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Acoustic Collabo(어쿠스틱 콜라보) _ 너무 보고싶어 (연애의 발견 OST Par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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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4
- [MV] Acoustic Collabo(어쿠스틱 콜라보) _ 너무 보고싶어 (연애의 발견 OST Par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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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에도 듣고 계신분 있으신가요?미워하는동안은 헤어진게 아니란말...왜케 와 닿을까요?..벌써2년인데..저만힘든거같네요..
힘내요 좋은일있을거에여
김미숙 마음에서 놓으면 다른사람도
들어올거예요
이제 그만 미워하시고
새로운 사랑을 기다리세요~
힘내요. 부디...
저두 그래여... 아직 시간이 필요한가봐요
언제봐도 진짜 명작 ㅜㅜ
존나 명대사다
‘헤어지자.
이제는 제대로 헤어지자.
나는 왜 헤어졌는지를 몰라서 너랑 못 헤어졌던 거고
너는 계속 나를 미워했었잖아
미워하는 동안은 아직 헤어진게 아니야..
한여름 행복하게 잘 지내.
이 말이 진심이라서 다행이야..’
이런말하는 이때서야 아차 싶더라구요: 이제서야 깨달았다능 ㅠ 한여름...
크으 이대사 아직 외움ㅠㅠㅋㅋㅋ
드라마가명작인지 OST가명곡인지 우열을가릴수없다ㅜㅠ
둘다임.
수없이 많이 본 드라마와 수없이 많이 들은 ost.
예쁜고 잘생기고 직업 좋은 애들이 콩닥콩닥 하게 연애질 하니까 볼만했지
사실 애인 있는 여자 흔드는 나쁜놈 하고 현애인 전애인 사이에서 줄타기 하는 나쁜뇬 얘기임 ㅋㅋ
억지로라도 잊고 살자.
살다보면 무뎌진다.
꾹꾹 참고 또 참고 참고 또 참으면서 살자. 잘 지내~
참 웃기지.
평생을 모르던 사람끼리 만나서
평생을 함께 할 것처럼 살다가
평생을 안보고 지낼 사이가 된다는 것이.
너무웃기지
이분위에 이노래 조회수1000만넘는 동영상에서도이러더니 여기서도 있으시네
아니 왜 댓글 복붙함ㅋㅋㅋㄹㅇ관종인듯
존웃이지
뭐래냐 평생을 모르던, 서로다른 환경에서 살았던 사람이니까 안맞아사 한번헤어지면 당연히 평생을 안보고지내는거지
한여름은 이기적이었지만 누가 한여름을 욕할수있을까... 사랑은 남이아니라 자신이 하는건데 자신이 더욱 자신 다울수있는 사람을 만나는게 맞는거지...
유감 솔직히 남하진이랑은
너무 불안불안함. 나도 드라마보면서 하진보단 강태하랑 다시 사겼으면 좋겠다 했는데 딱 마지막화에^^
남선생은 욕할수있지
잘생신 배우들 다 빼고 현실에서는 옛남친에게 가는 사실 바람임.. 그래서 더슬픔
현실적이고 실제로 저런경험도 스스로 있지만 이기적인건 맞음. 일단둘이 놓고 재는거니까
사람마음이라는게 조절할수있는것도 아니구 ㅜㅜ
빈껍데기만 그사람곁에 두고사는게 더 아닌거같아요. 나다울수있는 사람과 만나는게 진짜 좋은방법인듯
새로운 사람이랑 다시시작하기가 무섭다..이별하면 그아픔을 견디기가 너무힘드니까.....
힘들죠. 겪어봣지만 더 아픈 경우가 가족이랑 이별입니다. 남녀간의 이별보다 천배만해 힘듭니다. 가족과의 이별이...
하..지금 너무 그런 상황이라 누굴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1도 안 듭니다..
와 진짜 공감이요..그래서 계속 안만나려고함..ㅠ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저도상처받고싶지않다고 거절했는데..
