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눈으로 보면 세포가 분열하여 인간이 되고, 그 세포는 원자들로 이뤄져 있다. 인간은 물론 모든 생물은 만들어진 것이다. 그리고 만들어진 것은 작동을 하기도 하는데, 주체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그런데 생물에 주체가 없이 작동한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찾을 수 없는 영혼 따위의 "나"라고 할 만한 관념을 만든다. 주체라고 할 만한 게 따로 없다는 것을 받아들일 때 우주가 한 덩어리로 이해가 되고, 생물과 무생물의 경계를 넘어서고, 우주가 "나"이고 나 아닌 게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럼 구하려고 하는 마음이 일어나지 않고 욕망의 불꽃은 사라지고 마음의 평화를 얻는다. 행복은 구하는 게 아니고 누리는 거란 말을 알게 된다.
개인적으로 별로 공감이 잘 안가는 캐릭터가 주인공이든 아니든 독백이 많고 혼자 생각이나 정보를 같이 공유하지않는 인물상이다. 물론 현실에서도 그런 사람과 관계되는 상황도 있지만 웬지 종잡을 수 없고 대부분 좋은 반응이나 결과를 만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던 경험이라도 가진 것인지 영화나 드라마에도 공감대 형성에 벽이 되어 감상에 크게 방해가 되곤 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이 영화다. 그래서 꽤나 좋은 스토리 임에도 이런 인상밖에 안남아 정말 아쉬운 작품이다. 😢
첨언하자면, 작중 쉬머에 대한 연구는 극비사항이었기에, 많은 인원을 투입하는데는 지장이 있었을것으로 보입니다. 지속적으로 인원을 투입했음에도 아무런 성과없이 전부 수포로 돌아가니, 벤트리스(팀장)는 답답함을 느낌과 동시에, 쉬머의 실체와 직면하고 싶다는 '충동'에 빠지게 됩니다. (이는 작품 내에서도 벤트리스에 의해 언급됩니다. 또한 작품에서 중심적으로 다루는 키워드인 '자멸'과도 연관됩니다.) 때문에 벤트리스는 자신과 같이 쉬머의 실체를 직면하려하는 소수의 학자들을 모아 탐사대를 꾸리게 되는 것이구요. 샅샅이 파헤쳐보면 개연성이 떨어지는 것 같진 않네요!!
이곳에서 영화를 보시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시고 함께 행복하게 사시려던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로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진 천사가 하나님을 반역하고 하나님 자리에 앉으려다가 천국에서 쫓겨나 지구로 떨어졌고, 하나님께서 지으시고 사랑하시며 아끼시는 우리를 하나님께로부터 영원히 멀어지고 원수처럼 만드는 더럽고 악한 사탄에게 속아서 우리의 아픔과 상처와 쓴뿌리로 더러운 사탄은 우리인 것처럼 우리안에 들어와 마치 우리가 하는 것처럼 우리를 죽이며 지놈이 가야 할 곳으로 만들어진 지옥으로 끌고가고 있음을 아시길 바라며 그로인해, 사람들의 행함이 너무도 악함으로, 노아를 통해 방주를 만들게 하셔서 방주에 들어가면 살수있게 하셨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개무시하고 비아냥거리며 불순종 하여서 결국은 노아의 식구 8명만 방주에 들어가 살수 있었고, 모든 사람들은 홍수에 죽었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러서, 지금 또 사람들의 행함이 너무도 악함으로 하나님께서는 지구를 심판 하시려고 하십니다. 우리를 살리시려고 준비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만나서 이제 곧 일어날 7년 환란이 오기전에 예수님과 함께 지구를 떠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우리를 살리시려고 우리의 죄를 대신 하셔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고 삼일후에 부활하사 하늘로 올라 가셨고 우리가 올라가 살 집을 먼드시고 다시 오셔서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사랑하며 섬기며 사는 자들을 데리러 오시는데, 우리는 그 진리를 믿고 예수님을 믿고 만나서 준비하고 살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써놓으신 마지막 때의 세상에서 일어날 일들이 지금 지구 이곳저곳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CBDC라는 것으로 우리의 몸에 칩을 넣으므로 사탄의 더러운 것을 받게해 영원히 지옥으로 가는 티켓을 받게 하며, 그것은 되돌릴수 없는 일이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우리안에 들어 오시게 하므로 하나님께서 그 어떠한 악한 사탄의 짓거리에서도 우리를 지켜주시며 도와주시고 구원해 주실 것이니, 지금 어디에 계시든 예수님께 마음을 여시고, 본인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구원해 주시기를 구하시길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우리에겐 남은 시간이 얼마남지 안았습니다..✝️🙏
여기 영상에는 안 나왔는데 여주가 바람펴서 남편이 그거 알고 자살특공대와도 같은 임무에 지원해서 갔던 거죠.
