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들이 동양인을 비하하기 위해 흔히들 동양인들은 백인처럼 되고 싶다고 하는데 유전적으로 한국인은 남유럽(스페인, 포르투갈,그리스,남이탈리아) 사람보다 피부가 하얗고 키도 큽니다. 피부색은 멜라닌 세포 갯수로 정해지는 것이라 100% 유전입니다 (태닝해서 타고 농사지어서 탄 피부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돌아옵니다) 그리고 백인들이 동양인들 비하하려고 자꾸 동양인들은 하얘지는데 집착한다는 데.. 위에서 말한 것처럼 그건 동남아,흑인,인도처럼 원래 검게 태어난 인종들 얘기구요 우리는 원래 하얗습니다. 또한 백인들이 태닝하기 시작한거 거의 80년대 이후예요 ㅎㅎ 그 전에는 태닝 없었고 백인들도 하얀 피부 찬양했습니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도 피부가 하얘지려고 독성 수은 미백 화장품을 발랐고(영국인이라 이미 하얀 피부임에도) 모든 유럽에서도 하얘지려고 독성 미백 화장품을 남녀 불문 발랐으며 , 창백하고 하얘지려고 코르셋을 기절 직전까지 조이기도 했습니다. 유럽의 문학이나 역사서를 봐도 '하얗고 창백한 피부, 파란 혈관이 보이는 피부' 에 대한 예찬은 엄청납니다. 상류층 여성들은 반드시 우산을 쓰고 부채를 썼죠. 위에서 말한 것처럼 남유럽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피부가 검기 때문에 오랫동안 사교계에서 열등하거나, 시골사람으로 여겨졌습니다 (나폴레옹이 말하길 피레나 산맥 남쪽은 아프리카다 = 스페인, 포르투갈) 한국,일본,중국은 과거 수천년간 간직해온 미의 기준 = 하얀 피부를 유지해오고 있는 것이고 서양 백인들은 자기들의 미의 기준을 80년대 들어서야 살짝 바꾼 것입니다. 그들의 태닝 갈망 , 갈색 피부 갈망 아주 짧은 역사일 뿐입니다 ㅎㅎ (백인들이 우리 미의 기준 하도 정신병적으로 몰아가서 써봅니다. 참고로 그런 한국과 일본조차 90년대 태닝과 고갸루 메이크업이 유행했죠)백인들이 동양인을 비하하기 위해 흔히들 동양인들은 백인처럼 되고 싶다고 하는데 유전적으로 한국인은 남유럽(스페인, 포르투갈,그리스,남이탈리아) 사람보다 피부가 하얗고 키도 큽니다. 피부색은 멜라닌 세포 갯수로 정해지는 것이라 100% 유전입니다 (태닝해서 타고 농사지어서 탄 피부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돌아옵니다) 그리고 백인들이 동양인들 비하하려고 자꾸 동양인들은 하얘지는데 집착한다는 데.. 위에서 말한 것처럼 그건 동남아,흑인,인도처럼 원래 검게 태어난 인종들 얘기구요 우리는 원래 하얗습니다. 또한 백인들이 태닝하기 시작한거 거의 80년대 이후예요 ㅎㅎ 그 전에는 태닝 없었고 백인들도 하얀 피부 찬양했습니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도 피부가 하얘지려고 독성 수은 미백 화장품을 발랐고(영국인이라 이미 하얀 피부임에도) 모든 유럽에서도 하얘지려고 독성 미백 화장품을 남녀 불문 발랐으며 , 창백하고 하얘지려고 코르셋을 기절 직전까지 조이기도 했습니다. 유럽의 문학이나 역사서를 봐도 '하얗고 창백한 피부, 파란 혈관이 보이는 피부' 에 대한 예찬은 엄청납니다. 상류층 여성들은 반드시 우산을 쓰고 부채를 썼죠. 위에서 말한 것처럼 남유럽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피부가 검기 때문에 오랫동안 사교계에서 열등하거나, 시골사람으로 여겨졌습니다 (나폴레옹이 말하길 피레나 산맥 남쪽은 아프리카다 = 스페인, 포르투갈) 한국,일본,중국은 과거 수천년간 간직해온 미의 기준 = 하얀 피부를 유지해오고 있는 것이고 서양 백인들은 자기들의 미의 기준을 80년대 들어서야 살짝 바꾼 것입니다. 그들의 태닝 갈망 , 갈색 피부 갈망 아주 짧은 역사일 뿐입니다 ㅎㅎ (백인들이 우리 미의 기준 하도 정신병적으로 몰아가서 써봅니다. 참고로 그런 한국과 일본조차 90년대 태닝과 고갸루 메이크업이 유행했죠)
참고로 그들만의 카르텔이 끈끈한 백인 유대인들조차 피부색 우열이 있습니다. 유대인은 크게 1.아쉬케나지 2. 세파르딤이 있는데요 아쉬케나지가 흔히 생각하는 백인 유대인이고 세파르딤은 스페인, 중동쪽에 가까운 외모의 유대인 입니다. 아쉬케나지 백인 유대인 집단에서는 오랫동안 이 피부 까무잡잡한 세파르딤 유대인을 천시하는 경향이 강했지요 제 유대인 친구만 봐도 ㅎㅎ. 그들의 태닝된 듯한 피부와 외모 등등을 얕잡는 발언을 많이 하더라구요. 고로 외모에 대한 차별은 인간 본능이고 하얀 피부는 수천년의 역사에서 늘 '아름답게' 느껴졌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세계에서 역사가 가장 긴 이집트에서도 하얀 피부는 아름다움의 상징이었습니다!
