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어머니 만나면 좋은 시어머니가 된다 했어요. 옛날에 혹독하고 무서운 시어머니 만나면 본인도 똑같이 돼듯 근묵자흑. 어떤놈은 내한테 혼수 해와얀다고 했는데, 김수미씨는 시어머니가 딸처럼 다 해주셧네요 마음이 넓고 따뜻한분 그래서 시어머니 잃은 상실감에 미치고 죽기일보 직전 된듯. 최불암씨 땜에 고생만 하고 간듯. 전원일기때 부터 김수미씨가 김혜자씨꺼 까지 3인분 싸왔는데 최불암씨가 자기도 주고 많이 싸오래서 그때부터 이삼십년 음식해다 날름. 지 마누라두고 수미님한테 그러는지. 그래도 김혜자님은 김수미씨 어려울때 거금 통장을 줬는데. 전국 음식 먹는 프로 김수미씨가 했어야는데 거기서도 불암씨는 어더 드시고
가문을 위해 지혜를 짜낸거지요~^♡^~
며느리 살려놨네.
좋은 시어머니 만나면 좋은 시어머니가 된다 했어요. 옛날에 혹독하고 무서운 시어머니 만나면 본인도 똑같이 돼듯 근묵자흑. 어떤놈은 내한테 혼수 해와얀다고 했는데, 김수미씨는 시어머니가 딸처럼 다 해주셧네요 마음이 넓고 따뜻한분 그래서 시어머니 잃은 상실감에 미치고 죽기일보 직전 된듯. 최불암씨 땜에 고생만 하고 간듯.
전원일기때 부터 김수미씨가 김혜자씨꺼 까지 3인분 싸왔는데 최불암씨가 자기도 주고 많이 싸오래서 그때부터 이삼십년 음식해다 날름. 지 마누라두고
수미님한테 그러는지. 그래도 김혜자님은 김수미씨 어려울때 거금 통장을 줬는데. 전국 음식 먹는 프로 김수미씨가 했어야는데 거기서도 불암씨는 어더 드시고
맞아요 영상만봐도 슬픈데 며느리분은 얼마나 슬프실지..
수미수미 따~~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