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응원합니다 저는 이혼후 혼자 5년동안 살았는데 그때샘 강의를 처음들었어요 눈물이 하염없이 ㅠㅠ공감도 한염없이 ㅠㅠ 그런던중 새로운 인연을 만나서 재혼하고 늦둥이도 낳았어요 지금은 감사한 맘으로 샘의 강의를 듣고 배우고 정신적으로 충전하고 살아요❤❤❤❤ 지금은 넘 행복해요
0:00:00나와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0:08:36 내 마음의 소리, 셀프텔러 0:14:47 당신은 건강한 사람인가요? 0:18:29 나에게 항상 웃어주는 사람 0:25:36 자신을 대하듯 타인을 대하는 사람 0:35:00 소통의 즐거움을 찾는 방법 0:46:05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적정한 거리 0:50:06 나보다 남을 더 신경 쓰지 말아요 1:02:21 나를 살린 친구의 메시지 1:08:38 여러분은 사이가 좋으신가요? 1:10:32 인간관계가 힘든 당신을 위해 1:15:02 우리의 인생은 발레와 닮았다
강사님께서는 하나님의 영음을 들으시고 감동을 통해서 치유를 받으셨네요. 강사님의 선한 심성을 하나님께서 지켜보시고 계심이 느껴집니다 심장이 쪼이고 잠이 안오는거는 심한 스트레스가 누적된듯 합니다 좀 실력있는 한의사님께 상담받으셔요 도움을 받으실듯 합니다 좋은 강의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 수고를 깊이 감사드립니다 강사님을 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그게 쉽게 되나? 가족끼리도 아주 친한 친구끼리도 짐은 그게 짐인데 그 짐을 나눌 수가 있는 사람이 있나 ㅎㅋ 없어 별로 그건 그 사람의 짐을 알면 알았다고 해서 그 짐을 내가 같이 쥔다 여기에서 이 둘의 관계는 무너져~ 사람은 태어날 때 그때는 짐이 없어 인간은 짐 없이 살면서 하루 하루 살다 보면 고의적으로 또는 실수로 또는 사기로 도둑질로 우리나라 사회생활 이 자본주의에서는 누구나 다 짐을 쥐고 살 수 밖에 없어? 이 짐은 자기 자신의 문제부터 가족 직장 기타 등등의 짐인데 이게 죄를 짓던 안 짓던 착하던 착하지 않던 그 누구나 다 짐이 있어 그런데 그 사람의 짐은 죄와 벌인 것인데, 이걸 나눈다 글쎄 얘기로는 말로는 이렇게 토론 연설을 할 수가 있지 누구나 다 실제가 되면 뒤로 한 발자국 빼는 게 사람들인데? 아니 찾았다고 해 내 짐을 같이 동반을 할 수가 있는 사람을 운이 좋게 그런데 짐을 같이 들기로 했던 사람에게 내 짐을 쥐게 한다? 이게 안 된다고 그리고 아는 사이에서 둘이 아무리 친하다 그런 경우에 이 얘기가 된다고 해도 실제는 그게 이루어 지지가 않아 이게 일반 아주 현실적인 내 토론이고? 지금 이 설명 토론 이 연설은 비효율적인 이루어질 수가 없는 지금 이 토론은그냥 교육방식으로 쉽게 할 수가 있는 것이고? 그럴까 실제가 되면 가족끼리도 부부끼리도 친구끼리도 친척끼리도 자기 자신의 짐도 해결을 못하는! 우리나라 사람 5천만명이고 157개 나라 60억만명이 자기 자신의 짐을 쥐고 사는 것도 사냐 마냐 인데? 무슨 타인의 짐을 져 누가 있어 나에 집도 해결도 못하고 죄를 짓고 사는 게 인간들이야 이게 사람이라는 것인데, 이 짐을 나눌 수 있는 친구를 만나라? 이 선생의 이 토론은 몽상 상상인 거 같은데 선생님? 없어 세상에 짐을 쥐고 같이 하루라도 할 수가 있는 사람은, 157개 60억 만명과 한국의 5천만 명 중에 짐을 같이 나누어 동반을 할 수가 있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어! 아니 많다고 하자 지금 선생 말대로 그런데 실제 내 짐도 해결을 못하고 사는 게 60억만명인데 자기 짐을 쥐고 살기도 힘든데? 남의 타인의 친구의 아내의 남편의 아들 딸의 친척의 아무리 친한 사이라고 해도 실제 그 짐을 나누고 동반을 한다 이건 없어 실제는 이 실제 현실에서는! - 실제 현실적인 사회생활 게시 자 kjw
항상 응원합니다
저는 이혼후 혼자 5년동안 살았는데
그때샘 강의를 처음들었어요
눈물이 하염없이 ㅠㅠ공감도 한염없이 ㅠㅠ
그런던중 새로운 인연을 만나서 재혼하고 늦둥이도 낳았어요
지금은 감사한 맘으로
샘의 강의를 듣고 배우고 정신적으로 충전하고 살아요❤❤❤❤
지금은 넘 행복해요
멋진있어요 김창옥씨
유익하고 공감가는 재미있는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김창옥강사님 얼굴도 너무 좋아보여서 기쁘네요😊
아이들은 이해하기어렵겠지만 강의가 마음에와닿을수록 삶이고되졌음을 느낍니다.
마음이 힘들때마다 강의잘듣고있습니다.