인종차별의 본질은 외모 차별이라고 봄 단순히 경제력 같은 거로 차별하는 거라면 한국 일본 싱가포를 같은 잘사는 동양 국가 사람들은 서구에서 별로 차별을 안 당할 텐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고 못사는 동유럽 사람들 보다 취급이 아래임 한국도 마찬가지로 동남아 사람들 멸시 당하는게 단순히 경제력 때문이 아닌게 동남아 못지 않게 못사는 동유럽 사람들은 한국에서 동남아 사람 마냥 멸시 당하지 않음
백반증 있는데 감사하게도 다퍼져서 그냥 하얀 피부가 됐어요....근데 그닥 얼룩있었을때도 수트레스 안받아서 괜찮긴햇음...근데 머리도 하얘지기 시작함😅😅😅 plus 미국백인들은 하야면 nerd라고 취급받아서 tan 하고 우리는 미백에 미쳣고 못가진 것에 대한 욕심은 끝이없다
백인들이 동양인을 비하하기 위해 흔히들 동양인들은 백인처럼 되고 싶다고 하는데 유전적으로 한국인은 남유럽(스페인, 포르투갈,그리스,남이탈리아) 사람보다 피부가 하얗고 키도 큽니다. 피부색은 멜라닌 세포 갯수로 정해지는 것이라 100% 유전입니다 (태닝해서 타고 농사지어서 탄 피부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돌아옵니다) 그리고 백인들이 동양인들 비하하려고 자꾸 동양인들은 하얘지는데 집착한다는 데.. 위에서 말한 것처럼 그건 동남아,흑인,인도처럼 원래 검게 태어난 인종들 얘기구요 우리는 원래 하얗습니다. 또한 백인들이 태닝하기 시작한거 거의 80년대 이후예요 ㅎㅎ 그 전에는 태닝 없었고 백인들도 하얀 피부 찬양했습니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도 피부가 하얘지려고 독성 수은 미백 화장품을 발랐고(영국인이라 이미 하얀 피부임에도) 모든 유럽에서도 하얘지려고 독성 미백 화장품을 남녀 불문 발랐으며 , 창백하고 하얘지려고 코르셋을 기절 직전까지 조이기도 했습니다. 유럽의 문학이나 역사서를 봐도 '하얗고 창백한 피부, 파란 혈관이 보이는 피부' 에 대한 예찬은 엄청납니다. 상류층 여성들은 반드시 우산을 쓰고 부채를 썼죠. 위에서 말한 것처럼 남유럽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피부가 검기 때문에 오랫동안 사교계에서 열등하거나, 시골사람으로 여겨졌습니다 (나폴레옹이 말하길 피레나 산맥 남쪽은 아프리카다 = 스페인, 포르투갈) 한국,일본,중국은 과거 수천년간 간직해온 미의 기준 = 하얀 피부를 유지해오고 있는 것이고 서양 백인들은 자기들의 미의 기준을 80년대 들어서야 살짝 바꾼 것입니다. 그들의 태닝 갈망 , 갈색 피부 갈망 아주 짧은 역사일 뿐입니다 ㅎㅎ (백인들이 우리 미의 기준 하도 정신병적으로 몰아가서 써봅니다. 참고로 그런 한국과 일본조차 90년대 태닝과 고갸루 메이크업이 유행했죠)
남편이 50세가 넘어서 백반증이 생겼어요. 근데 시기를 생각해보니 헤어스타일을 꾸미지 않던 사람이 몇년전 염색과 파마를 동시에 하게 됐는데 그렇게 몇번 하고 나서 두피와 이마선이 하얘지면서 목 가슴 다리에 조금씩 증상이 시작됐어요. 그전엔 별문제가 없었는데 바빠서 염색과 파마를 동시에 몇번 하게 됐는데 아마 약품간에 뭔가 화학작용이 일어나지 않았을까하는 의심이 드네요. 염색과 파마를 중단하고 대학병원 피부과 다니면서 더 퍼지진 않는데 이마는 자가 피부이식하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냥 앞머리로 가리고 살아요. 저건 치료목적으로도 쓰기가 꺼려지는 제품인데 피부 하얘지려고 일부러 약품으로 하는 것은 정말 좋지 않습니다.
음~~~ 우리나라에 온 동남아인들 인도계통에 있는 사람들 피부가 많이 검다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 연예인들보고 피부 워싱이라고 비난한다고 해서 무슨 워싱? 이라고 여겼는데 .... 우리 연예인들 정말 데뷔 전과 후의 피부가 다르기는 하네~~ 하지만 마이클 잭슨 피부보고 정말 놀랐던 일이 생각난다. 피부로 인한 가치로 인간의 급을 나누는 뿌리 깊은 인간 차별이 정말 공포스럽다.
