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간 걸 후회한다고요? 난 왜 후회가 안 되지? 가성비에 비행기 티켓 값은 포함된거임?ㅋ 콜롬비아 포함 어지간한 남미 지역 가는데만 환승시간 포함 24시간 되는 곳이 수두룩임. 게다가 표값도 동남아에 비해 수십배 비싸고, 휴가 시즌엔 제가 직접 겪은 바로 200만(상파울루) 인 적도 있음 남미도 동남아 못지 않게 픽업이 쉬운 것은 사실이나 안전문제 생각하면 좋을 게 없음. 태국 10년 매년 갔다는 건 여행 간거죠? 매년 콜롬비아 갔었다면 위 내용을 거치고도 가성비를 따졌을까요? 아예 거주하는 입장에서는 대부분인 직장인의 밤문화 가성비를 따지기에 입장이 다르죠 저도 코로나전엔 남미 쪽 좋아서 여러번 갔었다만, 가성비로 따지기엔 현지 픽업 물가, 생활 물가, 이동 비용 따지면 지난 10년간 동남아가 낫던데요?ㅋ 마인드로 따져도 별반 차이는 크게 없고, 다만 좀 더 육감적인 몸매다. 흥에 쉽게 취한다. 태국보다 영어 잘한다..정도? 경제 수준도 뭐.. 그래서 일반,업계 다 만나봐도 거기서 거기던데 물론 짱개놈들이 이전부터 가격을 올리던 와중에 코로나시기 중에 대폭 더 올려놔서 클럽,ktv 등에선 가성비가 없긴 합니다. 게다가 짱개 돈맛을 본 여자들이 물을 흐린 것도 사실. 하지만 동남아가 태국만 있는 것도 아니고... 라오스, 캄보디아 등.. 아직 그나마 밤문화 가성비를 따질 수 있는 지역이 있지요. 만약 우리가 멕시코인이었다면 콜롬비아 포함 남미 가성비, 마인드 따질만 하다만..
@@kwaiun 동남아 3국 최소 각 일년 년 이상 살아본 결론 입니다. 비행기 티켓 검색은 해보셨나요 ? 콜롬비아 왕복 100만원 언저리인데 동남아 티켓이 어떻게 수십배가 비쌀까요 ? 동남아에서 왜 가성비를 따질 수 없는게 이제는 한국이랑 큰 차이 안나는 유흥비에 여자들 마인드 변하기 전에 경험을 안해 보셨으니 아직 동남아 가거나 남미까지 오실 여유가 없었겠지요. 제 눈이 잘 못 되거나 과거의 수년의 경험이 잘못 되지 않는 이상 남미와 수질 마인드 비교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미안마 라오스 캄보디아등 관광객 잘 안가는 곳 가면 모를까 이제 가성비를 논할 시기는 끝 입니다. 제가 지금 콜롬비아에서 체류하고 앞으로도 반년 이상 체류할 예정인데 동남아가 어디가 관광객이 지낼 만한 곳 중에 물가가 그리 싸고 유흥 물가가 남미 보다 훨씬 낫다는 그곳이 도대체 어디 일까요 ? 좀 저도 알고 싶네요. 라오스 캄보디아 거기 애들 수준은 보시긴 했구요 ? 클럽 가서 술값이나 한번 계산 해보고 물가 얘기는 하셨구요 ? 밤에 한번 돌아 다녀보세요. 봐 줄만한 애들 남미쪽이랑 동남아 싸다고 찾아간 라오스 캄보디아 미안마 애들하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 제 눈이 잘 못 되지 않는 이상 남미 미인들 한번 경험이라도 해 보면 이런 말씀 안하실 것 같은데요. 남미 많이 돌아 다니녔다고 하시는데 왜 지금 현재 오늘 밤 바로 경험 할 수 있는 사실과 다른 경험을 했는지 저는 궁금 합니다. 남미 땅이 커서 님이 경험 한 부분이 전부는 아니라고 조언 드리고 싶네요.
