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아 넙덕아 뽀비야 빌리야 잘있냐!?나는 이제 40살 다 되가는데 아직도 니들 생각만 하면 눈물부터 난다 어머니는 70살 넘어서도 아직도 니들한테 못해준게 미안하다고 개를 못키우셔 막내 간지도 10년이 넘었는데 나도 항상 미안해 니네들 깨무는게 넘 재미있어서 그랬는데 참 미안해 여기에 쓰면 볼거 같아서 쓴다 그래도 어머니 아버지 나 다 잘있으니까 꼭 다음에 다시 만나서 옛날처럼 같이 노래 부르자
@@매화-c6i이런 글에 종교 얘기 적지 마세요 님이나 주예수는 그리스도시다라고 시인하고 예수라는 귀신이랑 영접하시구요 지옥으로 빨리 떨어지세요 하나님이 나 이외의 그 어떤 현상도 만들어 믿지 말라고 유일신이라고 알려줬구만 무식하게 성경 신약이나 믿고 가짜 메시아 예수 우상숭배하고 ㅉㅉ
우리 강아지도 1년 전에 하늘나라로 갔어요. 강아지들은 정말 갑작스럽게 떠나죠.. 오늘처럼 내일도 내 옆에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내일이 당연하지 않더라구요. 하루하루가 짧고 소중했단 걸 떠나고 나서야 알았어요. 미미견주님도 같은 마음이시겠죠. 이 슬픔과 공허함이 언제 가실지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함께 잘 살아보아요.
예전에 오빠와 자고 싶은 강아지 영상으로 미미를 처음 알고 너무 귀여워서 가끔씩 찾아 봤었는데 정말 갑자기 몇년만네 미미 영상이 아른거려서 찾아와봤어요! 저희집 강아지랑 너무 닮아서인지 더 애착이 가는 미미❤️ 댓글 보니 많은 사람이 미미를 오랜 시간동안 기억하시는 것 같네요..! 사랑스러운 미미야~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지?
알고리즘에 떠서 보고 왔어요. 원래 유튜브를 보면서 덧글을 잘 남기지 않는데 고민하다가 몇 줄 적어 봅니다. 저희 강아지도 몇 년 전에 떠났어요. 마지막 가는 모습을 못 봤고요. 사진과 동영상이 남아 있어도 혼자만 봤어요. 죽은 강아지 영상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보고 싶지 않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은연중에 있었나봐요.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어렵고, 살아 있을 적에 어땠는지 떠올려 보자면 미안한 점만 계속 생각나서 언젠가부터 사진도 영상도 안 보고 있었는데요. 계정주님이 미미를 생각하며 올린 영상들, 또 그 영상들을 보고 좋은 말씀 남겨 주신 분들의 덧글을 보고 참 오랜만에 다시 보고 왔네요. 혼자만의 생각은 혼자만의 생각일 뿐이었고, 16년을 함께 산 강아지는 참 밝고 활기찬 친구였어요. 아픈 모습만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이 영상을 못 보고지나갔다면 오랫동안 잊고 지냈을 텐데, 고맙습니다. 영상을 올려 주신 계정주님도, 보고 싶다고 요청해 주신 분들도, 좋은 덧글을 남겨 주신 분들도요. 항상 건강하시고, 함께 사는 친구이자 가족 된 동물들과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죽으면 우리 삐삐가 날 보고 달려올까.. 미미견주님 영상을 다 보면서 우리삐삐와 너무 닮아 놀랐어요 이렇게라도 보며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서 행복해요.. 나의 초중고 대학교1학년 군대까지 나만 바라보던 우리삐삐.. 내 첫 휴가 둘쨋날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나는 친구들 만난다고 술먹고 다녔는데 그때 조차도 나를 기다렸던 우리삐삐한테 항상미안하고 보고싶고.. 나보려고 기다린것같아서 정말 미안해요 위에서 내가 못해준 산책 외롭게 혼자하지말고 미미랑 같이 놀고있어 삐삐야 ! 나중에 내가가면 형 까먹지만 말아줘 내가 너무 늙은 모습이여도 우리삐삐 잊지않고 가서 맛있는 간식 줄게..