백인들이 동양인을 비하하기 위해 흔히들 동양인들은 백인처럼 되고 싶다고 하는데 유전적으로 한국인은 남유럽(스페인, 포르투갈,그리스,남이탈리아) 사람보다 피부가 하얗고 키도 큽니다. 피부색은 멜라닌 세포 갯수로 정해지는 것이라 100% 유전입니다 (태닝해서 타고 농사지어서 탄 피부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돌아옵니다) 그리고 백인들이 동양인들 비하하려고 자꾸 동양인들은 하얘지는데 집착한다는 데.. 위에서 말한 것처럼 그건 동남아,흑인,인도처럼 원래 검게 태어난 인종들 얘기구요 우리는 원래 하얗습니다. 또한 백인들이 태닝하기 시작한거 거의 80년대 이후예요 ㅎㅎ 그 전에는 태닝 없었고 백인들도 하얀 피부 찬양했습니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도 피부가 하얘지려고 독성 수은 미백 화장품을 발랐고(영국인이라 이미 하얀 피부임에도) 모든 유럽에서도 하얘지려고 독성 미백 화장품을 남녀 불문 발랐으며 , 창백하고 하얘지려고 코르셋을 기절 직전까지 조이기도 했습니다. 유럽의 문학이나 역사서를 봐도 '하얗고 창백한 피부, 파란 혈관이 보이는 피부' 에 대한 예찬은 엄청납니다. 상류층 여성들은 반드시 우산을 쓰고 부채를 썼죠. 위에서 말한 것처럼 남유럽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피부가 검기 때문에 오랫동안 사교계에서 열등하거나, 시골사람으로 여겨졌습니다 (나폴레옹이 말하길 피레나 산맥 남쪽은 아프리카다 = 스페인, 포르투갈) 한국,일본,중국은 과거 수천년간 간직해온 미의 기준 = 하얀 피부를 유지해오고 있는 것이고 서양 백인들은 자기들의 미의 기준을 80년대 들어서야 살짝 바꾼 것입니다. 그들의 태닝 갈망 , 갈색 피부 갈망 아주 짧은 역사일 뿐입니다 ㅎㅎ (백인들이 우리 미의 기준 하도 정신병적으로 몰아가서 써봅니다. 참고로 그런 한국과 일본조차 90년대 태닝과 고갸루 메이크업이 유행했죠)
안녕하세요 언니ㅎㅎ 예전에 외항사 승무원 팁 영상들 올리셨을때 정주행하고 작년3월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서 최근에 합격하고 조이닝 기다리고 있어용😆 그때 합격하면 다시와서 댓글 달거라고 했었는데 그 영상들 도움이 정말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당😌 너무 재밌게 봤는데 오랜만에 다시 보려고 하니까 없네요ㅜㅜ 아쉬워요🤍 꼬꼬마라서 언니가 올려주신 동영상보고 머리 뽕도 붙여보고 네일팁도 붙이고 깔창도 만들고 여러가지 시도 참 많이 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올려주신 동영상 너무 좋았어요😆 추억의 꿀팁들ㅎㅎ 혹시 승준생들을 위해서 회원제로라도 공개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저 영상보고 따라해본거 여러가지 있었거든요ㅎㅎ 꿀팁들도 너무 유용했구요 ㅎㅎㅎ 요즘 외항사채용 풍년이라서 언니 영상들이 승준생들한테 도움 많이 될 것 같아요🤍🩵
@@Qonly 에미렛말고 동남아 항공사 붙었어요😆 언니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친언니처럼 뭐라도 도와주려고 도움이되려고 진심을 다해서 얘기해주는 건 언니영상이 최고였어요👍🏻 저는 언니가 없어서 항상 친언니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는데 그럴때마다 언니 영상봤어요 ㅎㅎㅎ 누군가 나를 응원하고 열심히 돕고있구나 하는 생각에 열심히 하게되고 마음도 편안해져요
수천년 전부터 전세계의 모든 문화권에서 '하얀피부'는 아름다움의 상징이었습니다. 검은 것은 추함이었구요 하얀것=선, 검은것=악. 모든 종교에서도 나타나죠 또 흑인같은 외양 , 곱슬머리 , 넓고 찌그러진 코 , 돌출된 입 등 역시 추함의 상징이었습니다. 흑인이나 동남아인들을 처음 본 백인들이 흑인들을 추하다고 묘사하고 한국인을 처음 본 백인들이 한국인들은 하얗고 외모가 아름답다고 묘사한 것 등등. 그리고 흑인이나 동남아인을 처음 본 중국인들이 그들의 피부색과 외모를 추하다고 묘사한 것 등등을 봐도요. 심지어 미디어에 노출이 안 된 아기들을 대상으로 해도 반응은 비슷합니다. 제 조카들은 아기때 흑인이나 동남아, 인도 사람을 보고 자지러지게 울었고 2살쯤 되서 말을 시작하자 흑인,동남아인은 무섭다, 못생겼다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한국인을 보고는 전혀 그런 적 없고 인종이 다른 백인을 보고도 그런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미추에 대한 것은 슬프지만 미디어의 영향이 아니고 인간의 내재된 본능 같은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동물들도 뿔 모양, 깃털 색깔등이 추하다고 여겨지면 평생 무리에서 소외되거나 짝짓기를 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공격당해 죽기까지 합니다. 