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선님! 즐겁게 시청 잘 했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긍정적인 사고 방식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인지를 가르쳐 주시는것 같습니다. 이땅에서는 헝그리 정신으로 못 할것이 없것만 때때로 정착을 잘 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 안타까움 금할길 없는데 아무쪼록 모든분들 잘 정착하시어 행복하게들 삶을 영위하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최태선님 께서도 가족분들 상봉하셔서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하시는 말씀 하나하나가 희망에 가득차 있어 시청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tv를 볼 시간이 없어 아예 안 본지 오래되었지만 이 탈탈탈 프로는 처음부터 줄 곳 보았습니다. 운영진들에 감사드리고 덧붙여 탈북민들이 직업을 선택하는데 안타까운 점을 몇몇 적어 보고자 합니다. 현 40~50대에 속하신 분들은 적어도 70세 까지는 일을 하셔야 할 세대입니다. 따라서 직업을 선택할 때에는 1. 내가 70까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고려하셔야 합니다. 2. 전문적인 지적 능력을 갖지 못했다면 미리 제2의 인생을 산다 생각하시고 편하고 쉬운 직종 보다는 힘들고 어려워서 젊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기술직 직종을 택하는게 좋습니다. 젊은 자원이 수급되지 않는 직종은 체력만 받쳐주면 원하는 나이까지 일할 수 있고 또 높은 봉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전문가가 되십시요. 봉급만 타고 대충 출퇴근 하시지 마시고 독한 마음을 먹고 5년 정도 한 우물만 파다보면 내노랄 수 있는 마스터가 될 수도 있고 회사에서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습니다. 기술직이라도 회사내 누군가 대신할 수 있는 어설픈 기술직은 수명이 길지 못합니다. 킬러 직종이 무엇인가 를 파악해서 계속 도전해 보세요. 오늘 출연하신 최 선생님의 경우 65세 이면서 매사가 밝고 긍정적인 자세를 지닐 수 있는 것은 높은 수익을 보장할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이 됩니다. 제 경험을 비추어서 서두없이 적어 보았습니다. 유익이 되셨으면 하고요..............
40세 이후의 얼굴은 자신이 만든다는 엄마의 말이 생각나게 하는 대단하고 아름다운 분입니다. 역시 하느님을 진실하게 믿는 사람들은 뭔가 달라도 다르다란 느낌을 주는 분입니다. 아슬아슬한 마지막 순간에 탈출 하셨군요. 부디 항상 건강하시고 아들과 만나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기도합니다. May God bless you!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 역시 연륜이 있으셔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고, 그동안 못듣던 새로운 이야기도 많이 들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북한에서 많은 기독교 탄압이 있었고, 비밀리에 믿음을 지키시는 분들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실제로 최태선님 어머님 같은 분이 계셨다니.. 뭉클합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 더욱 누리시길 바래요~~^^!!
최태선 선생님의 말씀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새벽이 지나도록 들었습니다~ 넘 감동적이었습니다. 인생의 여정이 분단으로 인해 고통속에 사는 동포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꼭 역사 하실것입니다~그곳에서 오신 탈북민들 모두가 통일의 그날까지 지혜롭게 사시면 남한생활의 어려움에 보상을 꼭 받으실것이라 생각합니다~^^ 통일이여 어서 오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고난 느낌입니다. 최선생님 65세는 아직 청춘입니다. 보건소에 가셔서 1) 폐렴 예방주사 2) 대상포진 예방주사...이 두 가지는 꼭....받으세요. 대부분의 보건소에서 65세 이상이면 무료입니다. 포도상구균에 의한 폐렴에 걸리면 현대 의학으로도 손쓸 틈이 없이 생명을 잃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리고 대상포진의 경우 노년에 잘 발생하는데...통증이 엄청나고 후유중에 시달릴 수도 있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입니다. 건강관리에 꾸준히 신경쓰시면 이젠 85세까지 현역....그리고 은퇴 후 100세까지 사는 시대입니다. 현재 태어나는 세대의 우리나라 평균 기대수명은 85세 정도인데....평균이 그렇다는 얘기이고 100세 근처까지 사는 사람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엔 보면서 좀 두 진행자 분의 진행에 참 답답함을 많이 느낀 시간 이었습니다. 엠씨나 보조 엠씨를 비난 하자는게 아니라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는 출연자의 이야기를 최대한 경청하고 들어 줘야 하는데 진행자나 보조 진행자나 두분다 출연자가 말하려 하면 먼저 자르고 본인들 질문을 하려하는 모습이 진행을 가로 막는 답답함이 시청하기에 참 불편하게 보였습니다. 또한 출연자 최태선 님 이야기 중에 백포를 썼다는 말이 뭔말인지 저를 비롯해 시청자 대부분이 모르리라 봅니다 그렇다면 진행을 맡은 두분이 알고 있더라도 대다수 시청자 궁금증 해소 차원에서 이런 부분에 대한 질문을 하거나 설명이 있어야 매끄러운 진행이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진행을 맡은 김가영님과 보조 진행을 하는 장보경님 두분이 이 점을 참고해서 다음 회차는 원활한 진행이 되도록 노력 했으면 합니다.
