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의사분이 정말 나쁜분이라면 말해주신 조언들이 좋은 작용을 못했을거예요. 하지만 의사분께서 말씀 해주신대로 하고나서는 사망자가 줄어든다는건 좋으신분 같고 정확히 잘 보시는 분 같네요. 김자반님이 이 댓글 보시면 저는 힘든일 있거나 병원에서 안좋은 일 있고 해결하기 힘들다면 연락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전 부모님 기일제사 꼭 챙깁니다 모태신앙이 크리스찬집안인데도. 엄마 기일 첫제사후 꿈에 엄마가 보였어요 노잣돈 항상 많이꺼내 제사상 올려드리는데. 꿈에 엄마가 평상시 모습으로 돈을 많이 저에게 주는 꿈 꿨어요. 음식만들고 조금 힘들긴하지만 부모님 밥차린다 생각하고 좋은것만 사서 올려줘요.. 제사 지내고 오히려 마음 편하고.. 제사 안지낼땐 아버지가 꿈에 나와 배고프다고 하셨는데.. 요즘 꿈 안보이시네여 아버지께서는..
보여주신 향은 인도물품점 같은데서 쉽게 보이는 향입니다. 중국에서도 저런 유형을 자주 씁니다. 대나무꼬챙이를 축으로 향을 반죽해서 굳힌거에요. 일상 생활에서 쓰는 용도로 향을 피울땐 뉘여서 태우고, 기도나 제사지낼땐 세워서 태운답니다. 그 의사분은 타고난 신끼보다 수양을 많이 하신분으로 여겨집니다.
절은 절인데, 불상(부처님 형상)이 없는 법당은 산신각(삼성각) 밖에 없고 삼천벌은 실제 3000개 옷이 아니라, 삼으로 만든 천옷을 말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실제로 산신각(삼성각)에 가면 세분이 계셔서 절도 3번에 아니라 9번 해야함. 그치만 이런 상징들의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네요
근데, 김자반님은 왜 1000년 이상된 절에 안가시는 거예요? 밑져야 본전 아닌가요? 님 얘기를 들어보니 님은 영적인 감도 있으시고 뭔가 다른 보통사람에게 일어나지 않는 일이 자꾸 일어나는거 같은데 오래된 절에 가보세요. 진짜 그 꿈속에 무당한테 당할수도 있잖아요. 귀신이 오래 몸에 붙어있으면 님이랑 퓨전이 되기 때문에 떼어내기 힘들데요. 빨리 오래된 절에 가서 기도하셨으면 정말 좋겠어요.
차분한목소리로 말씀잘해주시네요ㆍ할머니꿈이 저와 많이 비슷한데 제 시할머니 돌아가시고 몇년을 자 주 꿈에보였어요ㆍ추레한모습으로 배고픈모습으로 뭘 줘야먹지하면서 원망스런 표정 이셨어요ㆍ시댁이 개신교여서 제사를일체 안지내거든요 ㆍ친정엄만 할머니가 배고파서그렇다고 제사를 권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어요ㆍ목사님께 이야기하면 매번 그건 할머니의 모습을한 마귀라고 하셨지요ㆍ지금도 가끔아주 보이시는데 그때처럼 추레한모습은 아니뎌라구요ㆍ 저는 결혼하면서 교회를 다녔지만 시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지금은 안다니고 있어요ㆍ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김자바님 잘 들었습니다 그냥 제 생각인데 할머니가 손녀에게 현몽한 이후로 약간 영을 타는 체질이 되신것같고 그절이나 산에서 안좋은 영의 타겟이 되신것 같고 본인도 느끼실테니 제발 그 의사분이 귀인이니 싫어도 꼭 도움받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닥 무서운 얘기도 아니고 자반님 목소리도 차분한데 좀 소름끼쳐요 제발 도움받으시길
실제로 그런 일을 겪었고 의구심도 들고 그렇게 생각했으면 막걸리 한통이라도 살 생각하고 , 행동에 옮겼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불쾌하다고 했으니 흘려들었겠거니 싶은데 사연낼 정도면 그냥 한번이라도 의사가 말했던 대로 하시지 아쉬움이 크네요. 잘 들었습니다.
