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눈(Snow) - 라포엠 유채훈focus (211124 작곡가 김효근의 아트팝 가곡 콘서트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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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눈(Snow) - 라포엠 유채훈focus (211124 작곡가 김효근의 아트팝 가곡 콘서트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with 소프라노 손지수
Piano 문재원
가곡 '눈' 이 세상에 나온지 40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비록 이제서야 알게 되었지만, 이젠 겨울이 올 때마다 찾아듣게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곡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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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가곡 눈을 …
좋아하는 채훈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감동이 배가됩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테너 유채훈.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채훈님의 가곡을 순례합니다.
마음이 깨끗해지는 눈을 시작으로!
채훈님의 가곡 공연이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직관할 수 있는 공연이요.
너무 좋아요~ 가사 말 넘좋아요~ 새하얗게 쌓인 눈~👏🍀💜🎁
눈감고 들어보리라 ᆢᆢ
이 아침이 채훈씨 가곡으로 행복해지네요 성악 가곡 크로스오브 아이돌
감사해요
우리곁에서 노래해줘서~
유채훈씨 언젠가 다시 혼자불러주세요!!!
채훈님 가곡 많이 불러 주세요 . 최고 입니다
Zu meinen Geburtstag ein wunderschönes Duett, danke 🤗. Liebe Grüße aus Deutschland 👋
채훈님의 가곡... 첫사랑이후 다시 사랑에 빠져버렸어요....
넘 아름다운 가곡 채훈님이 불러 주셔서 감동입니다~ 음원으로도 만들어 주세요......💕💕💕👍👍👍
참 좋아하는 노래, 이 계절에도 잘 아울리는 노래, 채훈 님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더 감동적입니다.
유채훈은 늘 짜릿해..
이제 겨울이 다가오고....가끔은 마음은 추워지고 얼어질 때마다 이렇게 따뜻한 채훈님의 소리로 마음을 녹여 볼 참입니다.....
가곡은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아마도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가사의 의미 전달이 확연하게 되어 ....가곡의 느낌과 진정성을 쉽게 받아 들일 수 있어서도 그렇겠지요....
채훈님은 참으로 귀한 분...그의 팬이라는 것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채훈님 여수에도 와 주셔요~~
너무너무 조타요~~
어쩜 이리도 아름다울까요.
종일 이곳에 머물고 있다요.
가곡도 어떤 뮤지션이 부르는거세따라 이렇게 달라지는구나~~
감사하고 행복하다요.👏👏👏👏👏👏👏💎💎💎💎💎
40여년전 제1회 대학 가곡제 대상을 받은곡으로 생생히기억 그후 많은 소프라노등의 가수들의 애창곡으로 수많은 무대에서 들어왔는데
지금듣는 이중창의 무대 특히 유채훈의 목소리로 듣는"눈" 무척 돋보이고 아름답군요..몇번 반복 시청!
채훈님 눈 가곡
넘흐 좋네요
목소리가 완전 짱
두엣 하셨군요
참 아름답네요~
영상 땡큐입니다
캬~~너무 좋네요.채훈님은 가곡으로도 이렇게 사람을 홀리나요
손 소프와 유 테너의 음악 조화가 참 좋네요. 감성적인 맑은 테너와 수정같이 투명한 소프 라노의 목소리가 적절한 완급조절을 통해 이루어낸 콜라보 무대 매우 아름답습니다.
좋은 곡을 작곡해주신 김효근 선생님, 음악의 완성에 언제나 큰 역할을 해주시는 문재원 피아니스트님 존경합니다.
마지막화음......왔뜨👍👍👍
소프와테너가 이리도 부드러울수가~♥♥♥
한동안 귀호강에 행복할것 같습니다.
아 좋다!!
선율과 시가 어쩌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요~ 저는 산길을 걸으며 이곡을 부르고 다닙니다 좋아하는 유채훈씨가 듀엣으로 부르니 더더욱 가슴에 와닿네요
가곡에 대한 애정이 솔솔솔 피어나네요
아름다운 우리 가곡이 예전처럼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많이 독창으로 여러번 불러번 노래 이군요. 역시 젊은 목소리가 힘차고 호소력이 있어요
1981년 mbc 제1회 대학가곡제 대상곡이죠.
김효근님 곡.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곡을 채훈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 정말 행복하네요.
어릴적 시골 고향의 하얀 눈덮인 들판으로 귀환하는 서정적인
두 음악인의 운율
미성의 테너와
따뜻한음색의 소프라노!
두분의 음색으로 듣는
김효근선생님의 " 눈 "!
정말 사람의 마음을
정화시켜주는듯!
홀리하게 들립니다~
감사하네여^^
채훈님 덕분에 걍 스쳐들었던 가곡들을 음미하며 감상하고있네요. 노랫말이 너무 아름다워 때론 몽글 때론 뭉클 합니다.
