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망 없는 곳에서 사시나봐요.. ㅋㅋ 아니면 조망 좋은곳에 살아서 그걸 망각하고 있거나 한강변 같은 아파트라도 조망권 있는 동이랑 없는 동이랑 차이 나는건 고등학생도 아는데 괜히 영구조망권이라는 말이 있는게 아닙니다 앞에 가리는게 있느냐 없느냐 오바 아니고 삶의 질이 달라요
여기는 사면안됩니다..배산임수 라고 해도 다 좋은거아닙니다..물이 돌아 나가야 하는데 물이 와서 부딛치는 형국입니다.. 저런자리 살면 어느날 훅 갑니다.ㅋㅋ 보세요 마을사람들은 멀리 집을 지어 놓고 살잔아요...저집도 상태보니 오래동안 비어 있는 집인거같은데요...본인 살지 않고 팬션용이나 커피숍 정도면 괜찮을듯 합니다..! 살지는 마세요!!
지금 철근값 톤당 120수준이라 (두배올라서) 새로 짓는게 이전 생각대로 계산대로 잘 않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지붕 방수 상태나 관리 않한 모습을 보니, 콘크리트 내부로 습기가 많이 들어가서 벽체도 그렇고 지붕쪽 철근은 상당히 부식되어있을 듯 해보이내요. 지반을 얼마나 단단히 했을지는 모르지만 옥상올라가서 크렉이 어떻게 나 있는지 보면 건물상태 대강 알수 있습니다. 북쪽에 외벽 상태를 보면 이미 견적이 나오내요... 사람 살곳이 아닌데에 집을 지은 거 같습니다. 그냥 봐도 기운이 않좋내요... 낙찰받으신다면 겉에 미장 신경써 시야기 잘해서 유성으로 두껍게 칠하고 데크는 걍 철거하고(상당히 습한 곳이라 관리가 쉽지 않을 거 같아보이내요) 석재로 심플하게 마감하고... 건물을 개방감있게 꾸며서 에어비앤비나 잠깐잠깐 머물다 가는 카페로 만드는게 더 어울 거 같습니다... 물기운이 썐 곳인 거 같습니다... 무슨 건물을 십년씩 관리를 않한다해도 육지에 있는 건물은 저렇게 망가지지는 않거든요... 저런데서 사람이 산다면 좋을리가 없겠죠...
현직 페인트 도매상입니다. 유성으로 한다고 오래가는게 아닙니다. 가끔 페인트가 유성 ,수성 두가지로 아는분들도 계시는데 유성만 해도 종류가 수십종이 있습니다. (실제 페인트 회사 전산에 들어가면 30만개정도 있습니다. 정말 다양해요) 페인트가게가서 유성달라고 하면 그냥 에나멜 줄 확률이 높습니다. 그럼 적합하지 않은 도료로 칠하게 되는겁니다 그리고 두껍게 칠한다고 오래가는것도 아닙니다. 페인트에서는 피도면의 종류 , 재질이 가장 중요하고, 구도막이 무엇으로 되어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접착이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확인하려면 4대 페인트 회사 고객상담실에 전화문의해서 가장 좋은 페인트 추천해달라고 하면 잘 알려줍니다 삼화, 노루, 고려 , 제비가 현 4대장 입니다
@@나오미-s2j 한 사건번호에 물건번호가 여러개면 공동담보로 묶여있어서 한 물건번호가 낙찰이 되도 나머지 물건들도 다 낙찰이 되어야 순위별로 배당이 되고 종결되는거로 알고있어요. 위 물건은 한 사건번호에 물건번호가 10개나 되며, 토지에 선순위지상권도 걸려있고...이런 부분때문에 시간이 올래 걸릴거같다고 얘기한 부분이였습니다. 말소기준권리인 농협에서 경매신청을해서 무잉여 여부는... 자세히 보지않아 모르겠으나...저도 초보이기에 제가 아는대로만 답글달아봅니다~^^*
@@꿈꾸는소년-g5q 에고 답글이 늦었넹.ㅠ.ㅠ 실거래가는 국토교통부 들어가시면 인근 최근 신고된 실거래가를 볼 수 있구요...밸류맵으로 해당 물건 주소를 입력하면 주면 거래된 내용들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제일 정확한건 해당 지역 부동산 몇군대를 돌며 시세를 알아보는게 제일 정확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경험상 부동산에 혼자가면 부동산 사장님들이 시큰둥 하시구요...와이프랑 혹은 아이랑 같이가면 적극적으로 나오시는거같더라구요 ㅎㅎ 요건 제 경험입니다~^^*
조망....딱 한달 갑니다.
세상 참 좋아 졌네요.
몇백만원짜리 컨설팅을 공짜로 집에서 볼수있는...ㅎㅎ
좋은 채널이네요.
