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필립공은 남자 중에서도 남자, 전쟁에서의 활약과 해군으로써 언제든 전쟁에 나갈 준비기 되어 있던 용기 있도 리더십 있는 찐 장교. 본인들의 부하들을 아끼고 그들과 보내는 시간들을 참 좋아했었습니다. 기울어가는 집안이었긴 했으나 혈통만 두고 봤을 땐 영국과 크게 연관이 있는 전통있는 왕족 혈통이었기에 독신 때 필립공을 엿보던 귀족 여성들도 많았을 듯. 그가 해병으로써의 자부심으로 해군장교로 퇴직까지는 잇었다면 필립 자신도 더 행복했을 것 같습니다. 그런 활동적인 사람이 왕이 아내를 위해 성 안에서 생활을 해야 했으니 그의 입장만 보자면 개인적 고민과 고뇌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
@@user-ie3wd6gj5m 다이애나가 지적으로 부족했다기보다 찰스보다 인기가 더 많아서 왕실에서도 곤란해하고 찰스도 열등감, 질투가 심했던 것 같아요. 서양이라고 해도 지금 70대 60대인 사람들인데 옛날 사람들이니 여자는 남편 뒤에서 내조해야하는데 왕자보다 더 인기가 많으니 문제가 된거죠. 그리고 그 당시에 귀족여성들은 대학도 잘 안가고 신부수업하듯했고, 직업도 잘 안가졌데요. 그런데 카밀라는 찰스를 엄청 우쭈쭈 해주는 스타일 이였나봐요.
근데 저건 왕의 배우자인 왕비도 마찬가지 아님…? 왜 굳이 항상 필립공 인생을 얘기할 때 포기의 연속이었다, 부인의 옆에서 가려진 인생을 살아야했다 그런 수식어가 붙여지는 거임? 자기 커리어를 포기한 대신, 필립은 영국 사상(엘리자베스 여왕이 몇년 더 살면 유럽 역사상) 최장 재위 군주의 배우자이자 대공으로 이름을 남길 수 있게 된 거 아님? 막말로 몰락한 왕가였음에도 불구하고 장가 잘 가서 평생 왕족으로 편하게 산 거임
왜냐하면 왕비였음 HM(폐하)로 불렸을텐데 필립공은 남자라고 평생 HRH(전하)로 불렸거든요.. 왕실은 남존여비라서 혹시라도 남편이 여왕인 아내를 넘을까봐 자기 자식들에게 성도 잇지 못했음.. 그때 당시 남자였다면 굉장히 자존심이 상했을것.. 그래도 동시대 여왕 남편들에 비해서는 굉장히 신사적인 편임.. 덴마크 여왕 남편은 나에게 HM 칭호를 달라,말년에는 가출해서 나 여왕이랑 같이 묻히기 싫다고 했을 정도.. 왜냐하면 본인이 아들보다 신분이 낮았거든요.. 아무튼 필립은 여왕님 외조하며 비교적 얌전하게 살았음.. 뭐 바람은 폈지만 나중에 여왕이 그거 타협하고 앤공주랑 10년터울 두고 앤드루왕자,에드워드 왕자 낳으며 둘의 사이는 완화되었음..
@@routemarcell2815 딸은 엘리자베스 영왕 판박이입니다. 그래서 아쉽죠. 할머니 다이애너, 어머니 케이트, 아버지 윌리엄 다 잘 생겼는데 할아버지 촬스가 엘여왕과 똑닮아 그런 소녀가 나왔습니다. 그래도 증조할머니 엘여왕 닮았으면 성격이 좋고 총명하려니 생각합니다. 할아버지 닮지 마라.
필립공은 70대에도 직접비행기 몰고 일본의 영국대사관 파티에 비공식으로 자주 왔다감. 나일본살때 그파티에 참석한 연예인들이 영국노신사가 멋지다 생각만하고 누군지몰랐다가 나중에 필립공인줄알고 놀랐다고 티비에 나와서 말함. 필립공 좋은것만 먹어서일까..정말 정력이 넘치는분임.
장항준 감독 스스로가 아내를 치켜세워주니깐 그래보이지만 장항준 감독 스스로도 능력이 있죠. 그리고 김은희 작가가 작가로서 능력을 펼치기위해서 장항준 감독이 큰역할을 하면서 뒷받침을 해줬고 부인이 잘나가도 본인스스로가 그것에 자격지심이 없고 부인을 인정하고 오히려 자랑스러워하죠.
거룩하시고 존귀하시고 숭고하시고 위대하시고 자애로우신 우 리의 그리스도 우리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사랑이신 새 예루 살렘 우리 하늘 어머니께 무한한 감사와 찬송과 경외와 영원한 영광을 돌리옵나이다 거룩하고 축복된 초막절 대회 끝 날 에 허락하여 주신 늦은 비 성령의 축복으로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모두가 일어나 우리들의 보배이신 거룩하신 아버지 인상홍님과 거룩하신 어머니 장길자님을 자랑스럽게 외칠 수 있도록 축복과 은혜를 더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거룩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거룩하신 어머니 장길자님께 서 가지고 오신 거룩한 새 언약 유월절 진리와 거룩한 새 언약 안식일 진리를 기쁘게 전할 수 있도록 축복과 은혜를 더 하여 주시옵소서 이 죄인 거룩하시고 존귀하시고 숭고하시고 위대하시고 자애로우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장길자님의 높고 높으신 성호 받들어 간절한 마음으로 간구드리옵고 감사기도
필립공 그 외모면 자식들 인물도 훌륭해야하는데 다 엄말 닮다니...필립공이 바람을 폈다는건 글쎄..로얄패밀리를 기업화하고 뒤에서 조종한 건 다 필립같은데..다이애나와 모자란 챨스 사이에 나온 윌리엄 왕자 아버지보다 훨씬 나은 왕감..그나마 필립공이 있어 100년 왕실 버텨왔지 여왕혼자는 힘들었을..어쨌든 별볼일 없는 연예인으로 전락한 왕실 진짜 필요한건가 현대사에..