@@yodakim917 하나하나 가보죠. 콜롬비아 티켓 100만이라고 하면서 수십배냐고요? 태국만 해도 프로모션 10만 이하. 평상시에도 10만 ~20만에서 떠나질 않음. 수십배는 정정하죠. 수배는 더 나옴, 최소 차이나는 금액으로 동남아에서 오지게 써도 남겄네요 시간적으로 봐도 4~5시간이면 갈 거리를 남미까지 24시간 왕복 하는데 가성비를 안 따질 수 없다고요?ㅎㅎㅎ 가성비 뜻은 알죠? 동남아. 남미 여자 누구맘대로 경험 없대요?ㅎ 오히려 한국 유흥은 거들떠도 안보는데? 지극히 하나의 예로 200만 써서 상파울루 갔다왔다니까 어디 눈이 안 좋아서 잘 안보임? 댁이 얼마나 만나고 얼마나 지인이 현지에 있는지 모르겠는데. 나 또한 오지게 만났고, 아는 사람 많지요~ 남미와 수질 비교 불가라.. 내가 본 건 어지간한 남자랑 싸워도 이길만한 엉덩이 보톡 맞은 거구들이 10명 중 7명은 되더만. 어디가나 예쁘고 못 생긴건 다 있음. 그게 흰색이냐 검은색이냐에 따라 다르지. 남미야 역사적으로 인해 혼혈 백인이 많으니까 더 나아보이는거지. 못생긴거 비율로 따지면 어느국가나 마찬가지던데요? 본인 타입이랑 안 맞다고 다 못 생긴건 아니지요~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클럽 술값 계산 해봤냐고요? 해봤으면 내 말 인정하고 GG치는거임? 어설픈 태클은 사절하고, 존나게 해봤고요~ 특히 캄보디아는 외삼촌이 캄보녀랑 결혼했는데 소개받고 많이 만나 봤고, 돌아댕겼수다~ 밤에 한번 돌아다녀보라고요? 남미나 동남아나 새까만 애들 안보이는건 똑같던데? 설마 콜롬비아를 백인국가로 아는 건 아닐런지? 현지애들도 밤에는 안나간다는 지역도 다 잘만 돌아다녀봤고요~ 자꾸 경험을 의심하는데 내가 그쪽 경험 의심해서 예를 들어 너는 메데인 bolero bar 에서 계산이나 해봤냐 해서 그 쪽이 안해봤다면 그쪽은 콜롬비아 안 간거?ㅋㅋ 님이 한 말 마지막에 남미 땅이 커서 내가 경험한 부분이 전부는 아니라고.. 님은 남미 모든 국가 모든 대/소도시 다 가봤음? 오히려 내가 말해주고 싶네, 현지에서 태어나 현지 문화를 배우면서 현지어를 쓰며 살아온 게 아니면 어설프게 3국 1년씩 있던게 전부는 아니라고 조언하고 싶네요. 아 그리고 술집.KTV.클럽 등지에서 흔히 paymeet 으로만 만나고 다녔나본데...그런애들 특성 /마인드를 대표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건가요?ㅎ 아 맞다..제대로 된 애들 꼬실 능력 없으면 돈으로 다 때려박는게 능력없는 아재들 일상이라서 그 분들은 돈 없으면 여자 못만난다던데..
@@kwaiun 프로모션 10-20만원 방콕 가는 티켓이 어디 흔하나요 ? 당장 방콕 기준 티켓 한번 검색이나 해보세요. 비교를 왜 현재가 아닌 과거 그것도 로또 수준의 10-20만원 프로모 티켓으로 가성비를 논하는 것 자체가 웃기는군요. 쌍파울로 하나 다녀온 것으로 남미 전체를 아우르는 평가를 하시는 것 같은데 동남아 각 3국 몇천단위 술값 유흥으로 써본 사람이 현재 남미 와서 체감하는 가성비를 논하는데 방콕 호치민 마닐라정도의 도시의 물가 수준에서 비교를 해야지 라오스 미안마 캄보디아 거기를 유흥으로 안가는지 이해를 못하시는 듯 하는군요. 15년 전부터 순수했던 필리핀 베트남 태국 순으로 꾸준히 경험해 본 사람으로 서울 안가본 사람이 말로는 못이긴다는 소리를 님같은 분을 보니 이해가 갑니다. 페이먼트 운운하길래 태국 클럽에 혼자서 가만히 있어도 하루에 몇명씩 먼저 와서 술주고 합석해서 놀자고 하는데 페이먼트 할 이유가 있을까요 ? 본인이 그런다고 남들도 다 그런거 아닙니다. 태국 하다 못해 북부 콘캔 클럽까지 몇번이나 가봤는데 돈 주고 만날 이유는 찾지 못했군요. 얼마나 젊고 잘 꼬시는지 궁금하지만 내가 젊은 나이면 여자는 한국에서나 꼬시고 나이 들면 다른 방향으로 즐기는거지 하도 가성비 따지니깐 있는 그대로 얘기 해 주니 본인의 경험이 최선이라고 하니 그냥 동남아만 그렇게 좋다고 하니 혼자서 쭉 꿀 빠세요.
