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하시는 하나님 💡 김관성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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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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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나의 어떠함
    그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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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ginal video copyright and Creative by 낮은담교회
    #개신교 #기독교 #신앙 #간증 #김관성목사

Комментарии • 20

  • @Sally-ch1xm
    @Sally-ch1xm 15 дней назад

    저의 힘들고 우울한 마음의 치료😊

  • @김숙희-v5l9c
    @김숙희-v5l9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목사님 진정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skygood9881
    @skygood988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솔직하시네요 거짖말 하지 않을것 같은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jungsuggs6715
    @jungsuggs671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멘 아멘~
    할렐루야!!! 🙌🙌🙏🙏🙏❤❤️❤️

  • @jungsuggs6715
    @jungsuggs671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 @조창희-v1k
    @조창희-v1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훌륭하신 목사님 😊

    • @jaewoohahn1078
      @jaewoohahn107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물론입이다.기도해주새어
      나도내리일뷰터하루한번가도하겟읍이다.미구교ㅓ

  • @다이나믹-k6z
    @다이나믹-k6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다윗같은 저가 있습니다. 정말 .. 우리 목사님 정말 .. 대단하셔요.. 은혜가 충만합니다.

  • @maryhwang7407
    @maryhwang740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목사님! 가난하고 서러운 인생들을 변호해 주시는 목사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경자-h1y
    @김경자-h1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목사님인생의가장추운겨울을지낸분이기에 깊은곳에서. 남들에게없는. 생명력이있어요 여기에솔직함은장점이고요

  • @sunhokim3626
    @sunhokim362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역시 목사님은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설교 말씀 감사해요❤❤❤❤❤

  • @복성-i7g
    @복성-i7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상에 모든 복을 받으신 솔로몬왕은 천국에 가지 못 하였습니다ㆍ 이스라엘 민족이 400백년 동안의 종살이 을 ᆢ 세상의 축복은 믿음과 거리가 먼 것입니다ㆍ권사님 정신 차리세요ㆍ

    • @AllnRight
      @AllnRigh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솔로몬 왕이 천국에 갔는지 혹은 그 반대인지...
      성경은 기록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의 행적들
      그리고 그에게 부어주신 은혜들
      조금더 고민해 보셔야 할 부분은
      과연 우리는 무엇을 해야만 구원을 이루는가 입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무엇을 해서 구원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은혜 받은 자의 삶은 반드시 정도로만 갈까요?
      끊임 없이 인간은 하나님과 반대되는 길로 걸어 갑니다.
      그것을 깨달으면 우리의 삶은 그저 하나님 은혜 밖에 없구나...
      알게 되어 집니다.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끊임 없이 죄와 싸우게 됩니다.
      세상의 축복이 잘 못된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축복이 결국 돈이라는 것 입니다.
      돈이 왜 맘몬이라 기록되어 질까요?
      돈은 종이에 글을 써 놓은 단순한 것이 아니라 어떠한 성질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신이라는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돈을 주신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하라고 주시 것 입니다.
      돈을 신으로 섬겨라고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주권으로 돈을 부리라고 주시는 것 이빈다.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종부리듯 돈을 부려야 합니다.
      그러나 돈의 노예가 되고 맙니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무너집니다.
      잘 못된 방법들로 돈을 사용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나는 무조건 가난하게 살아야하나?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 뜻에 따라 돈을 다스리면 됩니다.
      이것은 굉장히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누구에게나 부가 허락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주께서는 전대도 가지지 말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모두 돈 벌지 말고 살아야 합니다.
      돈 주머니인 전대는 돈을 갖기 위함이니까요!
      우리는 청지기 입니다.
      주께서 어떤 것을 허락하시든 그것을 주인의 뜻에 맞도록 사용하면 됩니다.
      그러나 돈이 주어지면 어느 순간 돈의 주인이 되어 버립니다.
      결국 돈의 노에가 됩니다.
      작성해 주신 글 감사합니다.

  • @배경옥-b9y
    @배경옥-b9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목사님 욕은 좀~

  • @sunhokim3626
    @sunhokim362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권사님 교만이시네요.

  • @OJCKYG
    @OJCKY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목사님, 꼭 그렇게 타인의 약점을 들추어 설교하실 수 밖에 없으실까요?
    결국 목사님도 교만에 빠져 있을뿐입니다. '너는 그런 신앙을 가지고 있는데 너는 틀렸고 내가 하는 신앙이 옳다'하는 설교.
    목사님께서는 부족한 자들을 부르신 하나님이라고 하셨지만 목사님의 설교방식은 오히려 타인의 부족함을 들추어내고 자신의 옳은 신앙의 방식을 드러내는 자기의의 신앙으로 보입니다.~

    • @AllnRight
      @AllnRigh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user-bb6dp3ke5v
      운영자 입니다.
      한 설교의 일부분입니다.
      앞서 진행된 설교의 뒷부분입니다.
      우선은 덜렁 뒷부분만 편집해서 내놓은 제 잘못이 큽니다.
      분량이 길어서 1, 2부로 나눈 것인데요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죄송합니다.
      조심스럽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설교를 판단하시기 이전에
      목회자 자신이 주장하는 설교의 방식을
      성도에게 강요하고 자신의 삶은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는
      목회자들보다는
      조금 솔직하고 직설적이어서
      우리가 듣고자 하는 방향과는 다를지 몰라도
      나(본인)를 하나님 앞에 바로 세우고자
      끊임없이 몸부림치는 목회자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물론, 이 몸부림이 죽는 그날까지 계속되어야 겠지요.
      가식의 옷을 입고
      무언가 경건한 것처럼
      자신이 마치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신령한 사람인 것처럼
      그렇게 행동하고 그렇게 보이려고 노력하는 목사보다는
      인간 냄새가 나고
      더럽고 추하고 못난 자신을
      그렇게 사랑하시는 예수님 앞에
      자신이 무언가 할 수 없는 존재임을 인정하는
      그리고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돌아보는
      그런 목회자라면
      그 설교에 조금 귀 기울여도 되지 않을까요!?

    • @OJCKYG
      @OJCKY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AllnRight 운영자님께서 하신 말씀 무슨 의미인지 압니다.
      그러나 어떤이의 잘못된 신앙을 비웃는듯한 설교도 저는 결코 바람직한 설교라고 생걱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설교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내용을 그렇개 남을 비웃고 깍아내리면서 전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것이야말고 우리가 경계해야할 교만 아닐까요?
      타인을 깍아내리고 비웃는 뒷담화식 설교에 목사님과 교인이 깔깔거리는 모습이 과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겸손의 모습인지, 아니면 오히려 더 교만한 자의 모습인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jungsuggs6715
      @jungsuggs671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맞습니다 ! 위로와 격려의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AllnRight
      @AllnRigh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OJCKYG
      감사합니다.
      글로 여러 가지 마음을 표현하다 보니...
      처음 주신 글을 읽으며...
      제 마음에는 여러 가지 생각들이 있었습니다.
      두 번째 주신 글을 읽으면서...
      님께서 주신 글이 어떠한 판단이 아니라
      바른길을 고민하는 어떠함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이분의 설교가 전체적으로는 마음의 울림이 있고
      바른길을 가는 분이라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거듭 생각해 보면...
      말씀하신 부분이 어쩌면 쉽게 웃고 넘기는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주신 글을 통해서
      저를 더 돌아보고
      과연 나는 그런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가?
      나도 누군가에게 짐이 되지는 않는가?
      누군가를 웃음의 도구로 사용하지는 않는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