인간의 경우에는 외모와 피부색으로 대치할 수 있겠죠 )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건 이때 쓰는 말이고 다양성을 인정하라는 것도 이때 쓰는 말임. 검은색도 아름답고 갈색도 아름답습니다. 완벽하게 성공해서 몸을 망치지 않고 명예백인 되어봐야 그 사람들이 알아줄까요? 스스로 못났고 자기 부모와 그 부모들이 못났다는 걸 인정하는 것 밖에 안되죠. 유럽인이 본격적으로 세상을 지배한 것은 나폴레옹 이후입니다. 더 오랜 시간 훨씬 잘난 경제적 군사적 문화적 제도적 강국들은 유럽이 아니었습니다. 로마와 그리스도 과장이 되어서 그렇지 더 위대한 문명을 만든 사람들은 우리가 아는 그런 금발벽안의 코카소이드와는 거리가 멉니다. 근대 유럽인들도 가슴을 내놓고 다닌 이유가 난 흑사병 안걸려서 여자로 매력이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였는데 그와 함께 납을 이용해 가슴까지 허옇게 칠하고 다녀서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리고 흑인들도 아름답고 귀여운 여자들 많습니다. 미의 기준이 달라 다이어트를 안하고 노동에 시달려 피부관리를 못하고 자주 상처가 나고 좋은 옷을 못 입고 보고 배운 게 없어 패션 감각이 떨어지고 화장스타일도 다르고 간단한 성형도 할 상황이 못되고 외모를 가꿀 시간과 돈이 부족해서 그렇지 이런 문제들이 해결되고 또 서양처럼 역사와 전통이 재조명 되고 (의외로 고대와 중세의 흑인문명도 서구문명에 견줄 역사가 있죠) 거기에 미화까지 된다면 그리고 경제적 힘까지 갖춘다면? 그래도 흑인이 못나 보일까요? 그때 미를 바라보는 기준은 전혀 달라질 겁니다. 변하지 않는 기준은 얼굴과 몸이 좌우대칭을 이루는지, 피부와 머리결이 건강한 몸상태를 반영하는지, 우호적이거나 공격의사가 없는 표정과 눈빛을 가졌는지 정도이고 피부색이 어떤지 이목구비가 큼직큼직한지 등은 그냥 우연적이고 일시적인 기분에 불과합니다.
4:16 제품 소개 시작
이야.. 로션하나 잘못발라도 탈나는 저는 꿈도 못꾸는 방법이네요. 튼튼하고 건강한 피부가 얼마나 귀한건데.
피부가 하얀걸 원하는 사람들이 저정도 위험을 감수할 정도라니... 제가 이정도로 하얀것도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저기서는 피부색과 외모로 계급이 갈립니다.
한국인 피부는 스페인,포르투갈, 남유럽 사람보다 하얗습니다. 80억 인구중에 3억명 안에 드는 하얀 피부일거예요 ㅎㅎ
화이트들은 태우고 블랙 브라운들은 블리칭하고...ㅎㅎ 다 자기 피부색 거부중
ㅋㅋㅋ이거 레알
튜닝의 끝은 순정이거늘..
백인들이 동양인을 비하하기 위해 흔히들 동양인들은 백인처럼 되고 싶다고 하는데
유전적으로 한국인은 남유럽(스페인, 포르투갈,그리스,남이탈리아) 사람보다 피부가 하얗고 키도 큽니다.
피부색은 멜라닌 세포 갯수로 정해지는 것이라 100% 유전입니다
(태닝해서 타고 농사지어서 탄 피부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돌아옵니다)
그리고 백인들이 동양인들 비하하려고 자꾸 동양인들은 하얘지는데 집착한다는 데..
위에서 말한 것처럼 그건 동남아,흑인,인도처럼 원래 검게 태어난 인종들 얘기구요
우리는 원래 하얗습니다.
또한 백인들이 태닝하기 시작한거 거의 80년대 이후예요 ㅎㅎ 그 전에는 태닝 없었고 백인들도 하얀 피부 찬양했습니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도 피부가 하얘지려고 독성 수은 미백 화장품을 발랐고(영국인이라 이미 하얀 피부임에도)
모든 유럽에서도 하얘지려고 독성 미백 화장품을 남녀 불문 발랐으며 , 창백하고 하얘지려고 코르셋을 기절 직전까지 조이기도 했습니다.
유럽의 문학이나 역사서를 봐도 '하얗고 창백한 피부, 파란 혈관이 보이는 피부' 에 대한 예찬은 엄청납니다.
상류층 여성들은 반드시 우산을 쓰고 부채를 썼죠.
위에서 말한 것처럼 남유럽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피부가 검기 때문에 오랫동안 사교계에서 열등하거나, 시골사람으로 여겨졌습니다 (나폴레옹이 말하길 피레나 산맥 남쪽은 아프리카다 = 스페인, 포르투갈)
한국,일본,중국은 과거 수천년간 간직해온 미의 기준 = 하얀 피부를 유지해오고 있는 것이고
서양 백인들은 자기들의 미의 기준을 80년대 들어서야 살짝 바꾼 것입니다.
그들의 태닝 갈망 , 갈색 피부 갈망 아주 짧은 역사일 뿐입니다 ㅎㅎ
(백인들이 우리 미의 기준 하도 정신병적으로 몰아가서 써봅니다. 참고로 그런 한국과 일본조차 90년대 태닝과 고갸루 메이크업이 유행했죠)백인들이 동양인을 비하하기 위해 흔히들 동양인들은 백인처럼 되고 싶다고 하는데
유전적으로 한국인은 남유럽(스페인, 포르투갈,그리스,남이탈리아) 사람보다 피부가 하얗고 키도 큽니다.
피부색은 멜라닌 세포 갯수로 정해지는 것이라 100% 유전입니다
(태닝해서 타고 농사지어서 탄 피부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돌아옵니다)
그리고 백인들이 동양인들 비하하려고 자꾸 동양인들은 하얘지는데 집착한다는 데..