임우재 원래 사람.집안은 비슷한 수준이 연을 맺어야 한다는 옛말이 만고의 진리다. 3대는 갈 운을 잡아 이부진이와 결혼하고, 이부진이 잘 해보려 데리고 살아 준거에 감사해라. 그리고 100억대 위자료라도 받은 거에, 니 앞에 죽은 모든 조상께 감사해라. 체대 나온게 안되는 머리로 영어를 말할 수준까지 하려고 14시간씩 했으니 얼마나 힘들었겠냐 자살까지 생각했다니 참 그머리로 얼마나 고생했나 상상이 간다 고생이 많았다만..사람은 자고로 비슷한 것끼리...
@@user-tf6tf7df6p 맞음. ㅋㅋ 왜 재벌가에서 큰딸을 같은 재벌가나 정계 다 놔두고 일반인과 결혼시켰겠어요. 결혼못하겠다고 그렇게 거절을 했는데도 안하면 큰일~ 이라며 시킨 결혼이라는데. 다들 알면서도 고소당할까 말을 안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들 입장에서 평민과 결혼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다 있겠쥬. 자식도 친조부모한테는 한번 보여주지도 않고 하기 싫다는 공부도 억지로 시켜가며 아등바등 살다가 이건희회장 쓰러지고 승계문제 나오니까 승계에서 불리할까봐 며늘, 둘째사위와는 집안 격(?)이 다른 남편과는 바로 이혼하는 게 다 정해진 수순이라는거라고 들음
그래서 사람은 비슷하게 만나야되~ 신데렐라가 좋을거라 생각하지만 집안 격차가 너무 벌어지면 서로 불행한거야 이부진이 넘 순진했던거지...집안이 기울면 본인이라도 잘나야 되는데 고작 단국대, 것도 천안캠퍼스출신임 이부진이 넘 착해서 조건이나 집안 이런걸 하나도 안보고 결혼했던거...그러니 임우재는 결혼생활 내내 열등감에 쩔었고 결국엔 엇나가기 시작한것임!! 재벌끼리 결혼하는거 뭐라 하지마라~ 평범한 일반인이 재벌집에 시집가도 견디기 힘든거야~
본인이 원했던 결혼도 아니고, 유학도 억지로 갔고, 평생 하나뿐인 자식을 자기 부모한테 보여주지도 못했고 등등으로 쌓인게 많았을듯. 근데 삼성계승 시기가 되니 다른 형제들에 비해 배우자집안이 평민인 이유로 버림받게 되니 내가 왜 내쳐져야하지? 라는 복수심이 있지 않았을까..
왕족의 돈지랄에 내 돈이 들어가는데도 열광하는 거 보면 노예근성은 따로 있는 듯 하다. 그들의 어마어마한 재산 모두 국민의 피와 땀을 착취하여 이룬 부인데 여전히 국가에서 보조를 해주고 그돈은 국민 세금이고....많은 국민이 사느라 힘들어 죽겠음에도 그 국민들은 저 왕족들한테 열광을 한다. 그렇게 살아라.
무슨 시아버지가 활달한 다이애나가 맘에 들어서 적극 추진이야. 카밀라 파커가 골라서 애인인 찰스에게 안겨준 정략결혼 대상자구만. 포장도 참. 다이애나의 가문인 스펜서는 영국 스튜어드 왕가의 피가 강하게 이어진 집안(사생아의 직계)이라 말 그대로 독일계인 윈저 가문의 정당성을 확보해줄 수 있는 좋은 피라 스펜서 가문의 여자로 골른 겁니다. 거의 혈통있는 씨암말 고르듯 골랐어요. 스펜서 가문의 원조인 스튜어드가 어떤 가문이냐면 엘리자베스1세 사망이후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통합왕조를 낸 그 스튜어트 왕조의 가문. 직계는 다 죽어서 하노버 왕조가 들어섰지만 사생아 방계로 스펜서 가문이 그 피를 당당히 잇고 있었기에 탐낸거지 무슨 시아버지가 마음에 들어. 다이애나 언니가 찰스랑 한두번 만나다 거부해버리니까 그 세기의 불륜녀 카밀라파커가 다이애나 17세 때부터 직접 찜해서 가스라이팅하다가 20세 성인이 되자마자 결혼시켜버린 겁니다. 명목상의 아내로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어린애가 딱이라면서. 심지어 지 애인 찰스 결혼전날에도 만나서 비련영화찍고 당일 결혼식장에도 갔어요. 당당하게. 필입공이 마음에 들어서 억지로 결혼시킨 게 아니랍니다. 유부녀 카밀라가 지 애인인 찰스왕세자에게 골라준 혈통좋은 임신기계가 다이애나에요.
