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host lives in your house] The Solac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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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Hello! This is ghost hunter Si Won Yoon.
I investigate haunted houses, abandoned buildings, asylums, and other spooky locations around Korea with
advanced ghost hunting gears (EMF meter, EVP recorder, spirit box, etc.).
Our team also receives stories from viewers who have encountered paranormal activity in their homes. Once
determined as an ideal candidate for our channel, we then conduct a paranormal investigation and perform
cleansing rituals to help rid the home of any negative entities or spirits.
My purpose is to provide high-quality content to people who are interested in ghosts and paranormal
phenomenons. I hope to give you a unique insight into the unknown world of paranormal investigation through
my videos. Enjoy!
#hauntedhouses #scary #spooky #asylums #paranormalactivities #paranormalinvestigation
![[A ghost lives in your house] house of keys - The house where 4 men live is haunted](http://i.ytimg.com/vi/QbOd973KSV0/mqdefault.jpg)
![[A ghost lives in your house] house of keys - The house where 4 men live is haunted](/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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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준비가 되어 제보자가 아이를 떠나보내준다면 아이는 봄에는 가장 예쁜 꽃이되어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이 되어 가을에는 예쁜붉은낙엽이 되어 겨울에는 이쁜 눈송이가 되어 제보자 곁에 잠깐씩 나타나 장난을 치며 웃을겁니다 그러다 세월이 흐르면 아이는 다시 나타날겁니다 건강한모습으로 환히 웃으며 제보자를 안아줄겁니다 그리고 말할겁니다 사랑한다고 건강하게 살아줘서 고맙다고 제보자분이 아프지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큰아이가 바라고있을겁니다 힘내시길
또래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 입장으로서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큰 슬픔이네요,, 너무 예쁜 아이였을텐데 ㅠㅠ 먼훗날 엄마를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좋은 곳에서 잘 지내줘 아가야ㅠㅠ 제보자님 어떠한 위로도 힘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따듯하게 조금이라도 평온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사연+가정방문으로 만들어진 영상이라 몰입하기 좋은거같아요
계류유산으로 둘째를 잃었을때도 다 내 잘못같고 지켜주지 못한거에 대한 죄책감이 상당해서 아이에 대한 마음을 내려놓기가 무척이나 힘들었었는데 사연자분은 얼마나 힘드실까요...남은 아이를 위해서라도 힘을 내서 아이가 좋은곳으로 가서 부디다음생에 다시 내 아이로 돌아와달라고 빌어주셔요~ 저도 그렇게했네요 힘내세요ㅠㅠ
같이아이키우는 입장에서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둘째가 너무 똑똑하고 듬직한것같아요^^ 사례자분힘내시고 앞으론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아리짱님 닉네임이 우리 큰딸 이름하고 똑같아요.큰딸이 아리인데 여기는 일본이라서 아리짱이라고 해요.왠지 반갑네요😊
@@myway487 엇 저도 일본살다왔는데 ^^ 반갑습니다 ㅎㅎ
이번껀 마음이 너무 아프고 무겁습니다.
9년전에 죽은 첫째아이ㅠㅠㅠㅠㅠㅠㅠ 이젠 하늘에서 가족이 잘 지내는모습을 지켜봐주고 좋은곳으로가서 편히 쉬셨으면 합니다. 제보님과 둘째. 남편분 이제 좋은일들만 생기길 바라면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프사 진짜 ㅋㅋㅋㅋㅋㅋ;;,..
큰애 영혼을 위해서라도 힘들어하고있을 둘째를 위해서라도......힘내세요 ㅜㅡㅜ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이키우는 엄마로써 마음이 아프네요..ㅠㅠ저라도 그럴거같아요....제보자님 힘내세요....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시원님,화련쌤 잘 보고 가용~
말은 잊어야한다 보내줘야한다라고 하지만 어찌 내아이를 쉽게 잊을 수 있을까요..저역시도 못그럴것같아요..어느부모가 쉽게 놓을 수 있을까요..너무어렵네요ㅠㅠ
마음이 아픕니다 어머니는 얼마나 힘들었을지
넘나 슬프네요..눈물이 멈추질 않아..제보자님 큰아이 보내주기로 결정하는게 당연하지만 얼마나 맘아고 힘드셨을까요? 초상화 보는순간 눈울이 왈칵 쏟아졌네요..제보자님 이제 편안하게 지내시길 응원하겠늡니다
잘가거라. 다음에는 건강한 아이로 태어나거라. 하면서 맘속에서 아이를 보내주세요. 4살짜리 아이 보내고 15년이 지났습니다.