위에서 말한 것처럼 그건 동남아,흑인,인도처럼 원래 검게 태어난 인종들 얘기구요
우리는 원래 하얗습니다.
또한 백인들이 태닝하기 시작한거 거의 80년대 이후예요 ㅎㅎ 그 전에는 태닝 없었고 백인들도 하얀 피부 찬양했습니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도 피부가 하얘지려고 독성 수은 미백 화장품을 발랐고(영국인이라 이미 하얀 피부임에도)
모든 유럽에서도 하얘지려고 독성 미백 화장품을 남녀 불문 발랐으며 , 창백하고 하얘지려고 코르셋을 기절 직전까지 조이기도 했습니다.
유럽의 문학이나 역사서를 봐도 '하얗고 창백한 피부, 파란 혈관이 보이는 피부' 에 대한 예찬은 엄청납니다.
상류층 여성들은 반드시 우산을 쓰고 부채를 썼죠.
위에서 말한 것처럼 남유럽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피부가 검기 때문에 오랫동안 사교계에서 열등하거나, 시골사람으로 여겨졌습니다 (나폴레옹이 말하길 피레나 산맥 남쪽은 아프리카다 = 스페인, 포르투갈)
한국,일본,중국은 과거 수천년간 간직해온 미의 기준 = 하얀 피부를 유지해오고 있는 것이고
서양 백인들은 자기들의 미의 기준을 80년대 들어서야 살짝 바꾼 것입니다.
그들의 태닝 갈망 , 갈색 피부 갈망 아주 짧은 역사일 뿐입니다 ㅎㅎ
(백인들이 우리 미의 기준 하도 정신병적으로 몰아가서 써봅니다. 참고로 그런 한국과 일본조차 90년대 태닝과 고갸루 메이크업이 유행했죠)
좋은 코멘트 감사드려요.
다만 백인들은 딴 인종피부들에 이 글에서 그렇게 비난하실 정도로 그리 신경안쓰는 것 같은데요! @@user-it4eu1tg24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무섭네요 그냥 생긴대로 살아야겠어요ㅠㅠ
멜라닌 세포는 너무중요합니다 2023년 추석 505km 5박6일 자전거 일주하다 피부다탔는데 한동안 10살 늙어보인다 소리들음요 지금 방법 절때 비추천!!
으...피부 벗겨지는 거 징그러 이래놓고 한국인한테 뱍인 환장한다 화이트 워싱? 거리면서 욕하는 건가? 가만 보면 혐한 하는 외국인들 자기들이 하는 짓 한국인한테 뒤집어 씌우더라
부러워서 그런거임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댓글보면, 꼭 인도사람이나 동남아사람들 피부 까만애들이 한국사람들 피부 하얘지려고 이상한 표백제 바른다고 선동하던데
지네가 하던거였군요.....
진짜 저런 사람들보면 너무 짜증남... 없는말 지어내고 ㅠㅠ 한국에 대해 안좋은 말만 퍼뜨리고 지들끼리 선동되고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이 있죠
참고로 그들만의 카르텔이 끈끈한 백인 유대인들조차 피부색 우열이 있습니다.
유대인은 크게 1.아쉬케나지 2. 세파르딤이 있는데요 아쉬케나지가 흔히 생각하는 백인 유대인이고 세파르딤은 스페인, 중동쪽에 가까운 외모의 유대인 입니다.
아쉬케나지 백인 유대인 집단에서는 오랫동안 이 피부 까무잡잡한 세파르딤 유대인을 천시하는 경향이 강했지요
제 유대인 친구만 봐도 ㅎㅎ. 그들의 태닝된 듯한 피부와 외모 등등을 얕잡는 발언을 많이 하더라구요.
고로 외모에 대한 차별은 인간 본능이고 하얀 피부는 수천년의 역사에서 늘 '아름답게' 느껴졌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세계에서 역사가 가장 긴 이집트에서도 하얀 피부는 아름다움의 상징이었습니다!
인종차별의 본질은 외모 차별이라고 봄 단순히 경제력 같은 거로 차별하는 거라면 한국 일본 싱가포를 같은 잘사는 동양 국가 사람들은 서구에서 별로 차별을 안 당할 텐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고 못사는 동유럽 사람들 보다 취급이 아래임 한국도 마찬가지로 동남아 사람들 멸시 당하는게 단순히 경제력 때문이 아닌게 동남아 못지 않게 못사는 동유럽 사람들은 한국에서 동남아 사람 마냥 멸시 당하지 않음
하이드로퀴논 저용량 함량 크림은 기미,주근깨 치료제로 많이 써요
언제나 유익한 방송~
저런 성분들 산성이라 겁나 따가움. 뾰루지, 붉어짐 때문에 못 써요. 저런거
한국인들 화장품 하얀쉐이드밖에 없다고 국제적으로 인터넷에서 개까이던데 지들 본국은 블리칭까지 하면서 ㅋㅋ
그러니까요ㅎ 원래 인간이란 모순적...
하지말라고
위험하다고
그렇지만
제품은 알려주는
친절한 Q언니
태어나길 낮은 카스트계급으로 태어났는데 교육이나 일자리의 기회도 제대로 없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수단이 외모가 될수밖에 없던 현실이 서글프다..
저렇게 하얗게 되가지고 아기 낳으면 까만 애 나올텐데..
어릴때 사진 요구하려나? 그럼 사진합성 할테고.. 애 낳고 이혼 당할텐데 저러고 싶을까?
