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남궁민 때문에 완결했지만 솔직히 파트1부 마지막에 디ㅡ다를때 여주가 다른이에게 시집을 간후부터 스토리가 그냥 막장 무슨 드라마가 울고 질질 짜다가 끝나 보다가 우울증걸니겠더라 사랑을 확인하고 시련이 찾아오고 헤어지고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무한 반복 휴 속 터져 지질 뻔 파트 2부땐 남주가 스토리가 마지막으로 가는 회차에서 기억 상실증이 두번이나 나오는건 참 첫번째 기억을 잃어을땐 많이 맞았고 머리를 크게 다쳤으니 이해라도 하지 두번째 기억을 잃을건 도무지 이햬가 .. 또 기억을 잃고 마지막회에서 여주가 남주에게 가락지를 주려고 품안에서 가락지를 꺼내다가 툭 땅으로 떨어지더니 남주에게 굴러가고 그걸 본 남주는 얼굴이 일그러지고 눈물을 흘리며 길 채야 할때 감동은 거녕 손발이 오그리ㅡ들더라 감동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음 첫번 째 기억을 ㅈ잃어을 때 패턴이 똑같아서 드럽게 재미 없었고 별점 1점도 아까운 드라마였음
보고난 후의 해석은 개인적 취향이니 ‥ 어떤 포인트를 두고 시청하느냐에 따라 감동도 있겠지요~ 본인이 짜증났다는 그 부분들은 극에 흐름상 중요한 포인트였고 (역사적사실 고증을 철저히 한 작가의해석) 뭐 생각없이 아름다운 멜로를 지향했다면 연인의 감동을 못느꼈다는게 맞는것같네요^^ 하지만 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고 그 여운이 오래가도록 잊혀지지 않는다는건 결코 짜증나는 그렇고그런 사극은 아니겠지요~ 감동의 서사가 있으니 다들 좋아할것입니다^^
원래 기획이 30화였던 것을 느낌엔 mbc에서 후속드라마의 방영 시점이 정해진 듯 급하게 20화 정도로 줄이다 보니 작가가 원했던 스토리 전개가 1화 연장에도 불구하고 급하게 끝낸 것은 아쉽긴 했어요...적어도 25화 정도는 했어야지 않을까하는... 작가가 역사전공자라 그런지 병자호란 드라마에서 잘 다루지 않던 부분을 잘 다뤄줘서 재미있었어요...역사저널에서 들었던 끌려간 포로들, 환향녀 얘기도 드라마에서 잘 다뤘고요...
A mi, que vivo al otro lado del mundo, me encantó y conmovió hasta las lágrimas. No sólo por la historia de amor, sino también por la parte histórica real, con sucesos tan tristes y dolorosos, retratados de una manera tan realista. Para mí no es un drama más. Es una obra de arte.
서장훈이 게스트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연인을 정말 제대로 본게 느껴짐
서장훈씨 진짜 연인 찐팬인 거 잘 보여서 더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연인 22화는 아는형님이었다 ,,,,, 🥹
진짜 3-4화 지나면서 몰입이 확되고 빠져나오지 못하게 되는. 몇번을 다시 봐도 좋은 연인
안은진 배우 연기력 정말 최고엿ㅇ므 ㅜㅜㅜㅜㅜ 안은진 짱
아직도 연인을 보내지못하고있는데 아형 감사합니다. 서장훈님도 연인앓이라니.. 이렇게 고맙고 반가울수가~~
ㅇㅈㅇㅈ
와..... 진짜 안은진이다.
연인 보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지.......
17회는 다시 봐도 명품이다.
서장훈 우와 진짜 찐반응이다
거짓없음 본사람은 다 저럴듯ㅎ나도나도
진짜 서장훈씨가 잘하시네... 드라마배우분들 나오셨을때 저렇게 숙지 잘된 진행자 나오면 배우랑 팬들이 너무 신나지
몇번을 봐도 연인 재밌어중독됐다~~~궁민이랑 은진이 사랑얘기 또 보고싶다~
서장훈님덕에 더 재밌게 봤어요. 제작진 준비도 완벽
연인 꼭봐요 추천
그렇죠...4화 이 후부터 관심도가 많아진 듯 합니다... 그리고 다시 1화 때부터의 능군리 애기씨 시절까지도 관심도가 높아진듯 하죠...