직업을 해군 군인에서 UK 왕의 남편으로 바꾸었으니,, 직장의 업무는 다 했구만. 사생활은 본능에 따라 비공식 출생자도 많이 생산할 수밖에 없었던가베. 세상에 별별 직업도 생기고 일부는 언젠간 도태될 것이고 사라졌다 싶으면 또 나타나기도 하겄지.....여튼 결혼이란 이제 사회의 강요된 의무는 아니고 선택 사항인데, 하지만 결혼의 1st 본질적 요소는 죽을 때까지, 또는 죽음의 이별이 찾아올 때까지 동행하는 것. 물론 여기 에도 예외는 존재한다는.
예전에 다큐멘터리 들으니까 카밀라랑 찰스 불륜때 통화 녹음한 소리 중에 "지금 당신 바지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 이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을 정도로 유혹을 잘하는 사람이더라고요. 그에 비해 다이애나는 어리고 순진하고 유혹이나 야한 말을 모르니까 찰스가 더 저 여자에게 빠져든듯
![[드라마 마리 앙투아네트 요약] 18세기 충격 왕실 결혼문화,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명랑쾌활 공주와 프랑스 소심왕자 결혼기](/img/1.gif)
와 필립공 젊었을 때 숨막히게 잘생겼네요..
ㅇㅈ
독일방계왕족중 최고 미남이 이었지만. 엘리자베스 여왕이 16살때부터 찍어 버려서.. 어쩔 수 없이 결혼함.. 빈털털이 왕족이라.
진짜 잘생김❤
엄마(여왕의 시엄니)가 미인이었음
난 그 정도로 잘생긴 건 모르겠어요, 금발에 자세 좋고 훤칠한 빨 같다는요. 얼굴 생김 자체는 그다지...
할 필립공 진짜 바랑둥이였구나 하아;; 젊었을 때 진짜 존잘이긴 함 엘리자베스 여왕 대단하네 70년간 여왕이라는 브랜드 관리
남의 덕을 보는 것도 아무나 하는 건 아니다.
자기가 남을 이끌고 잘 사는 것도 대단하지만
그 그늘 아래서 잘난 배우자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건 더 대단하다.
,
김은희작가가 잘되기까지 장항준감독이 뒷바라지 많이 했고 딸 육아도 거의 전적으로 담당한다고 해요. 체격은 외소해도 그릇이 큰 분이라 아내도 딸도 잘 되는 것 같네요.
어째 아들 찰스한테는 아빠 외모의 10%도 안갔을까 ㅠㅠ
외탁..
외할아버지 외모 몰빵
아버지 빼 박았는데 안달았다니요?
아버지 보다 좀 덜 생겨서 그렇지 ㆍㆍᆢ
@@user-os2st4cq4p 닮긴 했는데 단점만 부각되서 닮았어요ㅠㅠ
완전 아버지랑 똑 닮았던데
뭘 10%도 안 닮아요~
젊었을때 보단 나이 든 모습은 빼박!
게다가 필립공은 남자 중에서도 남자, 전쟁에서의 활약과 해군으로써 언제든 전쟁에 나갈 준비기 되어 있던 용기 있도 리더십 있는 찐 장교. 본인들의 부하들을 아끼고 그들과 보내는 시간들을 참 좋아했었습니다. 기울어가는 집안이었긴 했으나 혈통만 두고 봤을 땐 영국과 크게 연관이 있는 전통있는 왕족 혈통이었기에 독신 때 필립공을 엿보던 귀족 여성들도 많았을 듯. 그가 해병으로써의 자부심으로 해군장교로 퇴직까지는 잇었다면 필립 자신도 더 행복했을 것 같습니다. 그런 활동적인 사람이 왕이 아내를 위해 성 안에서 생활을 해야 했으니 그의 입장만 보자면 개인적 고민과 고뇌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
개쓰레기네! 필립공!!
사생아 24명이 웬 말이냐?
잘생기면 다냐!
필립공한테 아버지 노릇해준 루이스 마운트배튼 작은 외삼촌도 미모 장난아님 왕족중 특히 헤센 출신들이 남여 할것없이 미모들이 다 만찢
찰스.왜 다이애나 두고,늙은 아줌마를 좋아하나 생각했는데요.어렸을적부터.유약한 성격에 편안한 ,여자인 첫사랑이 필요했나봐요 ᆢ이제야 알았습니다 ᆢ다 이유가 있었네요
다이아나가 지적으로 많이 부족했담 오죽하면 아둘들이 공부좀하라고 할까요
@@user-ie3wd6gj5m 다이애나가 지적으로 부족했다기보다 찰스보다 인기가 더 많아서 왕실에서도 곤란해하고 찰스도 열등감, 질투가 심했던 것 같아요.
서양이라고 해도 지금 70대 60대인 사람들인데 옛날 사람들이니 여자는 남편 뒤에서 내조해야하는데 왕자보다 더 인기가 많으니 문제가 된거죠.
그리고 그 당시에 귀족여성들은 대학도 잘 안가고 신부수업하듯했고, 직업도 잘 안가졌데요.
그런데 카밀라는 찰스를 엄청 우쭈쭈 해주는 스타일 이였나봐요.
근데 저건 왕의 배우자인 왕비도 마찬가지 아님…? 왜 굳이 항상 필립공 인생을 얘기할 때 포기의 연속이었다, 부인의 옆에서 가려진 인생을 살아야했다 그런 수식어가 붙여지는 거임? 자기 커리어를 포기한 대신, 필립은 영국 사상(엘리자베스 여왕이 몇년 더 살면 유럽 역사상) 최장 재위 군주의 배우자이자 대공으로 이름을 남길 수 있게 된 거 아님? 막말로 몰락한 왕가였음에도 불구하고 장가 잘 가서 평생 왕족으로 편하게 산 거임
그렇죠 보통 여자한텐 그런 표현을 안쓰죠 ㅋㅋ... 일본의 마사코 왕비도 현 일왕과 결혼하면서 본인의 커리어를 다 포기했지요.