@@yodakim917 음..난독증인게 분명하구만요. 프로모션의 경우 10만 이하고, 평상시엔 10~20 이라고 해놨는데 마치 프로모션이 10~20이라고 하다니.. 상대에게 반박하기전엔 제대로 읽어보자구요. 그리고 티켓 검색해보라고요? 지금 검색하는게 평상시임?ㅋ 하늘길 뚫렸다고 코로나 시국과 이전을 동일시 하네요? 왜 차라리 격리시대에 검색해보라지요~ 아니 그리고 쌍파울루 200만원 예시를 하나 든거를 또 전체로 확대하네.. 정확하게 내 두번째 댓글 일곱째 줄 ((지극히 하나의 예로 200만 써서 상파울루 갔다왔다니까 어디 눈이 안 좋아서 잘 안보임?)) 라고 해놨는데...난독증은 독서로도 해결 안되니까 의사를 찾으세요 이거 뭐 무서워서 하나하나 소도시 읍면동 다 대야할 기세. 15년전부터 다녀? 어라? 나도 그쯤에서 다녔던거 같은데? 처음이 태국 홍수 크게 한번 나서 한국 관광객 끊겼을때가 첨인거 같은데...덕분에 추억 소환 해주니 감사 이래서 떡 안먹어본 사람이 밤의 황제라고 하면서 말로는 못이긴다는 말이 님을 보니 이해가 존나게 갑니다. 페이먼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y meet 이요 ㅋㅋㅋ 굳이 읽자면 페이밋인디?? 영어도 수준이 보입니다~ 장기거주 하기전에 영어부터 배웠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어디 유튭 랜선 여행하는 수준으로 밖엔 안보이네요. 젊으니까 꼬신다? 내가 본 늙다리 유부남들은 뭐지? 당신이 말빨과 능력이 안되서 돈으로 해먹는다고 남이 다 그런거라 생각 하지 마세요~ 나이 들었다고 다른방향??? 일반화 오류 지려버리네.. 내가 언제 동남아만 좋다고 했지? 여행초보가 말한는게 너무 티나서 댓글로 한마디 거들면서 가성비 한번 떠들어본거지. 이래서 꼰대가 무섭다지요~ 본인이 새마을 운동하면서 노력하면 다 되는세상인줄...그래서 자기보다 어리면 세상 물정 변한거 모르고 떠든다지.. 당신이 경험한 일부를 가지고 확대해석 및 판단으로 애먼 사람들 혹 하게 하지마세요~ 그리고 영어부터 배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기 거주 하면서 클럽만 다녔어도 영어 수준이 paymeet -> payment 로 변하는 일 없겄네요 ㅎ 항상 그 사람의 수준은 입을 열면 안다지요. 이런 글에서조차 초짜가 보이는데...어디서 보고 배낀거면 그냥 복사 붙여넣기만 하세요. 본인 의견 갖다붙였다가 쪽 당하지 말구요
이보세요.. 어느 여행사인지 가이드 인지 모르겠는데 앞부분에 워킹스트리트(녹투어) 라고 표시된 제가 찍은 사진을 도용해서 구글에서 퍼다가 써도 되나요? 본인이 직접 파타야 가서 찍은 사진으로 올리면 안될까요? 당장 이 동영상 내리시고 앞으로 녹투어 관련된 사진이 올라오는거 보이면 전부다 신고하고 법적 소송 할껍니다. 지금 자료 화면 캡쳐해서 증거자료로 가지고 있으니깐 이 댓글도 삭제 할 생각 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유튜브 관련 사진은 직접 찍고 하세요. 세상에 비밀은 없습니다. 사진 한장이라도 남에꺼 퍼다가 쓰지 마세요. 이 동영상 3일 내로 안내리면 저는 캡쳐 뜬거로 소송 진행합니다. 타지에서 한국 사람끼리 고작 이미지 한장 때문에 서로 얼굴 붉히는 일 없도록 합시다.
저 어제 방콕갔다가 입국했는데요. babyface와 topone다 갔다왔습니다. 전부 VIP table이였고..나름 재밌었습니다... 어떻게 노느냐에 따라 다른것같은데요. 두클럽모두 9시부터 본격적인 클럽이 시작되며...새장국되신분들은 후웨이꽝 근방에 Nasa club가시면 위스키 4k밧세트 정도 하는 로컬 EDM club있는데요... 거기도 작지만 늦게까지 놀수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Tone hotel 에 tichuca rooftop bar. 가셔서 힐링하시면 더좋을겁니다~^^ 제일핫해요 ㅋㅋ 송크란때는 스페이스플러스라는 슈퍼클럽이 오픈합니다. RCA에요...이미 테이블 반정도 예약이찼으며, 송크란때 오픈한다고하니 참고들하셔요...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곳인데 프롬퐁에 sing sing theater라는 나이트클럽 있는데
서양애들이 많지만 현지여성들이 11시 넘으면 많이 오는 곳입니다
단 주말에 가셔야....테이블 안잡고 맥주 시켜서 스탠딩으로 즐기실수 있습니다
테이블 잡으면 얼마정도에요?
@@hsj0408 20 30만원정도인데 굳이 잡을 필요가 있을까요
싱싱이 서양사람들에겐 매우 유명한 클럽이죠... 보통 스페인 사람들이 많이 오더군요
태국 10년 가까이 매년 갔지만 이제 가성비라는 말은 더 이상 없는 곳 입니다. 현재 남미 콜롬비아에 와 있는데 지난 10년간 동남아 간것을 후회 합니다. 가성비 여자들 수준 마인드 비교 하기도 아깝습니다.
동남아 간 걸 후회한다고요? 난 왜 후회가 안 되지?