이어질사람은 이어지더라구요 받은상처도 잊혀져요
“행복하게 잘 지내.. 이 말이 진심이라서 다행이야..” 크~ ㅠㅠ
미스티 어우씨
0:39
배우라는 직업 참 신기하고 대단하다.... 어쩜 저렇게 보는사람까지 슬퍼지게 연기를 잘하지,,,,,
연애의발견.. 배우진들도 배역에 너무잘어울렸고 스토리도 정말 공감 팍팍되고 현실감있어서 정말 좋아했는데... 계속 드라마방영했어도 계속 봤을듯.. 왜 끝났는지 아직도 아쉬움... 오에스티도 가슴을 긁어... 너무좋음
진짜 너무 죽을것처럼 힘들때.. 지인들이 추천해줘서 본 드라마 “연애의 발견” 를 보고 결국 드라마의 촬영지인 연화도까지 몇번이나 찾아가며 극복했던 그 시기에 항상 나에게 눈물도, 담대한 힘도 주었던 고마운 노래.
진짜 청일이형이네요! 항상 음악 잘 듣고 있어요. 저도 이 노래를 들으며 많이 슬퍼하면서, 또 힘도 얻고 했어요. 힘든 시기 잘 넘겨서 다행이고 많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파이팅!!!👍👍
헤어진건 아니지만 그 감성을 못잊어 언젠가 연화도를 가보고싶습니다ㅠㅠ
ㅜ
헤어진지 일년이 되가는 날
그때도 이노래를 들으며 너를 생각했는데 운명인지 다시 이노래를 들으면서 그때의 추억을 되살려보네 이제는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어서 이제는 그때의 그 우리의 상처로 인해 더 성숙해가는 우리의 모습을 상상하며 더 앞으로 나가는 거 같아
문득 잘 지내는지 궁금하다.
이 문구를 너가 언젠가는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본다면 우리의 그때를 상처보다는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자 고마웠어 내 첫사랑
잊을만 하면 보러와줘야함 이감성 못잃어..
이 드라마 보는 내내 가슴으로 봤다. 왜이리도 대사 하나하나 장면 하나하나가 내 가슴을 아리게 하는지..
오에스티 어쩜 이렇게 잘 뽑았나몰라... 드라마랑 찰떡임
언제들어도띵곡ㅜㅜㅜㅜ언제봐도띵작ㅜㅜㅠㅜㅡ너무 슬프고도 너무좋았다
다 지웠다 생각했는데...
네 목소리 한번에
내 세상이 다시 무너지더라.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와닿다못해 내 가슴을 찌르는것 같다
사랑은 찾기 힘든데 찾으면 더 아프고 가슴이 찢어진다 💔
아직 이 드라마와 못헤어졌어요
그니까 Part.2로 해서 지지고볶고하는
현실적인 결혼생활 보여주는 드라마2 내어주세요
ㅠ _ ㅠ
그냥 얼굴 한번 보고 싶었을 뿐이었는데.. 내 욕심 이었나보다.
나 너 쉽게 떠나 보낸거 절대 아니다. 아직도 너무너무 보고 싶은거 너는 내 맘 모를거다.
넌 정말 좋은 사람이야. 나 보다 훨씬 좋은 사람 만날수 잇어.
이말이 진심이라서. 다행이다.
이젠 너를 떠나 보내려해.
안녕.
안녕, 이제 널 미워하지 않는 것 같아. 진심으로 행복해야해. 보면 인사는 못하겠어. 내가 무너질거같거든. 5년간 행복했던 추억만 가져갈게. 고마웠어 내 첫사랑.
조한별 오글거리누 ㅋㅋㅋㅋ
잘 살아라 너도
진짜 배우들 그대로 지금 다시 찍어줬으면 좋겠다 매순간이 레전드야 ㅠ
기억은 무뎌진다 하지만 그리움은 더해진다
진짜너무보고싶다 못보니까 숨이터질것만같다 못만지고 못보고 못웃으니까 보고싶다말빆에안나온다 매일 24시간 보고싶다 이젠 내남자친구가아니니까 보고싶어도 못보니까 죽을것만같다
김태연 시간이 지나면 조금 무뎌지더라구요 죽을 것 같이 힘들어도 시간이 해결해주다라구요 힘내세요
지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가끔 이렇게 무너지는 날이 있는거 같아요....그래도 정말 숨쉬는것도 아팠던 그날들보다는
지금이 나은거보니 시간이...약이긴한거 같아요...