마누라한테 가려졌 웅앵 거리는게 정식 칭호가 킹이 아닌 프린스라 그런거임 성반대였으면 왕비라고 불렸을거임
이게 맞다
왜냐하면 왕비였음 HM(폐하)로 불렸을텐데 필립공은 남자라고 평생 HRH(전하)로 불렸거든요.. 왕실은 남존여비라서 혹시라도 남편이 여왕인 아내를 넘을까봐 자기 자식들에게 성도 잇지 못했음.. 그때 당시 남자였다면 굉장히 자존심이 상했을것.. 그래도 동시대 여왕 남편들에 비해서는 굉장히 신사적인 편임.. 덴마크 여왕 남편은 나에게 HM 칭호를 달라,말년에는 가출해서 나 여왕이랑 같이 묻히기 싫다고 했을 정도.. 왜냐하면 본인이 아들보다 신분이 낮았거든요..
아무튼 필립은 여왕님 외조하며 비교적 얌전하게 살았음.. 뭐 바람은 폈지만 나중에 여왕이 그거 타협하고 앤공주랑 10년터울 두고 앤드루왕자,에드워드 왕자 낳으며 둘의 사이는 완화되었음..
김은희 작가가 처음 글을 써보겠다고 했을때 가르치고 끌어준 사람이 장항준 감독인데 신데렐라는 아니죠. 거기에 김은희 작가님 어머님, 할머님까지 다 모시고 사셨다 들었어요. 워낙 유쾌하셔서 그렇지 장감독님도 그릇이 보통분은 아니신데
여왕의DNA가 너무 강해...
증손주,증손녀들 마저 여왕을 빼박켄트!
윌리엄 왕손의 자식들은 다이애나를 많이 닮았어요.
찰스 얼굴이 필립공 외할머니 닮았어요ㅋㅋㅋ알고보면 친탁임
@@routemarcell2815 딸은 엘리자베스 영왕 판박이입니다. 그래서 아쉽죠.
할머니 다이애너, 어머니 케이트, 아버지 윌리엄 다 잘 생겼는데 할아버지 촬스가 엘여왕과 똑닮아 그런 소녀가 나왔습니다.
그래도 증조할머니 엘여왕 닮았으면 성격이 좋고 총명하려니 생각합니다. 할아버지 닮지 마라.
@@user-gg9tr9yd4p
결혼식때 필립공가족은 한명도 초대받지 못했죠. 2차세계대전 반대편에 서 있던 영국vs독일
이러니… 말이죠
결혼식때 엄마가 그때수녀였고 참석했고 누나들도 유럽왕가여왕, 공주신분으로 마운트 배턴 왕족으로 참석했음.
이부진씨 사람은 고쳐쓰지 않는다는거,
남편분 이혼하실때 넘 치질했었죠
장자연사건과도 ...
멋지신분과 생복하시길 바랍니다
필립 개박살 미남... 존잘
딱 프린스~~
타고난 그릇..복그릇에 따라 가는것이죠... 이부진님 건강하세용
임우재가 장감독 만큼만 아내를 살려줬음 이부진이 큰 날개룰 폈을텐대
아니 이부진이과감하게 그릇이 안되는 남편대신 자신 능력을 빨리 발휘했다면 아슆다
임우재씨는 바람핀 경력이 있기에 그냥 조용히 살 수 밖에 없다...그건 이혼재판 중 밝혀져서...
여왕과의 결혼을 반대한 이유중에 하나는 필립역시 영국에 왕위 계승권자중 하나이기때문입니다...
빅토리아의 자손들은 유럽각국에 왕실과 결혼하였고 그리스 왕족의 망명지가 영국인 이유도 친척이기에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심심할때 필립공 나무위키 검색했다가 기절할뻔. 태생자체가 세상세상 그런 금수저가 따로없었음..;;
궁금합니다.
@@user-ij4cs3wk8z친가쪽은 그리스요르요스1세의 친손자요...외가댁은 빅토리아여왕의 외손녀요...이모할머니가 알렉산드라 표토르브나...그냥 혈통이 왕족임...
@@user-rj6kw7fj4l +독일 왕자비, 러시아 여대공인 또 다른 이모 할머니들+작은이모 스웨덴 왕비
근데 사생아 24명이나 만들었다잖아여!
레알 소름!!
@@user-ff4mf4py5x 필립공 사생아가 24명이라는건 어디 출처임?
필립공은 70대에도 직접비행기 몰고 일본의 영국대사관 파티에 비공식으로 자주 왔다감. 나일본살때 그파티에 참석한 연예인들이 영국노신사가 멋지다 생각만하고 누군지몰랐다가 나중에 필립공인줄알고 놀랐다고 티비에 나와서 말함. 필립공 좋은것만 먹어서일까..정말 정력이 넘치는분임.
한국에서도 대기업의 은밀한 파티에서 ㅂㆍ
장항준 감독 스스로가 아내를 치켜세워주니깐 그래보이지만 장항준 감독 스스로도 능력이 있죠. 그리고 김은희 작가가 작가로서 능력을 펼치기위해서 장항준 감독이 큰역할을 하면서 뒷받침을 해줬고 부인이 잘나가도 본인스스로가 그것에 자격지심이 없고 부인을 인정하고 오히려 자랑스러워하죠.