저도 차에치인말티즈 살려서 15년키우다 작년4월달에 무지개 건넜는데요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서 미칠꺼같네요 전 지금 밍순이채널 주인이신 밍순이 엄마가 위로를 너무해주셔서 간신히 극복했어요 그분도 저와같은 아픔이있었더군요 하늘에서 슬퍼하는모습을보면 얼마나 슬프겠냐고 그말이맞는듯해요 어차피 나중엔 하늘에서 만날테니깐요 항상 행복하시길...
미미야!! 미미오빠님 오랜만에 너무 반갑네요ㅠㅠ 다른 영상도 있었구나.. 저도 반려견 떠나보내고 6년째 가슴앓이 중인데 저희 아이 영상은 아직도 못 보겠어요.. 미미영상 우연히 봤던 몇년 전부터 구독만 해둔 상탠데 오늘 새로운 영상 올려주시니 저희 아이 영상은 아직도 볼 용기가 없는데 미미 영상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미미 생일 케이크 짤도 너무 예쁘고 많이 아껴주신 것 같아요. 우리 댕댕이도 저런 거 해줄걸 못해준게 참 많은 것 같고.. 아무튼 미미영상 고마워요..!
@@meme__oppa 그러시군요ㅠㅠ 저는 맘아프게 보낸 후로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한참 오열에 패닉에 빠졌던지라 차마 못보겠다 싶어서 나중에 봐야지..하고 미루고만 있어요. 대신 항상 하나하나 기억의 조각을 모아서 아이의 모습과 냄새 감촉 온도 숨소리 숨바람 짖는소리 잠꼬대 소리.. 함께 있으며 있었던 일들을 저도 매일매일 떠올리고 있는데 가끔 짧은 순간 잊을뿐 매일매일 일상 속에서도 거의 모든 순간을 항상 생각하며 살아요.. 지나가다 행복한 아이들 보면 우리 아이도 저랬으면 참 좋았을텐데 싶고 좋은 식품 좋은 제품이 있으면 우리 아이도.. 우리 아이도..하면서 너무 부럽더라구요. 평생을 이렇게 떠올리며 살겠죠..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너무 두서없이 써내렸는데.. 미미도 저희아이도 그리워하는만큼 어딘가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미미오빠님도 행복하세요!
우리 강산이가 지난 달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가는 길이 너무 힘들었어서 다시 못 만나서 슬프지만 이제는 안 아플 거라는 생각으로 위안 삼습니다. 사람 마음이 간사하게 이제는 눈물이 나오지 않네요 그래도 텅빈 집에 도어락을 풀고 들어올 때나 혼자 가만히 있을 때 어디선가 내 동생이 켁켁 거리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아요
우리 딸기랑 너무 비슷하네요 정말 딸기야 어렸을때 할아버지옆에서 맨날 경호원처럼 붙어서 완전 할아버지 찰떡이였는데 보고싶다 딸기 내가 어렸을때 맨날 괴롭혀서 나 싫어했는데 천둥번개만치면 내품에와서 애교부리던게 그립네 너가 가고난 그후로 우리가족은 절대 강아지를 안키운다고 다짐했어.. 너가 너무 그러워서 그런가 정말 보고싶다 10년이지나도 보고싶네 천국에서 할아버지랑 잘 경호해줘야한다 사랑해딸기야 오늘따라 더 보고싶네..
저의 강아지도 어제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분명 살릴수있었는데 좋은곳에갔네요 밤에 기침하길래 낼 병원가야겠다했는데 아침에 병원데려갈려던참에 피토를하고 발작하고 병원데려가서 숨은붙었는데 엄마가 원래가던 병원에 가자해서 데려가는도중에 세상을 떠났어요 그순간 저는 너무오열했고 항상 초인종울리면 짖는데 이젠 그소리가 그립고 아직도 현실을 인정하고싶지않고 거실에 강아지사진도 있는데 가면 맨날 울고 못가겠어요 진짜 분명 멀쩡했는데 왜 갑자기 이러는지 그때 병원을 빨리갔더라면 살았을텐데.. 죄책감 너무옵니다 저랑 항상 집에서 재밌게 놀았고 저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항상 저만 봐라봤던 친구인데.. 항상 제방앞에 오줌싸서 실수로 밟고 그랬는데 한때는 그게 싫었지만 이젠 밟고싶네요 진짜 힘드네요 슬프고 미치겠어요..