@@jhk9398 억지라고 보는건 조금 생각이 짧으신거 같아요. 견해차이죠 저분이 의사의 말에서 나오는 얘기를 믿는 전제 하에 그런 이유 때문에 사람이 죽어 나간다고 인지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냥 두고 보느냐 대처를 하느냐는 본인 의지이지만 이런 이야기를 전해 듣는 입장으로써 방관자라고 얘기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아무 형상이 없고 족자가 있는곳에 기도한것은... 보통 사람들이 기일에 납골묘 찾아가 사진에 대고 모두 기도 묵념하고 가는데... 그건 죽은이에게 도움도 아무 의미도 없다는 너무 슬픈 할머니의 마음인듯.... 3000벌 복숭아 가지로 때리라는 뜻은 결국 할머니를 절에 모셔 달라는 3천배 기도의 의미?.... 복숭아 가지는 귀신 또는 악귀를 쫓을때 쓰는 나무이기에 절에 모셔서 기도해 달라는 뜻인듯 합니다...예지몽 잘꾸셨고 절로 잘 모신것 같아요....할머니께서 주파수가 맞는 손녀딸에게 찾아온 뜻이 있는듯.....
이해해야 합니다. 나이든 사람도 아니고 젊은 처자가 술병이나 막걸리 들고 다니는 것도 좀 이상하게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시골이나 동네도 아니고. 생각해 보세요. 장례식장이면 모를까 .. 도심 한복판이나 회사 건물에서 소주병이나 막걸리병 들고 다니는 사람 있음 님들은 어떤 생각이 들죠? 아주 이상한건 아니지만 좀 창피스러운건 맞습니다. 결과적으로 피해에 대한 걸 알때랑 그걸 모를 때랑은 차이가 크죠
돌비님의 "부처는 형상이 없다." 이 말 . 칭찬 합니다. 맞습니다. 부처는 금도금한 형상이 아닙니다. 우매한 중생들 위해 억지춘향식으로 짐짓 법당에 모셔 둔거지 부처를 형상이나, 음성을 망령되게 믿는게 불교의 참뜻이 아닙니다. 젊은분이 얼마나 많은 독서와 진중한 사색을 했음이 단적으로 나타나, 처음으로 댓글 남겨 칭찬 하여 봅니다. 이러니 다양한 사람들의 수많은 괴이한 사연 진행을 하여도 얼굴에 보여지듯 편안함이 깃들어 있겠지요.
남들과 같은 일반 생활속 경험을 하고있는건 아닌거같아요. 그렇기에 이러한 기이한 일들을 일반인처럼 대처하는것 또한 아닌거 같습니다. 뭐든 이유가 있다 생각 되니 귀인이든 지인이든 도움을 주시는 분에게 감사하고 또한 본인이 타인에게 배풀고 배려할때 많은 에너지가 들어간다는걸 알게되신다면 좋겠구요. 앞으로 꽃길만 걷길 빕니다.
주변의 조언으로 방법은 알고 있지만 자신의 기분이 내키지 않으니 핑계를 대면서 실행하지 않았네요. 실행했을때 본인이 손해보는건 없다는걸 스스로도 알고 있으면서... 차라리 미신이라고 치부하면 고민도 안할텐데 고민으로 심력낭비 하면서 행동은 취하지 않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의사가 기묘하다기보다 전 이분이 더 기묘함...
제가 보기로는 이 의사샘 자체가 영탑니다 .영들이 자기에게 붙으니, ✅처방받아본 대로 학습한것 같습니다 저 긴 향은 ,대구 팔공산 동화사 큰절, 약사여래불 통일대불 앞,매점에🌈 맑은날 🎉공짜로 나누어주는 ~~~ 향~~~🌻재수좋으라고🌻 쓰는 향입니다 😅 ~*^^* 그향 just 태우는 겁니다. 1000년 고찰은 고승님들이 사찰 밑을 기도로 누르고 만드신겁니다.