뒷받침은 무슨 허구한 날 와인바가서 김은희 카드긁어대는데요
@@k_2pa807 김은희작가가 장항준이랑 잘사는건 김은희작가가 있기까지 장항준감독의 도움이 결정적이었기 때문임.
사람 취향에 따라 다를거 같음. 저 삶이. 뭔가 진취적이고 스스로 이루고 싶어하는 남자에게는 생지옥같은 삶이... 그냥 현실 만족 안주 형한테는 굿 라이프 였을거 같음. 근데 저 사람은 약간 전자쪽이었을거 같음
여왕의 아버지인 조지 6세가 본인이 죽기를 예감하고 필립공이 남성적 기질이 강해서 여왕의 부군으로 살아갈 수 있으려나 염려했다네요 실제로 여왕이 즉위하고 한창일 나이에 필립공이 해군으로써의 모든 커리어를 포기해야했어서 한동안 방황했다고 합니다
두분은 궁합이 잘맛는것 같습니다
필립도 똑똑하고 엘리자 베스도 똑똑하고..
아이들은 모두 부모를 닮지않은것이 안타깝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난 왕실이 없는 우리나라가 너무 좋다~ 내 세금으로 부귀영화 누리면 빡칠것 같아서 ㅋㅋㅋ
지금 정치인 다 세금 ㅋ
@@user-sf8lm5py4e 그래서 항상 우린 빡쳐있음 ㅋ
왕실보다 더많은 정치도둑놈들이 득실득실
북정까지 먹여살리고
영국은 왕실도 있고
상원, 하원 양원제 해서
국회의원수도 얼마나 많은데요.
우리나라정도면 양호한 편입니다.
왕실은 세금보다는 재산도 많아요 거기에서 나오는 수입이 있습니다
여왕... 남자 얼굴 봤네 ㅋㅋ
찰스는 엄마 닮았구나
찰스동생 앤공주도 오빠 똑 닮았어요
두사람 엄마 닮았는데 여왕 보다도 인물이 못 하죠
영국왕실얘기로 끝났으면 더 깔끔했을껀데
필립 마운트배튼 유럽최고혈통의 왕자이자 군인 키크고 잘생긴 종마.
공주였던 여왕이 먼저 반해서 수월하게
결혼. 자기영지의 파티에서 아들이없던 윈저가가 마우트배튼으로 이어질것이라 입방정 떨은 후원자 삼촌덕분에 자녀들은
엄마성을 따름.
그런데 그 입방정을 떨었던게 가능했던 것이 필립공도 빅토리아 여왕과 앨버트 공의 증손이라는 것
@@user-cx1og2qm3x 증손자가 아니라 엘리자베스2세와 필립공은 모두 현손입니다 증손자의 아이들이죠, 두사람에게 빅토리아여왕은 고조할머니입니다,
엘리는 빅토리아의 아들의 증손녀이고 필립은 빅여왕 딸의 증손입니다 자녀의 증손은 현손이라고 합니다
세금이 전부는 아니고 대부분 왕실재산운영으로 왕실이
유지된다고 들은것 같은데요
용기있는 자가 미남을 얻는다
왕비니까 저런미남을 얻는거지..우리가 들이대면 쳐다도 안볼듯...
@@user-rj6kw7fj4l ㄴㄴ 엘리자베스는 왕비가 아닌 여왕임 영국의 군주
너무 잘생겼네요
한여자의 남자로 살기에는....
필립공과 임우재님 비교는 너무 멀리 갔어요~
그 바람끼 어디가나??
오죽하면 바람도 유전이라는 말이 나왔을까..
엘리자베스 여왕 장수하는데, 남편도 엄청 장수하셨네...99세까지 사셨으면, 진짜 한 세기를 다 산거죠.
왕실에서 특별히 장수하는 뭔가를 먹는건가?
소식하고 극단적인 육체노동이나 운동을 피하고 스트레스 잘 해소하고 규칙적인 생활하기...이게 다들 알지만 정말 어려운 장수의 비결 아닐까요? ㅎㅎ
탄수화물 섭취를 최소화하고 육식보다는 채식을 한다고 합니다.
유전이죠
육식 삼가하고 생선 위주로 먹는다 합니다.
생긴 것도 이부진이 아버지와 제일 비슷합니다.
와...여왕때문이 아니고....필립공때문에 결혼을 그렇게 하고..비극적으로 끝나게 했구나....
임우재는 진짜 대박로또 당첨된거지 지주제에 삼성가에서 임원으로 대접받고 호화로운극치로살다가
141억원???? 평생가도 못모은다. 일반인들은
이부진한테 감사해라
팔자고쳤지...
단국대 천안캠퍼스나와 경호업무해서
141억 벌수 있을까 ??
대박 난거지....
찰스는 왠지 어그러진 주눅던 얼굴상을 가졌네요
Thanks for kindness and love 💘❤!!
Thanks for Elizabeth 2nd Queen is good 👍
in the world.
From Victoria Abraham !!
필렙공의 비밀사생활 영화로 만들면 진짜 재밉겠다, 하지만 향후 90년은 비밀에 부쳐지니
진짜 외모는 동화속 덴마크 왕자 같아. 저렇게 잘생겼는데 어릴 때 결혼해서 왕비의 남자로 인생이 답답했을 것 같고 일탈이 납득이 되는…
왕비가 아닌 여왕의 남자 그리고 필립공도 엄연히 왕족출신
왕비의 남자가 아니라 왕의 국서지..