지금은 괜찮나요?
@@andrewj1458 지금도 힘드네요. 2년지났는데
지금은요?
빛났던 그 날을 놔버리기가 힘들었어요.
이젠 정말로 행복했음 좋겠네요
싱어게인2 묘해 듣고 오랜만에 너무 보고 싶어 들으려고 검색했는데, 드라마 장면들 보니까 또 다시 과몰입되네요 😭
2024년 듣고있어요
차이기 전에 강태하가 익숙함에 속아 여름이 놓친거에 실망했는데 다시 만난 후에 자기 잘못 깨우치고 태하가 여름이를 위하는 마음은..존나 멋지다.. 긴 연애기간, 서로의 모든것을 아는 것이 재회에 한 몫 했겠지만 사실 사랑의 이유가 '그냥'이라는 말이 가장 와닿는다..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상관없이 그냥..좋아해 이런 감정을 나도 느낄 수 있을까ㅎㅎㅎ 나마진은 좀 불쌍해..ㅇ
3년전에 쓰신 글이니 지금은 꼭 그런 사람 만나셨길 바래요 :)
2년 된 남친을 떠나보네고 이 노래를 우연이 알게되었는데 이걸
5번째 돌려보면서 대속울고있는 제가 너무바보같아요
가슴 후벼파는 노래
나는 너를 만난 날보다 그리워한 날이 더 많았다
ㅇㅈ ㅜㅜㅜ
누군가에겐 한없이 착한 사람도, 또 누군가에겐 나쁜사람도 될수 있는게 연애겠지요ㅜㅜㅜㅜㅜ 아마도, 정리가 덜 됐기에 흔들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진짜 바닥 찍은 커플은 뒤도 안돌아봅니당! 그냥 흔들리는것 자체가 아직 사랑한다는거겠죠!
전상근님이 리메이크 하셨길래 생각나서 또 왔어요,, 못잊는다 진짜 이드라마
너무 보고싶어
보고싶단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미워하는 동안은 헤어진게 아니라는 대사 듣자마자 딱 한 명이 떠오르네요.. 몇 년이 지났는데도 그사람이 어떤 사람이였는지 선명하게 기억나는 거 보면 제가 정말 많이 좋아했나봐요 많이 좋아한만큼 많이 울고 상처받고 하지만 헤어질까봐 티는 안 내고.. 참 나 자신을 내려놓고 사랑했던 것 같아요 그사람 때문에 많이 아팠지만 또 덕분에 연애에 있어서 성장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모두 자신을 챙기면서 연애하세요ㅜㅜㅜ
best romance drama of 2014
내가 널 생각했던 시간만큼 행복하길 바랄게
4년이 지난 지금, 내옆에 다른 사람이 있어도 문득 생각나고 어떤날은 그리움에 사무치기도 하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
잘지내는지 궁금하네.
지금들어도 띵작 다시들어도 띵작ㅠㅠㅠㅠ
내가 제일 좋아하는장면 누가 죽은것도 아니고 눈물쏟아내려고 작정하고 만든 장면도 아닌데 오열한 장면...
나도ㅠㅠㅠㅠ 그 브라운아이즈소울 퀴즈맞출때도 미친것처럼 펑펑움..
좋아해서 너무 힘든데 그래도 다른 사람이 아니라 널 좋아해서 다행이야
노래가 넘 좋아요😍
강태하 한여름
여름이면 보고싶은 내사랑들~
After knowing the meaning of what Kang Tae Ha said in the beginning, I cried!!! 😭
“Let’s break up. Now, let’s properly break up.
I couldn’t break up with you because I didn’t know why we broke up in the first place.
And you’ve been resenting me all this time. You’re not broken up if you’re still resenting that person.
Han Yeo-reum, be happy. I’m glad I can sincerely say this to you.”
He forces a smile and walks away. Yeo-reum’s tears start to fall again, and Tae-ha can’t hold back his tears either as he walks away from the actual end of their relationship.
Mochi Mochi but i fell bad for nam hajin. i hate the ending
Anita Ryant I guess nam hajin will end up with the girl from same orphanage though?
