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친구 여러분! 긴 설명절 연휴(!)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2월을, 2월 첫주말을 눈/비와 함께 시작합니다 지금 내리는 눈/비가 그치면 봄을 재촉하는 혹독한 한파가 찾아온다고 하네요 모두들 계절질환인 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들 하시구요 오늘도 기쁨으로만 가득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Good Luck~~!!!
항상 영상을 재미있게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24년10월20일에 수원CC(구코스 16번홀)에서 2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는데요. 그날 희한하게 미즈노 볼을 처음 사용한 날이었거든요. 볼은 생각보다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아이언은 Ping i15 아이언이고 2011년 미국 골프스미스 매장에서 3~PW 할인하길래 600달러 정도에 집어왔었는데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3번 아이언이 재미가 있습니다. 브랜드 영상 1편이 Ping, 2편이 미즈노 둘다 뭔가 연결되는 듯 같기도 해서 글 남겨 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재미있는 골프 이야기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심자 시절에 겁도 없이 MP-54을 사서 적응하는데 10년이나 걸렸지만, 덕분에 어떤 브랜드 채든 자신있게 칠 수 있게 되었네요. 최근에 미즈노 드라이버, 우드 들도 많이 좋아졌더라고요. 아이언에 비해서 미즈노 드라이버, 우드 계열은 아직 인기가 없어서 가성비 면에서 아주 좋더군요.
골프 친지는 25년 되었습니다. 골프용품도 좋아해서 참으로 자주 신상으로 갈아탄적도 많았지요. 어느날 우연히 아버지가 사용하시던 1980년대 제품인 Ping eye (황동색) 가 집에 있길래 연습장 가서 쳐보니 고탄도로 잘 날아갑니다. 단지 거리가 한클럽 이상 줄더군요. loft 를 확인해보니 그 당시는 7번 아이언이 35도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loft를 고려하면 제거리가 나가더군요. 타감 좋고 정확성 좋습니다. 샾에가서 그립만 교체가 라운딩 나갔습니다. 전장 7천야드에서 78개치고 왔네요. (제 핸디 정도 친겁니다. 제가 현재 쓰는 아이언은 타틀 T200 입니다.) 한줄 요약 : 채는 별반 차이가 없다. 끝
일반인들이 평범하게 쓰는 가격 대비 손 맛 쵝오 맞습니다. 미즈노 아이언 10년 넘게 다골 투어이슈 s200 피팅해서 쓰고 있다가 최근 이제 힘에 부담 되어 샾트 리샤프트하였고 다른 메이커 헤드와 병행 사중 중입니다. 미즈노 우드 쪽도 괜찮습니다. 우연찮게 쳐 본 미즈노 5번 우드 5s 샤프트 달린 것 아주 잘 맞아서 골마켓에서 중고로 영입 잘 쓰고 있습니다.
와~ 미즈노 브랜드 이야기 넘 흥미로웠습니다. 100년을 향해가는 브랜드에는 이렇게나 다양한 스토리가 녹아있네요. 내용 전달력이 좋으셔요. 엄지척👍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내용이
참 좋습니다 ^^
저도 미즈노 아이언쓰는데
좋아요~
잘보고갑니다 ~
~^♡
골프친구 여러분!
긴 설명절 연휴(!)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2월을, 2월 첫주말을 눈/비와 함께 시작합니다
지금 내리는 눈/비가 그치면 봄을 재촉하는 혹독한 한파가 찾아온다고 하네요
모두들 계절질환인 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들 하시구요
오늘도 기쁨으로만 가득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Good Luck~~!!!
항상 영상을 재미있게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24년10월20일에 수원CC(구코스 16번홀)에서 2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는데요. 그날 희한하게 미즈노 볼을 처음 사용한 날이었거든요. 볼은 생각보다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아이언은 Ping i15 아이언이고 2011년 미국 골프스미스 매장에서 3~PW 할인하길래 600달러 정도에 집어왔었는데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3번 아이언이 재미가 있습니다. 브랜드 영상 1편이 Ping, 2편이 미즈노 둘다 뭔가 연결되는 듯 같기도 해서 글 남겨 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미즈노 JPX921 아이언 사용자로서 반가운 영상입니다 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처음 아이언은 미즈노였습니다 ㅎㅎ 나의 아이언을 믿어라 미즈~노 ㅋㅋ
와~ 흥미있는 내용 감사합니다~ 요즘 미즈노 드라이버 우드 많이 좋아졌습니다~ 요즘 나온 ST max 는 성능이 아이언 만큼 뛰어납니다~^^ 앞으로 미즈노는 우드류도 구매 고려해야할 시기가 올 것 같습니다~^^
차에 비유하면 미즈노는 왠지 아우디 느낌. 차는 정말 좋은데 막상 살때는 벤츠나 비엠을 (테일러메이드나 켈러웨이) 사게됨
mp18 머슬백 사용하는 6개월차 39세 골린이입니다.