필립공 인물값 충분히 했죠. 전쟁도 안하는 세상에 지구상 어딜 가서 그렇게 왕실소리듣고 대접받고 안락항 생활을 하겠어요. 운좋아서 영국왕실 장가들어 정착했으면 조용히 집에서 살아야지.
@@silmarillion7233 몰락한 가문의 남자주제에 여왕덕에 왕실 재입성했으면 조신하게 사는게 맞음 ㅇㅇ 너야말로 주제파악 못하면 먼지나게 얻어터지는거여
두분 같은 이야기 하시는 거 같은데...
이재용보다 이부진이 더 능력자인것 이건희도 인정했지. 이그 삼성가가 얼마나 짠돌이 머리쓰는데 임우재에게 1조 주겠어?
재산증식에 기여한바에 비ㅣ해 너무 욕심이 과했지..
1조~ ~
짠돌이 아니라도 주기 싫을듯~~
또한 덕만 봤지 삼성에 기여 한게 뭐 있다고??
오죽하면 이혼소송을 먼저 했을까?
뭔 기여.
이부진 인생만 망가졌죠
10억이나 벌었나 ???
141억이면 엄청받았네...
이부진과 결혼안했으면 141억 벌수있을까???
필립공은 찐남이야. 웬만큼 자존감이 높지 않으면 어려운 일이었을 거야.
거룩하시고 존귀하시고 숭고하시고 위대하시고 자애로우신 우
리의 그리스도 우리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사랑이신 새 예루
살렘 우리 하늘 어머니께 무한한 감사와 찬송과 경외와 영원한
영광을 돌리옵나이다
거룩하고 축복된 초막절 대회 끝 날 에
허락하여 주신 늦은 비 성령의 축복으로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모두가 일어나 우리들의 보배이신
거룩하신 아버지 인상홍님과
거룩하신 어머니 장길자님을
자랑스럽게 외칠 수 있도록 축복과 은혜를 더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거룩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거룩하신 어머니 장길자님께
서 가지고 오신
거룩한 새 언약 유월절 진리와
거룩한 새 언약 안식일 진리를
기쁘게 전할 수 있도록 축복과 은혜를 더 하여 주시옵소서
이 죄인
거룩하시고 존귀하시고 숭고하시고 위대하시고 자애로우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장길자님의
높고 높으신 성호 받들어 간절한 마음으로 간구드리옵고 감사기도
엘리자벳 여왕은 훌륭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여자 💜
필립공 그 외모면 자식들 인물도 훌륭해야하는데 다 엄말 닮다니...필립공이 바람을 폈다는건 글쎄..로얄패밀리를 기업화하고 뒤에서 조종한 건 다 필립같은데..다이애나와 모자란 챨스 사이에 나온 윌리엄 왕자 아버지보다 훨씬 나은 왕감..그나마 필립공이 있어 100년 왕실 버텨왔지 여왕혼자는 힘들었을..어쨌든 별볼일 없는 연예인으로 전락한 왕실 진짜 필요한건가 현대사에..
윌리엄도 엄청난 바람둥이임
@@user-ie3wd6gj5m
진짜 뭔 바람둥이 들이 그리도 많다요?
임우재
원래 사람.집안은 비슷한 수준이 연을 맺어야 한다는 옛말이 만고의 진리다.
3대는 갈 운을 잡아 이부진이와 결혼하고, 이부진이 잘 해보려 데리고 살아 준거에 감사해라.
그리고 100억대 위자료라도 받은 거에, 니 앞에 죽은 모든 조상께 감사해라.
체대 나온게 안되는 머리로 영어를 말할 수준까지 하려고 14시간씩 했으니 얼마나 힘들었겠냐
자살까지 생각했다니 참 그머리로 얼마나 고생했나 상상이 간다
고생이 많았다만..사람은 자고로 비슷한 것끼리...
그래서 예전부터 재벌들은 같은 재벌 집안이나 정치인 가문이랑 연을 많이 맺었죠 ㅎㅎ 다 이유가 있는거죠.
이부진이 매달린거예요 임우재가 하자고한게 아니라~ 님 충고는 이부진에게 들려줘야될 얘기요
@@user-tf6tf7df6p 맞음. ㅋㅋ 왜 재벌가에서 큰딸을 같은 재벌가나 정계 다 놔두고 일반인과 결혼시켰겠어요. 결혼못하겠다고 그렇게 거절을 했는데도 안하면 큰일~ 이라며 시킨 결혼이라는데. 다들 알면서도 고소당할까 말을 안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들 입장에서 평민과 결혼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다 있겠쥬. 자식도 친조부모한테는 한번 보여주지도 않고 하기 싫다는 공부도 억지로 시켜가며 아등바등 살다가 이건희회장 쓰러지고 승계문제 나오니까 승계에서 불리할까봐 며늘, 둘째사위와는 집안 격(?)이 다른 남편과는 바로 이혼하는 게 다 정해진 수순이라는거라고 들음
JY Kim/그러니깐요 임우재씨가 불쌍한사람 이쥬ㅠㅠ
@@user-tf6tf7df6p 이부진이 너무 곱게자라. 세상물정 모르고 우겨서
결혼해보니...