I cried a lot during this scene. Feel like Taeha is breaking up with me
묘해, 너와랑 너무보고 싶어 두 곡은 완전 명곡ㅠ
何度見ても涙が出る
매번 봐도봐도 눈물이 많이 나와서 진짜 좋운 드라마고 슬퍼...
そうです
슬픈 노래를 들으면 너와의 추억들이 생각이나서 슬프고 미치겠어
난 이 노래 들으면 왜 자꾸 찾아오니 이거밖에 생각 안난다 ㅠㅠ
그사람과 헤어지고나서 더 찾게되는 드라마
처음에 정유미때문에봤지만
내가 한여름이라면, 내가 강태하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으로 이입해서 보게되는 드라마
방영다시 큰 인기는 없었지만 두고두고 회자될 드라마
별시눜ㅋㅋㅋㅋ
방영 당시에도 핫하고 인기 많았어요ㅎㅎ
- 너무아련한 드라마♥️
I really miss this drama 😭💟
노래 가사랑은 다르지만..엄마..보고싶어요..너무 보고싶어요..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하셨어~~
ㅠ^ㅠ
엄마도 딸을많이많이 사랑할거고. 보고싶어할거에요. 사랑하는사람은 언제든 만날수있죠♥️
힘내세요..
이말이왜케뭉클하지....
이제서야 너의 배경음악을 제대로 들어보네 저번에 들어볼 때 대충 듣고 껏었는데
정말 좋은 노래였네. 내가 눈치가 느려서 너를 힘들게 했구나 미안해 진심으로
2023년. 나는 이 드라마가 너무 보고싶어 견디기힘들어
결혼을했어도 가장사랑했던사람은 못잊어요
공감..ㅎ
@@user-js2qp7hn4h 지금결혼한 사람을 덜 사랑하는건 아니고 마음속 가장 사랑했었던 사람의 자리엔 지금 내옆에있는 사람도, 그 누구도 들어갈수도없고 간간히 생각나는 그리움이죠
너가 너무그리워 아직도 그립고 아직도사랑해 어떻게 4년이란 시간,행복했던 슬프고 기쁜 기억과 추억들은 넌 어떻게 다 놓아버리고 내곁을 떠날수있니 고맙다며 행복하게해줘서 고맙다며 사랑하게해줘서 아무일없던것처럼 다시너와 시작할수있어 너무 괴롭고 아프다 내하루에 전부였던 너고 내일상을 공유할수 있던 넌데 잘자 사랑해 라 말하던 넌 아직도 나에게 아무런감정이 없니....
이런날씨에 좋은걸 많이 공유해서 그런가 생각이많이나네
I really love this drama..
Im fall in love with this drama. Im watching. Im cry a lot. Every episode
이노래 참좋다...
드라마는못보고 우연히알게된노래...
그사람이그립다.
내 핑계, 내 문제 때문에 아프게해서 미안해. 사랑한단 말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돌아가자는 말 할 용기 없어서 미안해...
Miss this drama..im going to watch it again soon
여름이 되면 생각나는 드라마 이게 벌써 5년전이라니
마지막 너의 모습이 진짜 너인데...니가 너무보고싶어 ㅠㅠ 넌 마지막까지도 너무 나빠 ㅠㅠ 끝까지 니이미지만 챙길려고한 너도 밉고 잊지못하는 나도 너무싫어 ㅠㅠ 괜찮은척해도 문득 니가 생각나면 너무 괴롭다...이젠 보내줘야되는데 내가 죽을거같아... 잘지내...
오늘따라 보고싶어 다시 들어왔네..
최고다...
I loved this drama so much still one of my favorites
I miss this drama so much 😭❤
Haneen 98 what ost is this? i want to know the english title
CY chanyeollie it's called I miss you so much
CY chanyeollie Drama title is Discovery of Love. Its full series is available in kbs world yt channel
This scene made me sad..felt sorry for both of them..only lack of communication why they separate for 10 yrs.. anyway it has a happy ending.. and love this series and the ost♡
시간이지나고 우리가 다시만난다고해도 차가웠던 너에서 다시 처음의 다정한 너로 돌아오지않을걸아니까... 다시만난다해도 서로의감정으로 힘들걸아니까 이렇게 추억으로 서로가있는게 행복한거겠지...
