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시설 근무자입니다 2월에 코로나 걸렸는데 거의 강제로 5월에 백신4차를 맞았습니다 그로부터 온몸이 급격히 나빠져서 잇몸이 망가지고 목주위와 손등에 한포진 물집이 생기고 목디스크 무릎 통증등으로 고생 했으며 같이 근무하시는 분들도 몸이 안좋아 그만두신분들이 많습니다 백신 이거 너무 자주 맞는것은 아닌듯합니다
세상원리는 기본적으로 다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사람들이 어떤 운동이든 음식이든 똑같은 패던만 계속 지속적으로 했을 때는 다른 조건 변수가 들어오는 환경에서 대처능력이 떨어지는 현상을 보여주는 것처럼..... 바이러스 변이 현상에 따라 계속적이고 지속적으로 백신을 맞게 되면 그것에 대한 무기력반응....즉 반응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는 것 같다. 여기서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백신의 관계성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지만 우리가 학습하며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와 비슷한 것 같다. 세상이치가 다 그렇듯 변화에 적응하는 사람이 생존력이 오래간다고 하는 말처럼 코로나19로 인한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질병상태가 나왔기때문에 자연치유적인 방법보다는 그것에 대응할 수 있는 백신을 맞는 것은 자가면역체계의 환경변수 변화에 대한 대처능력을 키우기 위해 당연한 것 같고 대다수의 건강한 사람들의 경우는 그것이 2차와 부스터샷 3차까지를 통해서 예측가능한 자가면역체계가 만들어지고 그 항체들이 지속성을 가지고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단 선천적자가면역체계가 엄청 취약하기도 하고 후천적 환경변수 또한 코로나바이러스에 저항할 수 있는 면역체계가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에는 백신을 맞았을 경우 문제상황이 크게 나타날 수도 있는 단점이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이런 현상은 어떤 경우에도 생길 수 있기때문에 평상시 기저질환이 없다고 하더라고 그 사람 신체의 자가면역체계가 어떤 상태인지를 모르기때문에 어떤 누구도 쉽게 판단할 수 없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데 대중의 귀는 얇다는걸 인식해야된다 여기 저기서 나오는말들이 다 각각 조금씩 다르다 이런 상황엔 대중앞에 내뱉는 말들을 조심해야된다 특히나 자칭 전문가 라는 분들 입을 조심하시라 술자리나 주변지인들에게 할말이 있고 대중들앞에서 하는말이 있다 대중들앞에서 하는말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한다 특히나 요즘 유투브가 대세인데 다들 유투브에서 하는말들을 지나치게 믿고 따른다 유튜부에서 나온말들이 틀린부분들이 많다는것을 아시기들 바란다
Anergy,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런 이유로 3차를 다른 기업 백신 투여받신데에 agree합니다. 단 flu 백신과 비교는 잘못된듯 보이네요. 매해 투여되는 influenza 관련 “antigen”은 말 그대로 매해 다릅니다. 문제는 RNA platform의 장점을 화이저나 모더나가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덧 같습니다. Spike 단백에 변이가 온것에 대응하여 base을 바꿔주면 되는데…그것이 이 플렛폼의 장점이고 그렇기 때문에 과거 CEO들이 변이이 신속히 대응할수 있다 발표하곤 했는데…그러면 말씀하신 anergy를 피할수도 있겠구요. 의사들이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겠죠. 단순히 손익분기점 그런것이 아닌 과학적인 이유…예컨데 기업쪽애거 백신보다 치료제가 더 합리적이란 결론을 내렸을수도 있고 내지는 백신 원료 및 제품 생산 원료등의 안정적인 확보가 불가능하다고 결론 내렸을수도 있고…3, 4차를 맞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백신 update를 하지 않는 이유가 큰틀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진행하시는 양반, 사람들 추가 접종 맞게하든 아니면 그걸 막던, 별 중요하지 않은 싸움에 시간을 너무 투자하시는듯 하네요. 의사라면서요. RNA 기반 기술이 왜 자기면역 질환 및 암 정복에 블루칩인지, 그런거에 시간 투자할거 같은데…보아하니 살아온 날보다 살날이 더 적을것 같아조이던데…생계로 이걸 하시는거면 제가 정중히 사과 드리고, 그런게 아니라면 get a life buddy. 시간을 아끼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마태복음 13장 49,50절) - 예슈아커밍 - 마태복음 13장 11절~58절......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그 곳을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가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그들이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어머니는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
요양시설 근무자입니다 2월에 코로나 걸렸는데 거의 강제로 5월에 백신4차를 맞았습니다 그로부터 온몸이 급격히 나빠져서 잇몸이 망가지고 목주위와 손등에 한포진 물집이 생기고 목디스크 무릎 통증등으로 고생 했으며 같이 근무하시는 분들도 몸이 안좋아 그만두신분들이 많습니다 백신 이거 너무 자주 맞는것은 아닌듯합니다
자강, 자력 면역이 될 수 있도록 보조하거나 돕는 것이 백신의 역할이고, 일정량과 적정횟수를 넘는 백신주입은 오히려 우리 면역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다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쉽고 자세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면역체계 무너져 벌써 암이 늘고 있는 증거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요즘 의사 교수 자격 없는것들이 너무 많다!