7:55 이거 집단 지성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학의 눈으로 보면 세포가 분열하여 인간이 되고, 그 세포는 원자들로 이뤄져 있다.
인간은 물론 모든 생물은 만들어진 것이다. 그리고 만들어진 것은 작동을 하기도 하는데, 주체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그런데 생물에 주체가 없이 작동한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찾을 수 없는 영혼 따위의 "나"라고 할 만한 관념을 만든다.
주체라고 할 만한 게 따로 없다는 것을 받아들일 때 우주가 한 덩어리로 이해가 되고, 생물과 무생물의 경계를 넘어서고, 우주가 "나"이고 나 아닌 게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럼 구하려고 하는 마음이 일어나지 않고 욕망의 불꽃은 사라지고 마음의 평화를 얻는다.
행복은 구하는 게 아니고 누리는 거란 말을 알게 된다.
잘봤어요 감사해요 ~
오랜만에 댓글 남겨주시네요 ^^ 감사합니다!
소설 읽어보니, 3부작 소설을 1부 만으로 정반대로 완결지었던 거더라구요. 그래도 꽤 완성도 높게 결말 지은 것 같습니다.
곰에게 공격당하면서 no 절규하는 장면이 한참이 지나도 잊혀지지를 않네요
그 장면이 가장 충격적이었습니다
마이티 토르 , 발키리 , 웡 , 문나이트가 함께 나오는 영화...이제는 거의 모든 배우가 마블 영화에 한번씩은 출연했던 경험이..
이런영화였구나 볼까말까하다가 안봤었는데 너무 재밌다ㄷㄷ 잘봤습니당
리뷰에서 재밌게봐서 직접 찾아서봤는데 뭔가 오묘한 매력으로 끝까지 봤던거같음
우와...저 코즈믹 호러장르 진짜 좋아하거든요
푹빠져서 감상했네요 저도 영화로 봐야겠어요
좋은 작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추가! 대성하세요!
결말이 취향타서 그렇지 저도 나름 재밌게 봤던 영화에요ㅋㅋ코스믹 호러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보세요~
댓글 왜이러지 얼마나 애써서 만들었을텐데 덕분에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었던 영화. 취향에 맞아서 첨부터 끝까지 재밌게 봤음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항상 어깨 목 건강 챙기시며 화이팅 하세요
분위기 너무 좋았음
마지막에 물잔에 비친 손이 무엇을 뜻하죠? 리나도 사람이 아닌건가요?
왜 물컵이 중요한가 했는데.. 빛처럼 물도 굴절을 일으켜서 그런건가?
말따라하는곰 움직이는 내장 충격이었음
결말이 좀그랬지만 영상미나 긴장감은 최고였음
개인적인 생각으로
남편은 복사판 이고 여주는 사람임
다만 여주도 세포가 외계인에 가깝게 변형되서
바로 남편이 아닌걸 바로 알아볼수 있었음, 거의 동급임
09:16 멋있다!!