아름다워지기 위해 목숨 거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구나
언니 🥰
외국인들 한국인보고 하얀피부에 집착하지맣라더니 지들이 더 심함
4:13 2세를위해 피부하얀여자를 찾는건데 저렇게인위적으로 하얗게 민들면 사기결혼아닌가요
백반증 있는데 감사하게도 다퍼져서 그냥 하얀 피부가 됐어요....근데 그닥 얼룩있었을때도 수트레스 안받아서 괜찮긴햇음...근데 머리도 하얘지기 시작함😅😅😅 plus 미국백인들은 하야면 nerd라고 취급받아서 tan 하고 우리는 미백에 미쳣고 못가진 것에 대한 욕심은 끝이없다
백인들이 동양인을 비하하기 위해 흔히들 동양인들은 백인처럼 되고 싶다고 하는데
유전적으로 한국인은 남유럽(스페인, 포르투갈,그리스,남이탈리아) 사람보다 피부가 하얗고 키도 큽니다.
피부색은 멜라닌 세포 갯수로 정해지는 것이라 100% 유전입니다
(태닝해서 타고 농사지어서 탄 피부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돌아옵니다)
그리고 백인들이 동양인들 비하하려고 자꾸 동양인들은 하얘지는데 집착한다는 데..
위에서 말한 것처럼 그건 동남아,흑인,인도처럼 원래 검게 태어난 인종들 얘기구요
우리는 원래 하얗습니다.
또한 백인들이 태닝하기 시작한거 거의 80년대 이후예요 ㅎㅎ 그 전에는 태닝 없었고 백인들도 하얀 피부 찬양했습니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도 피부가 하얘지려고 독성 수은 미백 화장품을 발랐고(영국인이라 이미 하얀 피부임에도)
모든 유럽에서도 하얘지려고 독성 미백 화장품을 남녀 불문 발랐으며 , 창백하고 하얘지려고 코르셋을 기절 직전까지 조이기도 했습니다.
유럽의 문학이나 역사서를 봐도 '하얗고 창백한 피부, 파란 혈관이 보이는 피부' 에 대한 예찬은 엄청납니다.
상류층 여성들은 반드시 우산을 쓰고 부채를 썼죠.
위에서 말한 것처럼 남유럽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피부가 검기 때문에 오랫동안 사교계에서 열등하거나, 시골사람으로 여겨졌습니다 (나폴레옹이 말하길 피레나 산맥 남쪽은 아프리카다 = 스페인, 포르투갈)
한국,일본,중국은 과거 수천년간 간직해온 미의 기준 = 하얀 피부를 유지해오고 있는 것이고
서양 백인들은 자기들의 미의 기준을 80년대 들어서야 살짝 바꾼 것입니다.
그들의 태닝 갈망 , 갈색 피부 갈망 아주 짧은 역사일 뿐입니다 ㅎㅎ
(백인들이 우리 미의 기준 하도 정신병적으로 몰아가서 써봅니다. 참고로 그런 한국과 일본조차 90년대 태닝과 고갸루 메이크업이 유행했죠)
남편이 50세가 넘어서 백반증이 생겼어요. 근데 시기를 생각해보니 헤어스타일을 꾸미지 않던 사람이 몇년전 염색과 파마를 동시에 하게 됐는데 그렇게 몇번 하고 나서 두피와 이마선이 하얘지면서 목 가슴 다리에 조금씩 증상이 시작됐어요. 그전엔 별문제가 없었는데 바빠서 염색과 파마를 동시에 몇번 하게 됐는데 아마 약품간에 뭔가 화학작용이 일어나지 않았을까하는 의심이 드네요.
염색과 파마를 중단하고 대학병원 피부과 다니면서 더 퍼지진 않는데 이마는 자가 피부이식하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냥 앞머리로 가리고 살아요.
저건 치료목적으로도 쓰기가 꺼려지는 제품인데 피부 하얘지려고 일부러 약품으로 하는 것은 정말 좋지 않습니다.
~벤존 계열은 거의 다 유독성이고 발암물질이예요. 화학약품 병에 해골 그림 있음.
이집트나 모로코,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중동 국가도 하얀피부를 선호하나요?
넵!
하이드로퀴논이 멜라노사 크림에 있는거예요.
진짜궁금해서 새끼발가락만 해보고싶어요
실제로 남자들은 피부컬러 보다는 건강한 모습을 여자에게 더욱 원하는데..
차라리 운동을 해서 매력적인 바디를 갖는게 본인 건강에도 좋고 남들에게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되는데..
안타깝네요 ㅠ
음~~~
우리나라에 온 동남아인들 인도계통에
있는 사람들 피부가 많이 검다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 연예인들보고 피부 워싱이라고 비난한다고 해서 무슨 워싱?
이라고 여겼는데 ....
우리 연예인들 정말 데뷔 전과 후의 피부가
다르기는 하네~~
하지만 마이클 잭슨 피부보고 정말 놀랐던
일이 생각난다.
피부로 인한 가치로 인간의 급을 나누는
뿌리 깊은 인간 차별이 정말 공포스럽다.
언니 이렇게 재밌고 똑똑하고 예뻐서 나만알고싶은 유투버… 벗!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어.. 하우에버! 유명해지지마… 네버더레스! 더 모든 사람들이 언니의 매력을 알았으면 좋겠어… 진짜.. 내 마음은 뭘까..
