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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old days..내가 그시절을 산것도 아닌데 왜 눈물이 나지ㅠㅠ지금 너무 살기 힘들어서 그런가... 저도 훗날 나이를 먹고 오늘을 그렇게 기억 할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저도 훗날 지금 이 순간을 하나의 좋았던 추억으로 기억했으면 합니다
루스벨트는 희망과 관용을 무기로 삼은 지도자.히틀러는 분노와 증오를 무기로 삼은 지도자.이처럼 모든 면에서 철저하게 대비되는 두 인물의 과정과 결과를 생각해보면, 지금 현대 세계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겠군요.
Good old days 를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긍정의 힘희망을 심어주고, 용기로 이끌어 줄 수 있는 것그것이 진정한 리더인거 같네요.너무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 때가 좋았다고 생각하는건 앞으로 좋아질 일이 많았고 실제로 점점 좋아졌고 자신이 무언가를 이루었던 나날들의 기분 좋은 회상이 아니었을까
뭐가 좋아졌는지 알수 있을까요?
@@ekdud3452 개인의 삶의 질 또는 사회적 위치요
Good old days 미국인들이 대공황 시기를 표현하는데 너무나 공감이 됩니다.
미국판 검정고무신 같네요.
교수님 간만에 보는 명강의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힘드시겠지만, 자주나오셨으면 좋겠네요
둘 다 33년에 집권해서 45년에 사망ㄷㄷ
오랜만에 본 명강의 입니다. 그 당시 미국은 세계 패권국이 아니였죠. 이런 고난을 극복한 정신으로 세계 패권국이 된거죠. CCC는 굉장히 인상에 남는데요. 젊은이들을 모아서 나무를 심게하고 국가를 위한다는 자부심도 주고. 젊은이들은 거기서 받은 돈을 집으로 보내고. 그 당시 젊은이들은 CCC가 꽤 좋은 추억이였을 것 같습니다. 나무를 심으며 친구도 만들고 나쁠것 없죠. 고난을 극복하는 과정이 즐겁다면 충분히 Good old day 일 겁니다.
옛날 보릿고개 생각하면서, 먹고살긴 힘들었어도 지금은 웃으면서 그땐 그랬지 라고 회상하는 그런 느낌인건가.
2:32 국뽕 차올랐나보다. 울컥하네.
함께...힘이 되는 단어!
차이가 있다면 경제적인 문제가 가장 크겠지 식민지 관련한 것도 있고
단적으로 당시 독일의 위기와 미국의 위기는 그 수준이 달랐음 무엇보다도 독일은 패전국이었고 승전국들은 독일에 막대한 전쟁배상금을 요구함
미국도 물론 세계대공황으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독일에 비해서는 양호했지
@@정-x9j 자 너도 독일이 훨씬 위기인 거 인정했지 고통의 정도의 차이가 있음 인정했지 근데 뭐가 문제인 거?
@@정-x9j 독일 미국의 위기 수준이 그다지 차이 나지 않음을 입증하지 못한다면 차이가 있지만 똑같이 힘든데 왜 독일만 그러냐는 내 주장의 반박이 되기 어렵지
@@정-x9j 글고 내가 말한 독일의 당시 상황은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문제였음 패전국인 독일은 미국보다 훨씬 경제적 상황이 안 좋았음 그렇기에 출구전략으로 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할 수 밖에 없던 거지
웃긴건 전쟁나서야 경제위기 극복했다는거임
다 추억 보정이지. 살기 힘들어서 죽은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고 하는데 무슨...
어르신들이 자기 어릴때가 좋았다고 하는 것도 같은 이유임
"네 덕 내 탓""범사에 감사하라"잘 봤습니다
전쟁의 승패로 한명은 자유세계를 지킨 영웅으로 한명은 악의 화신으로...
전쟁의 승패때문이 아닌,사상으로 인한 결과가 아닐까 해요.중국만 봐도, 공산주의를 지키려고 함으로 인해돈이 쌓이고 부국이 되어 가고 있어도부도덕한 행정들이 더욱 눈에 띄니까요.결국,사상으로 인한 패전이였다고 생각해요
@@monono1997 아님
@@jazzycozzy 맞음. 미래를 위한 청년을 키웠느냐 국가를 위한 청년을 키웠느냐의 차이는 사람들의 사상과 이념에서 오는거고.
@@logoyangban 아님
아하아 ㅡㅡ임시정부를 군을 군복을 입고 오지 못하게 하고 사인으로 개인자격으로 귀국을 시킨 ㅡㅡ것이 이런 히틀러의 군복 을 보니 그런 당시의 미국과 미군정의 그리 볼때에는 군복을 ㅡㅡ버리고 들어온 임시정부의 상황이. 히틀러의 영상을 보니 ㅡㅡ
좀 영상을 붙여서 올려주세요 좀 광고도 아니고
돈 되니깐
정답
(히틀러 집권 ) 독일인 VS (쩌둥이 집권) 중국인
반일자극 민주당이 생각나노
대통령은 전국민을 통합하려는 인식이 있어야 합니다..윤석열은 갈라치기 썩은 이념으로 표나 얻으려하고 이전정권의 실책만 까뎁니다.그가 되면 나라가 걱정입니다.
지금의 윤석열은 히틀러. 이재명은 루즈벨트.예전보다 나아짐이 있었음으로 그때 그시절이 좋았다라는 생각. 모든것은 힘들때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는것.
이재명은 거짓말 쟁이
혹시 공산주의자세요.
ㄴㄴ 윤석열=히로히토 이재명=마오쩌둥임
홀로 코스터 ㅡ 절대 다수 유럽인의 행복
Good old days..