영화도 재밌고 소설도 잼나요 강추
모든것은 내 안에 있다 .. 이말이 영화속이나 현실에서나 모두 무서움 ㅎㅎ
저거 나올 당시에 뭔가 넷플에서 영화 공장마냥 작품이 찍어져 나와서 괜히 반감이 들어 접하지 않았었던 기억이 ㅋㅋ;; 왜지? 그래도 이렇게라도 보니 제대로 정주행하고 싶네요
책은 흥미진지하다가 노잼으로끝남
와 이거 ㅇㅈ 진짜 그런느낌이 강했음
잘 봅니다^^~
배를 갈랐을때 뭔가 꼼장어 같은게 꿈틀거리고 배가 뚫어졌는데도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한 남자의 희열에 찬 요상한 표정이 무서웠던 기억이....
이거 진짜 그 곰이 소름끼쳤는데.
그니까 사람 목소리 흉내내고 사람을 갖고 놀고 정말 무서웠음
@@Corvus_le_Larnen 흉내내는게 아니라 잡아먹힐때 소리가 굴절되서 남아있는겁니다
너무 불편해서 이 글을 남겨보네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비둘기-c8m 이게 더 무서워…
코즈믹 호러(러브 크래프트 계열) 에 대해 영상으로 가장 훌륭하게 표현했던 작품
5:30
이거 보려고 넷플에 입문했던것이 기억나네여 ㅋㅋ
이거 진짜 목소리따라하는거 개호로엿음 꿈에도나올정도로 진짜 ㅠㅠㅠ
진짜 요 근래에 가장 소름돋는 장면이었음,,
헤에에에에에에에에에엘프
호러라는 거야 호로라는 거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아천충!!
모비딕무비 덕분에 25분 순삭했네요. 응원합니다.
이거 내용이 좀 다름
상당히 잔인한 장면도..나오고
생각없이 봤는데 생각을 참 많이하게 만드는 영화죠
영상 중간에 자꾸 뽕 하는 소리가 들려여
오묘한 분위리가 좋긴 한데 이해는 안갔던 영화 이해안가는 영화 싫어하면 보지 마시길
잔인하거나 징그럽지않고 신비하면서도 암울함이 느껴지는 코즈믹 호러
와 곰 대박..
캬 명작이네
혼란스럽기만 하다
브금이 ㅈㄴ무서웠던 영화
대기진입온도 7~8000천를 견뎠는데 고작 백린탄에 죽는다고?
백린탄에 죽은 건 메타몽이 아니라 본체
중간중간 썰렁한 드립은 빼면 좋을거 같네요
안보길.다행요...꿈에 나올까봐 무서움...드러운 공포영화..이런영화는 그냥 유투브로보는게 최고..감사합니다!
섬광탄 아니고 백린탄 입니다.
이거 난 재밌게 봤는데 왜 재미 없다고 그러지
한편을고스라니 다본듯 감사해요
이전 조사대가 몰살된 지역에 여자 5명에 무장은 달랑 소총으로 구성된 조사대를 보낸다고? 소풍임?
그럼 쓰러져서 치료받고 살아난게 남편 케인이 아닌거임…??? 그 메타몽 시벌련이였던거임?
메타몽ㅋㅋㅋㅋㅋㅋ맞네요
섬광탄이 아니라 백린탄
7분 삭제하고 나갑니다
중간에 여주 바람핀내용이 복선으로 결말에 본인이 백린탄에 죽고 복제품이 밖으로 나온거로 기억하는데 다 짜르고 호러영화처럼 리뷰했네
복제품이 사망한게 맞습니다.
다만 주인공 또한 지속적으로 쉬머 내부의 굴절에 영향을 받으면서, 변화되었다는 걸 암시한 채 영화가 끝나죠. 아마 그래서 착각하신 것 같네요
해석이 없네 그냥 요약본인가봐요
저게 왜 저리 돈이 많이 들었는지... 100 억도 안들것 같은디. ㅎ
비싼 배우잖아요
모비딕님 그리고 섬광탄아니고 백린탄이래여 ㅠㅠㅠ
앗.. ㅜㅜ
섬광탄 조명탄 등등에 백린이 쓰이는거 아님?
