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회에서 같은구역안에 한 집사님과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성경지식도 많고 중보기도와 여러 부분을 잘 섬기는 분이라 의지하게 되고 ,말씀으로 잘 깨우쳐 나눔도 잘하시는 분인것 같아요.5개월 정도 되었는데,어느때 부터인가,그분이 관계나 교회안의 일들에 대해,이래야 하는거다 저래야 하는거다 하는 말들을 해주시는데,처음엔 같이 기도하자고 하면서 전해 주는 말로 듣고 기도도하고 편하게 생각 했는데,이제 그말을 듣고 다른사람을 판단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그분의 말을 듣고,사람들을 보는데 자꾸 단점이 보이고,진짜 내가 이용당하고 의심하게 되기도 했습니다..찬양팀을 함께 섬기려 하는데,리더와 자주 모이지 않는것에 대해 불평을 하는 말을 또 듣고 저도 하기가 싫어졌는데,리더의 어떠함을 떠나 순종하라는 마음을 갖고 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뭔가 그분의 말이 친해서 하는말처럼 들리지 않는걸 느낍니다.그분이 말씀의 지식이 많고 선교사였으며,말을 너무 잘하셔서 모든말을 신뢰했었고,도움이 되기도 했는데~~제 마음이 교만한걸까요? 어제 갑자기 그분이 입안 치료를 받게 되어 말을 잘 못하고,같이 모이는 찬양팀에도 참석을 당분가 못하게 되셨어요. 같이 기도모임도 하는데,30분이상 기도제목이라 하면서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하고,마음이 무거워진채로 기도를 시작하는데,참석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습니다.저에게 문제가 있는것일까요? 두서없이 마음을 털어 놓습니다.목사님의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샬롬! 늦게 확인하고 답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사람의 말과 행동을 믿고 신뢰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의뢰하라는 주의 음성으로 받아들이시고 그분을 마음에서 내려놓으시면 편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예수님의 말씀안에서 그분의 사랑으로만 대할 뿐, 오직 믿고 신뢰할 분은 하나님 한분 밖에 없습니다... 주안에서 사랑하십시오!
안녕하세요? 교회에서 같은구역안에 한 집사님과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성경지식도 많고 중보기도와 여러 부분을 잘 섬기는 분이라 의지하게 되고 ,말씀으로 잘 깨우쳐 나눔도 잘하시는 분인것 같아요.5개월 정도 되었는데,어느때 부터인가,그분이 관계나 교회안의 일들에 대해,이래야 하는거다 저래야 하는거다 하는 말들을 해주시는데,처음엔 같이 기도하자고 하면서 전해 주는 말로 듣고 기도도하고 편하게 생각 했는데,이제 그말을 듣고 다른사람을 판단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그분의 말을 듣고,사람들을 보는데 자꾸 단점이 보이고,진짜 내가 이용당하고 의심하게 되기도 했습니다..찬양팀을 함께 섬기려 하는데,리더와 자주 모이지 않는것에 대해 불평을 하는 말을 또 듣고 저도 하기가 싫어졌는데,리더의 어떠함을 떠나 순종하라는 마음을 갖고 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뭔가 그분의 말이 친해서 하는말처럼 들리지 않는걸 느낍니다.그분이 말씀의 지식이 많고 선교사였으며,말을 너무 잘하셔서 모든말을 신뢰했었고,도움이 되기도 했는데~~제 마음이 교만한걸까요?
어제 갑자기 그분이 입안 치료를 받게 되어 말을 잘 못하고,같이 모이는 찬양팀에도 참석을 당분가 못하게 되셨어요. 같이 기도모임도 하는데,30분이상 기도제목이라 하면서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하고,마음이 무거워진채로 기도를 시작하는데,참석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습니다.저에게 문제가 있는것일까요?
두서없이 마음을 털어 놓습니다.목사님의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샬롬!
늦게 확인하고 답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사람의 말과 행동을 믿고 신뢰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의뢰하라는 주의 음성으로 받아들이시고 그분을 마음에서 내려놓으시면 편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예수님의 말씀안에서 그분의 사랑으로만 대할 뿐,
오직 믿고 신뢰할 분은 하나님 한분 밖에 없습니다...
주안에서 사랑하십시오!
아멘!!놀라우신 성령님의
주시는 말씀입니다~
성령가득하신 목사님의 말씀은 어디에서도 듣지 못할 말씀입니다~ 감사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충만하심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