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버림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저를 주워준 선생님을 만났으나 그때는 제가 선생님을 버렸을지 모릅니다... 선생님의 응원과는 다른 길을 택했거든요...아마도 그런저런 이유인지 저도 예전엔 후배양성이나 제자를 기를때 절때로 포기 하지 않았었 답니다...그런데... 제자들이 저를 포기 하더군요 ㅋㅋ 그덕에 많이도 말아 먹었었지요 ㅋㅋ 이번 영상속 말씀이 너무도 마을을 파고 드는것이 아팠습니다... 늦게 따라 오더라도 따라 오려는 사람이 있다면 이끌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늦더라도 따라 오려는 사람의 의지를 무시하면 안된다 생각 합니다... 락희쎔도 겪어 보셨으니 그들의 마음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곳 다가올 10만 구독자 분들 모두가 이 영상을 보시고 힘내셨음 합니다~^^/
그림실력은 늘어가는데 나를 잃어버리는 상황.... 완전 공감가네여. 만화입시할때 그림보면 어느 학원인지 안다고 하는데 그런 이야기가 들려오는 것 자체가 씁쓸하죠...(분명 만화입시를 실기로 할 정도면 엄청난 실력과 재능을 보유한 친구일텐데 입시 성공에 다가갈 수록 개성을 잃어버리는 친구들이 많다는 소리니깐요~)
가정적 불화로 이 시간까지 감정을 쏟아내다 정신 차리고 포폴을 다듬으며 들을 노래 틀러 유튜브를 켰는데 락희쌤의 새 영상이 떠 있는걸 봤습니다. 시간도 시간이고 나중에 봐야지 하는 생각이 잠시 지나갔지만 그냥.. 보고싶어서 눌렀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저 또한 나이가 차가는걸 느끼면서 이렇게 돈과 노력을 다 쏟아부었는데도 현실에 지친 제가 결국 그림을 포기해버린다고 하면 말릴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생각이 들자마자 저를 끝까지 응원하고 있는 학창시절 선생님이 떠올랐습니다. 비록 그림은 모르는 그냥 고등학교때 선생님이셨던 분이지만 저를 끝까지, 올해 스승의 날에도 어김없이 제가 그림으로 내년엔 꼭 될거라고 믿어주고 계십니다. 제가 그림을 배운 학원 강사님은 제가 그림을 포기하겠다고 소식을 전하면 저를 말리지 않겠지만 그 선생님 만큼은 말려줄거란 생각과 동시에요. 그 생각이 들자마자 세상에서 단 한 분, 유일하게 나를 말려줄 사람이 있다는 것에 너무나도 큰 감사로 와닿았습니다. 말려줄 사람이 있음에도 저는 감히 락희 쌤의 말씀처럼 내가 할만큼 최선을 다했다 정도로 그림을 그리지 않고 있는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항상 하루하루 잠에 들면서 오늘은 몇 시간을 더 못 그렸고 오늘은 최선을 다 하지 못했고 저는 제가 한번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나태한 인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잘할 수 있다고 분명 더 시간을 쓰고 더 노력할 수 있다고 제 노력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음에도, 말려줄 사람이 있음에도 이렇게 뒤처지고 있는 것 . 제 자신을 좀 더 돌아보게 됐습니다. 말로만 하루를 후회하고 또 알차게 쓰지 못했다고 한탄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 부터 다시 포트폴리오를 키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말씀 나눠준 락희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아프고 무거운 돌을 홀로 이겨내고 현재 빛을 발하시는 만큼 그 이상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그림을 미련으로 해왔고 실력도 딱그만큼에 정작 다른 분야로 취직준비를 하고 있어요. 진짜 힘든부분이 뭐냐면 그림이 재밌어서 그리면 어느정도 연습하다가 너무 지겨워지는 순간이 오면 결국 모순에 빠져요 "재밌는 그림으로 밥벌이하고 싶은데 정작 하다보니 질려버리네... 이러면 다른 분야랑 뭐가 다르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결국 그림이 안잡히게 되고 이후 현실적인 취직에 집중하다보면 하지 않았던 낙서나 짬짬히 그림을 그리는 행동이 너무 재미있어서 "어차피 취직해도 계속해서 그림을 그리려고 하지 않을까? 그러면 차라리 일찍 준비해서 그림으로 먹고살까?" 이런식으로 자꾸 반복되요; 이러다간 인생이 계속해서 나락으로 갈 것같아요 진짜 미칠것같은데 다른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중에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 들 계신가요??