가성비에 비행기 티켓 값은 포함된거임?ㅋ
콜롬비아 포함 어지간한 남미 지역 가는데만 환승시간 포함 24시간 되는 곳이 수두룩임. 게다가 표값도 동남아에 비해 수십배 비싸고, 휴가 시즌엔 제가 직접 겪은 바로 200만(상파울루) 인 적도 있음
남미도 동남아 못지 않게 픽업이 쉬운 것은 사실이나 안전문제 생각하면 좋을 게 없음.
태국 10년 매년 갔다는 건 여행 간거죠? 매년 콜롬비아 갔었다면 위 내용을 거치고도 가성비를 따졌을까요?
아예 거주하는 입장에서는 대부분인 직장인의 밤문화 가성비를 따지기에 입장이 다르죠
저도 코로나전엔 남미 쪽 좋아서 여러번 갔었다만, 가성비로 따지기엔 현지 픽업 물가, 생활 물가, 이동 비용 따지면 지난 10년간 동남아가 낫던데요?ㅋ
마인드로 따져도 별반 차이는 크게 없고, 다만 좀 더 육감적인 몸매다. 흥에 쉽게 취한다. 태국보다 영어 잘한다..정도?
경제 수준도 뭐..
그래서 일반,업계 다 만나봐도 거기서 거기던데
물론 짱개놈들이 이전부터 가격을 올리던 와중에 코로나시기 중에 대폭 더 올려놔서 클럽,ktv 등에선 가성비가 없긴 합니다. 게다가 짱개 돈맛을 본 여자들이 물을 흐린 것도 사실.
하지만 동남아가 태국만 있는 것도 아니고...
라오스, 캄보디아 등.. 아직 그나마 밤문화 가성비를 따질 수 있는 지역이 있지요.
만약 우리가 멕시코인이었다면 콜롬비아 포함 남미 가성비, 마인드 따질만 하다만..
@@kwaiun
동남아 3국 최소 각 일년 년 이상 살아본 결론 입니다. 비행기 티켓 검색은 해보셨나요 ? 콜롬비아 왕복 100만원 언저리인데 동남아 티켓이 어떻게 수십배가 비쌀까요 ?
동남아에서 왜 가성비를 따질 수 없는게 이제는 한국이랑 큰 차이 안나는 유흥비에 여자들 마인드 변하기 전에 경험을 안해 보셨으니 아직 동남아 가거나 남미까지 오실 여유가 없었겠지요.
제 눈이 잘 못 되거나 과거의 수년의 경험이 잘못 되지 않는 이상 남미와 수질 마인드 비교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미안마 라오스 캄보디아등 관광객 잘 안가는 곳 가면 모를까 이제 가성비를 논할 시기는 끝 입니다.
제가 지금 콜롬비아에서 체류하고 앞으로도 반년 이상 체류할 예정인데 동남아가 어디가 관광객이 지낼 만한 곳 중에 물가가 그리 싸고 유흥 물가가 남미 보다 훨씬 낫다는 그곳이 도대체 어디 일까요 ? 좀 저도 알고 싶네요. 라오스 캄보디아 거기 애들 수준은 보시긴 했구요 ? 클럽 가서 술값이나 한번 계산 해보고 물가 얘기는 하셨구요 ? 밤에 한번 돌아 다녀보세요. 봐 줄만한 애들 남미쪽이랑 동남아 싸다고 찾아간 라오스 캄보디아 미안마 애들하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 제 눈이 잘 못 되지 않는 이상 남미 미인들 한번 경험이라도 해 보면 이런 말씀 안하실 것 같은데요.
남미 많이 돌아 다니녔다고 하시는데 왜 지금 현재 오늘 밤 바로 경험 할 수 있는 사실과 다른 경험을 했는지 저는 궁금 합니다. 남미 땅이 커서 님이 경험 한 부분이 전부는 아니라고 조언 드리고 싶네요.
@@yodakim917 하나하나 가보죠.
콜롬비아 티켓 100만이라고 하면서 수십배냐고요?
태국만 해도 프로모션 10만 이하. 평상시에도 10만 ~20만에서 떠나질 않음.
수십배는 정정하죠. 수배는 더 나옴, 최소 차이나는 금액으로 동남아에서 오지게 써도 남겄네요
시간적으로 봐도 4~5시간이면 갈 거리를 남미까지 24시간 왕복 하는데 가성비를 안 따질 수 없다고요?ㅎㅎㅎ 가성비 뜻은 알죠?
동남아. 남미 여자 누구맘대로 경험 없대요?ㅎ
오히려 한국 유흥은 거들떠도 안보는데?
지극히 하나의 예로 200만 써서 상파울루 갔다왔다니까 어디 눈이 안 좋아서 잘 안보임?
댁이 얼마나 만나고 얼마나 지인이 현지에 있는지 모르겠는데. 나 또한 오지게 만났고, 아는 사람 많지요~
남미와 수질 비교 불가라..
내가 본 건 어지간한 남자랑 싸워도 이길만한 엉덩이 보톡 맞은 거구들이 10명 중 7명은 되더만.
어디가나 예쁘고 못 생긴건 다 있음.
그게 흰색이냐 검은색이냐에 따라 다르지.