현실과 너무 다른것을 깨달고 있는참에
바람까지 피웠으니 그 꼴 보겠는가
오만정 떨어졌겠다
그래서 사람은 비슷하게 만나야되~ 신데렐라가 좋을거라 생각하지만 집안 격차가 너무 벌어지면 서로 불행한거야
이부진이 넘 순진했던거지...집안이 기울면 본인이라도 잘나야 되는데 고작 단국대, 것도 천안캠퍼스출신임
이부진이 넘 착해서 조건이나 집안 이런걸 하나도 안보고 결혼했던거...그러니 임우재는 결혼생활 내내 열등감에 쩔었고
결국엔 엇나가기 시작한것임!! 재벌끼리 결혼하는거 뭐라 하지마라~ 평범한 일반인이 재벌집에 시집가도 견디기 힘든거야~
맞는 말씀입니다. 비슷해야 행복합니다.
임우제가 지복을 내찬거지...
언감생신 그런 공주님을 어디서
만나나 ???
재벌에 미모까지. 모든걸 갖춘여자
근데
임우제가 여자문제로 파경이란말이 돌던데...
주제파악도 한참 못했....
이부진이 그 꼴을 보겠는가 ??
나라도 안보겠다....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여왕도 남편바람은 어쩔 수 없다
여왕 인물은 없네 다 가질순없지
남자도 잘생기면 여자가 좋다고 대시해서 결혼하네요 필립공 여왕이 반해서 편지 보내고 구애햇다니 너무 잘생김
임우재 이부진은 첨엔 조건 떠나 순수하게 사랑 햇다 해도
집안이나 조건이 너무 다르니 불화가 생길수 밖에 없엇을듯
얼굴하나보고 결혼했을까요 그리스 왕족이였는데다 성품까지 거기다더해 얼굴까지 받쳐주니 맘이 갔는거죠
임우재는 안잘생겼어요
임우재 그것도 감사해야지..지가 그기서 기여한게 뭐 있다고.'..못난놈
감도 아닌게 대접해 주니 집문서 뺐을라고...
ㅇㅈ
반을 요구하는 게 어이없네 장자연 사건에도 연루된 주제에
본인이 원했던 결혼도 아니고, 유학도 억지로 갔고, 평생 하나뿐인 자식을 자기 부모한테 보여주지도 못했고 등등으로 쌓인게 많았을듯. 근데 삼성계승 시기가 되니 다른 형제들에 비해 배우자집안이 평민인 이유로 버림받게 되니 내가 왜 내쳐져야하지? 라는 복수심이 있지 않았을까..
@@jykim2203 장자연한테 전화33번이라고 댓글에 나오네요
내 처지는 가장큰 이유 아닐까요
ㅋㅋㅋ 재밌네요~~
영국왕실과 삼성가 비교는 좀 아닌듯.
재밌게 봤어요.
엘리자베스 여왕님이 아무래도 아빠보다 엄마인 퀀마더를 심하게 닮아서 그런가? 나중에 자식들이 다... 엄마 닮은것 같아요
여왕 모친은 평범한 보통사람얼굴
귀티도없고.
그냥 촌티나는 아줌마같다
아버지가 저래 잘생겼는데 아들들이 몬생긴것 보면 흠....여튼 허울만 왕자인 것치고 결혼 잘한듯.
ㄷㆍ
이부진은 엘리자베스 여왕과는 다르게 이혼했죠.
시작은 영국 왕실에서 삼성가그리고 뭐지 주제가 산으로 간다는것이 이런 얘기군요😢😢😢
아무리 재벌가라도 손자를 이혼후에 처음 보다니ㅜ 세상에 이부진은 한번도 시댁에 안갔나봐요
부러운 인생이죠
그러기야 했겠어요?설마
임우재 장자연과33번 통화 여자문제 때문인듯
주제파악을 못했군...
하늘에 별을 따놓고. 그 무슨 짓을...
나라도 이혼했겠다
임우재,고현정은 좋은 가문도 지식인도 아니어서 재벌가에선 화들짝 놀랠 무지렁이들 육체가 좋고 서민적인 소박한 포근함이 큰 매력이 되어 삼성 후계자들을 혹하게 했을 듯 흐흐흐
임우재는 성접대가 젤 크지
죽으려고 기를 썻군...
머리가 있는 애인가 ???
나라도 이혼감이겠네...
찰스가 우리 눈엔 모르지만 그 나라에서 귀티나는 멋진 남자라 합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얘기는 수십번 들어도 지루하지 않으며 겸손하고 우아하고 미인이고 지혜잇고.... 그분은 참 자기관리 평생 발 햇던것 같앗습니다
필립공은 더구나 훌륭하고요
두분을 존경 합니다
찰스가하는 역활은 무엇일까요?
🎅GOD✝️ bless 🌹you 💒
HAVE good happy day &life ~^^
왕족의 돈지랄에 내 돈이 들어가는데도 열광하는 거 보면 노예근성은 따로 있는 듯 하다. 그들의 어마어마한 재산 모두 국민의 피와 땀을 착취하여 이룬 부인데 여전히 국가에서 보조를 해주고 그돈은 국민 세금이고....많은 국민이 사느라 힘들어 죽겠음에도 그 국민들은 저 왕족들한테 열광을 한다. 그렇게 살아라.
필립공이 많은 희생을 했네요.
나름 괜찮은 여왕의 남편이네 우리는 각종 비리 저지르기에 바쁜데 세금으로 주는건 다 마찬가지
필립공 얘기하다 왜 딴데로 빠지는지...
