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잡고 웃었던 부분은 마지막 다카포 가짜 예고편 부분임. 애니메이션 동작에 속도감, 중량감도 뭐도 없이 설렁~설렁한 움직임으로 뭔 기계체조 회전으로 화각에 들어와서 썰어넘기다가 프로레슬링 재현하는 건지 뭔지 모를 이상한 팔 휘감아서 메치는 조악한 3D 애니메이션 잔뜩 보여주다가 에라모르겠다 달려가서 점프~로 끝. 난 이 부분 처음보고 혼자 낄낄대면서 "옛날에 미야자키 하야오랑 인터뷰 할때 처럼 아무 생각이 없네, 이번 결말도 보나마나 말아먹겠다" 이렇게 예상했었음.
배를 잡고 웃었던 부분은 마지막 다카포 가짜 예고편 부분임. 애니메이션 동작에 속도감, 중량감도 뭐도 없이 설렁~설렁한 움직임으로 뭔 기계체조 회전으로 화각에 들어와서 썰어넘기다가
프로레슬링 재현하는 건지 뭔지 모를 이상한 팔 휘감아서 메치는 조악한 3D 애니메이션 잔뜩 보여주다가 에라모르겠다 달려가서 점프~로 끝.
난 이 부분 처음보고 혼자 낄낄대면서 "옛날에 미야자키 하야오랑 인터뷰 할때 처럼 아무 생각이 없네, 이번 결말도 보나마나 말아먹겠다" 이렇게 예상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