이제 막 반려견을 다음주면 데려오려고 해요. 아직 데려오지도 않았는데...언젠가는 나를 떠날까 벌써부터 슬퍼지네요. 그리고 그 아픈가슴이 이렇게 오래간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지금부터 더 사랑하고 잘해주는 연습을 해야 그날이 오면 저는 덜 슬프게 보내줄 수 있을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새로운 가족이 생기셨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싶네요! 물론 미미를 떠나보내고 힘들었던것은 사실이지만, 요즘은 미미와 서로 주고받은 사랑을 생각하면서 웃음짓게 되는거 같아요. 새로 생긴 귀한 인연을 나중에 있을 헤어짐때문에 미리 슬퍼하기보단 하루하루 사랑해주고 이뻐해주세요!
미미 기억하기
한 번씩 보러옵니다. 저 처첨 미미에게 힐링받는 사람들 많을듯요..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반려견을 입양하는게 어떨까요
저도 새로운 반려견 키우려고해봤는데 다시 하늘나라 보내야하는 상상하면 마음이 더 아프네요 우리 강아지도 미미에다가 말티즈였어요 마지막날밤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데도 그래도 제 방에 들어와 절 쳐다보던게 아직 생각나네요 있을때 더 잘해줄껄 하는 생각에 아직 마음이 아프네요
@@머구리야 미미는 좋은 사람을 가족으로 만나서 행복했을거고 지금도 행복할거예요
세상 그 누구보다도 님이 잘먹고 잘자고 행복하길 바랄테니 너무 오랜시간 슬프지않길 바라요
저도 16년도, 17년도에 12년 키웠던 강아지 두마리를 각각 하늘나라로 보냈어요. 글쓴이님 마음이 너무 이해되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잘 추스리길
내 강아지도 아닌데 미미 보면서 눈물 찔찔 흘리는중... 미미야 넌 최고였어 자꾸 머리속에 아른거려서 일상생활 불가능
ㅠ
이 댓글 읽고 우는중 ㅠ
곧 보자!!
내 강아지도 아닌데 댓글보고 눈물나는중
@@iou4885그거 고기재료 자세히보니까 느그집 안방이던데
몽실아 넙덕아 뽀비야 빌리야 잘있냐!?나는 이제 40살 다 되가는데 아직도 니들 생각만 하면 눈물부터 난다 어머니는 70살 넘어서도 아직도 니들한테 못해준게 미안하다고 개를 못키우셔 막내 간지도 10년이 넘었는데 나도 항상 미안해 니네들 깨무는게 넘 재미있어서 그랬는데 참 미안해 여기에 쓰면 볼거 같아서 쓴다 그래도 어머니 아버지 나 다 잘있으니까 꼭 다음에 다시 만나서 옛날처럼 같이 노래 부르자
강아지들은 사랑받은 기억 뿐일텐뎅 !!!!!!!
아~눈물 나네요~
꼭 다시 만나실 거에요.
ㅋㅋㅋㅋ어떻게 강아지 이름이 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
댓글보고 우는중... ㅎ 보고싶네요 저희집 강아지도....
이 애기는 어딘가 차분한 분위기가 있고 빤짝거리는 눈으로 빤히 쳐다보는게 너무 귀여워요ㅠㅜㅠㅠ 정말 특별한 아이를 만나셨네요
미미 참 사랑받는 강아지였네요ㅠㅜ... 귀엽다... 항상 하늘에서도 행복하길
더이상 영상이 올라오지 않는 것 같아도 구독을 취소하지 않았습니다. 약 10년 전에 떠난 우리 강아지랑 미미가 참 닮았거든요. 우리 강아지 생각하면 늘 미안합니다.
오빠랑 자고 싶어했던 영상 보니 7.7은 미미가 떠난 날이었군요.'
우연히 유튜브에 영상이 떠서 찾아봤는데 제3자가 영상 하나만 보고도 이렇게 귀엽고 괜히 생각나고 보고싶어지는데 하늘로 보내준 견주분은 어떨지 상상할 수 없네요😢
지하철에서 보다가 못참고 울었어요 우리집 다롱이도 미미처럼 새하얗고 쪼꼬만 말티즈거든요
저도 이렇게 다롱이를 그리워할날이 오겠죠..