![[뉴전사 라이브] 나폴레옹이 운용한 화포의 종류는?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http://i.ytimg.com/vi/swiElF8clCo/mqdefault.jpg)
![계약직 → 정규직 중세 이후 포병의 변화는?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반복재생] / YTN2](http://i.ytimg.com/vi/PpGuoGpzVGg/mqdefault.jpg)
실시간 탈탈탈 27회 '최태선 - 남한생활, 탈북 학생들에게.. "주 3회 러시아어 교육"' 편: ruclips.net/video/1wIoGqVLDu0/видео.html
탈탈탈 43회 1부 '김가영 - '백두혈통'이었다 "돈있어야 친구사귀는 북한사회"' 편: goo.gl/QcoR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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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한국에오셨어감사해요 지금것 못해본것 다해보고 자유럽게. 사세요
이 분 참 똑똑하신분 같습니다. 북한아닌곳에서 태어나셨으면 정말 더 멋진일을 하셨을것같아요. 항상 행복하세요!
탈탈탈 중에 제일 흥미진진했던 탈탈탈 같아요!! 최태선님의 한국생활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최선생님 이제 대한민국에서 맘편히 제2의 인생을 행복하게누리세요 한편의영화를보는것같았어요 건강잘챙기시고 늘행복하세요
최선생님 환영합니다. 한국에서 행복의 앞날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실향민 2세로서
6.25전에 탈북한 우리 할머니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제
황혼의 나이에 공감이 많이 갑니다..
밤 자정을 넘기며 보고 있습니다...
무쪼록 즐거운 인생 즐기며
미래의 행복한 삶이 였으면
좋겠습니다..
멕시코 시티에 살고 있는 교민입니다.탈탈탈 애청자입니다.최 태선님,힘들게 먼 길을 돌아 오셨는데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대성 선생님 인간성의 완승 축하합니다!
최태선씨에 삼 1.2 편 모두 감명 깁게 듯고 감니다 고생하신 보람 한국에서 찿으시길빌며 북에 두고온 아든님도 하루 빨리 만나 행복 하시길 빔니다.
최태선 선생님 !
운전 라이센스 꼭 따시길을 기도드립니다
선생님 !
앞으로의 행복을 빕니다
화히팅 ~~~^^^
사투리지만 참 듣기 편하게 얘기하시고 생각도 밝고 건강하시네요 오래오래 행복하게사세요
이분의 긍정적이고 유쾌한 마인드 다들 따라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태선선생님! 화이팅하세요! 언제나 응원하고 잘 되시길 빕니다!
얘기 감동 깊게 잘 보았습니다.....잘 오셨구요....대한민국에선 60대는 아직 청춘입니다.....ㅎㅎㅎㅎ역시 젊은이 못지않게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앞으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형님분 꼭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삶이 그대로 역사가 되어 진솔한 말씀 감동입니다. 멋있게 사실 겁니나.
최태선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최태선님!