저는 현재 취직해서 생산직다니면서 주말엔 관련학과 대학다니는사람인데요 진로는 게임원화가 잡고있습니다 진로와는 많이 동떨어진 현생을 살고있는데요 제가 어릴때 그림을 좋아했지만 금전적인부분으로 인하여 일찍 철을 들어서 기술직을 선택했는데 일을 몇달하다보니 깨달으게되더라구여 결국에는 살면서 가장 즐겼던것을 진로로 잡아야 그진로를 선택해도 후회하진않을거에요 왜냐하면 내가 좋아서 시작한일이고 그일을 좋아한다면 그거에 열정을 가지고 살수있으니깐요 물론 말처럼 직업이되었는데 흥미를잃고 힘들수도있어요 하지만 적어두 자기가 미련이 남거나하는일은 없을거고 내가선택한길이니 그길을 꿏꿏이 해나간다는점을 중점에두고 살아간다면 저는 현재의 삶을 이어가는것보단 제가 하고싶은일찾아서 노력할거같아요
한분야에서 프로가 되려하시는 분이 재미를 쫓으면 안됩니다. 그림 그리는 분들이 유독 그 경향이 강한데 프로가 되서 일을 하는 것에도 즐거움을 찾으려고 해요. 다른 직업군들보다 너무 일 하는 것에 대한 환상이 강합니다. 노력이 즐거운 구간도 있지만 결국 남보다 잘하고 좋은 작업물을 만드는데는 지독한 인내와 공부가 필요하고, 그 과정은 다른 직업군들 처럼 딱히 재밌지가 않아요. 그림이 재밌어서 삶의 업을 그림으로 정할 순 있지만 업으로 삼은 순간부턴 할 게 너무 많아요. 프로가 되기 전 공부할게 증말 한더미인데 프로가 되고 나서도 공부할게 산더미죠. 그림으로 돈을 버는 일에 너무 환상을 가지지 않고 접근했으면 좋겠어요. 이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누구보다 잘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이 일이 재미있어보여서 접근하다가 그만 두는 분들을 너무 많이 봤어요. 재미를 쫓으시기 보단 가장 잘하고 싶고 노력할 수 있는 곳이란 관점으로 접근해주시면 버티는 건 문제가 없으실 거에요 :-) 그림으로 먹고 살겠다 결심하는건 다른 직업을 선택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생각해요.
옛날에 그림을 그릴때 수채화가 너무 힘들어서 연필로 그리는것은 좋아하고 채색 만큼은 죽어도 하기 싫어했던거 같네요 ㅎㅎ 선생님이 말씀해주시기 전까지 수채화가 어려운 도구라는것도 잘 몰랐는데 이러한 여러 정보를 매일 배우는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항상 유튜브 또는 콜로소, 책 을통해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금방 선생님께서 원하시는 사회구조가만들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10만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축하드립니다! 어제 새벽에 이거 보고 갑자기 눈물이 나서 펑펑 울었네요... 근데!!! 왜 눈물이 났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그대로 잠들어서 아침에 눈 부었 ㅠㅠ 여튼, 유리그릇이듯 철밥통이든 모든 분들이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이 영상 보고 '나는 할 만큼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림 그려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내가 당장 어떻게 해야하는지 깨달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영상은 현실적으로 도움도 되고 위로도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는 선생님의 영상을 가까이 해야겠습니다. 생방송에도 꼭 올게요.. 감사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도 버림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저를 주워준 선생님을 만났으나 그때는 제가 선생님을 버렸을지 모릅니다...