언젠간 맞이 할 이별이 두려워요
저는 이런 슬픈 영상들 대중교통에선 못봐요. 눈물콧물 닦을 수가 없으니 방에서 혼자 끅끅ㅠ
두려워하지 않으셔도 되요 예수님께서 이미 2천년전에 십자가에서 그 죽음을 이기셨으니까요! 잠깐의 헤어짐은 아쉽지만 예수님 믿으면 천국에서 꼭 다시 만날수 있어요
@@매화-c6i이런 글에 종교 얘기 적지 마세요 님이나 주예수는 그리스도시다라고 시인하고 예수라는 귀신이랑 영접하시구요 지옥으로 빨리 떨어지세요 하나님이 나 이외의 그 어떤 현상도 만들어 믿지 말라고 유일신이라고 알려줬구만 무식하게 성경 신약이나 믿고 가짜 메시아 예수 우상숭배하고 ㅉㅉ
미미는 아주 예쁜 강아지였네요.. 다시 견주님의 소중한 인연으로 태어났길 바라요☺️
가끔씩 봤는데 볼때마다 애정과 그리움이 많이 느껴져서 슬프네요.. 그래도 미미는 행복한 강아지같아요
네개뿐인 영상의 제목들이 간단명료하지만 그 안에 사랑이 함축된 게 느껴져요..미미와 견주님 모두 행복하세요
저렇게 사랑스러운 아기가 이젠 이세상에 없다니.. 내 개도 아닌데 맘아프다..
미미 너무 이뻐요 사랑 듬뿍 받은 얼굴을 하고있네요
우리 강아지도 1년 전에 하늘나라로 갔어요. 강아지들은 정말 갑작스럽게 떠나죠.. 오늘처럼 내일도 내 옆에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내일이 당연하지 않더라구요. 하루하루가 짧고 소중했단 걸 떠나고 나서야 알았어요. 미미견주님도 같은 마음이시겠죠. 이 슬픔과 공허함이 언제 가실지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함께 잘 살아보아요.
진짜 눈 너무너무 이쁘다
기억하기 라는 말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ㅜㅠㅠㅠㅠㅠ 옆에 저희 강아지 자는데 안고 울었어요
나흘전에 14년 동안 키운 강아지가 하늘로 갔습니다.
괜찮다가도 문득 엄청 보고싶네요.
집에서 제일 크기가 작았지만 존재는 제일 컸어요.
나도 잘 살다가 죽으면 만나겠죠.
그날을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상만 봐도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데 견주분은 오죽하겠어요.. 그래도 댕댕별에서 오빠분 흐뭇하게 바라보고 곁에서 함께 할테니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넘 이쁘다 미미♡♡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요. 미미야 강쥐 별에서 맛난거 많이 먹구 행복해랏
예전에 오빠와 자고 싶은 강아지 영상으로 미미를 처음 알고 너무 귀여워서 가끔씩 찾아 봤었는데 정말 갑자기 몇년만네 미미 영상이 아른거려서 찾아와봤어요! 저희집 강아지랑 너무 닮아서인지 더 애착이 가는 미미❤️ 댓글 보니 많은 사람이 미미를 오랜 시간동안 기억하시는 것 같네요..! 사랑스러운 미미야~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지?
미미야 미모 지존이다 .... 넘넘 사랑해
너무 사랑스러운 강아지에요 곁에있는 반려동물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되는 동영상입니다
미미도 행복했을거에요
사랑스러운 미미야~ 댕댕 행성에서 행복하게 뛰어놀고 있겠지~ 편안하고 행복하기만을 바랄게~
저렇게 귀여운 아이니깐 분명 황금무지개다리로 갔을거에요 견주분께 많이 고마워할거에요
나를 왜 매번 울리니 이 귀여운 최고 강아지야
눈물 나요…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다는게 참 슬퍼요
저도 저희 아기한테 늘 최선을 다 해 잘해줘야겠어요
미미는 하늘에서 오빠를 항상 바라보고 기다릴 거예요~
어렸을때부터 함께 지내오던 강아지가 떠나간다는게 얼마나 큰 슬픔인지 가늠이 안가네요.. 화이팅하십쇼 행님
헤어짐이있다라는거 너무싫다
222ㅠㅠ....
ㅠㅠㅠ 그러니까요
나두 우리 똘이 보고싶다~~~ 미미랑 좋은 친구가 되었으리라 믿어용:.)
