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19 정세운 행운을찾아서 닿을 듯 말 듯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yeonju0223
    @yeonju0223 6 лет назад +7

    전 이때가 제일 좋았어요.. 가사그대로 우리 행운들과 세운이가 닿을듯말듯한 느낌이었어요. 가까이 있지만 다가갈수없고 닿을듯하지만 닿지않고 그런 관계를 마치 노래에 담은 듯해서..세운이의 눈에 눈물이 고였네요ㅠㅠ하...완벽하고 아득한 순간이었어요.

  • @vhsylovel6611
    @vhsylovel6611 6 лет назад +9

    꾸세님 감사합니다 2층에서는 세운님 얼굴표정을 볼수없었거든요. 진심이 담긴 목소리로도 충분하지만 얼굴표정도 보면서 들으니 더~ 좋네요

  • @parkmiez665
    @parkmiez665 6 лет назад +3

    Thank you!

  • @yjihoo11
    @yjihoo11 6 лет назад +4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스윗한 목소리~^^

  • @dototori
    @dototori 6 лет назад +5

    감사합ㄴ다ㅠㅠㅠㅠㅠㅠㅠ 여운이 가시기 전에 영상을 이렇게..ㅠㅠㅠㅠ

  • @뿌쀼뀨
    @뿌쀼뀨 6 лет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firingi1
    @firingi1 6 лет назад +5

    무반주라 더 감동적이네요.

  • @서서영-h1i
    @서서영-h1i 4 года назад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