즐겁게 시청 잘 했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긍정적인 사고 방식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인지를 가르쳐 주시는것 같습니다. 이땅에서는 헝그리 정신으로 못 할것이 없것만 때때로 정착을 잘 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 안타까움 금할길 없는데 아무쪼록 모든분들 잘 정착하시어 행복하게들 삶을 영위하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최태선님 께서도 가족분들 상봉하셔서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최태선님 너무 멋지셔요. 한국에서도 행복하게 잘 사실거 같아 보기 좋습니다. 탈북하신분들이 자유대한민국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밤새며 1,2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최태선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대한민국에서 세상 눈치보지 않고 맘 편히 행복하시길 바라며 건강하십시요.
하시는 말씀 하나하나가 희망에 가득차 있어 시청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tv를 볼 시간이 없어 아예 안 본지 오래되었지만 이 탈탈탈 프로는 처음부터 줄 곳 보았습니다. 운영진들에 감사드리고 덧붙여 탈북민들이 직업을 선택하는데 안타까운 점을 몇몇 적어 보고자 합니다.
현 40~50대에 속하신 분들은 적어도 70세 까지는 일을 하셔야 할 세대입니다. 따라서 직업을 선택할 때에는
1. 내가 70까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고려하셔야 합니다.
2. 전문적인 지적 능력을 갖지 못했다면 미리 제2의 인생을 산다 생각하시고 편하고 쉬운 직종 보다는 힘들고 어려워서 젊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기술직 직종을 택하는게 좋습니다. 젊은 자원이 수급되지 않는 직종은 체력만 받쳐주면 원하는 나이까지 일할 수 있고 또 높은 봉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전문가가 되십시요. 봉급만 타고 대충 출퇴근 하시지 마시고 독한 마음을 먹고 5년 정도 한 우물만 파다보면 내노랄 수 있는 마스터가 될 수도 있고 회사에서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습니다. 기술직이라도 회사내 누군가 대신할 수 있는 어설픈 기술직은 수명이 길지 못합니다. 킬러 직종이 무엇인가 를 파악해서 계속 도전해 보세요.
오늘 출연하신 최 선생님의 경우 65세 이면서 매사가 밝고 긍정적인 자세를 지닐 수 있는 것은 높은 수익을 보장할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이 됩니다. 제 경험을 비추어서 서두없이 적어 보았습니다. 유익이 되셨으면 하고요..............
나이를떠나 긍정적이고 진취적이신분이네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하신분같습니다
뮈든지 배우고 하시고싶은일 하시면서 사시길바랍니다
아직도 늦지않았읍니다
최선생님잘들었습니다행복하게즐겁게살으세요
최태선 형님 건강 하시고
하고싶은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현대사를 보는 감정
이었읍니다
마음이 아프면서도 늦으나마 인생을
찾으셔서 저도 기쁩니다
건강하십시요
굉장히 의리있으시고 좋은분이시네요 분명 행복하실분이세요~꼭 건강관리잘하셔셔 좋은분 만나서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최태선님!
구수한 북한사투리가 정겹네요
이제부터는 조국의품에 안기셨으니
행복한 노후보내시길...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최태선님 살아온 인생이 선한 인생에서 묻어나네요. 사람을 아끼고 의리를 지키시는 그 노력이 큰 기쁨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화이팅!!
잘 오셨습니다. 연세든 분중에 걱정되지 않는 분이시네요. 남한 생활이 부디 행복하시기를...
정신없이 두시간을 집중해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태선님 극적이고 구체적인 이야기 흥미진진하게 들었습니다. 어렸을 적 할머니한테 실제 얘기 들었던 그런 구수함으로 잠시 옛 기억에 젖었습니다. 인생은 60부터라네요. 대한민국 오신 것 환영합니다.
40세 이후의 얼굴은 자신이 만든다는 엄마의 말이 생각나게 하는 대단하고 아름다운 분입니다. 역시 하느님을 진실하게 믿는 사람들은 뭔가 달라도 다르다란 느낌을 주는 분입니다. 아슬아슬한 마지막 순간에 탈출 하셨군요. 부디 항상 건강하시고 아들과 만나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기도합니다. May God bless you!