선생님의 응원과는 다른 길을 택했거든요...아마도 그런저런 이유인지
저도 예전엔 후배양성이나 제자를 기를때 절때로 포기 하지 않았었 답니다...그런데...
제자들이 저를 포기 하더군요 ㅋㅋ 그덕에 많이도 말아 먹었었지요 ㅋㅋ
이번 영상속 말씀이 너무도 마을을 파고 드는것이 아팠습니다...
늦게 따라 오더라도 따라 오려는 사람이 있다면 이끌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늦더라도 따라 오려는 사람의 의지를 무시하면 안된다 생각 합니다...
락희쎔도 겪어 보셨으니 그들의 마음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곳 다가올 10만 구독자 분들 모두가 이 영상을 보시고 힘내셨음 합니다~^^/
솔직히 말이 그림이지 어떤 분야에 갔다붙여도 묵직한 조언이 되는거 같아요
그림실력은 늘어가는데 나를 잃어버리는 상황.... 완전 공감가네여. 만화입시할때 그림보면 어느 학원인지 안다고 하는데 그런 이야기가 들려오는 것 자체가 씁쓸하죠...(분명 만화입시를 실기로 할 정도면 엄청난 실력과 재능을 보유한 친구일텐데 입시 성공에 다가갈 수록 개성을 잃어버리는 친구들이 많다는 소리니깐요~)
가정적 불화로 이 시간까지 감정을 쏟아내다 정신 차리고 포폴을 다듬으며 들을 노래 틀러 유튜브를 켰는데 락희쌤의 새 영상이 떠 있는걸 봤습니다. 시간도 시간이고 나중에 봐야지 하는 생각이 잠시 지나갔지만 그냥.. 보고싶어서 눌렀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저 또한 나이가 차가는걸 느끼면서 이렇게 돈과 노력을 다 쏟아부었는데도 현실에 지친 제가 결국 그림을 포기해버린다고 하면 말릴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생각이 들자마자 저를 끝까지 응원하고 있는 학창시절 선생님이 떠올랐습니다.
비록 그림은 모르는 그냥 고등학교때 선생님이셨던 분이지만 저를 끝까지, 올해 스승의 날에도 어김없이 제가 그림으로 내년엔 꼭 될거라고 믿어주고 계십니다.
제가 그림을 배운 학원 강사님은 제가 그림을 포기하겠다고 소식을 전하면 저를 말리지 않겠지만 그 선생님 만큼은 말려줄거란 생각과 동시에요.
그 생각이 들자마자 세상에서 단 한 분, 유일하게 나를 말려줄 사람이 있다는 것에 너무나도 큰 감사로 와닿았습니다.
말려줄 사람이 있음에도 저는 감히 락희 쌤의 말씀처럼 내가 할만큼 최선을 다했다 정도로 그림을 그리지 않고 있는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항상 하루하루 잠에 들면서 오늘은 몇 시간을 더 못 그렸고 오늘은 최선을 다 하지 못했고 저는 제가 한번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나태한 인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잘할 수 있다고 분명 더 시간을 쓰고 더 노력할 수 있다고 제 노력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음에도, 말려줄 사람이 있음에도 이렇게 뒤처지고 있는 것 .
제 자신을 좀 더 돌아보게 됐습니다.
말로만 하루를 후회하고 또 알차게 쓰지 못했다고 한탄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 부터 다시 포트폴리오를 키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말씀 나눠준 락희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아프고 무거운 돌을 홀로 이겨내고 현재 빛을 발하시는 만큼 그 이상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그림을 미련으로 해왔고 실력도 딱그만큼에 정작 다른 분야로 취직준비를 하고 있어요.
진짜 힘든부분이 뭐냐면
그림이 재밌어서 그리면 어느정도 연습하다가 너무 지겨워지는 순간이 오면 결국 모순에 빠져요
"재밌는 그림으로 밥벌이하고 싶은데 정작 하다보니 질려버리네... 이러면 다른 분야랑 뭐가 다르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결국 그림이 안잡히게 되고
이후 현실적인 취직에 집중하다보면 하지 않았던 낙서나 짬짬히 그림을 그리는 행동이 너무 재미있어서
"어차피 취직해도 계속해서 그림을 그리려고 하지 않을까? 그러면 차라리 일찍 준비해서 그림으로 먹고살까?"