정말 진정성있고 양심있는자들은 1/100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기자님!!!!
평소 궁금했었는데
백신에 관한 내용
잘들었습니다
말씀은 잘 이해 했습니다.
하지만 면역학적으로 3차까진 설득력이 있다쳐도,.그건..이번 백신이 기존 백신만큼에 안전성이 인정된다는 전제가 빠진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자칫 3차까진 맞아도 되는 것 같다는 신호를 주시네요 임상도 덜끝난 실험 약물을 3번이나 맞아도 됩니까? 초과사망자 폭증 각종 암발생 폭증은 어떻게 설명하실건지요..
박성희교수님은 백신 맞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전 백신 안맞고 마스크도 안쓰고 서울을 활보하고 다녀도 코로나는 개뿔 감기도 안걸리네 참고로 러시아는 코로나도 백신도 마스크도 없다는데 왜그럴까요?
최근에 코로나에 걸려 잘 회복됐습니다.
아주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공유해주세유!
2차접종후에 임파선염이심하게와서 3차를 접종해야하나말아야하나 걱정했는데 접종해야할시기를 잘판단할수있을거같아서 도움이되었네요..
코로나 백신이라는 것은 절대 못 만듭니다. 속지 마세요ㅜㅜ
잦은 백신이 면역세포를 무기력하게 할수있다의 결론이 2022년 4월 확진자 30~50만명을 만들어낸거죠 3차까지 맞은 사람들의 면역세포가 무력해진 상황임.
1년 만에 급하게 만들어진 제품이 과연 완벽할까???? 그것부터 생각해 보자
백신. 3번맞고. 5개월이다댓는대. 안맞아도댈련지. 맞아야댈련지.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걸들어니. 안심입니다. 감사합니다
살라고하면 죽을것이요 죽을라고한면 살것이다
2차까지 맞았는데 3차까지는 그래도 맞아야
한다는 말씀인것 같네요 하ㅜ3차 접종 진짜 고민중인데 ㅜ
특별한 부작용이 없었다면 제때 맞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저도 부스터샷은 맞았습니당
저는 2차까지맞고 멈추었는데요
너무피곤해서요 이유을 모르겠읍니다
자세히 설명해주신건 감사한데요.
4차접종 해야되. 아니면 안해도 되는건지 ?
선택하라는 말씀인데요~~~
아리숭합니다.
치료제도 나온 만큼 맞지 말라는 뜻 입니다. 같은 백신을 4번까지 맞는건 현재까지 코로나 말고는 없기 때문에 가보지 않는 길을 가는 것이라 추천을 못 하겠다는 뜻입니다
박성회 이름값 하십니다.
3차 타이밍 잡는데 큰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소리가 자꾸 끊기네요 재업바랍니다~
아 와이파이가 잘 되는 곳에서 해야? 다른 분들은 잘 된다고 합니다.
