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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요즘 기타가격 보면 125cc바이크 가격이 싸다고 느껴짐..
`실제로 싼거도 있죠
달러 환율때문에 ㅈ같긴함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기때문에 어느정도는 맞는 얘기죠
보유하고있는 기타입니다 ㅎㅎ비싸서 좀 그렇긴 하지만.. 예뻐서 다 용서가 됩니다 ㅎㅎ
깁슨 커샾이 400이였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나이를 너무 먹어버렸네
스댕 400
70주년 울트라 실제로 보면 엄청 이뻐요
430ㄷㄷㄷ
일본에서 사면 300쯤 되려나
넥 뒤 조인트 근처에 made in usa 스티커를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삐뚤어지게 대충 붙인거보고 펜더는 너무 큰 회사라 그런지 어마어마한 양을 매일 만들어 찍어내서 그런지 400만원이 넘는 기타들도 빨리빨리 그냥 막 찍어내고 마감, 마무리 신경쓰는것이 전혀 없이 서둘러 출고시킨다는 느낌이 들어서 맘이 아프네요. 아직 가장 좋아하는 기타 브랜드인데.. 이제는 점점 다른쪽으로 눈을 돌려야하는것인지..
저도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참 마감이 일펜만도 못할때가 ㅠㅠ
원래 미국 제조업이 그렇습니다 차는 잘만 굴러가면 되고 기타는 소리만 잘나면 나머지는 그냥 눈감아주는 그런 대륙 감성이죠 그래서 고가품 제조는 유럽에 다뺏기고 정밀한건 일본에 다뺏기고 😂😂😂
환율 영향도 있겠지만 그래도 가격이 점점 저세상으로 가네요 ㅎㅎㅎ
펜더에서 모던 나오고 하는거 다 좋은데 문제는 가격임. 저 돈이면 살 수 있는 '더 좋은 모던 기타' 가 무궁무진함... 57, 62처럼 펜더 특유의 빈티지 톤이 필요한거 아니면 당분간 펜더가 구매목록에 올라올 일은 없을 것 같네요. 뭐 그래도 살 사람들은 사겠지...
딱 저네요. 기타를 중딩때 시작해서 온갖 기타를 전부 다 쓰면서 여행했지만 펜더는 입시할때 이후로 단 한번도 제 돈 주고 산 적이 없습니다..
색상이 이쁘긴하네 70-80년대 디스코 바이브가 느껴짐
생긴게 꼭 미펜이 아니라 일펜 같네
430만원. 훔.
기타는 진짜 최곤데 가격이 너무 올랐다
1등
와..요즘 기타가격 보면 125cc바이크 가격이 싸다고 느껴짐..
`실제로 싼거도 있죠
달러 환율때문에 ㅈ같긴함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기때문에 어느정도는 맞는 얘기죠
보유하고있는 기타입니다 ㅎㅎ
비싸서 좀 그렇긴 하지만.. 예뻐서 다 용서가 됩니다 ㅎㅎ
깁슨 커샾이 400이였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나이를 너무 먹어버렸네
스댕 400
70주년 울트라 실제로 보면 엄청 이뻐요
430ㄷㄷㄷ
일본에서 사면 300쯤 되려나
넥 뒤 조인트 근처에 made in usa 스티커를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삐뚤어지게 대충 붙인거보고 펜더는 너무 큰 회사라 그런지 어마어마한 양을 매일 만들어 찍어내서 그런지 400만원이 넘는 기타들도 빨리빨리 그냥 막 찍어내고 마감, 마무리 신경쓰는것이 전혀 없이 서둘러 출고시킨다는 느낌이 들어서 맘이 아프네요. 아직 가장 좋아하는 기타 브랜드인데.. 이제는 점점 다른쪽으로 눈을 돌려야하는것인지..
저도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참 마감이 일펜만도 못할때가 ㅠㅠ
원래 미국 제조업이 그렇습니다 차는 잘만 굴러가면 되고 기타는 소리만 잘나면 나머지는 그냥 눈감아주는 그런 대륙 감성이죠 그래서 고가품 제조는 유럽에 다뺏기고 정밀한건 일본에 다뺏기고 😂😂😂
환율 영향도 있겠지만 그래도 가격이 점점 저세상으로 가네요 ㅎㅎㅎ
펜더에서 모던 나오고 하는거 다 좋은데 문제는 가격임. 저 돈이면 살 수 있는 '더 좋은 모던 기타' 가 무궁무진함... 57, 62처럼 펜더 특유의 빈티지 톤이 필요한거 아니면 당분간 펜더가 구매목록에 올라올 일은 없을 것 같네요. 뭐 그래도 살 사람들은 사겠지...
딱 저네요. 기타를 중딩때 시작해서 온갖 기타를 전부 다 쓰면서 여행했지만 펜더는 입시할때 이후로 단 한번도 제 돈 주고 산 적이 없습니다..
색상이 이쁘긴하네 70-80년대 디스코 바이브가 느껴짐
생긴게 꼭 미펜이 아니라 일펜 같네
430만원. 훔.
기타는 진짜 최곤데 가격이 너무 올랐다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