ㅠㅠ 아 시작부터울기시작해서 끝날때까지 너무 많이 울었네요... 자식잃은 맘을 알길없지만 아무쪼록 가정의 평화가 하루 빨리 찾아오길 바랄게요 🙏...
아이구... 너무 슬픈 사연이네요.. 제보자님과 가족 분들이 다시 화목해지고 발랄한 가정이 됐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계속 힘내주세요
너무 가슴아프네요 밥먹다 눈물터졌네ㅜㅜ 아이키우는 엄마입장이다 보니...정말 아이 잃고는 살수는 없을것 같은데...11년생이면 우리첫애랑 동갑이네요...잘자랐으면 6학년.... 그래두 둘째가 있으니 어머님이 힘을 내셔야 합니다ㅜ 부디 이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ㅜ
저는 귀신도 신도 있다고 믿지는 않지만 당집귀 영상을 보는 이유가 어쨋든 영향력 있는 시원님과 무당분들이 나쁜귀는 쫓아냈고 아이는 좋은데 보내줬다. 앞으론 괜찮아질거다. 라는 말들이 불안을 갖고 사는 사연자 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나아갈수 있는 의지를 만들어주는것 같아 좋아요. 어떠한 위로보다 위로가 되지 않을까...
임신됬다는 이유로 회사 왕따 문제로 아이를 잃고... 저 또한 보내지 못했는데.. 괜시리 저도 제 옆에 있을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근데 어떻게 놔줘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엄마가 어떤 마음인지 알꺼 같아서 괜히 눈물 나네요
어떤 회사인가요? 아이를 가지는것은 축복받아야 할 일을 왕따라니 어이가 없고
왕따를 조장하고 물타던 짐승c키들 d지기 직전까지만 ㅈㄴ 쳐맞아야 겠네요 난 그런c키들 인간대우 해주기는 싫고 10+8 ㅈ같고
임산부를 왕따 시키는건 개 쳐맞아도 마땅하죠
비속어를 쓰면서 표현해서 죄송해요 아이 보내신것도 힘드실텐데
하지만 왕따이유가 임산부란게 너무 화가나서 왕따 시키고 물탄사람 누군지 얼굴알면 그렇게 대우하고 싶음을 표현한겁니다
아이는 좋은곳에 갔을겁니다 힘내세요
안탑깝지만 많은 회사들이 그럽니다 아주 대기업이나 이런데 말고는 거즘 다 그런다고 보시면되요
아이를 보내줘야 아이도 좋은 곳으로 갑니다..아이를 위해서라도 잘 보내주시길요
시원님, 화련쌤,여우님 고생하셨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내내 가슴이 아프네요. 엄마가 얼마나 힘드실까요~ㅠㅠ힘내세요
둘째아이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엄마의 아픈 마음이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시원님^^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항상 응원합니다
첫째는 사귀들 속에서도 엄마를 지키고 싶어서 옆에 계속 웅크리고 있었지않을까...
기도하겠습니다. 당장은 힘드시겠지만 첫째를 놓아주셔야 첫째도 걱정을 버리고 편안히 쉴 수 있지 않을까요...
말뿐이고 어려운 일이겠지만 힘내세요!
참 안쓰러운 사연이네요... 아이가 좋은 곳으로 가서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유품은 태워야 하는 구나... 오늘 영상 왜케 슬프지
22:07 근데 이 와중에 언니 뭐 먹고 있는 거얔ㅋㅋ
저도 처음 품게된 아기 비록6주밖에 품지못하고 보내고 첫째아이 둘째아이 건강하게 낳아서 키우고있지만 가끔씩 태어나지못하고 보낸 소중했던 그 아이가 문득문득 태어났다면 이랬을까 어땠을까 떠오르고 갑자기 눈물나고 가슴이 찢어질듯 아픈데 태어났고 아팠지만 옆에 있어준다는것만으로도 감사했던 아가가 없다는건 정말 숨을쉬고 살수가없을거같아요…숨이 턱턱 막히고 떠나보내야한다는걸 알면서도 도저히 떠나보낼수없는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이제는 그만 잊으라는 말도 보내라는 말도 쉽게 말할순없지만 그냥.. 하루를 살고 그 하루를 살았을때 행복이 웃음이 많아지셨으면…기도할게요 제보자님과 제보자님의 예쁜 천사를 위해서!!