우리집 개도 똘인데 요즘 늙어서 계속 발작하며 오줌 싸는데 볼 때 마다 애 죽으면 어떡할지 막막함 하.. 평생 같이 사는 건 아니더라도 딱 5년만 더 살아줬으면 ㅠ
강원기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세요😭😭
우리집도 똘이예요 요크셔테리어..
많은 사람들이 미미 예뻐해주고 잊지않고 그리워해줘서 미미는 아마 행복해할 것 같아요ㅠㅠ
그리고 주인분이 미미를 너무 사랑하셨던게 느껴져서 마음이 또똫해 지네요...미미야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어야해
왜 내가 다 슬프냐 진짜..
폭풍오열이다 진심..
많은 추억들 잘봤습니다
항상 좋은일이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저도 강아지 키우지만 진짜 힘드셨을꺼같아요
미미야 거기서는 하고싶은거 다하고 간식도 많이먹고
행복하렴
이 영상 보면서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네요 우리 아리는 지금 옆에서 자고 있지만 언젠간 겪어야하는 이별...... 준비해야하는데 정말 상상하기도 싫어요 오빠분이 미미를 얼마나 이뻐하셨는지 사진만 봐도 느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ㅠ
미미 생일파티 사진 귀여워요..
미미는 무지개 다리 너머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거요.
7년 전에 죽은 저희 강아지랑 닮아서 그런가 오랜만에 영상에 제가 다 반갑고 눈물이 나네요.
나도 다시 보는 미미사진.
댕댕이를 키우면 이별의 슬픔이 너무 커서 망설여 지네요.
미미 너무 이쁘다 좋은주인 만나서 여러사람들 배웅받아 하늘까지 기분좋게 갔을것같아요!! 나중에 꼭 만나서 미미랑 행복하시길!!
마음이너무너무아프고 슬프다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강아지가 너무 안타까워요 제발 강아지들 죽어서도 행복하게 살고있음 좋겠다
미미도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ㅎㅎ 귀여운 미미
나중나중에 꼭 미미와 재회할거예요 힘내세요....미미 너무 사랑스러운 강아지였네요
헐 18시간 전,, 저도 영상 몇개만 봐놓고 이렇게 보고싶은데 가족들은 얼마나 더 보고싶겠어요.. 슬프네요...0
너무슬프네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있지만 이별은 상상하기도싫어요.. 펑펑울었어요
미미야 평화로운곳에서 행복하게 뛰어놀며 지내!
미미 귀엽다. 당연하단듯이 보내던 일상들이 사라져서 잊기까지 힘드셨겠어요 화이팅!
미미야ㅜㅜ..넘 예뻐..
언젠가 찾아올 이별이 슬프네요 우리강아지 ㅠㅠ
알고리즘에 떠서 보고 왔어요. 원래 유튜브를 보면서 덧글을 잘 남기지 않는데 고민하다가 몇 줄 적어 봅니다. 저희 강아지도 몇 년 전에 떠났어요. 마지막 가는 모습을 못 봤고요. 사진과 동영상이 남아 있어도 혼자만 봤어요. 죽은 강아지 영상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보고 싶지 않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은연중에 있었나봐요.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어렵고, 살아 있을 적에 어땠는지 떠올려 보자면 미안한 점만 계속 생각나서 언젠가부터 사진도 영상도 안 보고 있었는데요. 계정주님이 미미를 생각하며 올린 영상들, 또 그 영상들을 보고 좋은 말씀 남겨 주신 분들의 덧글을 보고 참 오랜만에 다시 보고 왔네요.
혼자만의 생각은 혼자만의 생각일 뿐이었고, 16년을 함께 산 강아지는 참 밝고 활기찬 친구였어요. 아픈 모습만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이 영상을 못 보고지나갔다면 오랫동안 잊고 지냈을 텐데, 고맙습니다. 영상을 올려 주신 계정주님도, 보고 싶다고 요청해 주신 분들도, 좋은 덧글을 남겨 주신 분들도요. 항상 건강하시고, 함께 사는 친구이자 가족 된 동물들과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미미야 너무 이쁘다
재밌게 잘지내고있지 ~!!
우리 사랑이도 갔는데 같이 재밌게 지내면 좋겠다
맛있는거많이먹고 행복하게만 지내렴
얼굴만봐도 사랑듬뿍받은티 나네요.
