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망해가는 남편 가게 돕다가 팔 다쳤는데 병원비 아깝다며 파스 하나 던져준 남편..니가 똑바로 안해서 다친거지!왜 아들 탓을 하냐? 남편은 결국 모든 걸 잃고 한숨만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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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David18443
    @David18443 15 дней назад

    시댁식구 사이다 좀 부족해서 아쉽네요

  • @마라나타-f1t
    @마라나타-f1t 16 дней назад

    악한 시댁과 우유부단한 남편들과 시누이들 때문에 가정들이 종종 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악한 자들에게 천벌을 꼭 내리십니다 그러므로 악한 전남편과 전시댁과 전시누이들은 벌을 받습니다 그들을 용서하십시오 배설물 버리듯이 깨끗이 잊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맘상해 큰 병이됩니다
    그러므로 이 사연을 쓰신 자매님과 자녀와 친정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가족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추악하고 더럽고 험악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