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참고로 전 서쪽 취급못함 (머니이슈) Lavanderia Vecchica : 언니가 조아할거 같아 Paolo Pinkel : 가면 베를리너는 없고 뉴요커랑 파리지앵만 잇는 렛스토랑 Burro Unchained : 요새 돈잇는 동쪽 젊은이들은 여기 간대 Schankwirtschaft Laidak : 노트북 가능한 바/카페 Annelies : 요기 브런치 갠춘 La lupa : 내 이탈리안 친구가 추천한 파스타집 cafe strauss : 여름엔 분위기 와방이엿는데 겨울엔 몰겟오 Tirelli’s : 내 최애 이탈리아집… 개싸… ^^
놀러온거 아니라는 거 아는데… 맛난거 더먹고 갓음 하는 마음에 추천리스트 적어봅니다 (언제오ㅓ.. 또 와줘..)
아 참고로 전 서쪽 취급못함 (머니이슈)
Lavanderia Vecchica : 언니가 조아할거 같아
Paolo Pinkel : 가면 베를리너는 없고 뉴요커랑 파리지앵만 잇는 렛스토랑
Burro Unchained : 요새 돈잇는 동쪽 젊은이들은 여기 간대
Schankwirtschaft Laidak : 노트북 가능한 바/카페
Annelies : 요기 브런치 갠춘
La lupa : 내 이탈리안 친구가 추천한 파스타집
cafe strauss : 여름엔 분위기 와방이엿는데 겨울엔 몰겟오
Tirelli’s : 내 최애 이탈리아집… 개싸… ^^
Zazza Kaffeehaus : 그냥 베를린 그자체 분위기, 들어가면 오래된 가구냄새 오짐 커피는 걍 구래…
Passenger espresso : 저의 일번지, 노트북 가눙
Ni’s restaurant : 여기 중식 잘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