사연자분에겐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솔직히 첫번째 의사분 이야기는 본인의 선입견도 영향이 있었다고 보고요 꿈에서 본 그 무당여자와는 연관성은 없어보입니다. 아마 본인이 무의식적으로 원래부터 거부감을 느끼고 있었던 상황에서 의사에게 저를 싫어하시게 될겁니다라는 말 들었으니 더 싫어졌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사람이 사람을 싫어하는덴 특별한 이유가 필요하지 않거든요 이유없이 싫은 사람이 있는 법이니까요 제가볼땐 그래서 그분 지시를 안들은것 같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좋고 싫은 사람이 있을수있는 법이라 너무 무속적인 방면에서 생각하실것까진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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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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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사분이 정말 나쁜분이라면 말해주신 조언들이 좋은 작용을 못했을거예요.
하지만 의사분께서 말씀 해주신대로 하고나서는 사망자가 줄어든다는건 좋으신분 같고 정확히 잘 보시는 분 같네요.
김자반님이 이 댓글 보시면 저는 힘든일 있거나 병원에서 안좋은 일 있고 해결하기 힘들다면 연락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이미 제법 많이 장악된듯.
그 목신에 막걸리가 필요한게 목신의 힘을 키우게하는 것이 제사지내는건데
막걸리 부우면 목신의 힘이 증가하는데
막걸리 부어주셨으면 좋겠네요.
흠 참 기묘하군요. 조심하세요 김자반님
고집있으시네 막걸리한번 뿌리는게 큰일은 아닌데
김자반님 그 의사쌤 말 들으시는게 나을거같아요ㅠ 너무 싫더라도 그 싫은마음 꾹 참아보시고 말대로 하시고 안부 연락이라도 하셔요..붙어있는게 지금은 잠잠할지 몰라도 나중에 결정적인 중요한 순간에 해꼬지 할지도 모르잖아요..자신의 감정을 믿지 마세요..
항상 평온하시길..
그 의사선생님에게 연락하시는게 좋을듯요.그 분이 김자반님을 도와준듯요.
좋은일이 많이 생기길바래요
돌비님 의사님 김자반님 좋은하루되세요
저도 좋은하루 보내고싶어영
@@FriedriceKimchi012 오늘 좋은 하루 되셨나요?늘 좋은 나날이 계속될거예요.
내일도 모레도.계속.♡♡♡
@@aika99731 감쟈합니다 ㅠㅠ
@@FriedriceKimchi012저도여
@@zamitddang 시간이 많이 늦었네요 꿀잠 주무시고 다음 날은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해서 어려운게 없다면
하는게 낫지않나
두고 두고 찝찝하고
후회하는게 더 싫음
괜히 나쁜일 생기면 그얘기 들을껄
이러는거
그 의사가 쓰니께 덕볼 일도 없는데 그런 조언을 주신 건 쓰니를 위한 조언이었을 듯.
선의의 조언도 받아들이지못하면 할 수 없는 법이지요.
자기를 미워하게 될거라고 한 며칠 후부터 진짜 싫어졌다고 한게 소름돋는다😱😱 의사분 말 안들은것도 개인적인 판단때문만은 아닐듯 ㅠㅜㅜ
영적인부분도 있겠지만 의사 말 안들은건 본인 고집도 있는듯ㅋㅋㅋㅋㅋ
나는 저런 의사같은 분 만나면 너무 든든한거같은데 붙어 있는 영때문에 거부하시는듯....
그영이 안되게하려고 하니까
전 부모님 기일제사 꼭 챙깁니다 모태신앙이 크리스찬집안인데도.
엄마 기일 첫제사후 꿈에 엄마가 보였어요 노잣돈 항상 많이꺼내 제사상 올려드리는데. 꿈에 엄마가 평상시 모습으로 돈을 많이 저에게 주는 꿈 꿨어요. 음식만들고 조금 힘들긴하지만 부모님 밥차린다 생각하고 좋은것만 사서 올려줘요..
제사 지내고 오히려 마음 편하고..
제사 안지낼땐 아버지가 꿈에 나와 배고프다고 하셨는데.. 요즘 꿈 안보이시네여 아버지께서는..
보여주신 향은 인도물품점 같은데서 쉽게 보이는 향입니다. 중국에서도 저런 유형을 자주 씁니다. 대나무꼬챙이를 축으로 향을 반죽해서 굳힌거에요. 일상 생활에서 쓰는 용도로 향을 피울땐 뉘여서 태우고, 기도나 제사지낼땐 세워서 태운답니다. 그 의사분은 타고난 신끼보다 수양을 많이 하신분으로 여겨집니다.
