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잃은 마리하나와 요인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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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집이 리모델링중이라 잘 곳이 없어
사무실에서 개들과 함께 3주를 지냈습니다
애들은 하루종일 붙어있으니까 좋아하는 것 같은데
이거 3주동안 쇼파에서 자려니 잠을 자도자도자도자도자도 전혀 피로가 풀리질 않네요
결국 집으로 돌아가기 며칠전, 지독한 목감기를 얻어서 아직까지 고생중에 있습니다 허허....
잠은 집에서, 강아지는 닥스훈트, 원목가구는 아인우드슬랩 입니다
응? ㅎㅎㅎㅎㅎ
오랫만에 마리하나네여 넘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