내가 그시절을 산것도 아닌데 왜 눈물이 나지ㅠㅠ
지금 너무 살기 힘들어서 그런가...
저도 훗날 나이를 먹고 오늘을 그렇게 기억 할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저도 훗날 지금 이 순간을 하나의 좋았던 추억으로 기억했으면 합니다
루스벨트는 희망과 관용을 무기로 삼은 지도자.
히틀러는 분노와 증오를 무기로 삼은 지도자.
이처럼 모든 면에서 철저하게 대비되는 두 인물의 과정과 결과를 생각해보면, 지금 현대 세계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겠군요.
Good old days 를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긍정의 힘
희망을 심어주고, 용기로 이끌어 줄 수 있는 것
그것이 진정한 리더인거 같네요.
너무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 때가 좋았다고 생각하는건 앞으로 좋아질 일이 많았고 실제로 점점 좋아졌고 자신이 무언가를 이루었던 나날들의 기분 좋은 회상이 아니었을까
뭐가 좋아졌는지 알수 있을까요?
@@ekdud3452 개인의 삶의 질 또는 사회적 위치요
Good old days 미국인들이 대공황 시기를 표현하는데 너무나 공감이 됩니다.
미국판 검정고무신 같네요.
교수님 간만에 보는 명강의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힘드시겠지만, 자주나오셨으면 좋겠네요
둘 다 33년에 집권해서 45년에 사망ㄷㄷ
오랜만에 본 명강의 입니다. 그 당시 미국은 세계 패권국이 아니였죠. 이런 고난을 극복한 정신으로 세계 패권국이 된거죠. CCC는 굉장히 인상에 남는데요. 젊은이들을 모아서 나무를 심게하고 국가를 위한다는 자부심도 주고. 젊은이들은 거기서 받은 돈을 집으로 보내고. 그 당시 젊은이들은 CCC가 꽤 좋은 추억이였을 것 같습니다. 나무를 심으며 친구도 만들고 나쁠것 없죠. 고난을 극복하는 과정이 즐겁다면 충분히 Good old day 일 겁니다.
옛날 보릿고개 생각하면서, 먹고살긴 힘들었어도 지금은 웃으면서 그땐 그랬지 라고 회상하는 그런 느낌인건가.
2:32 국뽕 차올랐나보다. 울컥하네.
함께...힘이 되는 단어!
차이가 있다면 경제적인 문제가 가장 크겠지 식민지 관련한 것도 있고
단적으로 당시 독일의 위기와 미국의 위기는 그 수준이 달랐음 무엇보다도 독일은 패전국이었고 승전국들은 독일에 막대한 전쟁배상금을 요구함
미국도 물론 세계대공황으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독일에 비해서는 양호했지
@@정-x9j 자 너도 독일이 훨씬 위기인 거 인정했지 고통의 정도의 차이가 있음 인정했지 근데 뭐가 문제인 거?
@@정-x9j 독일 미국의 위기 수준이 그다지 차이 나지 않음을 입증하지 못한다면 차이가 있지만 똑같이 힘든데 왜 독일만 그러냐는 내 주장의 반박이 되기 어렵지
@@정-x9j 글고 내가 말한 독일의 당시 상황은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문제였음 패전국인 독일은 미국보다 훨씬 경제적 상황이 안 좋았음 그렇기에 출구전략으로 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할 수 밖에 없던 거지
웃긴건 전쟁나서야 경제위기 극복했다는거임
다 추억 보정이지. 살기 힘들어서 죽은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고 하는데 무슨...
어르신들이 자기 어릴때가 좋았다고 하는 것도 같은 이유임
"네 덕 내 탓"
"범사에 감사하라"
잘 봤습니다
전쟁의 승패로 한명은 자유세계를 지킨 영웅으로 한명은 악의 화신으로...
전쟁의 승패때문이 아닌,
사상으로 인한 결과가 아닐까 해요.
중국만 봐도, 공산주의를 지키려고 함으로 인해
돈이 쌓이고 부국이 되어 가고 있어도
부도덕한 행정들이 더욱 눈에 띄니까요.
결국,
사상으로 인한 패전이였다고 생각해요
@@monono1997 아님
@@jazzycozzy 맞음. 미래를 위한 청년을 키웠느냐 국가를 위한 청년을 키웠느냐의 차이는 사람들의 사상과 이념에서 오는거고.
@@logoyangban 아님
아하아 ㅡㅡ임시정부를 군을 군복을 입고 오지 못하게 하고 사인으로 개인자격으로 귀국을 시킨 ㅡㅡ것이 이런 히틀러의 군복 을 보니 그런 당시의 미국과 미군정의
그리 볼때에는 군복을 ㅡㅡ버리고 들어온 임시정부의 상황이.
히틀러의 영상을 보니
ㅡㅡ
좀 영상을 붙여서 올려주세요 좀 광고도 아니고
돈 되니깐
정답
(히틀러 집권 ) 독일인 VS (쩌둥이 집권) 중국인
반일자극 민주당이 생각나노
대통령은 전국민을 통합하려는 인식이 있어야 합니다..윤석열은 갈라치기 썩은 이념으로 표나 얻으려하고 이전정권의 실책만 까뎁니다.그가 되면 나라가 걱정입니다.
지금의 윤석열은 히틀러. 이재명은 루즈벨트.예전보다 나아짐이 있었음으로 그때 그시절이 좋았다라는 생각. 모든것은 힘들때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는것.
이재명은 거짓말 쟁이
혹시 공산주의자세요.
ㄴㄴ 윤석열=히로히토 이재명=마오쩌둥임
홀로 코스터 ㅡ 절대 다수 유럽인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