타구감에 반해버렸어요^^
미즈노 얘기 반갑네요. 2009년산 MP62사용자 입니다. 요새 좋은 아이언 많이 나왔지만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
항상 재미있는 골프 이야기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심자 시절에 겁도 없이 MP-54을 사서 적응하는데 10년이나 걸렸지만, 덕분에 어떤 브랜드 채든 자신있게 칠 수 있게 되었네요. 최근에 미즈노 드라이버, 우드 들도 많이 좋아졌더라고요. 아이언에 비해서 미즈노 드라이버, 우드 계열은 아직 인기가 없어서 가성비 면에서 아주 좋더군요.
미즈노는 요도 커스텀 로고 박히고 80년대 버블시대 느낌을 그대로 투영(?)하는 캐디백을 세컨백으로 쓰고 있네요
20년에 골프 시작했는데 jpx-919 아얀을 첫 채로 사서 현재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골린이부터 싱글까지 함께 하고 있는 아주 훌륭한 채라 생각합니다.^^
Comp plus 20년 넝게 쓰고있어요.
아직도 잘 맞아요.
"아이언은 미즈노지~~~"
미즈노를 써보지는 않았지만
재미있는 브랜드 이야기..
나는 나의 아이언을
믿고 있는가...
245 유저입니다
225치다 이것저것바꾸다
결국엔 245네요..
요즘은 가격도 엄청착해서 새거구입하기 참 조쵸~
JPX919핫메탈 사용 중입니다~
괜히 반갑네요^^
골프인생 17년인데 아이언이고 뭐고 미즈노를 써 본 적이 없네요. 지금 쓰고 있는 아이언은 13년째 포틴...
JPX900 신품사서 거의 10년 쓰고 동일 제품 드라이버도 직구해서 사용했습니다. 최근에 미즈노프로241 기변했는데 방향성 거리 확보해서 스코어도 좋아졌네요.
타감도 너무 좋아요
ㅎ저도 첫 아이언은 미즈노였습니다☺️
저도 타이거 사용한 MP 14 고등학교 선수생활을 할 때 사용했습니다. 서양 골퍼들도 Nothing feels like Mizuno 라고 매번 말하죠. 지금도 mp 59 사용중입니다 😂
골프 친지는 25년 되었습니다. 골프용품도 좋아해서 참으로 자주 신상으로 갈아탄적도 많았지요. 어느날 우연히 아버지가 사용하시던 1980년대 제품인 Ping eye (황동색) 가 집에 있길래 연습장 가서 쳐보니 고탄도로 잘 날아갑니다. 단지 거리가 한클럽 이상 줄더군요. loft 를 확인해보니 그 당시는 7번 아이언이 35도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loft를 고려하면 제거리가 나가더군요. 타감 좋고 정확성 좋습니다. 샾에가서 그립만 교체가 라운딩 나갔습니다. 전장 7천야드에서 78개치고 왔네요. (제 핸디 정도 친겁니다. 제가 현재 쓰는 아이언은 타틀 T200 입니다.)
한줄 요약 : 채는 별반 차이가 없다. 끝
옛날생각나네요
의외로 24년도에 나온 드라이버도 명기입니다! Stmax 일거예요. 저렴한데 비거리 메이저 브랜드보다 멀리가영
일반인들이 평범하게 쓰는 가격 대비 손 맛 쵝오 맞습니다.
미즈노 아이언 10년 넘게 다골 투어이슈 s200 피팅해서 쓰고 있다가 최근 이제 힘에 부담 되어 샾트 리샤프트하였고 다른 메이커 헤드와 병행 사중 중입니다.
미즈노 우드 쪽도 괜찮습니다.
우연찮게 쳐 본 미즈노 5번 우드 5s 샤프트 달린 것 아주 잘 맞아서 골마켓에서 중고로 영입 잘 쓰고 있습니다.
아이언은 무조건 미즈노라고 배웠습니다.
그렇게 3모델 쓰다가 ㅋㅋㅋ 포틴쳐보고 제가 속앗다는걸 ㅋㅋ
편하게 가볍게 치기는 쉬운데..
실력이 어느정도 올라가면 외면당하는 채..안타깝네요ㅜㅜ
전 mx200 썼어요
mp-20 최근에 구입해서 쓰는데, 타구음과 쫀득함이 타이틀리스트 620mb보다 훨 좋습니다. 최근 브랜드 파워가 떨어졌을지 몰라도 기술력은 여전합니다
니도 오직 미즈노 매니아. MP시리즈 지금은 MP53
미즈노 선전이네요ㅎㅎ 좋은이야기도 있고 한번씩 보면 주관적인생각도 많아보이시고요 기회가 되면 함 라운드 해보고싶어요 말씀하시는 모든 내용이랑 맞는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JPX S30 좋습니다.
921 핫메탈 프로 쓰는데
나중을 위해 중고채로 하나더 구해놓고 싶은정도로 명기입니다.
아이언세트 10번도 넘게 바꿨는데
이놈 만한게 없네요
15년간 포틴만 사용하는 입장에서 미즈노는 그립이 너무 딱딱하고 미끄러워서 도저히 스윙이 안 되어 별로였음.
켈러웨이 쓰다가
미즈노 7번 쳐보고 반해버렸습니다
다 바꾸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