영적인 경험이 있는데 왜 의사선생님 말씀을 새겨 않듣는지 이해가 안되면서 뭔가 옆에 있기에 듣기 싫어 하는 것일 수도… 신내림? 이런 건지도 모를 일인데…받기 싫음 의사 샘 말씀 깊이 새기고 해보세요
참~ 의사샘 말씀 안들으셨네요 찝찝해서라도 빨리해보겠네 시키는데로
우리가 생각할땐 그런데 옆에서 이상한 기운이 괜히 사람 미워하게 만들고
말 안듣게 시키는 듯요 ㅎㅎ
고집이 왤케 쎈지;; 이상하다고 느까면서 아무것도 안한게;;;
@@j.han91 ㅇㅈ 본인 가족들이 피해를 입지 않는이상 미신으로 치부하는 인간들의 전형..
듣다보니 댓글들 처럼 왜 사연자분이 하라고 하는데로 안하시지? 라고 생각 했는데 아직도 그 의사선생님이 싫다고 하는 걸 들으니 왜 그런지 알것같네요...😢
오싹하게 잘들었습니다
도움주시려는 분께 늦지않게 연락을...
절은 절인데, 불상(부처님 형상)이 없는 법당은 산신각(삼성각) 밖에 없고
삼천벌은 실제 3000개 옷이 아니라, 삼으로 만든 천옷을 말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실제로 산신각(삼성각)에 가면 세분이 계셔서 절도 3번에 아니라 9번 해야함.
그치만 이런 상징들의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네요
그 막걸리 한번 뿌리는게 힘들까. 전에 있던 선생님이 거기병실이 매우 안좋다 하는데 그선생님 퇴직하고나서 그병동에서 사망자 많이 나타나는거보니 혹시 몰라서 뿌린다. 라고 말하면 다들 이해할텐데. 개인적으로 이해가안가지만..
본인이나 자기 가족이 직접적으로 피해 당하는 게 아니라서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한 것 같아요. 거기다가 말하는 거 들어 보니까 사연자가 은근히 아집까지 심한 성격
은근 고집쎄고 전쟁나도 걸어다닐 성격임
@@BORI_CHUNG ㅇㅈ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는 인간의전형
오전이 아니라 밤 근무쯤 막걸리 가지고 가면 괜찮지 않을까요 !!?
막걸리 지금이라도 아침일찍이나 밤일때나 사람들 뜸한시간대에 한병사서 붓는게 어떨까요? 댓글보니 캔으로 된 막걸리도 있다고하네요 여러사람 살린다 생각하셨으면 해요
진짜 그냥 환자들이 건강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번씩 부어드리고 해도 될것같아요ㅠ
막걸리 캔도 있는데....
본인 직장인데 아무도 이해안해줄껀데 쉽지않을수 있죠
본인에게 크게 일이 생겨봐야 하겠죠~ 저정도로 고집이 쎄면 생겨야할텐데..😅
막걸리까지 붓는 그런 깊은 미신은 아직 잘 안 믿으시는 것 같음요
막걸리 붓는거 그 머시라고.. 도와달라고 하시는 맘이였음 한병 정도는 드릴수도 있으실거같은데 참...
미신이라고 생각하니 안하는겁니다..
맞아요... 어려운 것도 아니고....... 도움이 되면 됐지 해가 될 일은 아닐텐데 ㅜㅜ
모두가 다 님처럼 ㅃ머가리는 아닙니다. 일반화 ㄴㄴ
@@묭시리 미신이라고 생각하셨다면 나무로 가셔서 쓰다듬지도 않으셨겠죠?
@wojuin35 막 막걸리까지 뿌리는 그런 깊은 미신은 잘 안 믿으시는 분일 수도 있죠 쓰다듬은 것도 걍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하셨지 않았을까요
근데, 김자반님은 왜 1000년 이상된 절에 안가시는 거예요?
밑져야 본전 아닌가요? 님 얘기를 들어보니 님은 영적인 감도 있으시고 뭔가 다른 보통사람에게 일어나지 않는 일이 자꾸 일어나는거 같은데 오래된 절에 가보세요.