초상화 보는 순간 심장이 쿵~엄마는 강하다. 잘 이겨내실거라 믿어요. 응원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너무슬프네요 ㅜㅜ
사례자님이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지요 ㅜㅜ
힘내세요~~^^
시원님 잘보고 갑니다~~^^
정말좋은일하십니다 마음이많이아파요
마음이 무거웠던 영상이었어요ㅜㅜ 행복하시길..
아기의 명복을빕니다... 제보자님 힘내시고 지금가족들과 행복해지셧으면 좋겟어요... 애기를 낳은적이없어서 무슨위로를드려야할지모르겟지만...
아이를잃은부모의 마음을 어떡해 헤아릴수있을까요... 아이 잘보내주시고 마음잘 추스르시길 바래요 ..
매일 매일 영상 업로드만 기다려요😂
헌팅뿐만 아니라 가족의 사연, 맥락 그리고 스토리를 고스트박스를 통해 서서히 알아가고 가족의 원초적인 문제를 알려주고 해결해주는게 시원님과 당집귀 콘텐츠만의 매력인 것 같아요! 좋은 일 하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65만 ㅊㅊ~🎉🎉좋아요 누르고 보기이..제보자님 토닥토닥
아이셋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써 보낸심정이야 아직 이해를 하진 못합니다 단 산사람을위해 살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둘째도 망자의 괴롭힘을 당하면ㅠㅠ안되고 가족들이 편히 지내셨음 좋겠습니다
가슴이아파요.화이팅하세요
제보자님 남은가족들 생각하셔서 힘내세요
7살 아들을 둔 아빠인데
제보자님 힘내세요
그리움으로 다른귀들을 물리치는게 진정한 엄마입니다!
그리워 하고 회상해도 되요
엄마는 강하다는걸 보여주세요
화이팅하십시요 시원님!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감히 그 심정을 헤아릴수 없어 뭐라 말도 할수 없겠습니다...힘내세요..
진짜 너무 마음 아프다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의 마음을 어찌 헤아릴수있겠어요 저희 작은 삼촌도 지금 제나이에 일찍이 돌아가시고 외할머니는 한평생을 돌아가실때 조차도 아들을 그리워 했습니다 어머니 제가 어찌 어떤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울수있을때 펑펑 울라고 하고 싶어요 하 진짜 너무 슬퍼요
에효... 같은 마음일수는 없지만 저도 엄마를 일찍 떠나보낸 마음으로써.. 십분 이해할수 있을거같아요.. 그래도 아이가 더 좋은곳으로 가기위해 어머님이 이제 떠나보낼 준비를 하는게 맞겠죠.. 힘내세여 제보자님... 오늘은 보면서 엄마생각이 많이나서 슬프네여...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홧팅 하세요!
그마음을 어찌 헤아릴 수 있겠어요..저는 상상도 못하겠어요.가정에 좋은기운들이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화련쌤님시봉언니너무고생하셨습니다❤❤❤❤
길음역 경남아파트살때 귀신 진짜 많이보고 듣고 느끼고 이상한일 많았는데 그때 알았으면 제보했을텐데 아쉽네요. 귀신이랑 싸우기까지 했는데 저도 신기있고 기가 세서 제가 이겼어요. 귀접은 경험자로서 말씀드리면 애기귀신이 나이든 귀신 앞잡이가 되는 거예요. 며칠 여자 상태 살피는거고 부림 당하는거예요. 나이든 귀신이 찾아올 때는 죽은 모습이 아닌 여자한테 익숙한 모습으로 오지만 격렬하게 저항하고 욕하고하면 본래 모습이 보입니다. 영상 보다가 아이귀신이라면 왜 귀접?이라는 말에 댓달아요. 저도 방에 찾아오는 맞고 굶어죽은 형제 귀신이 있었는데 불쌍하고 해코지를 안해서 신경을 안썼더니 어느 날 아저씨 귀신을 데려와서 귀접 당한적이 있거든요. 첨엔 멀끔한 모습에 임신걱정도 없겠다 기분도 좋아서 나도 즐겨야지 했는데 어느 순간 거울을 보니 얼굴이 시체 색이 되어서 끊어내려고 벼르고 있다가 어느 날 격렬하게 저항하고 쌍욕을 했더니 퉁퉁불은 저수지 익사체의 모습으로 바뀌고 도망갔어요. 그리고 저도 고정지표계 얘기 잘 알고 있는데 어떻게 고정하는건지 귀신 나오는 터가 있고 귀신 나오는 집은 귀신이 하나가 아니예요. 예전 살던 집에도 있었는데 여섯이었어요. 사연자님 상황이 진짜 이해가 되네요.
