트도 같은 걸로 하드 캐리 하는 데라 뚫고 진입하기도 어려움. 만일에 핫100이 팬덤으로 가능한 거면 우리가 별로 놀랄 일도 없는 것임. 200 차트 1위하는 순간 100차트도 보장된 것 아니었나 그렇다면? ㅎ
방탄은 이미 미국에서 톱가수임. 팬덤빨? 팬덤이 그냥 쌓이는줄아나~?? 실력과 음악이 받쳐줘야 쌓이는거임. 방탄은 데뷔때부터 직접 자기음악을 프로듀싱하는 아티스트라고.
패덤빨이라니.. 오해하신듯
팬덤이 영향이 있긴했지만 그게 다가 아니란걸 아셔야할듯
이미 최고라고 했자나요.이해못하시나요
팬덤빨이란 말에 대해 위에 방송에 이어서 붙이자면, 옛날 대중성과 개념이 달라져서 의미를 뒤짚어 볼 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으로 볼 건 아니란거죠 - 부정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과는 별개로요 -
옛날처럼 TV에 같은 채널을 전 국민이 강제로 시청하던 시대가 아니니까, 요즘은 100프로 대중을 위한 팝은 없어져가고 있습니다. 이건 한국이나 서양이나 모두 같은 현상입니다. 그래서 팬덤 이상의 큰 대중은 점점 적어지고 있는거죠. 미스터트롯이 대중적인 인기를 누린다고 하는데 제가 미트 한번도 본 적 없고 알지도 못하는 것 처럼요.. 요즘처럼 각자 보고 싶은것만 선택해서 보는 시대에서 팬덤빨이란.. 최고로 받을 수 있는 대중성과 대체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걸 BTS가 상징적으로 도장 쾅 찍은 사건이라고..배순탁님께서 잘 정리하신 거 같습니다.
매불쇼 게시판에 방탄 조롱하지 말라는 의견 올렸지만 반대폭탄만 먹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보고 싶은 것만 보면서 최욱도 중립을 잃어버린 것일 지도...
오스카는 심사위원이 주는거구요 빌보드는 각종 지수를 더해서 실제 차트로 되는거예요 극성팬때문에 1위가 된것처럼 말하는데 대체 빌보드 1위하려면 팬덤이 얼마나 커야되는거예요? 우주정복급? 빌보드 1위를 밥먹듯이 하는 미국팝스타중에도 스타디움투어가 가능한 가수는 손에 꼽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스타디움 기본 2일씩 매진에 추가공연까지 매진시키는 그룹이예요 그런 가수가 전세계에서도 몇안되는데 우리나라에서 나올거같나요? 유일무이한 현상에 대해 너무 가볍게 말하시네요
오스카는 수천명의 영화인들이 투표하는것임
알고 말하길
@@AK-nx7tp 수천명의 협회 회원들이 투표하여 수상작과 수상자를 선정하는거라구요 그 투표권을 가진 회원들이 심사위원이 되는거고요 에휴...
@@AK-nx7tp 오스카가 영화인이 몇천이든 그걸 평가하는 심사위원이 주는거지 북미박스오피스처럼 수치를 성적으로 반영해서 주는게 아니란 말임
이십 년도 더 전쯤 Mr.Big 베이시스트 빌리 시헌이 내한했을 때 낙원상가에 간 거 보고 디게 의외다 생각한 적 있었는데, 악기를 사러 간 게 아니었겠구마ㅋㅋ
허리우드에서 친구랑 클리프행어 봤는데..
추억이 새록 새록..
역시 이태윤 선생님, 음악 묘사든, 역사든 너무너무 재밌게 말씀 잘하세요!!!
영혼의 베이스님 다방 아줌마 성대모사랑 악기 소리 입으로 내는거 어쩔거야 ㅋㅋㅋ 매번 새로운게 나오니 질리지도 않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매불쇼에 딱맞는 정서의 웃음
방탄이야기는 전문가 모시고 하시죠
아님 아미들을 모시던지 깊이가 없으시네요
평론가가 제일 골때리는직업 남의 성과를 그냥 한문장으로 후려쳐버림
배순탁씨는 평론가라고 인정할 수 없죠.
영혼의 베이시스트 최고야!
라디오 점수 하나 없이 4위한거면 답 나오죠..ㅋㅋ 그부분이 30이상 나가는데
이번엔 라디오 플레이도 1등인가요?
