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절제 | 박광리 목사 | 우리는교회 주일설교 | 2020-07-05

[@성이름-s6q5n]

목사님 3년전 설교가 오늘을 살아가는 제게 이렇게 가슴 깊이 다가오는걸 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놀라운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늘 감사히 잘 듣고있습니다 건강하시고 또 평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werchurch]

감사합니다

[@전석호-j3h]

주님이 저를 만들어간다는 말씀이 오늘도 저를 위로합니다. 완벽해지고 싶다는 그 욕망은 결코 우리를 온전하게 하지 못함을 다시 한 번 인정하고 주님이 만들어가시는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내겠습니다. 매일 목사님 설교를 아침 출근길에 들으며 글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는게 저에게 참 유익합니다. 주님이 이렇게 만들어가심을 믿습니다 ㅎㅎ 목사님을 알게하심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김지영-g3h1q]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jedidiah409]

아멘아멘 🩷

[@soyen221]

아멘 귀하신말씀 감사드립니다

[@무궁화-t9p]

감사합니다
ㅡ아멘ㅡ

[@홍윤주-s7p]

아멘~~~

[@wy374]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연단하며 하나님닮아가며 살아갈께요

[@werchurch]

아멘 감사합니다

[@은혜-o9r]

아멘

[@김현정-b1e]

참 좋네요

[@bartnoon2521]

잘은 모르지만, 우리는 교회에 가서 장로님들의 직업을 한번 보고싶다. 사장, 회장, 사짜, 교수를 제외한 일반 직업의 분들도 장로를 하고있다면 정말 가보고싶다.
목수였던 예수님, 어부였던 바울을 정말로 그런 분들이 장로라면 꼭 가보고싶네

[@werchurch]

저희는 장로나 권사 임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