@@이정재-l5q 아님
개인적으로 별로 공감이 잘 안가는 캐릭터가 주인공이든 아니든 독백이 많고 혼자 생각이나 정보를 같이 공유하지않는 인물상이다.
물론 현실에서도 그런 사람과 관계되는 상황도 있지만 웬지 종잡을 수 없고 대부분 좋은 반응이나 결과를 만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던 경험이라도 가진 것인지 영화나 드라마에도 공감대 형성에 벽이 되어 감상에 크게 방해가 되곤 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이 영화다.
그래서 꽤나 좋은 스토리 임에도 이런 인상밖에 안남아 정말 아쉬운 작품이다. 😢
밖으로 나가는 여자가 외계인 이라던데???
500억?수백억 삥땅친거 같은디
문나이트네 군인남편 ㅎ
기득권도 애국 비기득권도 애국 둘다 내 조국이 틀리뿐...
여쥬안공이 아깝다 촙킨스교수와 병장부부, 여자들만 저런 위험한 곳에 보내고 조연여자들도 영 아마추어같은 연기에
뭔가 신박해 보일려고 했지만 망작이었음.
다른 유튜브에 댓글로
장황하게 헛소리 썼었는데
다 헛소리였고
쉬머가 자궁이고 등대는 난자
리나는 그 안에 들어가 외계인으로 다시 태어난 거.. (벤그룹이나 리나그룹이나 정자같은 거)
불타는 쉬머는 출산의 고통..
외계인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리나..
책은 아예다르게 끝나서 그것도 틀린것도 맞는것도 아님
@@sjrnfl1914 책은 안 봐서 몰라염
@@sjrnfl1914 왜 버리고 튀는거여
이거 보고 꿈에 나옴
띵털
결국.... 여주인공의 불륜을 알게된 남편이 스스로 삶을 포기한다는....
설명 없어서 좆도 모르것다 설명 좀 해주지
영화를 봤지만 한개도 모르겠다
이거저작권 문제 없음나요?
그리고 수익은 나오는가요
아니 투입된 인원이 전멸했으면 더 큰 화력과 많은 인원을 투입해야지 뭔 달랑 소총 하나 든 민간인 여자 5명을 투입하는거지.. 개연성이 떨어지는 cg떡칠작
첨언하자면, 작중 쉬머에 대한 연구는 극비사항이었기에, 많은 인원을 투입하는데는 지장이 있었을것으로 보입니다. 지속적으로 인원을 투입했음에도 아무런 성과없이 전부 수포로 돌아가니, 벤트리스(팀장)는 답답함을 느낌과 동시에, 쉬머의 실체와 직면하고 싶다는 '충동'에 빠지게 됩니다. (이는 작품 내에서도 벤트리스에 의해 언급됩니다. 또한 작품에서 중심적으로 다루는 키워드인 '자멸'과도 연관됩니다.)
때문에 벤트리스는 자신과 같이 쉬머의 실체를 직면하려하는 소수의 학자들을 모아 탐사대를 꾸리게 되는 것이구요. 샅샅이 파헤쳐보면 개연성이 떨어지는 것 같진 않네요!!
참신했지만 스토리가 휴먼스토리가 개 꽝이네
3
일빠
2
그냥 영화소개 올려서 조회수 빨아먹으려 하지 마시고. 뭔가 소개를 하셔야죠. 아무리 취존이라지만 이런 쓰레기 영화를 그냥 잘 만든 영화라고 하기에는..
ㅇㅂ남 특징은 꼭 프사에 여자사진 올리는거 ㅋ 애잔 앤드 소름
"조회수 빨아먹으려고"라는 말을 하시기엔 허벅지 단련도 상당히...
본인 요가 조회수가 잘 안빨려서 화나신분ㅋㅋㅋㅋㅋ
@@김진경-g3g 이 영화를 직접 보고나면 제가 왜 이런 댓글을 남겼는지 알수 있을거에요.
