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2화.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 사요나라, 모든 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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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carbidecarbide7126
    @carbidecarbide7126 21 день назад

    tv시리즈 종반이 생각나는 듯한 인상적의 표현이 나열 되는 퍼레이드. 처음으로 이카리 겐도의 소년시대가 묘사되고 정말로 보완계획을 일으킬만한 인격이 형성되었다고 납득시켜줄려는 제작진의 노력이 느껴진다. 뛰어난 영상미와 연출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커뮤니케이션에서 도피를 계속한 신지가 여자도 꼬실 수 있는 성인이 되어서 리얼월드로 뛰져나가는 엔딩은 마음에 들었다.

  • @fourtytwo-anonymous
    @fourtytwo-anonymous 22 дня назад +1

    지긋지긋할정도로 자기복제적인 이야기 구조, 맨날 그 인물들, 조악한 3D 애니메이션.
    자기 작품은 우주킹갓제너럴개명작이어야만 하지만 능력은 그에 못 따라가는 작가주의병 걸린 자의식 과잉 감독의 자기위로의 결과물.

    • @Thx_good_bye_jeus
      @Thx_good_bye_jeus 18 дней назад

      서 파까지는 볼만 했는데.

    • @Thx_good_bye_jeus
      @Thx_good_bye_jeus 18 дней назад +1

      q에선 그냥 좀 ㅈ같았지만 신 극장판 마지막 부자간의 싸움을 볼떄의 조악함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 @fourtytwo-anonymous
      @fourtytwo-anonymous 16 дней назад

      @@Thx_good_bye_jeus 진짜 경악을 금치 못하는 부분은 "그 조악함은 의도된거다" 이런 소리까지하는 빠돌이들임. 지금보다 10배 예산 들여서 최대한 깔쌈하게 뽑을 수 있다고? 절대 아님. 일본 애니메이션 회사들은 그 정도의 3D CG 기술력이 없음. 프레임 간 모션블러도 적용 안되어서 뚝뚝 끊기는 애니메이션을 아직도 하고있는 판인데 그걸 "스타일"로 포장해대는 바보들이니 말 할 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