정신차려요 아줌씨야 귀신이 어딨어 😂😂 그냥 재미로 봐
보내준다는게 어떻게하는건지..잘모르겠네요정말ㅜ 분명 그러고싶어서 그러는것게 아닌데 자꾸만 머릿속에선 자동재생이 되는것같아요 ㅜ 기억을 삭제시킬수도없고...... 시간이 조금 도움이 되긴 하는데 언제또 불쑥불쑥 튀어나올지..언제쯤이면 무신경해질지..어렵네요😢
선댓하고 봅니다~
힘내세요.자식을앞세워본엄마의마음알죠.같이숨쉬고있지는않지만,아이도 천국에서 편히잘있기를간절히 빌어주세요.그게 본인과천사가된아이를위한길입니다.
옛날에 우리 할머니가 삼촌 스물에 보냈고 아직도 힘들어하는 모습에
빨리 보내줘야지
하고 쉽게 말했는데
제가 반려동물을 보내고 나니 그 말 한걸 엄청 후회 했습니다.... 전 반려동물이였고 6년이란 시간인데도 몇년이 지난 이시간도 이렇게 힘든데 우리 할머니는 본인 배로 낳은 자식 20년 키운 정을 쉽게 말을 했던 것이더라구요....
댓글보니 너무 맘이 아프게 하는 말들이 있어 적어 봅니다
떠나보낸 자의 맘은 누구도 헤아릴수 없기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ㅜㅜ애비 애미의 마음
당집귀 잘보께요 👍👍
너무 슬프다 ㅜㅠㅠㅜ
저는 윤시원님 잘 몰랏고 이런쪽? 관심이 잘없어서 몰랏는데 몇일전에 동생전화 받고 시원님 추천받아서 영상 꽤 많이 찾아보고 잇는데 너무 무섭고 재밋네요 ㅎㅎ 제동생은 저를 제보하고싶어하더라구요ㅠ ㅜ 이영상에서도 저도 공감 가는 부분이 잇어서 남겨요^^수고하세요
화이팅~!^^
대장 당집귀 넘 잼나게 보고이써요 항상 응원합니다 한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2기특히웅이 쳇에보면 불쾌하는 회원이 이써 쑥부쟁이.뭉글 아무리 나이어린 비제이래도 고주왈메주왈 간섭하고 그럼메니져를하든지 천원한장 후원안하면서 화가나네요 좀 정리해주세요 가끔타메니져들들어오심 깨갱하고 역겹슴니다
잘 참고 보다가 아이 초상화 보고 눈물이
나네요..
아가야 좋은곳에서 맘껏 뛰어놀며 행복하게 놀고 있으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댓 후 감상
제보자님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
윤시원님 진또님 여우님 화이팅 입니다 😊
힘내세요!!
힘내세요~~~🍀🍀🍀
올라왔어용~~기둘렸네
아쒸 ㅡ전 아는동생이 어릴때부터
부모님한테 버림받고 오만고생은
다하고 이혼후 혼자사는데
애기도 잇으나 남편쪽에서 못보게해서
너무힘든상태입니다ㅜ몸도 너무망가진상태
고ㅜ지금은 혼자공장다니면서 양육비까지
줘야하는 상황이라 몸도지친상태인데
집에가면 열시쯤 잡귀악귀가
다모인다고ㅜㅜ 매일 놀이터에서 여섯시까지
잇다가 출근해요ㅜ옆에서 봐도 너무
힘들어보여서 하소연해봐요ㅜ
감사히 잘 볼게영
앞으로는 행복하시길 바래요
너무 슬프다….
아.. 고인분의 물건은 태워야하는구나...
얼마전에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태우지 않고 다 버렸는데...