진짜 그 꿈속에 무당한테 당할수도 있잖아요. 귀신이 오래 몸에 붙어있으면 님이랑 퓨전이 되기 때문에 떼어내기 힘들데요. 빨리 오래된 절에 가서 기도하셨으면 정말 좋겠어요.
못가도록 영향을 끼치고 있을 거에요.
쌤이 솔직하시네요. 그렇게 말해주기 쉽지않죠.
저정도면 막걸리 사가야되는거아닌가 ?
차분한목소리로 말씀잘해주시네요ㆍ할머니꿈이 저와 많이 비슷한데 제 시할머니 돌아가시고 몇년을 자 주 꿈에보였어요ㆍ추레한모습으로 배고픈모습으로 뭘 줘야먹지하면서 원망스런 표정 이셨어요ㆍ시댁이 개신교여서 제사를일체 안지내거든요 ㆍ친정엄만 할머니가 배고파서그렇다고 제사를 권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어요ㆍ목사님께 이야기하면 매번 그건 할머니의 모습을한 마귀라고 하셨지요ㆍ지금도 가끔아주 보이시는데 그때처럼 추레한모습은 아니뎌라구요ㆍ
저는 결혼하면서 교회를 다녔지만 시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지금은 안다니고 있어요ㆍ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저렇게 두껍고 길며 대나무 심이 들어간 향은 접착제를 쓰지 않은 향 입니다. 접착제를 넣어서 만든 향은 가늘죠. 접착제가 들어간 향은 뇌에 안 좋습니다. 두께와 길이를 보아하니 아마 중국쪽 물건이 라고 생각됩니다.
아주 오래전 향 만드는 사람이 주변에 있었는데
자부심이 강했어요.
기억이 잊혀졌지만 집안을 평안을 주고 기운을 좋게하는 좋은 향이라고.
그런데 향이 길고 두꺼웠어요.
울나라에도 향 만드는 사람이 있기는 있더라구요
의사님이 맞는말 하는거 같내요. 원래 반홀리면 그래요
아무래도 떠나고 싶은데 어떤 이유에서 떠나지 못해서 그러신것 같아요 그래서 사연자가 직접 자기를 내보낼 수 있는 행동을 알려주셨네요
예전에 무당이 저한테 저렇게생긴 향을 준적있어요.
귀신쫒는 향이라고 하더라구요~
이야기 듣는내내 소름듣는건 또 처음이네요. 할머님께서 많이 외롭고 배고프셨나보네요..ㅜㅜ
영적인 기운을 느끼는 의사가 환자의 치료 뿐만 아니라 병원의 나쁜기운까지 누르는듯해서 넘 기묘하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김자반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김자반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1
특별한 사람으로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 영가가 사람을 죽일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영혼을 흔들수는 있어도
좋은아침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네
김자바님 잘 들었습니다 그냥 제 생각인데 할머니가 손녀에게 현몽한 이후로 약간 영을 타는 체질이 되신것같고 그절이나 산에서 안좋은 영의 타겟이 되신것 같고 본인도 느끼실테니 제발 그 의사분이 귀인이니 싫어도 꼭 도움받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닥 무서운 얘기도 아니고 자반님 목소리도 차분한데 좀 소름끼쳐요 제발 도움받으시길
영상잘봅니다 김자반님 4월초파일이 생일이시면 엄청난기를 갖고태어나신것같고 그 의사분이 김자반님의 신장이신것같은데요 훗날 더안좋은일이 생기시면 꼭 연락을해서 도움을 청하세요 본인은 느끼는데 그느낌을 안일하게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나도 4윌 초파일인데. 쩝
그 의사선생님 만나보고 싶어여 ~~ 요양병원에 근무하시는것 같은디..저런 선상님 계시면 도움 많이 됩니다 ~~
실제로 그런 일을 겪었고 의구심도 들고 그렇게 생각했으면 막걸리 한통이라도 살 생각하고 , 행동에 옮겼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불쾌하다고 했으니 흘려들었겠거니 싶은데 사연낼 정도면 그냥 한번이라도 의사가 말했던 대로 하시지 아쉬움이 크네요. 잘 들었습니다.
보통사람들 같으면 그런 조언 들으면 뭔가 나한테 악귀라도 달렸나 엄청 걱정스러워 당장 하라는 데로 할텐데요. 끝까지 1000년 고찰은 안가신거 향도 뿌라뜨린거 등 보면.이해가 안되네요.