이제 잘되네요^^ 좋은콘텐츠 감사합니다
진환아 4차 아니 다시 1차가자 ㅋㅋㅋㅋㅋ
세상원리는 기본적으로 다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사람들이 어떤 운동이든 음식이든 똑같은 패던만 계속 지속적으로 했을 때는 다른 조건 변수가 들어오는 환경에서 대처능력이 떨어지는 현상을 보여주는 것처럼..... 바이러스 변이 현상에 따라 계속적이고 지속적으로 백신을 맞게 되면 그것에 대한 무기력반응....즉 반응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는 것 같다. 여기서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백신의 관계성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지만 우리가 학습하며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와 비슷한 것 같다. 세상이치가 다 그렇듯 변화에 적응하는 사람이 생존력이 오래간다고 하는 말처럼 코로나19로 인한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질병상태가 나왔기때문에 자연치유적인 방법보다는 그것에 대응할 수 있는 백신을 맞는 것은 자가면역체계의 환경변수 변화에 대한 대처능력을 키우기 위해 당연한 것 같고 대다수의 건강한 사람들의 경우는 그것이 2차와 부스터샷 3차까지를 통해서 예측가능한 자가면역체계가 만들어지고 그 항체들이 지속성을 가지고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단 선천적자가면역체계가 엄청 취약하기도 하고 후천적 환경변수 또한 코로나바이러스에 저항할 수 있는 면역체계가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에는 백신을 맞았을 경우 문제상황이 크게 나타날 수도 있는 단점이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이런 현상은 어떤 경우에도 생길 수 있기때문에 평상시 기저질환이 없다고 하더라고 그 사람 신체의 자가면역체계가 어떤 상태인지를 모르기때문에 어떤 누구도 쉽게 판단할 수 없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데
대중의 귀는 얇다는걸 인식해야된다
여기 저기서 나오는말들이 다 각각 조금씩 다르다
이런 상황엔 대중앞에 내뱉는 말들을 조심해야된다
특히나 자칭 전문가 라는 분들 입을 조심하시라
술자리나 주변지인들에게 할말이 있고
대중들앞에서 하는말이 있다
대중들앞에서 하는말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한다
특히나 요즘 유투브가 대세인데 다들 유투브에서 하는말들을
지나치게 믿고 따른다
유튜부에서 나온말들이 틀린부분들이 많다는것을 아시기들 바란다
저래놓고 자기는 3차까지 맞았네
Anergy,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런 이유로 3차를 다른 기업 백신 투여받신데에 agree합니다. 단 flu 백신과 비교는 잘못된듯 보이네요. 매해 투여되는 influenza 관련 “antigen”은 말 그대로 매해 다릅니다. 문제는 RNA platform의 장점을 화이저나 모더나가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덧 같습니다. Spike 단백에 변이가 온것에 대응하여 base을 바꿔주면 되는데…그것이 이 플렛폼의 장점이고 그렇기 때문에 과거 CEO들이 변이이 신속히 대응할수 있다 발표하곤 했는데…그러면 말씀하신 anergy를 피할수도 있겠구요.
의사들이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겠죠. 단순히 손익분기점 그런것이 아닌 과학적인 이유…예컨데 기업쪽애거 백신보다 치료제가 더 합리적이란 결론을 내렸을수도 있고 내지는 백신 원료 및 제품 생산 원료등의 안정적인 확보가 불가능하다고 결론 내렸을수도 있고…3, 4차를 맞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백신 update를 하지 않는 이유가 큰틀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진행하시는 양반, 사람들 추가 접종 맞게하든 아니면 그걸 막던, 별 중요하지 않은 싸움에 시간을 너무 투자하시는듯 하네요. 의사라면서요.
RNA 기반 기술이 왜 자기면역 질환 및 암 정복에 블루칩인지, 그런거에 시간 투자할거 같은데…보아하니 살아온 날보다 살날이 더 적을것 같아조이던데…생계로 이걸 하시는거면 제가 정중히 사과 드리고, 그런게 아니라면 get a life buddy. 시간을 아끼라.
어케 다른 변이가 돌고 있는데?
어케 할까? 이젠 그냥 걸려야 하나?
어차피 방법도 없네. 그냥 니들이
알아서 해라 이거네 ㅋㅋㅋ 참
음악 너무 신경쓰이네요
아 네 배경음악을 넣었던건 다른 잡음이 들어가서 쩝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마태복음 13장 49,50절)
- 예슈아커밍 -
마태복음 13장 11절~58절......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그 곳을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가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그들이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어머니는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
원주 경찰의 고소장 손괴를 뇌물수수도 300만원 허위의 수사기록도 계속 재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은죽어요 간청합니다 긴급점검 조치해야 합니다 이병재올림 도와주세요 널리 알려주세요 부패행위
벌써 4차접종한사람이있는데 아무렇지도않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