와 이런 얘기는 처음..😮
아가씨
마당쇠
1조2000억원 돈을 너무 밝혔다
필립공 레알!!!
존잘!!
그래도 늙으면 다 똑같구나!
필립공 진짜 멋지시다
빅토리아 여왕의 증손과 고손이 서로 결혼했군요
둘다 고손임
필립공은 진짜 슬픈인생이네
슬픈인생은 무슨. 여왕한테 장가가서 좋은대우 다받았는데요 뭘 바람펴놓고도 욕 안처먹은데 다행
에리자벳 여왕과 필립공은 서로 가까운 인척일걸.
당시 왕족들이야 친인척하고도 결혼을 많이 했으니.
와 진짜 미남
1:34 남자애기가 ㅈㄴ 이쁘게 상겻네 3:58 ㄷ ㄷ
7:36 엘리자베스도 실제로는 독일계, 자신도 독일계 였으니, 며느리라도 순수 영국계 귀족을 맞은 것이지, 무슨...
무슨 시아버지가 활달한 다이애나가 맘에 들어서 적극 추진이야. 카밀라 파커가 골라서 애인인 찰스에게 안겨준 정략결혼 대상자구만. 포장도 참.
다이애나의 가문인 스펜서는 영국 스튜어드 왕가의 피가 강하게 이어진 집안(사생아의 직계)이라 말 그대로 독일계인 윈저 가문의 정당성을 확보해줄 수 있는 좋은 피라 스펜서 가문의 여자로 골른 겁니다. 거의 혈통있는 씨암말 고르듯 골랐어요.
스펜서 가문의 원조인 스튜어드가 어떤 가문이냐면 엘리자베스1세 사망이후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통합왕조를 낸 그 스튜어트 왕조의 가문. 직계는 다 죽어서 하노버 왕조가 들어섰지만 사생아 방계로 스펜서 가문이 그 피를 당당히 잇고 있었기에 탐낸거지 무슨 시아버지가 마음에 들어.
다이애나 언니가 찰스랑 한두번 만나다 거부해버리니까 그 세기의 불륜녀 카밀라파커가 다이애나 17세 때부터 직접 찜해서 가스라이팅하다가 20세 성인이 되자마자 결혼시켜버린 겁니다. 명목상의 아내로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어린애가 딱이라면서. 심지어 지 애인 찰스 결혼전날에도 만나서 비련영화찍고 당일 결혼식장에도 갔어요. 당당하게.
필입공이 마음에 들어서 억지로 결혼시킨 게 아니랍니다. 유부녀 카밀라가 지 애인인 찰스왕세자에게 골라준 혈통좋은 임신기계가 다이애나에요.
와..난 저렇게 모든걸 버리고 결혼하는건 진짜 힘들것 같음
아니 뭐 남자와 결혼한 여자들은 다 그러는건데 ㅎㅎ 필립공은 여왕이랑 결혼한건데 다 알고 한거 아닐까욮?
영상이 굉장히 고급스럽네요.ㅎㅎ
부모외모가 둘다 휼륭한데 찰스는 왜 저런지. ㅠ
난 이해할수없는 말이있다면 이ㅂ진이 능력자란말 돈주고돈먹기? 따놓은당상도 능력인가? 면세점 유치가능력이라니그것도 재벌2세가? 한두번듣는소리가아님
런던갔더니 땅 밟는 족족 영국 왕실 소유의 땅이라고 해서 놀랬음.
임우재를 어찌 여기에
끼워넣는가 ?
초미남 미녀 사이에서 찰스가 태어났네.
직업을 해군 군인에서 UK 왕의 남편으로 바꾸었으니,, 직장의 업무는
다 했구만. 사생활은 본능에 따라 비공식 출생자도 많이 생산할 수밖에
없었던가베. 세상에 별별 직업도 생기고 일부는 언젠간 도태될 것이고
사라졌다 싶으면 또 나타나기도 하겄지.....여튼 결혼이란 이제 사회의
강요된 의무는 아니고 선택 사항인데, 하지만 결혼의 1st 본질적 요소는
죽을 때까지, 또는 죽음의 이별이 찾아올 때까지 동행하는 것. 물론 여기
에도 예외는 존재한다는.
필립공 핵존잘!!!
다음이 윌리엄이네!!!
이부진이 워낙착하니 받아들이고 산거지
필립공도 여왕의 남편으로 살며
자신의 인생을
포기?한 대단한
분이신것같아요
한국남자들과는 필립공은 세상 정반대에 있는 삶이네요. bts,이재용 클래스 정도라면 모를까
세손 윌리엄은 필립공을 닮아 참을성이 많고 대인관계 좋다고........
구독 좋아요 전체알람설정 하고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
윌리엄이 다이애나 닮은 줄 알앗더니. 할아버지랑 똑 닮앗네 ㅎ
침팬지 닮은 아들을 낳다니...
ㅋㅋㅋㅋ저는 말 닮은 아들 로 생각했어요 ㅋㅋㅋㅋㅋ
맞아요 아버지 외모가 그렇게 훌륭한데, 뭔 일? 엄마만 닮은 듯한 외모, 전혀 아빠 모습이 키도 얼굴도..혹시?
예전에 다큐멘터리 들으니까 카밀라랑 찰스 불륜때 통화 녹음한 소리 중에 "지금 당신 바지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 이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을 정도로 유혹을 잘하는 사람이더라고요. 그에 비해 다이애나는 어리고 순진하고 유혹이나 야한 말을 모르니까 찰스가 더 저 여자에게 빠져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