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닌과 스탈린의 인민 민주주의는 여론수렴에 불과하며 인민 민주주의를 민주주의라 하는데 인민에 결정권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공산사회주의 사회계약에 의해 인민의 육체와 능력과 주권을 최고지도에 위임했기에 인민은 결정권이 없죠.오늘날 중국의 민주집중제 푸틴과 김정은의 중앙집중제도 인민 민주주의가 근본 바탕이죠.이는 최고지도의 권력강화라서 오히려 독재권력 강화이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다르듯, 레닌이 마크로스 신봉자라면 공산주의 기계론과 싸워야 했다. 하지만 사회주의는 가 공산주의 로 탈바꿈 하면서 파시즘 독제는 결국 개인 숭배사상과 인민을 억압하는 정치적 수단에 지나지않았다. 한국사회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를 잘 구분 못하는 것이 아쉽다.
소련의 농업민주화는 피의 숙청이였으며 생산력 저하와 수탈의 역사입니다.수련 공업의 성장에
기여한 것은 아래 돌 빼서 윗돌에 고인것과 같죠...정확하게 하지 않고 미화하는 것 자체가 교육의 문제죠..
레닌과 스탈린의 인민 민주주의는 여론수렴에 불과하며 인민 민주주의를 민주주의라 하는데 인민에 결정권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공산사회주의 사회계약에 의해 인민의 육체와 능력과 주권을 최고지도에 위임했기에
인민은 결정권이 없죠.오늘날 중국의 민주집중제 푸틴과 김정은의 중앙집중제도 인민 민주주의가 근본 바탕이죠.이는
최고지도의 권력강화라서 오히려 독재권력 강화이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수박 겉핥기식으로 하지 말고 공산사회주의는 전체주의와 사회계약이 같다는 것부터 말씀을 해주세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다르듯, 레닌이 마크로스 신봉자라면 공산주의 기계론과 싸워야 했다. 하지만 사회주의는 가 공산주의 로 탈바꿈 하면서 파시즘 독제는 결국 개인 숭배사상과 인민을 억압하는 정치적 수단에 지나지않았다. 한국사회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를 잘 구분 못하는 것이 아쉽다.
사회주의 사회계약과 공산주의 사회계약은 같습니다.또한 전체주의 사회계약도 같죠.가장 근본이 되는 것은
말하지 않을까요?미화된 사상을 논하며 사상의 자유를 말하는 것은 사상적 방종이라고 생각합니다.
1917년-1923년을
1917년부터 1923년까지라고
읽어야지 어떻게
1917년 마이너스 1923년이라고 읽냐.
완전 무식하고 멍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