지금이라도 의사샘 조언대로 따라해보시면 어떨까요?
ㄹㅇ 아주 존나 느긋함
@@BORI_CHUNG ㅇㅈ 본인 가족들이 피해를 입지 않는이상 미신으로 치부하는 인간들의 전형..
이 분 보통분아닙니다
귀신을 믿진 않지만 얘기만 들어보면 본인이 그런 기운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간다고 믿고 생각한다면 의사 선생님 말을 한번 들어보는게 맞지 않는가? 그렇게 아직 까지 그저 기분이 나쁘고 본인의 체면을 생각하여 아직도 지켜 보고만 있다면 그냥 방관자로 밖에 안 보입니다.
방관자라고 보는건 억지라고 보네요. 이런 이야기를 들을때는 저 분 심경이 어땠었겠구나, 생각이 어땠었구나 라고 그냥 들으시기만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안믿는다는 이런애들이 나중에 더 믿는다... ㅋㅋㅋ
정말 본인의 영의 성격 자체였거나.. 나쁜 영의 조종이였는가..
@@jhk9398 억지라고 보는건 조금 생각이 짧으신거 같아요. 견해차이죠
저분이 의사의 말에서 나오는 얘기를 믿는 전제 하에 그런 이유 때문에 사람이 죽어 나간다고 인지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냥 두고 보느냐 대처를 하느냐는 본인 의지이지만 이런 이야기를 전해 듣는 입장으로써 방관자라고 얘기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ZahaHadidwo 이런 쪽 크게 안 믿으시나봐여
오늘도 돌비와 함께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돌비님 유튜브가 좋은게 스토리에 적합한 사진이 있어서 더 몰입하게 되는 거 같아요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전달도
잘되고 직종도 비슷하고~ 굿입니다
도와줄려는 의사에게 배타시하는지...하란대로 하면 좋은 일 많이 생길텐데
딕션 너무 좋아서 듣기 편하다..
저도 여러가지 기운을 잘 느끼는데 업상대체해서 의사로 풀었으면 참 좋았겠다고 스님이 그러시든데 이사연 듣고 소름끼침
저랑 의사분들이랑 사주가 비슷한분들이 있다는건데 사회적포지션 땜에 영혼을 본다는 커밍아웃을 못하는 의사들도 있겠다 싶어요 신끼있는의사를 주인공으로 드라마가 나왔음 좋겠어요
옛날에 차인표주연의 이상한 망한 영화가 그런 내용임ㅎ
자반님 천년고찰에 꼭 가셔서 잘해결되길바래요
잘들었습니다~~^^
디반체리님 느낌이랑
비슷하네요 ㅎㅎ
김자반 님
똘비님오늘도수고하셨읍니다
김자반님오늘도행운이가득하시고
더운데건강 유의하세요
똘비님도건강유의하시고언제나최선를다하시는모습너무나존경합니다
간만에 미친듯이 집중해서 들었어요!!! 너무너무 흥미롭네요.
잘들었습니다.😮😮😮
공중파보다 훨씬 퀄리티가 좋네요.이런점 때문에 티비를 안봅니다.오늘 이야기도 정말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오늘도 시들무💚💜💙
목소리가좋으시네요!
김자반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내용도 재밌고 말씀도 아주 잘하시네요 ^^
김자반님 차분하고 고운목소리로 너무나 잘들었습니다~~
이야기가 모두 독특하고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 형상이 없고 족자가 있는곳에 기도한것은... 보통 사람들이 기일에
납골묘 찾아가 사진에 대고 모두 기도 묵념하고 가는데...
그건 죽은이에게 도움도 아무 의미도 없다는 너무 슬픈 할머니의 마음인듯....
3000벌 복숭아 가지로 때리라는 뜻은
결국
할머니를 절에 모셔 달라는 3천배 기도의 의미?....
복숭아 가지는 귀신 또는 악귀를 쫓을때 쓰는 나무이기에
절에 모셔서 기도해 달라는 뜻인듯 합니다...예지몽 잘꾸셨고 절로 잘 모신것 같아요....할머니께서
주파수가 맞는
손녀딸에게 찾아온 뜻이 있는듯.....