눈빛이 너무 예쁜 미미 ❤❤❤
진짜 이쁘다
미미야 오빠가많이 보고싶대 미미는참 좋은주인을 뒀구나 나는 우리순둥이 보고싶어해도되는지도모르겠어 내가너무못해줘서 미미야 오빠많이 지켜주고 사랑해줘 가끔가다 순둥이보이면 주인이 아주많이 아주많이 미안했다고 한마디만전해주라
마지막 사진은 언제봐도 눈물버튼이네요.. 빼로가 생각날때마다 늘 봤고.. 앞으로도 계속 볼 사진..
넘.. 귀엽네요.. 이 강아지만 보면 저희 봄이 생각나는데 언젠간 이별 할 날이 온다는게 벌써 슬프네요..
내가 죽으면 우리 삐삐가 날 보고 달려올까..
미미견주님 영상을 다 보면서 우리삐삐와 너무 닮아 놀랐어요 이렇게라도 보며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서 행복해요..
나의 초중고 대학교1학년 군대까지 나만 바라보던 우리삐삐.. 내 첫 휴가 둘쨋날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나는 친구들 만난다고 술먹고 다녔는데 그때 조차도 나를 기다렸던 우리삐삐한테 항상미안하고 보고싶고..
나보려고 기다린것같아서 정말 미안해요
위에서 내가 못해준 산책 외롭게 혼자하지말고 미미랑 같이 놀고있어 삐삐야 !
나중에 내가가면 형 까먹지만 말아줘
내가 너무 늙은 모습이여도 우리삐삐 잊지않고 가서 맛있는 간식 줄게..
나 왜 슬픔..?ㅜㅜㅜ 미미야 하늘나라에서 맛잇는 거 많이 먹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으렴!
먼저 무지개다리 건너간 저희집 말티즈도 이름이 미미에요! 우리 미미는 떠난지 10년이 지났어요. 힘내세요! 저도 나중에 미미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어요. 그동안 돈 많이 벌어서 죽을때 손에 간식 많이 챙겨가야지...
3살 시츄 아빠입니다..언젠가 다가올 이별에 한번씩 맘이 넘 아프네요..오빠가 얼마나 사랑 했는지 보이네요ㅠ
진짜 사진만 봐도 사랑 많이 받고 자랐을거 같음 행복한 집에서 살았었구나
저도 차에치인말티즈 살려서 15년키우다 작년4월달에 무지개 건넜는데요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서 미칠꺼같네요 전 지금 밍순이채널 주인이신 밍순이 엄마가 위로를 너무해주셔서 간신히 극복했어요 그분도 저와같은 아픔이있었더군요 하늘에서 슬퍼하는모습을보면 얼마나 슬프겠냐고 그말이맞는듯해요 어차피 나중엔 하늘에서 만날테니깐요 항상 행복하시길...
고양이 집사지만 오랜만에 알고리즘에 떠서 보러 왔어요 반려동물은 정말 가족 이상이에요,, 미미야 나중에 오빠 보러 꼭 마중 나와줘~~☁️❤️
미미 정말 작고 예쁜 공주였넹..
이 마음을 너무 잘 알아서 냅다 아침부터 눈물흘리는 사람됨😭
미미가 참 많이 사랑 받고 자란 게 영상에서 느껴집니다 무지개 다리 건너편에서 기다리고 있을 미미에게 나중에 들려줄 재미난 자구별 얘기 많이 만드실 바랍니다!
저두 나중에 제 아가 만나면 들려주려고요!
진짜 예쁘고 사랑쓰럽네요 미미야 하늘에서 잘살아라!!!
이쁜 미미 ㅜㅜ 사랑스럽네요
미미야!! 미미오빠님 오랜만에 너무 반갑네요ㅠㅠ 다른 영상도 있었구나.. 저도 반려견 떠나보내고 6년째 가슴앓이 중인데 저희 아이 영상은 아직도 못 보겠어요.. 미미영상 우연히 봤던 몇년 전부터 구독만 해둔 상탠데 오늘 새로운 영상 올려주시니 저희 아이 영상은 아직도 볼 용기가 없는데 미미 영상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미미 생일 케이크 짤도 너무 예쁘고 많이 아껴주신 것 같아요. 우리 댕댕이도 저런 거 해줄걸 못해준게 참 많은 것 같고.. 아무튼 미미영상 고마워요..!