뜬금없이 낙원상가의 떡집들이 왜 생각나지? 허리우드 극장도 몇번 갔었고 맞은편에 있는 단성사였나 그 극장에 김부선이 신인때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가 걸렸던것도 기억나고...암튼 악기 때문에 간적은 없었지만 꽤 자주 지나다니던 곳이었고 어렴풋한 그때의 기억들이 요즘 웃을일이 별로 없었던 나를 웃고 미소짓게 해주네 매불쇼 고마워요~
그때가...정말 그립다
아...그럼 낙원떡집의 유래가 거기서 비롯된 건가요? 저는 그 세대는 아니여서 궁금해지네요.😆
@@s.5710 그럴거에요
낙원상가 떡집들이 맛도 있고 유명하죠
안타깝네요...이분들도 좋은분들이실텐데...
그렇게 밖에 말 못할꺼면 아예 거론을 마시지
걍 앞으로 그냥거르겠습니다
태윤형님은 '라디오스타' 출연이 시급합니다.
팬덤보구 극성팬이라니 ㅜ 헉
이태윤님 목소리 넘좋아요
배순탁님 이태윤님 너무 좋은 조합입니다♥♥♥ 티셔츠 드리세요~~~~ㅋ
썸네일에 bts 왜 적어놨는지, 양심도 없음
이렇게 조회수 올리면 안부끄럽나
그나마도 아이돌은 살짝 무시하고 들어가는 어느 꼰대의 이야기로 들림;;;
최소한 내 기억속 배캠은 빌보드 챠트순위로 우리에게 에어로스미스를 소개해주고 이땅에 빌보드 키즈를 양산한 음악프로인데, 그나마 bts를 평가해주리라 생각해서 일부러 찾아봤건만... 속았다
지금 세비지러브가 빌보드 핫백 1위입니다
한국어가있는 최초의 1위곡이라고 하네요
그러니까 방탄 영어덕분에 빌보드 1위했다는 개소리좀 작작했으면
김영대 평론가를 모시세요
꼰대라고 욕먹던 임진모분과 김갑수님도 많이 달라지셨음.. 이분은 43세이신데... .나보다 10살 아래임에 놀람..
작가님 잘 모르고 말씀하시네요 1위 욕심으로 영어곡 낸게 아닙니다. 그들의 인터뷰라도 한번 보고 말씀하시면 좋겠네요. 물론 그런 마음으로 발표했다고 해도 잘못되거나 이상한건 아니지만 전세계적으로 바이러스로 인해 힘든 이시기에 위로와 희망을 조금이라도 주기위해 낸 위로송인데 그 뜻은 모르고 그냥 1위를 위해 영어곡을 냈다는 말씀은 좀 아닌거 같네요. 방탄소년단은 그런 욕심가지고 지금까지 황동해온 밴드가 아니에요. 그,들을 조금만 들여다 보셔도 알 수 있는건데 음악방송 작가님이 자세한 내용도 모르면서 다 아는듯이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는게 좀 안타깝네요.
그러게요 그럴거였으면 진즉에 냈었겠죠
@@뚝이-q3t 그죠ㅠ 아미가 아니면 잘 모르는듯해요. 우리가 좀더 널리 널리 알려야 해요.ㅎ
1빠♡최욱씨 요즘 유일한 웃음코드
이태윤님 넘 반가워요! 기다렸어요! ^^
Korea is so lucky to have BTS, they are always giving your country to be proud of.Korea became more known because of BTS..I hope this time Korean will give more support and respect they deserved. Congratulations BTS
배순탁작가님 jtbc 김준일기자님하고 목소리 얼굴 너무 흡사해요~
저 콘서트 때 티셔츠 못 받았는데 주떼여ㅜㅜ😭😭😭😭😭😭😭💕💕
배순탁 작가님 인증샷 7개 부탁드려요..ㅋㅋ 기다리겠습니다..ㅋㅋㅋ
설 사람들 얘기네ㅎ 난 스무살 넘어서 꿈에 그리던 낙원상가 첨 가봤는데. 써클에서 쓸 악기살려고
우리 팬덤이 얼마나 큰거임 핫100이 팬덤빨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가요
왠만하면~~싫어요를 누르지 않는데 배순탁작가의 말에 대단히 ㅠㅠ
배철수의음악캠프 좋아하고 자주 듣는데...
배캠을 손절해야하나~~~
방탄도 배캠에 나왔었는데...
어떻하지?
ㅠㅠㅠ
배순탁자가님은 방탄에 대해 언급을 자제하셔야 될 것 같아요, 조금 더 방탄공부하고 그 다음에 평가를 하든 뭘 하든 하시는 편이...
ㅠㅠㅠ
추신
이 글을 누가 배작가님께 꼭 전달해서 보길 원합니다
이태윤님 말씀 넘 재미지다ㅏ
티셔츠 하나 주세욤
작가님 사랑해여❤️❤️❤️❤️❤️❤️❤️❤️
미국을 그렇게 우습게
생각하지 마세요
제목 어그로 ㅋㅋㅋㅋㅋㅋㅋ 낙원어쩌고 얘기나 하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