최선생님!
정말잘오셨습니다
한국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시며 하시는 말씀을보고
불만없이 남한에서 적응도 잘하실거라 믿습니다
남은여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훌륭하신 어르신입니다. 건강하시고 한국 생활 즐겁게 즐기십시오.
생지옥에서 오신분같지 않게 연세에 비해 무척 밝고 진취적인듯해 보여 너무 보기 좋습이다! 남은 여생도 파이팅하세요!!
어르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십시요
최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최선생님그동안고생많 았습니다 앞으로건강하시고행복하게사세요
긍정적이시다. 저도 배우고갑니다~
최선생님 말씀이너무재미있어서 광고를못봤어요^^감사합니다
진짜 영화같은 이야기네요~잘보고가요^^
야무진 사나이네요.너무 귀엽구요.
순탄한 항로를 향해 주님의 은혜로 승승장구 하십시오
깊은감명 받았습니다
우리는 너무 배불리 살고있군요
탈북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멋있네요. 의리 있는 분이 최고 멋집니다. 인간은 의리가 있어야 인간입니다.
최태선님의 의리와 리더쉽은 한국사람들이 본받아야할 가치가 있습니다.건강하십시요.^^김가영님은 접점더 아름다워지네요^^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잘 보내시고 통일되는 날 소원을 꼭 이루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 역시 연륜이 있으셔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고, 그동안 못듣던 새로운 이야기도 많이 들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북한에서 많은 기독교 탄압이 있었고, 비밀리에 믿음을 지키시는 분들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실제로 최태선님 어머님 같은 분이 계셨다니.. 뭉클합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 더욱 누리시길 바래요~~^^!!
정말즐겁게잘시청했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최선생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역시 기술있으시고
열려있으신분은
러시아든 어디든 어느나라가서 사나
다르군요
한국에서도 행복하세요
😊
최태선 선생님의 말씀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새벽이 지나도록 들었습니다~ 넘 감동적이었습니다. 인생의 여정이 분단으로 인해 고통속에 사는 동포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꼭 역사 하실것입니다~그곳에서 오신 탈북민들 모두가 통일의 그날까지 지혜롭게 사시면 남한생활의 어려움에 보상을 꼭 받으실것이라 생각합니다~^^
통일이여 어서 오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최태선선생님 말씀도 너무잘하시고 인간냄새가 넘쳐나네요!
부디 건강하셔서 통일되는날 큰일꾼 되어주세요
김태선씨 이제 남은 인생 한국서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고난 느낌입니다. 최선생님 65세는 아직 청춘입니다. 보건소에 가셔서 1) 폐렴 예방주사 2) 대상포진 예방주사...이 두 가지는 꼭....받으세요. 대부분의 보건소에서 65세 이상이면 무료입니다. 포도상구균에 의한 폐렴에 걸리면 현대 의학으로도 손쓸 틈이 없이 생명을 잃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리고 대상포진의 경우 노년에 잘 발생하는데...통증이 엄청나고 후유중에 시달릴 수도 있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입니다. 건강관리에 꾸준히 신경쓰시면 이젠 85세까지 현역....그리고 은퇴 후 100세까지 사는 시대입니다. 현재 태어나는 세대의 우리나라 평균 기대수명은 85세 정도인데....평균이 그렇다는 얘기이고 100세 근처까지 사는 사람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현재 건설붐으로 북한보동자들, 우즈벡등 외국인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주로 일을 합니다. 상당히 고생도 많이 하셨을것입니다.
촤태선님. 대한민국오신걸 환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른분들에게도 님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긍정에너지 많이 본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무슨 영화한편 보는것 같았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들었어요. 꼭 멋있게 사세요.