서장훈‥연인에 진심이였군ㅋ
아직도 여운이 !!
딱 날 보는것 같어요~ㅋㅋ
ㅇㅈㅇㅈ
남궁민.안은진 배우 팬이라 아형 재밌게봤어요~~^^
근데 진짜 4화엔딩에서 다 머리채 잡혀서 심양에 끌려감... 서방님이라 했소? 하고 나오는 미연씨의 달빛에 그려지는에 다 끝난거임
진짜 간만에 옛날 전성기 아형 보는 듯 했음
지금도 연인 알이중 ㅡ 아형에서보네요 장채커플❤❤
연인 진짜 재밌어요! 👍
진짜 4화부터 미쳤지.....
그 4화 보고 연인 과몰입러 된사람 접니다.. 서방님 씬 절대 못잊어😂😂
진짜 4화보고 꽂혔어요
남궁민씨 피부가 생각보다 어두웠네..저 가르마랑 너무 잘어울려서 눈이 너무 행복함
오랜만에 본방사수!! 역시, 남궁민 배우님은 경력직이시라 능수능란 하시고~ 안은진배우님은 살짝 긴장하신듯 하다 적응하신것 같아 더 잼있었어요^^ 서장훈님 반응은 드라마 보던 제 모습같아서 완전 공감ㅋㅋ
남궁민배우 안은진배우 넘좋아요 두분 팬입니다. 항상응원합니다 ❤❤❤👍👍👍
서장훈 찐팬인게 보이는게 보는 눈빛부터가 달라ㅋㅋㅋㅋㅋㅋ
남궁민 성격 좋고 연기 끝내주고 잘 생겨서 너무너무 좋아함🩷
서장훈아저씨랑 연인필리버스터하고 싶다 같은 부분에서 빡치고 행복하고 재밌을듯
서장훈 찐팬일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2화까지 보다 기다리지 못하고 안봤다가 오늘 보게 됐어요ㅜ
괜히봤어요 ㅠ 연인앓이 중이에요~ㅋㅋ너무 소중해😊
ㅎ 이제 못빠져 나갑니다~
으학. 너무 재밌었어요!
남궁민 눈웃음 정말 무해하다
저는 겨우 빠져나오고 있었는데 ᆢ아마 드라마 재방송보면 또 빠질듯요
진짜 1,2화 보고 이걸 더 봐야되나? 시간낭비 일 것 같은더? 3화 보고 어? 4화보고 그래서 이거 무슨요일 몇시에 하는거지?하고 본방사수함😊
연인보다 더 재밌는 것은 우결이에요.
남궁민의 모든 것을 다 볼 수 있어요.
대인배 서장훈님🎉~~~
4화까지 기다려야한다니
1화부터 3화까지도 나름 재미있었어요... 장꾸 길채와 장현의 티격태격 대화도 재미났었고...
1~2화 지루했는데 요약본 먼저 보고나서 봐도 재밌을거예요^^ 제가 오늘 유튭요약본 보다 완전 빠졌어요. 요약본중에 (무빙??)인가? 그분꺼 재밌어요^^
1~3화는 약간 이런애들이 이렇게 바뀝니다의 이런 애들 부분이라 좀 루즈하다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근데 오랑캐 내려오면서 성장캐의 맛이 제대로 들어납니다... 실제로 4화 나오고 길채 미스캐스팅 같은 잡소리 싹 들어갔어요... 저래서 은진배우여야했네!!나오고
1회 부터 다~재밌습니다
연인 절대 못 보내ㅜㅜ
3화존잼인데ㅜㅠ
서장훈은 연인폐인이 확실하네~~ㅎ
남궁민 잘생겼노
재밌네요
❤❤
연인 재미있나.. 아직 안봤는뎅..