막걸리붓는게 머그리어렵다구. .
그러게요 죽는 사람이 많아지는게 연관잇는건가 싶을정도 생각이 들 정도면 그냥 물병에 막걸리담아서 몰래라도 부어보이시지 …여기 나와서 제보할 용기면 충분햇을텐데
귀찮.
이해해야 합니다. 나이든 사람도 아니고 젊은 처자가 술병이나 막걸리 들고 다니는 것도 좀 이상하게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시골이나 동네도 아니고.
생각해 보세요. 장례식장이면 모를까 .. 도심 한복판이나 회사 건물에서 소주병이나 막걸리병 들고 다니는 사람 있음 님들은 어떤 생각이 들죠?
아주 이상한건 아니지만 좀 창피스러운건 맞습니다. 결과적으로 피해에 대한 걸 알때랑 그걸 모를 때랑은 차이가 크죠
여의도 도심 한복판 빌딩 앞 나무에서 막거리 들고 다녀보거나 또는 부어보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이없나
할 맘 있으면 어떻게든 했겠지
차분한 목소리.. 넘 좋음! 😊
생각 말고 행동으로 실천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정말 도움을 주려고 하시는데 받질 않으시네요.. 안타까운...
김자반님 목소리가 듣기좋네요 ❤
돌비님의 "부처는 형상이 없다." 이 말 . 칭찬 합니다. 맞습니다. 부처는 금도금한 형상이 아닙니다. 우매한 중생들 위해 억지춘향식으로 짐짓 법당에 모셔 둔거지 부처를 형상이나, 음성을 망령되게 믿는게 불교의 참뜻이 아닙니다. 젊은분이 얼마나 많은 독서와 진중한 사색을 했음이 단적으로 나타나, 처음으로 댓글 남겨 칭찬 하여 봅니다. 이러니 다양한 사람들의 수많은 괴이한 사연 진행을 하여도 얼굴에 보여지듯 편안함이 깃들어 있겠지요.
저도 돌비님이 저 말씀하실때 돌비님 사고의 깊이에 깜짝 놀랐어요. 인품에 존경합니다.
부처는 형상이 없다.맞는 말입니다.ㅎㅎ하지만 열심히 하시다 보면 관세음보살,지장보살 형상을 보게 되지요.그 분들 도움도 받구요.집착은 말되 하지만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마음으로 뵙기 힘드니 형상 으로도 뵈야 힘이 나지요.
저거 향 진짜 비싼데... 수제라서 사기도 어렵고 근데 그만큼 정성과 기도로 만들어져서 향이 역대급 편안하고 포근한 향이었는데
돌비 사연들 들었다면 당장 어디라도 물으러 갈텐데. 김자반님~ 속는셈 치시고 그냥 있지말고 용한분 찾아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셔습니다.
오늘은 병원괴담이군요~제목에서 느껴지는 으스스함이 오늘 더위를 날려줄것 같습니다ㅎㅎ오늘시들무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드디어 한주의 고비인 목요일이네요!귀족님들 화이팅하시고,더위 조심하셔요🤩💪
보통 인도에서 쓰는 향이 저런겁니다...
중간에 흘려듣긴 했는데 '사모님이'라는 표현 쓰신거는 의사선생님 남자분 아닌가요?
남들과 같은 일반 생활속 경험을 하고있는건 아닌거같아요. 그렇기에 이러한 기이한 일들을 일반인처럼 대처하는것 또한 아닌거 같습니다. 뭐든 이유가 있다 생각 되니 귀인이든 지인이든 도움을 주시는 분에게 감사하고 또한 본인이 타인에게 배풀고 배려할때 많은 에너지가 들어간다는걸 알게되신다면 좋겠구요. 앞으로 꽃길만 걷길 빕니다.
이야기도 소재도 목소리도 너무너무 맘 쏙 !!
병원 갈 땐 항상 조심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일용한 공포를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제 계룡사가 진짜 기운이 엄청 좋아요 머리도 맑아지고 마음도 편안해지고 한번 가보시길 바래요~
주변의 조언으로 방법은 알고 있지만 자신의 기분이 내키지 않으니 핑계를 대면서 실행하지 않았네요. 실행했을때 본인이 손해보는건 없다는걸 스스로도 알고 있으면서...