정말 잘 하셨군요 타일공의 인건비는 높습니다 34만원.... 무척 높군요...... 일하실때 줄눈을 띄우는것은 옜날 방법이고 요즈음은 레이저빔으로 수직 수평 구베등을 맟춤니다...... 도구사용을 빨리 습득하시면 좀더 빠른 능율을 올릴수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억양이.. 돌아가신 외할아버지를 생각나게 하네요..^^
연배가 있으셔서 그런지 평안도 사투리도 구수하게 들리네요 몰입되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시청했네요, 여담이지만 20년 후에 개그맨 신동엽씨가 이런 모습이 아닐까하는 느낌이 스쳐지나가네요 ㅎㅎ
ㅋㅋㅋㅋ그리보니 그러네요
지혜롭고 똑똑하신 최태선선생님의 통일 이후의 꿈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잘 오셨습니다
좀 일찍 오셨드라면 .
북에서 오시면 어느정도는 반드시 우울증을 격더라구요
이분은 정착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듯.
존경스럽습니다.
재밌네요.... 좀더 빨리 오시지...1990년대 초에 서울 종로에서 러시아어 강사하던 젊은 러시아 남자가... 한국이 너무 좋
다고... 모스크바는 너무 추워서 살기 싫다고 하던 생각이 문득 남...ㅋ
최태선님, 경험담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신앙에서 얻는, 귀중한 어머니로부터의 축복으로인해 심적으로 강건하시고 적극적이셔서 잘 적응하실 것을 감지합니다. 이생과 다음생에서까지 승리하게하시니까요. 신나고 즐거웠습니다.
많은분들이 말을끊는다고 지적을 하시는데 수십편을본 봐로는 2부로 넘어가면서 한국이 나와야됩니다.2시간정도로 맞춰진것 같은데 그여정을 볼것 같으면 1부-북한생활 탈북동기 탈북과정(1시간)2부-대사관 한국도착 첫인상 국정원 하나원 한국정착(1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최태선님편을 보니 30여분을 훌쩍 넘은것으로 진행에 대단히 땀도 흘렸을거라 보여집니다.하고싶고 듣고싶은 말이많은 분이 나오실때 진행을 적절히 콘트롤하지않을수 없다보기에 충분히 납득이가며 정말감동깊게 잘들었고 두여성분 대단히 고생 많았습니다.
님은 먼곳에....
노래가 먼저 대 유행하고 나서 영화가 나왔지요.
수애씨가 주인공.
재밌습니다.
진행이 매끄럽지 못 합니다.김태선씨및시청자 분들이 말 하고자 하고,궁금해 하는 부분에서는 짜증나리 만큼 차단 되는 경우가 잦고 ,생활,탈북 과정은 진행이 느리고 반복되는 부분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죄송햡니다'
프로 방송국도 아니니 이해하고 넘어갑시다 많이 좋아지고 있으니
선생님 정말 대단한 인생을 사시고 계시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지내세요..~~!!
최태선선생님 훌륭한 가치관을 가지셨네요. 존경하고 대한민국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행복하세요^^
수애 주연 님은먼곳에 말씀하시는듯
최태선 선생님 존경합니다.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최선생님 같으신분이 계시기에 통일이 곧 올것 같습니다. 최태선선생님 화이팅!!! 저희가 힘을 얻습니다.
최태선 탈북자님 잼있는데요.. 시간이 없어 생략하니 아쉽네요~^^
아멘!!! 건강하세요? 💝💝💝💝💝💝💝
최태선씨 정말 영화를 보는것 처럼 흥미진진 하게 말씀을 잘하시네요
영화를 만들어도 되겠어요
가영씨랑.... 태선시 말슴좀 하게 놔두시지
jjs choi 시간적 안배를 위해서 그런 것 아닐까요? 진행자의 역할이니까요~^^
여성분들 너무 게스트 너무 못하네요
김가영님과 조미영님은
정말겸손하시고 칭찬할만
하십니다 행복하세요
참 맘이 짠합니다...반공 교육이 따로 없습니다.
..
부디 행복한 여생 되십시요...
최태선님이 이제 살아있는 한국의 역사가 되는 것이지요 한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최태선님, 환영합니다.
연세가 되셨으니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미장일은 상당히 정교한 손기술과 정성이 요구되는 거 같아요. 아파트 샤워실 바닥의 타일 작업이 시원찮으면 물이 제 때 빠지지 않는데...그렇다고 공사를 새로 하기도 그렇고...아주 난감하지요. 미장 기술자는 건설현장에서 많이 부족하다고 들었습니다.