자살율1위라는 오명이있는 나라에서 학생들에게도 국영수보다는 이렇게 힐링되는 강의를 해줬으면좋겠네요
다시와서
시청하고
위로받고
다녀갑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김창옥 교수님은 이 시대 힐러세요❤
두번째 보는건데 너무 재밌어요♡~ 배꼽잡았네요ㅋㅋ 김창옥님 2024년도 대박나셔요~~^^
김창옥 선생님 강의가 같은 얘기를 들어도 참 재밌고 멋있는 창옥선생님!♡☆☆☆
❤❤❤❤❤😊😊😊😊😊😊😊
김창옥교수님은 이시대 하나님께서 내려보내주신 치유의 은혜자 이신거같아요
알찬 인간미 넘치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혼신에 힘을 다 하려는 참되고 성실한 마음에 향기로운 선생님 강의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네
멋진친구네요😂
이강연 시작부터 끝까지 거의 열번은 본 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항상 처음 볼때처럼 새롭고 신선하고 재미있고 새로운걸 느끼네요 !
0:00:00나와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0:08:36 내 마음의 소리, 셀프텔러
0:14:47 당신은 건강한 사람인가요?
0:18:29 나에게 항상 웃어주는 사람
0:25:36 자신을 대하듯 타인을 대하는 사람
0:35:00 소통의 즐거움을 찾는 방법
0:46:05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적정한 거리
0:50:06 나보다 남을 더 신경 쓰지 말아요
1:02:21 나를 살린 친구의 메시지
1:08:38 여러분은 사이가 좋으신가요?
1:10:32 인간관계가 힘든 당신을 위해
1:15:02 우리의 인생은 발레와 닮았다
아니면 우정 맞아요 김창욱씨
119네요~~ 좋겠어요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함께라면 🎅🌸
그러고보니
저도 긍정적인 과였네요
맞아요 소통과공감이죠 맘이진실되게 전달이겟죠
강사님께서는 하나님의 영음을 들으시고 감동을 통해서 치유를 받으셨네요.
강사님의 선한 심성을 하나님께서 지켜보시고 계심이 느껴집니다
심장이 쪼이고 잠이 안오는거는 심한 스트레스가 누적된듯 합니다
좀 실력있는 한의사님께 상담받으셔요
도움을 받으실듯 합니다
좋은 강의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 수고를 깊이 감사드립니다
강사님을 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남편이 이강연을 꼭 보면 좋겠어요ㅜㅜ😢아마 기적이 일어나야할수도 ......
왜요
@@가수는노래를잘해야한 남의말듣는걸 좋아하지않아서요..
ㅂㅂㅂㅃ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ㅃㅃ😊😊❤😊ㅃ😊❤ㅃㅂ😊😊ㅃ😊❤❤ㅃㅃㅃㅂㅂㅂㅃㅂㅂㅂㅂ😊😊😊ㅃ😊😊ㅂㅂ😊😊❤😊😊😊❤😊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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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내가 이걸좀봤으면하는데ㅋㅋ
늘웃는얼굴 무엇일카?
😅
.😮ㅡ
김창옥씨는 누가 즐겁게 해 주나요?
스스로에게도 좋은시간 많이 배려하세요
그게 쉽게 되나?
가족끼리도 아주 친한 친구끼리도 짐은 그게 짐인데 그 짐을 나눌 수가 있는 사람이 있나 ㅎㅋ 없어 별로
그건 그 사람의 짐을 알면 알았다고 해서 그 짐을 내가 같이 쥔다
여기에서 이 둘의 관계는 무너져~
사람은 태어날 때 그때는 짐이 없어
인간은 짐 없이 살면서 하루 하루 살다 보면 고의적으로 또는 실수로 또는 사기로 도둑질로 우리나라 사회생활 이 자본주의에서는
누구나 다 짐을 쥐고 살 수 밖에 없어?
이 짐은 자기 자신의 문제부터 가족 직장 기타 등등의 짐인데 이게 죄를 짓던 안 짓던 착하던 착하지 않던 그 누구나 다 짐이 있어 그런데 그 사람의 짐은 죄와 벌인 것인데,
이걸 나눈다 글쎄 얘기로는 말로는 이렇게 토론 연설을 할 수가 있지
누구나 다 실제가 되면 뒤로 한 발자국 빼는 게 사람들인데? 아니 찾았다고 해 내 짐을 같이 동반을 할 수가 있는 사람을 운이 좋게 그런데 짐을 같이 들기로 했던 사람에게 내 짐을 쥐게 한다?
이게 안 된다고 그리고 아는 사이에서 둘이 아무리 친하다 그런 경우에 이 얘기가 된다고 해도
실제는 그게 이루어 지지가 않아 이게 일반 아주 현실적인 내 토론이고?
지금 이 설명 토론 이 연설은 비효율적인 이루어질 수가 없는
지금 이 토론은그냥 교육방식으로 쉽게 할 수가 있는 것이고?
그럴까 실제가 되면 가족끼리도 부부끼리도 친구끼리도 친척끼리도 자기 자신의 짐도 해결을 못하는!
우리나라 사람 5천만명이고 157개 나라 60억만명이 자기 자신의 짐을 쥐고 사는 것도 사냐 마냐 인데?
무슨 타인의 짐을 져 누가 있어 나에 집도 해결도 못하고 죄를 짓고 사는 게 인간들이야 이게 사람이라는 것인데,
이 짐을 나눌 수 있는 친구를 만나라? 이 선생의 이 토론은 몽상 상상인 거 같은데
선생님? 없어 세상에 짐을 쥐고 같이 하루라도 할 수가 있는 사람은,
157개 60억 만명과 한국의 5천만 명 중에 짐을 같이 나누어 동반을
할 수가 있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어!
아니 많다고 하자 지금 선생 말대로 그런데 실제 내 짐도 해결을 못하고 사는 게 60억만명인데
자기 짐을 쥐고 살기도 힘든데?
남의 타인의 친구의 아내의 남편의 아들 딸의 친척의
아무리 친한 사이라고 해도 실제 그 짐을 나누고 동반을 한다 이건 없어 실제는
이 실제 현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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