ㅋㅋㅋㅋㅋㅋ얽
피부만 하얘서 뭐할건데.
백인들이 동양인을 비하하기 위해 흔히들 동양인들은 백인처럼 되고 싶다고 하는데
유전적으로 한국인은 남유럽(스페인, 포르투갈,그리스,남이탈리아) 사람보다 피부가 하얗고 키도 큽니다.
피부색은 멜라닌 세포 갯수로 정해지는 것이라 100% 유전입니다
(태닝해서 타고 농사지어서 탄 피부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돌아옵니다)
그리고 백인들이 동양인들 비하하려고 자꾸 동양인들은 하얘지는데 집착한다는 데..
위에서 말한 것처럼 그건 동남아,흑인,인도처럼 원래 검게 태어난 인종들 얘기구요
우리는 원래 하얗습니다.
또한 백인들이 태닝하기 시작한거 거의 80년대 이후예요 ㅎㅎ 그 전에는 태닝 없었고 백인들도 하얀 피부 찬양했습니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도 피부가 하얘지려고 독성 수은 미백 화장품을 발랐고(영국인이라 이미 하얀 피부임에도)
모든 유럽에서도 하얘지려고 독성 미백 화장품을 남녀 불문 발랐으며 , 창백하고 하얘지려고 코르셋을 기절 직전까지 조이기도 했습니다.
유럽의 문학이나 역사서를 봐도 '하얗고 창백한 피부, 파란 혈관이 보이는 피부' 에 대한 예찬은 엄청납니다.
상류층 여성들은 반드시 우산을 쓰고 부채를 썼죠.
위에서 말한 것처럼 남유럽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피부가 검기 때문에 오랫동안 사교계에서 열등하거나, 시골사람으로 여겨졌습니다 (나폴레옹이 말하길 피레나 산맥 남쪽은 아프리카다 = 스페인, 포르투갈)
한국,일본,중국은 과거 수천년간 간직해온 미의 기준 = 하얀 피부를 유지해오고 있는 것이고
서양 백인들은 자기들의 미의 기준을 80년대 들어서야 살짝 바꾼 것입니다.
그들의 태닝 갈망 , 갈색 피부 갈망 아주 짧은 역사일 뿐입니다 ㅎㅎ
(백인들이 우리 미의 기준 하도 정신병적으로 몰아가서 써봅니다. 참고로 그런 한국과 일본조차 90년대 태닝과 고갸루 메이크업이 유행했죠)
소재가 다양해서 골라보는 재미가 있어요 ㅎㅎ 언젠가 4차산업 AI 기본소득 이런 주제도 다뤄주심 좋겠어요😊
늘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당❤❤
넵!! 그 주제도 흥미롭겠어요 ㅎㅎ
한국인으로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해야겠네요...
차암~~ 풍족한 인류~~~
밥먹고 할짓없으니 이제피부색도 바꾸고 놀아 ㅋㅋㅋㅋ
이긍 치료 목적이면 모르겠는데 넘 심하네요 ㅠㅠ 이렇게까지 해서 하얘져야 하는건지 ㅠㅠ
안녕하세요 언니ㅎㅎ 예전에 외항사 승무원 팁 영상들 올리셨을때 정주행하고 작년3월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서 최근에 합격하고 조이닝 기다리고 있어용😆 그때 합격하면 다시와서 댓글 달거라고 했었는데
그 영상들 도움이 정말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당😌 너무 재밌게 봤는데 오랜만에 다시 보려고 하니까 없네요ㅜㅜ 아쉬워요🤍 꼬꼬마라서 언니가 올려주신 동영상보고 머리 뽕도 붙여보고 네일팁도 붙이고 깔창도 만들고 여러가지 시도 참 많이 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도움이 되었다니 너무너무 기뻐요!
합격 축하해요♡♡♡♡
사실 그 영상들 찐 꿀팁이였어요; )
제가 과외했을 때 찐으로 합격시켰던 모든 꼼수의 총집합 이였거든요 ㅎㅎㅎ
고생 했어요!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언니가 올려주신 동영상 너무 좋았어요😆 추억의 꿀팁들ㅎㅎ
혹시 승준생들을 위해서 회원제로라도 공개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저 영상보고 따라해본거 여러가지 있었거든요ㅎㅎ 꿀팁들도 너무 유용했구요 ㅎㅎㅎ 요즘 외항사채용 풍년이라서 언니 영상들이 승준생들한테 도움 많이 될 것 같아요🤍🩵
요새 풍년이란 소리는 들었어요 ㅎㅎㅎ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볼게요 : )
에미레이트 붙으신 거에요?
아무튼 안비 즐비하시고 다시 들려줘서 고마워요♡
@@Qonly 에미렛말고 동남아 항공사 붙었어요😆 언니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친언니처럼 뭐라도 도와주려고 도움이되려고 진심을 다해서 얘기해주는 건 언니영상이 최고였어요👍🏻 저는 언니가 없어서 항상 친언니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는데 그럴때마다 언니 영상봤어요 ㅎㅎㅎ 누군가 나를 응원하고 열심히 돕고있구나 하는 생각에 열심히 하게되고 마음도 편안해져요
오오 축하드립니디🎉🎉
아! 그래서 마이클잭슨이 맨날 경호원이 씌워주는 우산쓰고 다닌거군요... 근데 흑인이나 동남아 애들은 피부가 두꺼워서 버티는데 동북아애들이 하면 피부가 벗겨져서 화상입은듯이 뻘개질듯...