이런식으로 자꾸 반복되요;
이러다간 인생이 계속해서 나락으로 갈 것같아요
진짜 미칠것같은데 다른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중에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 들 계신가요??
@@김글 감사합니다... 자기관찰서라도 써봐야겠네요
저는 현재 취직해서 생산직다니면서 주말엔 관련학과 대학다니는사람인데요 진로는 게임원화가 잡고있습니다 진로와는 많이 동떨어진 현생을 살고있는데요 제가 어릴때 그림을 좋아했지만 금전적인부분으로 인하여 일찍 철을 들어서 기술직을 선택했는데 일을 몇달하다보니 깨달으게되더라구여 결국에는 살면서 가장 즐겼던것을 진로로 잡아야 그진로를 선택해도 후회하진않을거에요 왜냐하면 내가 좋아서 시작한일이고 그일을 좋아한다면 그거에 열정을 가지고 살수있으니깐요 물론 말처럼 직업이되었는데 흥미를잃고 힘들수도있어요 하지만 적어두 자기가 미련이 남거나하는일은 없을거고 내가선택한길이니 그길을 꿏꿏이 해나간다는점을 중점에두고 살아간다면 저는 현재의 삶을 이어가는것보단 제가 하고싶은일찾아서 노력할거같아요
한분야에서 프로가 되려하시는 분이 재미를 쫓으면 안됩니다. 그림 그리는 분들이 유독 그 경향이 강한데 프로가 되서 일을 하는 것에도 즐거움을 찾으려고 해요. 다른 직업군들보다 너무 일 하는 것에 대한 환상이 강합니다. 노력이 즐거운 구간도 있지만 결국 남보다 잘하고 좋은 작업물을 만드는데는 지독한 인내와 공부가 필요하고, 그 과정은 다른 직업군들 처럼 딱히 재밌지가 않아요.
그림이 재밌어서 삶의 업을 그림으로 정할 순 있지만 업으로 삼은 순간부턴 할 게 너무 많아요. 프로가 되기 전 공부할게 증말 한더미인데 프로가 되고 나서도 공부할게 산더미죠. 그림으로 돈을 버는 일에 너무 환상을 가지지 않고 접근했으면 좋겠어요. 이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누구보다 잘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이 일이 재미있어보여서 접근하다가 그만 두는 분들을 너무 많이 봤어요. 재미를 쫓으시기 보단 가장 잘하고 싶고 노력할 수 있는 곳이란 관점으로 접근해주시면 버티는 건 문제가 없으실 거에요 :-)
그림으로 먹고 살겠다 결심하는건 다른 직업을 선택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생각해요.
제가 그래서 다른 걸로 돈벌고 그림은 하고 싶은 것만 그려야지 하다가 15년간 거진 일만 하고 3년전부터 작품활동 다시 병행하고 있어요.!(작품활동이라 해봤자 주로 단편 공모전 위주지만요~)
@@s디럭스나이트 기분 나쁘지만 맞을지도...
며칠전에 수시 다 떨어지고 미대 입시 포기했어요 그래도 정시로 인문계 대학가서 전과나 편입 하기로 했습니다 조금 돌아가는 길이지만 행복하네요
벌써 구독자 9만... 이 상승세라면, 선생님께서 실버버튼을 받게 되신다 하더라도 말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10만 가즈아~!!! 매번 좋은 정보와 훈훈한 다독임들 감사합니다~ ^^/
옛날에 그림을 그릴때 수채화가 너무 힘들어서 연필로 그리는것은 좋아하고 채색 만큼은 죽어도 하기 싫어했던거 같네요 ㅎㅎ
선생님이 말씀해주시기 전까지 수채화가 어려운 도구라는것도 잘 몰랐는데
이러한 여러 정보를 매일 배우는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항상 유튜브 또는 콜로소, 책 을통해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금방 선생님께서 원하시는 사회구조가만들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10만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축하드립니다!