남미야 역사적으로 인해 혼혈 백인이 많으니까 더 나아보이는거지. 못생긴거 비율로 따지면 어느국가나 마찬가지던데요?
본인 타입이랑 안 맞다고 다 못 생긴건 아니지요~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클럽 술값 계산 해봤냐고요? 해봤으면 내 말 인정하고 GG치는거임? 어설픈 태클은 사절하고,
존나게 해봤고요~ 특히 캄보디아는 외삼촌이 캄보녀랑 결혼했는데 소개받고 많이 만나 봤고, 돌아댕겼수다~
밤에 한번 돌아다녀보라고요? 남미나 동남아나 새까만 애들 안보이는건 똑같던데?
설마 콜롬비아를 백인국가로 아는 건 아닐런지?
현지애들도 밤에는 안나간다는 지역도 다 잘만 돌아다녀봤고요~
자꾸 경험을 의심하는데 내가 그쪽 경험 의심해서 예를 들어 너는 메데인 bolero bar 에서 계산이나 해봤냐 해서 그 쪽이 안해봤다면 그쪽은 콜롬비아 안 간거?ㅋㅋ
님이 한 말 마지막에 남미 땅이 커서 내가 경험한 부분이 전부는 아니라고..
님은 남미 모든 국가 모든 대/소도시 다 가봤음?
오히려 내가 말해주고 싶네,
현지에서 태어나 현지 문화를 배우면서 현지어를 쓰며 살아온 게 아니면 어설프게 3국 1년씩 있던게 전부는 아니라고 조언하고 싶네요.
아 그리고 술집.KTV.클럽 등지에서 흔히 paymeet 으로만 만나고 다녔나본데...그런애들 특성 /마인드를 대표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건가요?ㅎ
아 맞다..제대로 된 애들 꼬실 능력 없으면 돈으로 다 때려박는게 능력없는 아재들 일상이라서 그 분들은 돈 없으면 여자 못만난다던데..
@@kwaiun
프로모션 10-20만원 방콕 가는 티켓이 어디 흔하나요 ? 당장 방콕 기준 티켓 한번 검색이나 해보세요. 비교를 왜 현재가 아닌 과거 그것도 로또 수준의 10-20만원 프로모 티켓으로 가성비를 논하는 것 자체가 웃기는군요.
쌍파울로 하나 다녀온 것으로 남미 전체를 아우르는 평가를 하시는 것 같은데 동남아 각 3국 몇천단위 술값 유흥으로 써본 사람이 현재 남미 와서 체감하는 가성비를 논하는데 방콕 호치민 마닐라정도의 도시의 물가 수준에서 비교를 해야지 라오스 미안마 캄보디아 거기를 유흥으로 안가는지 이해를 못하시는 듯 하는군요.
15년 전부터 순수했던 필리핀 베트남 태국 순으로 꾸준히 경험해 본 사람으로 서울 안가본 사람이 말로는 못이긴다는 소리를 님같은 분을 보니 이해가 갑니다. 페이먼트 운운하길래 태국 클럽에 혼자서 가만히 있어도 하루에 몇명씩 먼저 와서 술주고 합석해서 놀자고 하는데 페이먼트 할 이유가 있을까요 ? 본인이 그런다고 남들도 다 그런거 아닙니다. 태국 하다 못해 북부 콘캔 클럽까지 몇번이나 가봤는데 돈 주고 만날 이유는 찾지 못했군요.
얼마나 젊고 잘 꼬시는지 궁금하지만 내가 젊은 나이면 여자는 한국에서나 꼬시고 나이 들면 다른 방향으로 즐기는거지 하도 가성비 따지니깐 있는 그대로 얘기 해 주니 본인의 경험이 최선이라고 하니 그냥 동남아만 그렇게 좋다고 하니 혼자서 쭉 꿀 빠세요.
@@yodakim917 음..난독증인게 분명하구만요.
프로모션의 경우 10만 이하고, 평상시엔 10~20 이라고 해놨는데 마치 프로모션이 10~20이라고 하다니.. 상대에게 반박하기전엔 제대로 읽어보자구요.
그리고 티켓 검색해보라고요? 지금 검색하는게 평상시임?ㅋ 하늘길 뚫렸다고 코로나 시국과 이전을 동일시 하네요? 왜 차라리 격리시대에 검색해보라지요~
아니 그리고 쌍파울루 200만원 예시를 하나 든거를 또 전체로 확대하네..
정확하게 내 두번째 댓글 일곱째 줄
((지극히 하나의 예로 200만 써서 상파울루 갔다왔다니까 어디 눈이 안 좋아서 잘 안보임?))
라고 해놨는데...난독증은 독서로도 해결 안되니까 의사를 찾으세요
이거 뭐 무서워서 하나하나 소도시 읍면동 다 대야할 기세.