감사합니다ㅎㅎ저는 미미 모습을 잊고싶지 않아서 매일 챙겨보고 있어요. 꿈에 미미가 나올때도 있고, 미미는 하늘에서도 저만 바라보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저도 그러고있네요ㅎㅎ
@@meme__oppa 그러시군요ㅠㅠ 저는 맘아프게 보낸 후로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한참 오열에 패닉에 빠졌던지라 차마 못보겠다 싶어서 나중에 봐야지..하고 미루고만 있어요. 대신 항상 하나하나 기억의 조각을 모아서 아이의 모습과 냄새 감촉 온도 숨소리 숨바람 짖는소리 잠꼬대 소리.. 함께 있으며 있었던 일들을 저도 매일매일 떠올리고 있는데 가끔 짧은 순간 잊을뿐 매일매일 일상 속에서도 거의 모든 순간을 항상 생각하며 살아요.. 지나가다 행복한 아이들 보면 우리 아이도 저랬으면 참 좋았을텐데 싶고 좋은 식품 좋은 제품이 있으면 우리 아이도.. 우리 아이도..하면서 너무 부럽더라구요. 평생을 이렇게 떠올리며 살겠죠..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너무 두서없이 써내렸는데.. 미미도 저희아이도 그리워하는만큼 어딘가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미미오빠님도 행복하세요!
너무 귀여운 미미 ..
미미가 좋은 주인을 두어서 참 좋겠네요:) 주인분이 행복했던 만큼 미미도 너무 행복했을 것 같네요
털이 뭉실뭉실 미미는 살아가면서 보호자님을 만나서 더욱 행복한 삶이였을거에요. 떠난지 몇년이 지나도 이렇게 자신을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것이니까. 정말 예쁘네요 미미 힘내세요
저희집 강아지두 말티즈였는데… 나중에 미미 꼬옥 다시 만나길 바랄게요 🥺
미미 너무귀여워요
저희 아이도 8살밖에 안된 말티즈인데 재작년에 하늘나라 갔어요...ㅠㅠ사진들 보면 그때 좀 더 잘해못준게 가슴 아프네여
견주님 힘내시길 바랍니다.미미는 하늘에서도 늘 견주님 편이에요.힘내세요.
저희 집 호두랑 너무 닮았어요 ㅠㅠ
미미 동영상 보고 우리 호두도 매순간을 동영상이랑 사진을 남기고 있어요ㅠㅠ 울컥
다른것보다 주인이 사랑으로 키운게 느껴질때 그리고 강아지가 사랑받고 자란게 느껴질때 울컥하는거같음
ㅠㅠ 사무실에서 봐가지고 눈물 참느라 혼난다~~~ 미미야 하늘에서 오빠랑 가족들 잘 지켜봐줘 울 할매도 미미랑 함께 강아지별에 있을텐데 잘 놀아줘.. 에고 보고싶은 이쁜이들...
우리 강산이가 지난 달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가는 길이 너무 힘들었어서 다시 못 만나서 슬프지만 이제는 안 아플 거라는 생각으로 위안 삼습니다.
사람 마음이 간사하게 이제는 눈물이 나오지 않네요
그래도 텅빈 집에 도어락을 풀고 들어올 때나 혼자 가만히 있을 때 어디선가 내 동생이 켁켁 거리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아요
나 왜 울고있냐
미미야~ 언니 또 보러 왔다 미미 하늘나라에서 강쥐친구들이랑 잘 뛰어놀고 있닝
우리 딸기랑 너무 비슷하네요 정말 딸기야 어렸을때 할아버지옆에서 맨날 경호원처럼 붙어서 완전 할아버지 찰떡이였는데 보고싶다 딸기 내가 어렸을때 맨날 괴롭혀서 나 싫어했는데 천둥번개만치면 내품에와서 애교부리던게 그립네 너가 가고난 그후로 우리가족은 절대 강아지를 안키운다고 다짐했어.. 너가 너무 그러워서 그런가 정말 보고싶다 10년이지나도 보고싶네 천국에서 할아버지랑 잘 경호해줘야한다 사랑해딸기야 오늘따라 더 보고싶네..
너무 예쁜 강아지다 귀여워..