버리는게 아닌 태워야하는 이유가 있는건가요??
언니들 요즘 안아프지? 무리하지말고 오늘도 화이팅
시원이 형(?)삼촌(?)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언니
시봉언니
좋아요부터 누르고 시작❤
엄마 화이팅! ㅠㅠ
제보자님 힘내시구요 슬프네ㅠ 응원할게요
죽은사람 못잊으면 따라다니는구나
1빠 심장이 짜릇하네요 재밌습니다~!
22:08 뭘 그렇게 맛있게 먹고 있냐구요ㅋㅋㅋㅋㅋ
아이구 이런 이야기 하면 나중에 힘든데 미안합니다… 그냥 아무런 신끼도 기운도 없는 사람이에요. 아기를 어머니가 못놓고 가족들이 다 못놔서 엉겼네요.. 어머님과 가족분들 모두가 잘 이겨내셨길 바랍니다
ㅠㅠ 모야 ㆍㆍ무섭기보단 슬퍼요
진짜 가슴이 막막하네요, 살 사람은 결국 살고, 죽을 사람은 죽어버리는 아이러니 한 상황이네요... 아기가 좋은곳으로 가셨길 바라고.. 어머니 분도 기력과 일상생활 파이팅 하길 바랄께요.. 저도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에서 3년동안 있었다는데.... 굳이 저를 살리고자 악착같이 돈 벌면서 살리고 지금까지 제가 살고 있습니다.. 제가 뭐라고.. 생명이 소중하긴 하지만.. 여태 제가 행동한거 다 지나가고 보니 부모님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부모님들 아니였으면 전 이미 여기에 없는데.. 암튼 어머님 화이팅 하시고 이제 아기 놓아주고 좋은곳으로 갔다고 기도하면서.. 이제 놓을 시간이에요.. 더 붙잡고 있으면 어머님도 괴롭고.. 아이도 괴로워요... 이제 떠나보내야 합니다...
화이팅하시고 정리되시면 다음 영상 기기다리겠습니다.
아기야....너는 비록 먼저 갔지만 하늘나라에서 동생 지켜주고 있는 거 같아.... 보는데 괜히 미안해지네.. 하늘에선 동생이랑 행복하게 뛰어놀고 지내길 바랄게...
진혼의집 영상보면서 제보자님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윤시원님 진또님 여우님 응원합니다😅
아기낳고 10일째
조리원에서 시봉언니 보는중 영상올라오는거 매일봅니다 조리원에서 덕분에 심심하지않고 정주행도하고 영상 자주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0일차라니 아이가 너무 예쁘겠어요 몸조리 잘 하시고 저도 매일 육퇴 후 시봉언니 보면서 힐링해여ㅋㅋㅋㅋ
개소름 핵소름 완전소름 돋는 다
너무 가슴아파 ㅜㅜ
24분14초 화련 신녀님 죄송합니다 흔들의자에서요...😂
남편이랑 같이 화목하게 둘째 잘 키우려면 내려놔야 합니다 어머님
잘듣고갑니다 ❤❤❤❤❤❤❤
나는 망상만해도 슬픈데 어머님은 어떡해 버텨을까?정말 힘드시겟어요
너무 슬프다 ㅠ
선댓후 보겠습니다.
선후 댓글 영상 잘볼께오옹
둘째를 위해서라도 보내주셔야지..
말받아치는거 장난아니네요
시봉언냐 화이팅😊😊
시원아 이건 찐인데 보고 늦기고 이건 찐이네 큰일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고 잇네요 ... ㅜ
왜요?왜요? 이럴때 애기들 한창 궁금한거 많고 장난기 많을때 계속 왜요?이러는거 같아서 소름....
4:29 오프닝브금 알려주세요
게임할때 듣고싶어요
Nine Lashes - Never Back Down
보내주라
큰 아이는 좋은 곳으로 갔길 바래요ㅜㅜㅜ
12:32 나는 유령입니까라니...... 아이가 자기가 죽은지 몰랐구나
인터넷에있는 귀신보는 친구이야기에 나오는 친구분말로는 어린영가들은 죽어있고 살아있다라는걸 모른다하더라구요
그냥 아기를 안보내주면 다른 악귀들이 아기를 괴롭히고 아기를 힘들게 한다라고 말하면 보내줄려는 마음에준비에 조금의 도움은 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