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시모가 대대손손 물려주는 다이아 반지를 내게 선물로 주며 "절대 팔면 안 된다!"고 경고했지만, 힘든 집안 사정에 결국 팔려고 금은방 사장님에게 보여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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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syy9104
    @syy9104 17 часов назад +1

    무슨 헛소리...
    기초 생활수급자. 개인파산 제도가 언제부터인데...
    2000년도 최저시급이 얼만줄 알고, 100만원도 안남는다고 배부른 소리 하고 앉았네...
    50대라면 넉넉잡아 70년대초생, 아기 6개월째 24살 그럼 90년대초인데...
    참 작가수준하고는...
    게다가 억대되는 다이아...
    그때 광역시 30평대 집이 1억대다...
    미치지 않고는 그런 다이아 두고 아들을 구렁텅이에 몰아?
    가보라하더라도 자식을 그 사지에 몰았다면 그게 부모가?
    그걸 믿는 작가가 완전 미쳤지...
    폴더폰이 언제부터 대중화가 되었는지 알고나 지껄이는지...
    좀 알고 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