미미야 행복해야 해 보리도 행복해 사랑해❤❤
힝... 애기 사랑받고 살았네 ㅠㅠ 행복했겠당 너무 예쁘당
미미 나도 보고싶네 미미야 고맙다 덕분에 힐링했다 좋은곳으로가😊
미미야 넌 최고였어 어디서든 행복해
너무 귀여워.. 너무 소중한 강아지.. 저는 그래서 반려견이랑 살기 힘들거같아요.. 그 이별의 아픔을 어떻게 견딜지 상상이 안가요
만남이 있다면 헤어짐도 있는법이지만 많이 보고싶어하는 견주분마음이 너무 잘 보여서 마음이 아프네요. ㅠ
참 예쁜녀석
하늘나라가있는 저희집 뽀야랑 너무 닮아서 오열하며 봤어요ㅠㅠ 미미도 뽀야도 하늘나라에서 평안하길 바래요
천국에서 기다릴 꺼에용 😢😢
영상을 보다가 왠 강아지 영상이 있더라구요 근데 8년전 인것을 보고 강아지가 살았나 보고 있었는데 안탑깝게 하늘나라로 갔더군요 비록 미미가 하늘에 갔지만 언제나 미미는 님 옆에 언제나 있을껌니다 제 강아지도 아닌데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미미야 하늘에서도 잘살아!
눈물난다 ..미미야 가족들 만날때까지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있어 ~~~♡
저희 강아지랑 눈도 똘망똘망한게 꼭 닮았어요..! 이쁜아 거기서도 행복하게 지내❤
미미가 참 많은 사랑을 받았네요 미미가 행복한 기억만 갖고 강아지별에 갔을거 같네요.. 미미야 우리 바다 만나면 잘 놀아주라~ 같은 말티즈 이고 올해로 11살된 할멍이 인데 성격은 좀 까탈스럽지만 친해지면 애교 많고 귀여운 아이야 ㅎㅎ
저의 강아지도 어제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분명 살릴수있었는데 좋은곳에갔네요 밤에 기침하길래 낼 병원가야겠다했는데 아침에 병원데려갈려던참에 피토를하고 발작하고 병원데려가서 숨은붙었는데 엄마가 원래가던 병원에 가자해서 데려가는도중에 세상을 떠났어요 그순간 저는 너무오열했고 항상 초인종울리면 짖는데 이젠 그소리가 그립고 아직도 현실을 인정하고싶지않고 거실에 강아지사진도 있는데 가면 맨날 울고 못가겠어요 진짜 분명 멀쩡했는데 왜 갑자기 이러는지 그때 병원을 빨리갔더라면 살았을텐데.. 죄책감 너무옵니다 저랑 항상 집에서 재밌게 놀았고 저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항상 저만 봐라봤던 친구인데.. 항상 제방앞에 오줌싸서 실수로 밟고 그랬는데 한때는 그게 싫었지만 이젠 밟고싶네요 진짜 힘드네요 슬프고 미치겠어요..
힘내시길바래요 너무 자책하시지 마시고 정말 좋은곳에 갔을겁니다
미미야 행복하게 잘지내고있지? 맛있는간식도 많이먹고 마음껏 뛰어놀아^^
업로더분 정이 많으신 분 같네요. 저도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
이제 막 반려견을 다음주면 데려오려고 해요. 아직 데려오지도 않았는데...언젠가는 나를 떠날까 벌써부터 슬퍼지네요. 그리고 그 아픈가슴이 이렇게 오래간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지금부터 더 사랑하고 잘해주는 연습을 해야 그날이 오면 저는 덜 슬프게 보내줄 수 있을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새로운 가족이 생기셨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싶네요! 물론 미미를 떠나보내고 힘들었던것은 사실이지만, 요즘은 미미와 서로 주고받은 사랑을 생각하면서 웃음짓게 되는거 같아요. 새로 생긴 귀한 인연을 나중에 있을 헤어짐때문에 미리 슬퍼하기보단 하루하루 사랑해주고 이뻐해주세요!
저도 어느샌가 유튭에 기록처럼 일기처럼 봉구의 모습 하나하나를 저장하고 있어요.. 미미오빠님 영상 보다보니 미미는 참 사랑받고 산 강아지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최고의 미미❤
매년 봐도 기여운 미미 너무 예쁘당 미미 사랑하고 축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