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9 Feb 7, 2025 왕상 1~6장, 시 72편, 잠 1~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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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많은 분들의 중보해 주심이 느껴집니다. 어제보다 한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주신 것도 주님의 것이며, 가져가시는 것도 주님의 뜻이죠. 바라옵기는 제가 우려하는 일이 오로지 주님이 주시는 평강 안에 흘러가기를 바랍니다.
오늘 사랑하는 아들이 교회 캠프를 갔습니다. 출발 전 읽고 가면 좋았는데 시간 마련을 못해서 주님께 죄송합니다. 오늘은 아들의 목소리가 없습니다.
멀리 캐나다에서 기도해주시는 사모님, 우리 교회 중보기도팀, 그리고 나를 아끼는 많은 분들의 중보 감사합니다. 지금 쓰는 이 글이 3주 후 다시 볼 때 안도할 수 있도록 또 기도합니다.
주님께 서원한 게 있어요. 이 폭풍이 무사히 지나가게 해주십시오. 주님.
시간 순서대로 읽습니다. 참고한 성경은 아래와 같습니다.
개역개정 어?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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