전 너무 흥미롭게봐서 직접 검색해서 들어왔어요. 취존을 하려면 끝까지 해주세요~
영화를 소개한다기엔 중요장면과 결말까지 보여주고, 리뷰한다기에는 설명과 해석등이 일체 없네요.. 곧 망하시겠네요
이정도면 훌륭하지. 아무것도 안하면서 여기저기 영상만 공짜로 보러 다니면서 생트집 잡기 전문이시군요. 님 인생도 곧 망하시겠네요.. 아니 이미 망하셨을지도..
이곳에서 영화를 보시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시고
함께 행복하게 사시려던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로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진
천사가 하나님을 반역하고
하나님 자리에 앉으려다가
천국에서 쫓겨나 지구로
떨어졌고,
하나님께서 지으시고
사랑하시며 아끼시는 우리를
하나님께로부터 영원히
멀어지고 원수처럼 만드는
더럽고 악한 사탄에게 속아서
우리의 아픔과 상처와 쓴뿌리로
더러운 사탄은 우리인 것처럼
우리안에 들어와 마치 우리가
하는 것처럼 우리를 죽이며
지놈이 가야 할 곳으로
만들어진 지옥으로 끌고가고
있음을 아시길 바라며
그로인해, 사람들의 행함이
너무도 악함으로, 노아를
통해 방주를 만들게 하셔서
방주에 들어가면 살수있게
하셨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개무시하고 비아냥거리며
불순종 하여서 결국은
노아의 식구 8명만 방주에
들어가 살수 있었고, 모든
사람들은 홍수에 죽었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러서, 지금
또 사람들의 행함이 너무도
악함으로
하나님께서는 지구를 심판
하시려고 하십니다.
우리를 살리시려고 준비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만나서
이제 곧 일어날 7년 환란이
오기전에 예수님과 함께
지구를 떠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우리를 살리시려고 우리의
죄를 대신 하셔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고 삼일후에
부활하사 하늘로 올라
가셨고 우리가 올라가 살
집을 먼드시고 다시 오셔서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사랑하며 섬기며 사는 자들을
데리러 오시는데, 우리는
그 진리를 믿고 예수님을
믿고 만나서 준비하고 살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써놓으신 마지막
때의 세상에서 일어날 일들이
지금 지구 이곳저곳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CBDC라는 것으로 우리의
몸에 칩을 넣으므로 사탄의
더러운 것을 받게해 영원히
지옥으로 가는 티켓을 받게
하며, 그것은 되돌릴수
없는 일이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우리안에 들어 오시게
하므로
하나님께서 그 어떠한
악한 사탄의 짓거리에서도
우리를 지켜주시며
도와주시고 구원해 주실
것이니, 지금 어디에
계시든 예수님께 마음을
여시고, 본인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구원해
주시기를 구하시길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우리에겐 남은 시간이
얼마남지 안았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1시간 48분이 삭제됬읍니다. 진짜진짜 재밌어요... 불면증이 씻은듯이 나았어요 중반부까지 보고 효과가 바로 바로 나타나더군요. 후반부에서는 완치가 되었읍니다. 정말 강추드리는영화.
진짜 저런 상황이면 여자들이 즈네끼리 들어가려고나 할까?
누구 죽이려는 수작이야 뭐야 나 말고는 남자 해병대로 쫙 깔아야지 나 셜대나온 뇨자야
저기 지원한 사람들은 다 자살하고 싶어서 저기 들어간 거였음 다들 가족이 몰살당하거나 우울증이 있던 사람들만 골라서 선발대 꾸린 거. 본인들도 죽으러 가는 거 알고 있었고. 영화 좀 제대로 봐라.
페미에 먹힌 그들과 님이 뭐가 다른가요
설대면 뭐하노 의치한 미만잡인데
군출신? 놉 레옹이 사랑한 수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