헤어진지 벌써 1년이나 됐는데 이따금 이 노래를 들으면 X여친 생각나네요😅😂완전히 지우기는 힘든가봐요ㅠ
Literally felt a pain in my heart.
슬픈데 좋다..
im really really loveeeeeeee this dramaaaa😔😔😔😢😢😢😢😢😭😭😭😭😭
들을때마다 눈물나는 곡
미워하는동안은
아직
헤어진게아니야
ㅜ
안녕?
우린 그때 참 행복했지 뭘 하든 우린 같이였지 우리가 어쩔수 없이 헤어진지 10년이 넘었네 그런데 말야 아직도 가끔 니가 생각나 맛있는걸 먹을때 좋은 곳을 갈때 그리고 니가 좋아 하던것을 볼때 너도 이거 같이 하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해 가끔 눈물도 나더라 그럴땐 니가 항상 있는곳에 가기도해 잘 지내는거지? 잘 지냈으면 좋겠다
2011년 오늘 돌아올수 없는 곳으로 가버린 너에게
이별은 항상 슬프네.. !
노래 참 좋아요. 그냥.. 그렇다고요..
에릭이 정유미에게 헤어지잔 말에 물음표로 쳐다보다 자신의 진짜 마음을 아는순간 물음표에서 느낌표로 표정이 바뀜
헤어진지 딱 반년이 지났네
갑자기 너랑 있었던 일이 머릿속에 스쳐갔어
분명 잘 지냈는데 니가 갑자기 내 머릿속에 들어오는 날이면 난 우스스 무너져버려
그래도 나 처음보단 잘 견디고 있어
노래가사처럼 가끔보고싶어서 너를 찾아 헤매보지만
딱 거기까지만 할거야
그때 그시절의 너를 그리워하는거 일테니까
잘지내.. 지마
어제 2년 사귄 사람이 이별을 말했습니다. 이유를 알고 싶었는데 그 사람도 모르겠다고 하네요 너무 힘드네요 잊고 싶지 않아서 소중한 사람이여서 아직 잡고 싶은데 그녀도 힘들겠죠 제가 잡으면 너무 이기적이니까 놔주려고요 눈물이 안멈추네요ㅎㅎ 괜찮은척 열심히 살아보려고요
힘내세요 ㅜ
너를 잊을수있어서 너무 좋다... 그때는 추억이었는데 지금은 아픔이다
너무 보고 싶어... 잘 지내지. 너도 날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Aaaargh..i love this drama so much! I am still can not move on 💔 in the beginning i choose hajin but in the midle i choose taekhaa but in the end i can not choose because they are the best guys in different path 😢😢😢😢
에릭오빠 🥰🧡🍊
알다가도 모르는게 사람 마음~~
내 맘 나도 모르는데..뭘 그랴~~^^ㅎㅎ
남의 마음 알려고 하지마러~~😂
분석하지 말고 그냥 느끼면 도ㅑ~~
이제는 제대로 헤어지자 하면서 눈물 고인게 마음이 아프다 ~
2021년에도 여전히 듣는다....
정말 보고싶다 많이
이름부터 결말이 있었다는게 소름이지..한참뒤에 알고나서 대박이다 했는데 태하..하진
Because of mariam, I search back this song...1 of my favourite drama ever 😍🥰😘
미워하는동안은 아직 헤어진게 아니야
Nontonnya uda 5 tahun lalu tp feel dramanya masih bisa dirasakan kalau dengar lagu ini apalagi lihat scene ini :')
아너무좋앙 ㅜ
유미야 나 기억나니?
안나겠지??
우린 만난적이 없으니...
장고 ㅋㅋ
ㅋㅋ 재치보소
ㅋㅋㅋㅋㅋ 댓글 내리다가 빵 터졌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개오지네ㅋㅋ
2024년에 봐도 띵작
너무보고싶어
마지막 인사도 아직 못한 우리...
매일 혼자 아니... 너도 날 분명 보고싶어 할거지 ..
너무 보고싶어 ..
한여름의 추억만 남겨두고 나 혼자 너무 힘든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