예전 미백영상 내리셧나요??ㅠㅠ 못찾겠어요 ..혹시 링크라도..
ruclips.net/video/00B2RwqdvsE/видео.html
수천년 전부터 전세계의 모든 문화권에서 '하얀피부'는 아름다움의 상징이었습니다. 검은 것은 추함이었구요
하얀것=선, 검은것=악. 모든 종교에서도 나타나죠
또 흑인같은 외양 , 곱슬머리 , 넓고 찌그러진 코 , 돌출된 입 등 역시 추함의 상징이었습니다.
흑인이나 동남아인들을 처음 본 백인들이 흑인들을 추하다고 묘사하고 한국인을 처음 본 백인들이 한국인들은 하얗고 외모가 아름답다고 묘사한 것 등등. 그리고 흑인이나 동남아인을 처음 본 중국인들이 그들의 피부색과 외모를 추하다고 묘사한 것 등등을 봐도요.
심지어 미디어에 노출이 안 된 아기들을 대상으로 해도 반응은 비슷합니다. 제 조카들은 아기때 흑인이나 동남아, 인도 사람을 보고 자지러지게 울었고 2살쯤 되서 말을 시작하자 흑인,동남아인은 무섭다, 못생겼다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한국인을 보고는 전혀 그런 적 없고 인종이 다른 백인을 보고도 그런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미추에 대한 것은 슬프지만 미디어의 영향이 아니고 인간의 내재된 본능 같은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동물들도 뿔 모양, 깃털 색깔등이 추하다고 여겨지면 평생 무리에서 소외되거나 짝짓기를 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공격당해 죽기까지 합니다. 인간의 경우에는 외모와 피부색으로 대치할 수 있겠죠 )
하이드로퀴논은 그 기미치료하는 약에 주로 들어있는 성분이네요.
인도애들 셀카 특징: 백인보다 피부 톤 밝게 나옴 ㅋㅋ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건 이때 쓰는 말이고 다양성을 인정하라는 것도 이때 쓰는 말임. 검은색도 아름답고 갈색도 아름답습니다. 완벽하게 성공해서 몸을 망치지 않고 명예백인 되어봐야 그 사람들이 알아줄까요? 스스로 못났고 자기 부모와 그 부모들이 못났다는 걸 인정하는 것 밖에 안되죠. 유럽인이 본격적으로 세상을 지배한 것은 나폴레옹 이후입니다. 더 오랜 시간 훨씬 잘난 경제적 군사적 문화적 제도적 강국들은 유럽이 아니었습니다. 로마와 그리스도 과장이 되어서 그렇지 더 위대한 문명을 만든 사람들은 우리가 아는 그런 금발벽안의 코카소이드와는 거리가 멉니다. 근대 유럽인들도 가슴을 내놓고 다닌 이유가 난 흑사병 안걸려서 여자로 매력이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였는데 그와 함께 납을 이용해 가슴까지 허옇게 칠하고 다녀서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리고 흑인들도 아름답고 귀여운 여자들 많습니다. 미의 기준이 달라 다이어트를 안하고 노동에 시달려 피부관리를 못하고 자주 상처가 나고 좋은 옷을 못 입고 보고 배운 게 없어 패션 감각이 떨어지고 화장스타일도 다르고 간단한 성형도 할 상황이 못되고 외모를 가꿀 시간과 돈이 부족해서 그렇지 이런 문제들이 해결되고 또 서양처럼 역사와 전통이 재조명 되고 (의외로 고대와 중세의 흑인문명도 서구문명에 견줄 역사가 있죠) 거기에 미화까지 된다면 그리고 경제적 힘까지 갖춘다면? 그래도 흑인이 못나 보일까요? 그때 미를 바라보는 기준은 전혀 달라질 겁니다. 변하지 않는 기준은 얼굴과 몸이 좌우대칭을 이루는지, 피부와 머리결이 건강한 몸상태를 반영하는지, 우호적이거나 공격의사가 없는 표정과 눈빛을 가졌는지 정도이고 피부색이 어떤지 이목구비가 큼직큼직한지 등은 그냥 우연적이고 일시적인 기분에 불과합니다.
와 별걸다아시네요 ㅎㅎ;;
ㅎㄷㄷ
재밌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고마워용♡
ㅎ~ㄹ
우리나라 미백크림에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썬크림 부작용 알고 부터 썬크림도 바르지 않는다.
피부관련해서 생각나건데 선생님 신라 백인 떡밥 아시는지요?
네. 그래서 화랑들이 얼굴을 허옇게 화장을 해서 자신의 신분이 존귀하다는 사실을 보여준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자극적이고 튀는것을 좋아하는 생각없는 아이들은 따라합니다
그러니 이런 문화도있다라고 더
간단하게 설명했으면~
자식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조금
걱정이되네요😅
sm여자연예인들도 엄청 하얘진거보면 쓴게 아닐지 싶네요...
연예인읕 미백주사나 피부시술도 많이 하고 조명도 있어서 그런 걸꺼예요..
연예인들 피부주사 일주일에 한번씩 맞아요
아니 저것도 그렇고 성형수술 잘못해서 얼굴 무너지는것도 그렇고…왜 확률 싸움을 하지? 도박 중독이랑 같은 심리인가?
예뻐지고 싶은 욕망 때문이 아닐까요? ㅎㅎ
이런걸 왜 방송하나요?
알려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