15년전부터 다녀? 어라? 나도 그쯤에서 다녔던거 같은데? 처음이 태국 홍수 크게 한번 나서 한국 관광객 끊겼을때가 첨인거 같은데...덕분에 추억 소환 해주니 감사
이래서 떡 안먹어본 사람이 밤의 황제라고 하면서 말로는 못이긴다는 말이 님을 보니 이해가 존나게 갑니다.
페이먼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y meet 이요 ㅋㅋㅋ 굳이 읽자면 페이밋인디?? 영어도 수준이 보입니다~
장기거주 하기전에 영어부터 배웠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어디 유튭 랜선 여행하는 수준으로 밖엔 안보이네요.
젊으니까 꼬신다? 내가 본 늙다리 유부남들은 뭐지? 당신이 말빨과 능력이 안되서 돈으로 해먹는다고 남이 다 그런거라 생각 하지 마세요~
나이 들었다고 다른방향??? 일반화 오류 지려버리네..
내가 언제 동남아만 좋다고 했지? 여행초보가 말한는게 너무 티나서 댓글로 한마디 거들면서 가성비 한번 떠들어본거지.
이래서 꼰대가 무섭다지요~ 본인이 새마을 운동하면서 노력하면 다 되는세상인줄...그래서 자기보다 어리면 세상 물정 변한거 모르고 떠든다지..
당신이 경험한 일부를 가지고 확대해석 및 판단으로 애먼 사람들 혹 하게 하지마세요~
그리고 영어부터 배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기 거주 하면서 클럽만 다녔어도 영어 수준이 paymeet -> payment 로 변하는 일 없겄네요 ㅎ
항상 그 사람의 수준은 입을 열면 안다지요. 이런 글에서조차 초짜가 보이는데...어디서 보고 배낀거면 그냥 복사 붙여넣기만 하세요. 본인 의견 갖다붙였다가 쪽 당하지 말구요
이거 지금 코로나라 법적으로 클럽이 안되기에, 음식점으로 업종변경해서 스테일지밀고 싹 vip로 테이블논거에요 탑원도 마찬가지구요
결론은 태국 가지말자. 태국 돈없어 못가겠네요. 형님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안녕하세요. 저 호구투어 하느라 돈다썼습니다 ㅎㅎ 만만치않네요
헐 황당하네요..
50만원 테이블에 그런대접..
미쳤네요 ㅋ
예전에도 자연스런 워킹과의 만남이었죠. ㅋㅋㅋ 텅러 펑키빌라 이런데도 남자랑 같이오는 애들이 대부분 이어서 혼성무리랑 어울릴 정도의 태국어가 안되면 무조건 2부 클럽에 가는게 공식 루트아닙니까?
어딜가든 중국만 들어오면...초토화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호구되면서 노는 병짓은 하지말아야죠..
베트남.태국 안가는게 답
좋은정보네요 역시 중공군은 어딜가나 민폐
펜데믹으로 손해본거 이참에 뽑으려고 하나봐요 ㅎㅎ
중국은 음양으로 세계 어디가나 민폐고만
필리핀도 똑같아요~그냥 그런생각 안하고 갈려면 가고 말면 마는거죠
0:37 확실한정보인가요?
바파인 제가 간 2년전에는 600바트였는데
20만원이면 거의 6000바트거든요 ㅋㅋ
쭝국이 태국물 베리놨네잉...ㅉㅉ
그럼 후웨이깡 물집은 어떤가요??
물집도 탐방은 어려우실까요?
이럼 나가리인데...
한국인이 얼마나 큰 호구로 보이는거야 ㅎㅎ
예전부터 원래 태국 클럽가는게 호갱잡히기 딱 좋았습니다.
그냥 클럽말고 길거리에서 퍼블리 여성분들이랑 이야기하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하네요^^
근데 가격보니 불과 5년전에 놀때 5천밧에 로얄살루트에 부스 잡았었는데
가격이 많이 오르긴 했네요 ㅠㅠ
내가 태국 7년다녔는대 뭔 5천바트에 로얄샬루트야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하고있네 조니워커겠지 로얄샬루트 내가 태국갈때 면세점에서 사가는대 그게 14만원이다 뭔 5천바트에 클럽에서 로얄샬루트야ㅋㅋ 구라를 처도 적당히 처야지 2017년도 바트 시세나 아냐? 그때 33이였다 어떤 정신병자가 손해보면서 클럽을 해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네 싼마이 2부클럽 조니워커 블랙 시키고 테이블 잡고 셋팅하면 4천 미만으로 나오는대 어디서 개소리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 없는 이유 = 본인이 여자 못 꼬셔서 아님?
