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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내내 오글거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ㅍㅎ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작성하신 여행계획표 너무 고마운 정보네요. 감사합니다.일정은 몇월에 다녀오신 건가요?하루 36홀이 가능한 걸 보니 겨울은 아닌 것 같네요
아 올해 3월 계획이시군요
@@계수나무-p2g 네~ 3월 계획입니다적어도 같은 시기에 더 아래쪽인 큐슈나 마츠야마 다카마쓰는 하루 36홀 플랜은 찾아보기 힘들거에요. 대부분 아침 스타트가 8시전후이고, 오후 12시 넘어서 스타트도 거의 없더군요.
작년에 일본골프 갔었는데다시 가보고 싶네요~~2월에 갔었는데 비바람때문에 즐기지 못해 아쉬웠던 추억..
@@Jiwon-w7l 1,2월 일본날씨가 괴팍스럽죠
유익한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번 가보고 싶네요..잘보고 갑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 일정에 참고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주말이면 먹는거 제외하고 렌터카던 호텔이던 골프장이던 저거 곱하기2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행기도 더 비싸겠군요그래도 한국보다 많이 쌉니다 ㅎㅎ
일본에서 운전하는것 정말 편함. 고속도로 아니면 보통 50km로 다녀서 처음에는 조금 불편했으나 좀 지나면 편해짐
감사합니다~
나고야...토요타자동차(울산 같은 도시죠),...주중이군요..-감사합니다.-
@@myoungkwonpark4048 일본도 주말은 그린피가 1인당 13,000엔~15,000엔으로 올라갑니다. 싸게 골프치러 가는건데 그돈주고 치면 의미가 없죠~
해외에 사는데 밴드 계정은 있고요. 나쁜 골프 밴드 가입이 안되던데 지역 제한을 두신걸까요? 3월에 한국 가게되서 골프 정보 얻고 싶어요^^
사업하시는 분 같은데 팔자가 부럽네요ㅎ
@@문기화-y3j 저나 아내 각각 자영업합니다~ 일년중 339일 일하고요. 모든게 저렴한 평일에 골프여행 날짜 잡아서 다녀왔습니다. 직장인에 비하면 평일로 날짜를 잡을 수 있는 메리트는 있겠군요~
유악한 정보감사드리구요..우리나라가 얼마나 바가지가 심한지를 유심히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매트티업도 없고 그린피에 점심값까지 포함해서 1인이 11800엔 이라니... 아! 일본사람들이 부럽다..
골프장하고 랜터카 예약 방법 알려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골프장 라쿠텐고라, 렌트카 자란넷
@@papaking7100 렌터카 골프장 예약하는 방법은 유튜브에 상당히 많은분들이 친절하게 올려놓은 영상들이 많습니다. 그 중 아무거나 몇 개 보시면 금방 편하게 배우실 수 있을거에요~
돈많고 시간 많으니깐 비용도 국내 반값으로 즐기는 군요... 일반 회사에 얽매어 있는 서민들은 년에 저렇게 갈 수 있는건 꿈이죠..
6.5라운드를 105만원에 하고 일본현지음식에 온천까지 할수 있으면 국내 필드 3번가는 비용과 비슷하니까 돈이 없어서 실행못할 문제는 아닐것같구 시간을 마음대로 쓸수 있다는건 분명 부러운 일이네요
@@flofwater225 저나 아내나 주변에 보이는 자영업자, 소상공인이구요. 주말, 휴일에도 일하고 일년에 딱 26일 골프여행갈때만 휴무이고, 작년에 339일 일했네요.직장인에 비하면 주말은 일하고 가장 골프가 저렴한 평일에 시간을 빼는 장점은 있겠습니다.
어떤놈이 좋은 정보고맙다고 댓글올린것도있던데 도대체 뭘 해먹고살기에 이렇게 골프치면서살수가있나
투기^^
@@mist-gc3zx개인의견에 너무심하신 댓글이시네요
@@노택형 저도 아내도 자영업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이죠. 휴일, 주말에도 일을 하고 작년 365일중 골프여행가는 26일만 휴무하고 339일은 일을 했네요. 이상입니다.
저도 금토일(2박3일) 다녀왔어요기타큐슈 지역이었는데 18홀 점심포함 7~8만원에 즐기고 왔어요일본 가까워서 시간 많이 안내도 되더라고요 강추합니다!
운전은 30분 ~1시간이면 적응합니다호텔은 루트인이 좋습니다루트인은 일본 최대 호텔체인인데보통 시외곽에 있는데 인공온천이 기본으로 있습니다
@@ute1028 저도 예전에 혼자 출장다닐때는 루트인을 자주 다녔습니다. 조식도 무료고 대욕장도 있고 역근처에 많아서요. 다만, 둘이 골프여행가면서는 루트인을 아예 빼는데요. 조식 먹을 시간이 없어서 무료라고 해도 안먹으면 뭔가 손해보는 느낌도 들고요. 그리고 루트인의 대욕장은 온천이 아니고 일반 목욕탕이 많고 여탕이 너무 작아서 불편하다는 말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조금더 비싸도 이왕이면 도미인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보면서 내내 오글거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ㅍㅎ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작성하신 여행계획표 너무 고마운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일정은 몇월에 다녀오신 건가요?
