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taph - King Crimson [cover by Wind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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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묘비명 - 킹 크림슨
예언자들이 새겨 놓은 벽들이 금이 가고 있습니다
죽음의 도구들 위로 태양이 밝게 빛납니다
모든 사람들이 악몽과 헛된 꿈으로 분열될 때
침묵이 절규를 삼켜 버릴 때
누구도 월계관을 갖지 못할 것 입니다
금가고 부서진 길을 내가 기어갈 때
혼란이 나의 묘비명이 될 것 입니다
우리가 이겨낼 수 있다면
편히 앉아 웃을 수 있겠지만
울어야 할 내일이 두렵습니다
울어야 할 내일이 두렵습니다
운명의 철문 사이에 시간의 씨앗은 뿌려졌고
아는 자와 알려진 자들이 물을 주었습니다
아무도 룰을 정하지 않는다면
지식은 치명적인 것
모든 인간의 운명은 내가 볼 때
바보들의 손에 쥐어져 있습니다
금가고 부수어진 길을 내가 기어갈 때
혼란이 나의 묘비명이 될 것 입니다
우리가 이겨낼 수 있다면
편히 앉아 웃을 수 있겠지만
울어야 할 내일이 두렵습니다
울어야 할 내일이 두렵습니다 Видеоклипы
오랜만에 들어보는 곡이네요
아주 좋구요.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세요..!!
이렇게 가끔 들어주시고 안부도 전할 수 있어서 좋네요^^
늘 건강하시구요~♡
너무좋습니다
좋은노래
멋진 하모니로
즐청했습니다👍👍
구독 좋아요
꾹🎉🎉🎉
전 건반 합니다
같이 공유해요
@@건반7080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영상 반갑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