얼굴문제아닐까
아니 실화에요? 코로나전만해도 태국 클럽 헌팅 난이도 극 하 였는데 ㅋ ㅋ
좋은 생생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2월에 오픈한 날 아는 형님이 태국여자애한테 연락왔다고 같이 가달라해서 갔는데 자리세 제대로 내상입힐려고 벼르는 애들이더만요
네 코로나때 못번거 한꺼번에 벌라고 벼르고잇죠 ㅎ
@@global_hogu 바로 그거죠 ㅎㅎ
한국으로 반드시 되돌아 와야 할분은 클럽 조심하세요 운이겠지만 안걸는분 안걸립니다 그러나 여기는 코로나 방역 제로 입니다 모르는 사람과 부비 하고 소리지르고 공항 에서 양성 나와서 재검사 한다는분 보았습니다 아마 회사원 휴가로 왔으면 난감 합니다
클락 헤머클럽 가지마세요 여자는 70~80% 직업여성이고 2차는 최소 3000페소 출발 술가격 비싸고 질나쁜 중국인이 많습니다
한국에선 클럽서 돈줄게 나갈래하면 바로귀때기지만 동남아는 95%이상일겁니다
탑원 베이비페이스 테이블 안잡고는 못들어 가나요? 테이블이 다 몇십만원씩 하나요?
네 테이블안잡으면 안들여보내줍니다. 제일싼게 탑원 스탠딩테이블인데, 예약을 빨리해야하거나 일찍 입장해야합니다.
태국에 살고있는 교민입니다 죄송한데 기수를 터키나 남미쪽으로 돌려보심이 아마 깜짝 놀라게 되실 겁니다 가성비 핵 갑 ...
네 저도 남미는 항상가고 싶었습니다 ㅎㅎ
남미는 위험해서... ㅎㅎㅎ
터키나 남미 정보좀주십쇼형님
남은곳은 이제 라오스 뿐이네요
베이비페이스 테이블 구조가 완전 바뀌었네요, 이상해졌네ㄷ‥
이보세요.. 어느 여행사인지 가이드 인지 모르겠는데 앞부분에 워킹스트리트(녹투어) 라고 표시된 제가 찍은 사진을 도용해서 구글에서 퍼다가 써도 되나요? 본인이 직접 파타야 가서 찍은 사진으로 올리면 안될까요? 당장 이 동영상 내리시고 앞으로 녹투어 관련된 사진이 올라오는거 보이면 전부다 신고하고 법적 소송 할껍니다. 지금 자료 화면 캡쳐해서 증거자료로 가지고 있으니깐 이 댓글도 삭제 할 생각 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유튜브 관련 사진은 직접 찍고 하세요. 세상에 비밀은 없습니다. 사진 한장이라도 남에꺼 퍼다가 쓰지 마세요. 이 동영상 3일 내로 안내리면 저는 캡쳐 뜬거로 소송 진행합니다. 타지에서 한국 사람끼리 고작 이미지 한장 때문에 서로 얼굴 붉히는 일 없도록 합시다.
ㅋㅋㅋㅋ 요즘 태국 클럽은 거의 남녀조합으로 가는거라 남자끼리 가면 낭패입니다.
머 클럽뿐만 아니라 어딜가나 남녀조합이 많아서..
어떻게 노느냐에 따라 다른데 저라면 탑원 베페 절대 안가요 클럽말고도 놀곳은 많습니다
4월부터 하루격리, pcr 없어졌나요?
pcr대신 신속항원으로 된다고합니다. 하루격리는 곧 없어진다고 하는데 확인한번 해보셔야할거같습니다
파타야 헐리우드 열었나요?
저 어제 갓는데 태국여자들 이쁜애들 겁나 많긴한데 와 전부 다 못생긴 중국남자들하고 아주 난리부르스더라구요. 역시 돈이 짱~!!
태국 코로나검사랑 결과 나올때까지 1일 격리하지 않나요?
태국에서 지정해주는 호텔에서 하루 격리해야함
베이비페이스 이제 스탠딩 없어졌나보네요. 코로나 직전에는 있었느데
아~ 그런일이....
태국이 이상하네요
태국 RCA 쪽 클럽이 다 닫았다니 믿기지가 않네요..ㅠㅠ 일시 영업중단인가요? 아님 아예 망한건가요..ㅠ
열려있어요 최근에 다녀왔어요
최근엔 태국 클럽 어떤가요
2:12 wiggle wiggle remix
저 어제 방콕갔다가 입국했는데요. babyface와 topone다 갔다왔습니다. 전부 VIP table이였고..나름 재밌었습니다... 어떻게 노느냐에 따라 다른것같은데요. 두클럽모두 9시부터 본격적인 클럽이 시작되며...새장국되신분들은 후웨이꽝 근방에 Nasa club가시면 위스키 4k밧세트 정도 하는 로컬 EDM club있는데요... 거기도 작지만 늦게까지 놀수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Tone hotel 에 tichuca rooftop bar. 가셔서 힐링하시면 더좋을겁니다~^^ 제일핫해요 ㅋㅋ
송크란때는 스페이스플러스라는 슈퍼클럽이 오픈합니다. RCA에요...이미 테이블 반정도 예약이찼으며, 송크란때 오픈한다고하니 참고들하셔요...
정보 지렸따~~
이제 자가격리 없어졌나요?