차라리 미신이라고 치부하면 고민도 안할텐데 고민으로 심력낭비 하면서 행동은 취하지 않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의사가 기묘하다기보다 전 이분이 더 기묘함...
쑥향 을 붙이시는구나..
빙의 증세하고 비슷한데...제보자님
초라한 행색에 배고프다는 부분 이야기듣고. . 좀 슬프네요ㅠㅎ
김자바님도 은근 미스테리한 분 같네요 목소리도 아름답고 차분하고 은근 대범하신듯~ 매력있어요
노메달 울릉도 호박꽃 좋은하루 보내세요
✌🤔✌
김자반님 이야기소개 감사드려요🙏
돌비님 미남이세요.
향은 인센스 스틱이라고 해서 일반적으로 방향용으로 많이 쓰이는 향 입니다
이거 정알 실감납니다.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님 생각이 나네요.
납골당 모시고 10년간 어머니는 할머니 를 한번도 안찾아뵌건가요?
제사도 안지내준듯
저도 오늘 아침 일어날때 꿈에서 할머니께서 나오셨는데 저녁에 자기전 김자반님 사연에 꿈에 나타나신 할머님 이야기가 있네요.. 이번 주말에 할머니 할아버지 모신 봉안당 다녀와야겠습니다..
차분하게 전달하니 넘 듣기 좋아요 넘 말도 안되는 얘기도 아니고 오늘꺼 잼있네요 🫶🏻
무서웟어요.. 😂 그리구 목소리가 차분하시니 이야기도 무서운데 더더 무섭네요..
모든 결정이 본인의 의지 같지만 이미 본인의 의지가 없을 수도
오와 딕션좋고 음색좋고
남의 조언을 안듣는 분이시군요.
목소리깔끔!!
불쾌한 기분이 들어도 의사쌤 말이 맞는것 같으면 따라 해보시죠 막걸리 한병에 사망자수를 줄일수있다면 불쾌한기분을 떠나서 꼭 해볼만한일 아닌가요?
출근은 돌비와 함께😊
귀신을 봤다는 것보다 이런 얘기가 더 신뢰가요 저는ㅋㅋ다른건 재미로 들었는데 이건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서그런지 공감가네요
잘듣겠습니다.😮
제가 보기로는 이 의사샘 자체가 영탑니다 .영들이 자기에게 붙으니,
✅처방받아본 대로 학습한것 같습니다
저 긴 향은 ,대구 팔공산 동화사 큰절, 약사여래불 통일대불 앞,매점에🌈 맑은날 🎉공짜로 나누어주는 ~~~ 향~~~🌻재수좋으라고🌻 쓰는 향입니다 😅 ~*^^* 그향 just 태우는 겁니다.
1000년 고찰은 고승님들이
사찰 밑을 기도로 누르고
만드신겁니다.
사연자분에겐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솔직히 첫번째 의사분 이야기는 본인의 선입견도 영향이 있었다고 보고요 꿈에서 본 그 무당여자와는 연관성은 없어보입니다. 아마 본인이 무의식적으로 원래부터 거부감을 느끼고 있었던 상황에서 의사에게 저를 싫어하시게 될겁니다라는 말 들었으니 더 싫어졌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사람이 사람을 싫어하는덴 특별한 이유가 필요하지 않거든요 이유없이 싫은 사람이 있는 법이니까요 제가볼땐 그래서 그분 지시를 안들은것 같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좋고 싫은 사람이 있을수있는 법이라 너무 무속적인 방면에서 생각하실것까진 없을것 같아요.
목소리가 역대시참하신 분중에 최고세요
김자반님 스토리 흥미진진하고 진솔하게 너무 잘 들었어요!! 또 들려주세요❤
김자반님 잘들었습니다. 늘 안녕하길 빌어요.🌳
마음이라는게 신이 드나드는통로라는 말이 있는데, 그기분이 내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될텐데....
저정도의 향은 아로마향으로 많이 판매하던데요 저 아시는 스님 사용하시는건 새끼손가락 두끼의 향을 사용하시던걸 본적있어요
인센스네요. 대나무에 향이나는 물질을 묻힌 거에요.
돌자반님 의사한테 연락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