화이트데이 로맨틱콘서트에 또 실패하고! 가곡 직관은 요원하네요.
노래를 맛있게 부르는 최고의 크로스오버 가수 유채훈 ❤
채훈님 끝부분 저음으로 끝나는 허밍 부분 넘 좋아요
가곡 부르는 마력적인 유채훈님 보이스
눈물이ㅜ나네요. 정말 좋아요
이 아름다운 노래를 박제할 음원이 시급합니다:)
라디오에 신청하고 싶다고요
가곡의 순수성을 강조한 김효근 님의 아름다운 음악 "눈" 너무 좋습니다👍🌟🌟👍🎵😊
"산길" "흰눈 쌓인" "새하얀"등 감수성 짙은 단어가 우리 마음을 움직이고
채훈 서정적 연주에 잘 맞아서 "눈 온 산길" 닮아 순결함 간직하고
새하얀 산길에서 "눈"선율처럼 한폭 동양화 같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내가 좋아한 채훈님 지수님 넘 좋은듀엣입니다.늘 들려주세요.
채훈님. 라포엠 진주시에도 공연하러 와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눈
두분 넘 아름답네요
유채훈님,
혼자 불러도 아름다운 노래,
두 분이 부르는 노래도 아름다워라.
🐌 🦋🦋
진심과 정성담아 최고
의 노래를 들려 주시는
채훈님~!❤
형용할수 없는 수려한
미모는 감탄만 ......!!!
채훈님의 어머니가
부러울 뿐입니다~❤
브라비!
가곡 " 눈 " 은 채훈씨가 꼭 불러줬으면 하는 곡 중 하나입니다
기회되면 독창곡으로 들려주세요 💕
조그만 산길에 흰 눈이 곱게 쌓이면
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 때 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 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흰 눈 되어 온다오
저 멀리 숲 사이로 내 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흰 여운만 남아있다오
눈감고 들어보리라 끝없는 님의 노래여
나 어느새 흰 눈 되어 산길 걸어간다오
오 나 언제 가사달아놨냐
어떠한 극찬도 부족한 채훈님❤️❤️❤️👏👏👏👏
아름다워요 늘 응원합니다❤️
아 이 노래...
제목은 몰라도 들으면 아는 노래들이 가곡중에 많은 것 같아요
우리 어릴때^^ 동요랑 가곡들 참 많이 들었던 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은 좀 안타까워요
많이 안타까워요,,,
유채훈님, 얼핏보면 박보검씨 비슷하네요.ㅎㅎㅎ
제가 좋아하는 눈을 듀엣으로 부르셨군요 마지막 화음이 넘 이쁘네요
정말 마지막 흐밍 부분이 신의 한 수네요. 눈 덮인 산길을 걸어가는 착각!
채훈님ㆍㆍ요즘
미모가 열일을 합니다
이뽀요ㆍ응원합니다
어느 분이 이야기
하시네요ㅎ
동생들과 부르는
이노래 듣고싶다고ㆍ
저두요ㅎ♥
어쩜이리도
아름다울수가있을까요
채훈님의목소리엔
깊숙이스며드는감성에
푹~빠져들게하는
묘한매력이있네요
들을수록좋아요~
김효근님의 아름다운 가곡 “눈”
해마다 서울의 겨울에 어쩌다 내리는 눈이 쌓일쯤이면
친구들과 번개팅하며 한적한 둘레길 눈 밟으며 걸으며
친구들에게 김효근님의 “눈”을 들려주며 호사를 누렸지요
채훈님의 음원이 나오면 친구들과 들으며 소중한 추억을 더할텐데...
유채훈님 정말 축복같은 목소리 입니다 외모는 보너스 이고요 ♡❤️
두 분의 음색이 노래와 썩 어울리는 듯! 가슴이 설레네요. 수십년 전의 첫 발표 때의 기억과 함께. ^*
믿고 듣는 유채훈 우리 가곡도 너무 좋아요.
채훈님의 클래식 너무 감동입니다, 자주 불러주셨으면~ 특유의 유니크한 테너의 목소리~
채훈님은 가곡도 참~~~~~ 맛있게 잘 들려주시는 재주꾼이십니다. 어떤 곡을 부르시든 진심을 다해 불러주시는 모습을 보면 타고난 노래꾼이다 싶긴하지만요. ^^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라포엠 동생들과의 화음으로 이곡을 듣고싶네요 ~♥♥♥♥
너무 아름다워요. 채훈님이 모든 노래를 불러줬으면 하는 이유^^
눈 내리는 아침에 들으니 더욱 아름답게 스며듭니다!
더운날ᆢ
시원한 채끼님 목소리에
시원한 눈이 토핑되어
귀호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