@@오승환-z4s 자가 격리 1일있어요... 그리구 5월부터 자가격리는 해제될것같네요...RCA에 얘기드린 스페이스플러스 오픈했고요. route66랑 같이 놀면될것같습니다
루트 66 오픈했죠? 5월달에 한번 가보려고 해서요
@@kevinhwang27 루트66오픈했어요~송크란때요...현재 RCA억 스페이스플러스 클럽이 가장핫하다고하네요...근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여려명 조각으로 가심 나쁘지않을것같네요...
이거 진짜인가요?
이게 진짜라면, 태국 클럽은 충격 그 자체~~??
네 진짜입니다 ㅠ
헐리우드 사장이랑 아는형이 친분이 두터서 거서 놀때 vip로 놀고 여자애들 데려갈때 숙소에 일렬로 세워놓고 뽑아서 놀았었는데 낮에도 클럽에서 젤 에이스 애들 걍 전화로 전화해서 데려와서 놀기도하고 ㅋㅋㅋㅋ 참재밌었는디
나같은 사람에게 좋은 클럽이네
깔끔하게 놀고 돌아오는
You have a good voice. Nice voice and great information.
코로나 전에 바바바에서 잼게 놀았는데 많이 변했네여
완전 눈탱이네요~~
20년,,10년이나 그 그게가 그 가게군.내가 태국을 6번갔는데ㅔ.
지금 태국클럽은 vip석외에는 없다는군요
예전에 루트66 들어갔을때 여자애들 시선집중 되면서 골라서 놀고 자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게 안되나 보네요 아쉽ㅠ
요샌 여자보다 한남들이 점령하고 있어서 여자가 들어오면 시선집중되지 반대로는 옛날얘기에요 @ㅋ
드럽다
@@coffeemashi 왜 드러움? 부러운 거지
@@coffeemashi 계집은 가라 계집은 가~
내상 지대루 입었네요 ㅜㅜ
스쿰빛 소이 11에 클럽 코리아나 가세요...가성비짱짱.헌팅클럽 입니다.소주 한국음식 맛나요^^*
저 엑소 코리아나 가봤는데 나쁘진않다만 쉽진않네요 ㅋㅋ
설명하는거 속터지네.
아오.
아이디랑 말투가 인정 ㅎㅎ; 한국에서도 인기 없으면 해외도 똑같겠죠
어디가나 쭝국놈들이 판치네
태국1일 격리가 풀렸다고요?? 첨듣는 얘기네요 허허
베이비페이스 가격 장난 아니네요
하얏트 리젠시 1층 보보가세요...좀 핫해여...가격은 창렬이지만 저가격이면..푸잉이 픽업클럽 나나골목에 있다던데..거긴 확인이 안되서
보보 거기도 가격창렬에 평이 안좋아서...거긴 백인들이 놀기 조은곳으로 알고잇어요
그냥 코로나 시대 종식되면 태국가서 한국여자들꼬셔서 노는것도 괜찮은거 같음 ㅎㅎㅎ한국와서도 다시 만날수있고 ㅎㅎ
스독은 없어진지 오래 아닌가요?
네. 코로나 풀리고 좀기다리고 한국인들 많이들어오면 또 비슷한게 생기겠죠?
중국애들이 버려놓은지 오래인듯..
아마 코로나 풀리고 몇달은 지나야 자리잡힐듯요 지굼 급하다고 가봐짜 망이죠
현명하십니다. 전 호구체험하러 간겁니다 ㅎ
너기준아냐?
35년 전 생각하면 오산 순수함은 없음
아~ 새장국~ ㅡㅡ
차라리 배트남을간다
그돈으로 더 좋은데 가는게 낫겠네요. 멤버같은
졸.라 도움되서 구독 하고 친구한테도 공유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공유많이 해주세요^^
LA 제일비싼곳 나이트 테이블은 얼마지 아시겠조 연애인 제벌만 옴 샴페인 1병 5천불 ㅎ ㅎ 샴페인 뿌리고 있음
밤문화도 전쟁이란걸 깨닫게 되네요 ㅎㅎ
ruclips.net/video/JRtdA8CkvlQ/видео.html
중국 애들은 하룻밤 노는데 인당 몇백 쓰는데….. 50가지고 뭘…
태국어 공부해서 총라오 가세요~
시러기같은
태국여자와 한국여자 같은 값이면 태국여자가 무조건 좋음, 태국여자 ㅈㄴ 착함
그냥 ㅈㄴ 잘놀면 대접해줌
랏프라오 만가도...1000밧이면 재미나게 노는 로칼클럽이 얼마나 많은데..ㅈ태국어가 기본되야겠지만
내가볼땐 이형 너무 화가 난거같은데.
개인적으로 이년전에 가봤는데 단점만 있던건 아니였는데
위로를 드립니다
오 멤버십회원가입 감사합니다. 회원공개 영상 보실수있으십니다^^ 태국편도 회원전용 영상이 하나 있습니다.
@@global_hogu 태국가서 한번도 유흥 즐겨본적 없는데 가성비 내상이 핵폭탄급이네요.
terra 에 가세요 방콕에 예쁜여자들 모두 Terra갑니다. tonglor 10
별로든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