역시 남한이나 북한이나 한반도 사람들의 마인드는 똑같은거 같습니다. 긍정적이시고 에너지가 넘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남한에는 70이 넘으셔도 막노동 하시는 분 많습니다. 일하는 것이 오히려 건강하게 사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넘 잼있게 잘 들었습니다~!! ^^ 어머님의 북한에서의 믿음 생활도 더 자세히 들어봤으면 좋을것 같아요^^*
인상 참좋으시네요 근데 가족분들은 ?
근황이 궁금하네요
이번엔 보면서 좀 두 진행자 분의 진행에 참 답답함을 많이 느낀 시간 이었습니다.
엠씨나 보조 엠씨를 비난 하자는게 아니라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는 출연자의 이야기를 최대한 경청하고 들어 줘야 하는데
진행자나 보조 진행자나 두분다 출연자가 말하려 하면 먼저 자르고 본인들 질문을 하려하는 모습이
진행을 가로 막는 답답함이 시청하기에 참 불편하게 보였습니다.
또한
출연자 최태선 님 이야기 중에 백포를 썼다는 말이 뭔말인지 저를 비롯해
시청자 대부분이 모르리라 봅니다 그렇다면 진행을 맡은 두분이 알고 있더라도
대다수 시청자 궁금증 해소 차원에서 이런 부분에 대한 질문을 하거나 설명이 있어야 매끄러운 진행이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진행을 맡은 김가영님과 보조 진행을 하는 장보경님 두분이 이 점을 참고해서
다음 회차는 원활한 진행이 되도록 노력 했으면 합니다.
정말 김가영씨도 그렇고 장보경씨는 눈뜨고 못보겠네요. 그냥 준비도 하나도 안해서 쪽지만 보면서 정신없네요 자기들 할 말에
너무 멋있으세요..건강하세요..
말씀을 잘하시니까 한마디로 영화나 드라마 처럼 영상이 스쳐가넹ㅛ.. . 러시아가 난민으로 인정해주니 한국에 우호국이네요. 이제 알었네요. 동남아는 안그러는데요.
김가영씨는 방송에 적합한 목소리 톤과 친근한 말투에 사랑스러운 외모까지....앞으로 방송계에서 롱런 하실 것 같아요. 보면 볼 수록 사랑스럽네요.
오늘mc,왜말을끊어요..말씀하게두시지
전문적으로좀해줘으면합니다...
동감
동감 가영씨가 자꾸말을끊네요
이야기 맥락이 엉뚱한데로 가면 MC들이 말을 끊고 궁금한 부분을 질문하는데 솔직히 주제가 뭔지 이야기가 왔다갔다하니 뭔소리인지 모르겠네요 한화 1만원이 몇루블이인지도 모르는데 5000루블하면 얼마인지도 모르겠고 배나TV방송중 시청하기 난해한 방송입니다
저희 아버지도 북한 분 이셨습니다 꼭 아버지 고향 가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지 못하는 나의 반쪽을 알고 싶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평강 하시고 좋은 일 만 가득 하시기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하고싶은거 하시면서 맘편하게 즐기시면서 사십시오.
사람 찾기는 경찰서에 찾아가 상담해 보세요. 90세면 돌아 가셨을지도 모르겠네요.
낙천적인것 같아요 긍정마인드도 잇는것같네요 성공하셔서 남은인생. 행복하세요
구수한 함경도 사투리 듣기 좋습니다!
참 실감나게 말씀하시네요 . 영화 . 드라마보다 훨씬 낫습니다 .
영화 수애주연 님은 먼곳에 입니다 ^^"
아들 은 아직연락 이 않되나요?
반갑읍니다.고마워요.아주멋져요.사랑합니다...행복하세요........화이팅............
2부도 잘 보고갑니다😎
가영씨 돌아 왔네요~ 이젠 어디가지 말고 고정 진행해 주시길...단언컨데 조회구 급상승 확신해요~
들으면 들을수록 영화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