하루 36홀이 가능한 걸 보니 겨울은 아닌 것 같네요
아 올해 3월 계획이시군요
@@계수나무-p2g 네~ 3월 계획입니다
적어도 같은 시기에 더 아래쪽인 큐슈나 마츠야마 다카마쓰는 하루 36홀 플랜은 찾아보기 힘들거에요. 대부분 아침 스타트가 8시전후이고, 오후 12시 넘어서 스타트도 거의 없더군요.
작년에 일본골프 갔었는데
다시 가보고 싶네요~~
2월에 갔었는데 비바람때문에 즐기지 못해
아쉬웠던 추억..
@@Jiwon-w7l 1,2월 일본날씨가 괴팍스럽죠
유익한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번 가보고 싶네요..잘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 일정에 참고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주말이면 먹는거 제외하고 렌터카던 호텔이던 골프장이던 저거 곱하기2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행기도 더 비싸겠군요
그래도 한국보다 많이 쌉니다 ㅎㅎ
일본에서 운전하는것 정말 편함. 고속도로 아니면 보통 50km로 다녀서 처음에는 조금 불편했으나 좀 지나면 편해짐
감사합니다~
나고야...토요타자동차(울산 같은 도시죠),...주중이군요..-감사합니다.-
@@myoungkwonpark4048 일본도 주말은 그린피가 1인당 13,000엔~15,000엔으로 올라갑니다. 싸게 골프치러 가는건데 그돈주고 치면 의미가 없죠~
해외에 사는데 밴드 계정은 있고요. 나쁜 골프 밴드 가입이 안되던데 지역 제한을 두신걸까요? 3월에 한국 가게되서 골프 정보 얻고 싶어요^^
사업하시는 분 같은데 팔자가 부럽네요ㅎ
@@문기화-y3j 저나 아내 각각 자영업합니다~ 일년중 339일 일하고요. 모든게 저렴한 평일에 골프여행 날짜 잡아서 다녀왔습니다. 직장인에 비하면 평일로 날짜를 잡을 수 있는 메리트는 있겠군요~
유악한 정보감사드리구요..우리나라가 얼마나 바가지가 심한지를 유심히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매트티업도 없고 그린피에 점심값까지 포함해서 1인이 11800엔 이라니... 아! 일본사람들이 부럽다..
골프장하고 랜터카 예약 방법 알려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골프장 라쿠텐고라, 렌트카 자란넷
@@papaking7100 렌터카 골프장 예약하는 방법은 유튜브에 상당히 많은분들이 친절하게 올려놓은 영상들이 많습니다. 그 중 아무거나 몇 개 보시면 금방 편하게 배우실 수 있을거에요~
돈많고 시간 많으니깐 비용도 국내 반값으로 즐기는 군요... 일반 회사에 얽매어 있는 서민들은 년에 저렇게 갈 수 있는건 꿈이죠
..
6.5라운드를 105만원에 하고 일본현지음식에 온천까지 할수 있으면 국내 필드 3번가는 비용과 비슷하니까 돈이 없어서 실행못할 문제는 아닐것같구 시간을 마음대로 쓸수 있다는건 분명 부러운 일이네요
@@flofwater225 저나 아내나 주변에 보이는 자영업자, 소상공인이구요. 주말, 휴일에도 일하고 일년에 딱 26일 골프여행갈때만 휴무이고, 작년에 339일 일했네요.
직장인에 비하면 주말은 일하고 가장 골프가 저렴한 평일에 시간을 빼는 장점은 있겠습니다.
어떤놈이 좋은 정보고맙다고 댓글올린것도있던데 도대체 뭘 해먹고살기에 이렇게 골프치면서살수가있나
투기^^
@@mist-gc3zx
개인의견에 너무심하신 댓글이시네요
@@노택형 저도 아내도 자영업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이죠. 휴일, 주말에도 일을 하고 작년 365일중 골프여행가는 26일만 휴무하고 339일은 일을 했네요. 이상입니다.
저도 금토일(2박3일) 다녀왔어요
기타큐슈 지역이었는데 18홀 점심포함 7~8만원에 즐기고 왔어요
일본 가까워서 시간 많이 안내도 되더라고요 강추합니다!
운전은 30분 ~1시간이면 적응합니다
호텔은 루트인이 좋습니다
루트인은 일본 최대 호텔체인인데
보통 시외곽에 있는데 인공온천이 기본으로 있습니다
@@ute1028 저도 예전에 혼자 출장다닐때는 루트인을 자주 다녔습니다. 조식도 무료고 대욕장도 있고 역근처에 많아서요. 다만, 둘이 골프여행가면서는 루트인을 아예 빼는데요. 조식 먹을 시간이 없어서 무료라고 해도 안먹으면 뭔가 손해보는 느낌도 들고요. 그리고 루트인의 대욕장은 온천이 아니고 일반 목욕탕이 많고 여탕이 너무 작아서 불편하다는 말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조금더 비싸도 이왕이면 도미인으로 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