어제 새벽에 이거 보고 갑자기 눈물이 나서 펑펑 울었네요... 근데!!! 왜 눈물이 났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그대로 잠들어서 아침에 눈 부었 ㅠㅠ
여튼, 유리그릇이듯 철밥통이든 모든 분들이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저급한 단어 쓰고 싶지 않지만 떠오르는 단어가 이거밖에 없네요 개 쩐다 진짜 ㅠㅠ
제목이 되게 무섭게 느껴지네요..내가 그만둔다해도 말릴 사람이 없다니...디지털 드로잉은 아직 7개월차지만 더 정진해보겠습니다
10만 기념 캠키고 실버버튼 언박싱 기대해봅니다ㅎㅎ
역시 살아남는자가 강한거 같네요 ㅎㅎ
이 영상 보고 '나는 할 만큼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림 그려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내가 당장 어떻게 해야하는지 깨달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영상은 현실적으로 도움도 되고 위로도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는 선생님의 영상을 가까이 해야겠습니다. 생방송에도 꼭 올게요.. 감사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림에 재능도 없고 미래도 안보여서 대학을 그림쪽으로 다니고 있는데도 포기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좋아하니까 한번 꽉 붙들어보겠습니다 영상 감사해요 락희쌤!!
존경합니다 선생님~! 늘 힘내세요!!!
아니 묻힌줄만 알았는데 발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발성연습좀 해야겠네요
고독하고 힘든 시간 이겨내신 선생님께서 지금보다도 훨씬 더 잘되시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해요
성공하면 힘들었던 과거도 미화되어 값진경험이 되는걸까요...하하;;
미래나 현재나 걱정 투성이네요...ㅠㅠ
헐.. 그 락희님이 20후반까지 인정해주는사람이 없었다니
와 제목 진짜 ㅋㅋㅋ 평소에 제가 하던 생각이에요 바로 보러갑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7:06 만국의 그림쟁이여, 단결하라!
언제들어도 락샘께서 해주시는 말씀은 항상 진심으로 깊게 와닿네요🥲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실 우리나라 뿐만아니고 대부분 사회가 다 그런거아닐까요? 원래 힘든거고 쌤처럼 아둥바둥 어제의 나보다 나아지기위해 노력하는게 최선이죠
뭐 했다고 벌써 대학생...이젠 가망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계속 도전해 보겠습니다
벌써 대학생이면 시간많네요
30이 되니까 인생이 너무 후회만 가득해집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되고 싶습니다 ㅠㅠㅠㅠㅠ
3백명?만 늘면 10만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오랜만에 듣는 우리님 목소리와 아재님의 빵 터지는 캐릭터(아재님 맞...나요?), 엄청난 일러스트와 진지한 내용의 경험담까지...
일주일을 게임하고 프라모델 조립하며 날려먹었다가 전날에 급하게 숙제를 하려는데, 다음날 알바일정이 잡혀버린 야심한 새벽녘에 보기 딱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요지가 무엇이었나면.....
항상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작가님 ㅜㅜ
8:52 님목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작가님 잘생기셨어요 얼공하시죠 ㅋㅋ
락희님 혹시 그림 피드백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학교 선생님들에게 미리 피드백 받았긴 한데 정작 도움이 안돼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어 놈을 담그다 보니깐 ㅋㅋㅋㅋㅋㅋ
"녹화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락희쌤도 석가님이나 콕스님처럼 캠 켜고 방송하시면 훨씬 재밌고 구독자도 많아지실겁니다!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감상 후.. 아항
멤버십 전용영상은 광고가 없나요?.. 아시는분 계시나
응애
구글에 치면 락희쌤 얼굴 다 나오는데 뭘 그렇게 고민해요 ㅋㅋㅋㅋ
우리한번 툭 까놓고 얘기해봐요
근육표현 넘쩌러요
사회는 바뀌지 않는다는게 제일 슬프네요
응애
응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