안보시면 평생 후회하실텐데요~
넘넘...잼나요
연기도 넘넘 잘하고요
옷소매로 트인 엠사 멜로사극길을 탄탄히 쌓는 연인입니다... 절절해요 진짜
인조..소현세자..서사..연기.
크으
남궁민 믿고보는 배우
안은진 사랑스럽고 귀여워..세상에서 제일 예쁜 불독상
😊😅
남궁민 머리안어울려여 ㅠ 머리가 커보임 ㅜ 좀더 짧게하는게 더 나음 팬으로 하는말입니다 ㅜ
그것도 그거지만 이젠 나이태가 나오네요. 살도 넘 많이 빠졌고 ..
@@찬이-b9n 장현이는 살 좀 찌워야하고 길채는 연인파트2때처럼 살이 쫙 빠져야 나음
멋있기만 한데?!!!
전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연인 남궁민 때문에 완결했지만
솔직히 파트1부 마지막에 디ㅡ다를때 여주가 다른이에게 시집을 간후부터 스토리가 그냥 막장
무슨 드라마가 울고 질질 짜다가 끝나 보다가 우울증걸니겠더라
사랑을 확인하고 시련이 찾아오고 헤어지고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무한 반복 휴 속 터져 지질 뻔
파트 2부땐 남주가 스토리가 마지막으로 가는 회차에서 기억 상실증이 두번이나 나오는건 참 첫번째 기억을 잃어을땐 많이 맞았고 머리를 크게 다쳤으니 이해라도 하지 두번째 기억을 잃을건 도무지 이햬가 ..
또 기억을 잃고 마지막회에서 여주가 남주에게 가락지를 주려고 품안에서 가락지를 꺼내다가 툭 땅으로 떨어지더니 남주에게 굴러가고 그걸 본 남주는 얼굴이 일그러지고 눈물을 흘리며 길 채야 할때 감동은 거녕 손발이 오그리ㅡ들더라 감동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음
첫번 째 기억을 ㅈ잃어을 때 패턴이 똑같아서
드럽게 재미 없었고 별점 1점도 아까운 드라마였음
저랑 같은 평이십니다. 남궁민도 동동 뜨는 느낌이었고
스토리 전개도...
뭐야? 의문이었고..
남궁민의 팬심으로 봤지만...
보고난 후의 해석은
개인적 취향이니 ‥ 어떤 포인트를 두고 시청하느냐에 따라 감동도 있겠지요~
본인이 짜증났다는 그 부분들은 극에 흐름상 중요한 포인트였고 (역사적사실 고증을 철저히 한 작가의해석)
뭐 생각없이 아름다운 멜로를
지향했다면
연인의 감동을 못느꼈다는게
맞는것같네요^^
하지만 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고 그 여운이 오래가도록 잊혀지지 않는다는건 결코 짜증나는 그렇고그런 사극은 아니겠지요~
감동의 서사가 있으니
다들 좋아할것입니다^^
원래 기획이 30화였던 것을 느낌엔 mbc에서 후속드라마의 방영 시점이 정해진 듯 급하게 20화 정도로 줄이다 보니 작가가 원했던 스토리 전개가 1화 연장에도 불구하고 급하게 끝낸 것은 아쉽긴 했어요...적어도 25화 정도는 했어야지 않을까하는... 작가가 역사전공자라 그런지 병자호란 드라마에서 잘 다루지 않던 부분을 잘 다뤄줘서 재미있었어요...역사저널에서 들었던 끌려간 포로들, 환향녀 얘기도 드라마에서 잘 다뤘고요...
@@kephas7772 대본집 보면 확 느껴지드라고요 회차를 늘려서 이야기 완성도를 높였다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그래서 장채 커플 만남 엔딩만으로도 감사하쥬
A mi, que vivo al otro lado del mundo, me encantó y conmovió hasta las lágrimas. No sólo por la historia de amor, sino también por la parte histórica real, con sucesos tan tristes y dolorosos, retratados de una manera tan realista. Para mí no es un drama más. Es una obra de ar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