전혀 공감 안되네요 조망 좋은곳 살다가 없는곳 으로 가게되면 ㅈ같아요 아주 괴롭습니다. 차이 엄청 납니다. 수도권 아파트들도 조망권 있는 집과 없는 집은 억대 이상으로 ㅈㄴ 차이납니다.
@@hspark9364 네 본인 판단이쥬~ 전 그냥 조망 없이 억대 아껴서...그돈으로 KT&G 주식사서 매년 배당금으로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다 자기 판단이 정답이쥬~
@@니르바나-l3c 자기판단이 정답이 아니라 정답은 추후 자산 가치와 수익률이 정답이죠 자기 판단은 정신승리 일뿐이죠 1억대의배당금은 절대 자산의 상승을 이길수 없죠 주식의 가격이 오르는거에 비교를 하셧어야 했네요
조망 없는 곳에서 사시나봐요.. ㅋㅋ 아니면 조망 좋은곳에 살아서 그걸 망각하고 있거나
한강변 같은 아파트라도 조망권 있는 동이랑 없는 동이랑 차이 나는건 고등학생도 아는데 괜히 영구조망권이라는 말이 있는게 아닙니다
앞에 가리는게 있느냐 없느냐 오바 아니고 삶의 질이 달라요
산책 삼아 자주 갔던 곳의 집이라 반갑긴 한데요, ㅎ 저 위치 직접 가 보시면 그닥 맘에 들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10년째 저 모양이네요..
딸기님 잘 봤어요, 찐팬입니다.
ㅋㅋ
엄청 꼼꼼하게 설명해주셔서 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알아듣네요 진짜 경매 물건 제대로 알려주시는분~~^^
바로 근처에 래마콘공장이 있어 분진에 사달려야 합니다
중요한 정보네요.
중요한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백경숙-h5r Thank you Happy New year
올려드려야지 이런건
그건물은 2002년 이전에도 있었던 건물입니다. 리모데링 날짜를 확인해보면 대략 90년대 후반에 처음 시공되었을것 같네요.. 과거지도 찾아보고 알게되었네요
어우.... 철거철거...
저 시대에 저정도건물지은거면 부자였겠네요
@@CIA-zf3rd 집주인은 문중재산이지만.. 감정가로 수천억의 땅을가진 분이네요.,
귀에 쏙쏙
어쩜막힘이 없이 설명을 잘하시는지~최곱니다
정면의 공사비는어마어마 들어간 집인데, 북측면은 날림으로,,,,, 건축주 거의 사기 당한 느낌으로 ,,,.
옥상은 방수를 제대로 잘 하시는 걸로
옆집이 관리도 잘되고 보기좋네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처음처럼 새로운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경매도 안하는데 왜이렇게 잼있지요 ㅋㅋㅋ 그냥 잼있어서 봅니다
건축이 깔끔하지않을듯 전체평수는 넓지만 막상 안에 층마다는 넓지않아서 조잡 집이 땅아래 일층이 푹들어간 집은 피해야함 대부분 곰팡이필확률이 높다는
처음 영상 딱보고 지면아래집이 있길래 곰팡이 생각했는데 딱맞네요
역시~ 믿고 보는 채널!!!
더 흥해라 흥해라~~~ 딸기채널~
다른 조건을 다 떠나서 집을 너무 난잡하게 지어놓아 쓰기가 어려울 듯. 집 지은 주인이 이것저것 본인이 원하는 거 무지성으로 때려박다가 실패작이 나온 느낌.
여기는 사면안됩니다..배산임수 라고 해도 다 좋은거아닙니다..물이 돌아 나가야 하는데 물이 와서 부딛치는 형국입니다.. 저런자리 살면 어느날 훅 갑니다.ㅋㅋ 보세요 마을사람들은 멀리 집을 지어 놓고 살잔아요...저집도 상태보니 오래동안 비어 있는 집인거같은데요...본인 살지 않고 팬션용이나 커피숍 정도면 괜찮을듯 합니다..! 살지는 마세요!!
물이 부딫히면 뭐가 안좋나요? 침하?
침식 습기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지형이죠
물이 모이는곳이 좋다고 하던데. 풍수상.
젊은친구가 알짜네.
늘 응원합니다.
...디스코앱으로 보니, 영상 속 주택의 반경 500m로 거의 1km에 거쳐 50여개 이상이 경매 매물이네요.
기획부동산에서 쪼개서 팔은 곳에 건축했다 망한 듯 싶네요.
입지는 그간 봤던곳중에 가장 좋은 느낌
위치나 구조는 정말 맘에 드는데 습한게 맘레 걸리네요. 잘 봤습니다.
3년전에 매물 나왓던건데요~~ 임장도 해본 물건입니다~~ 이게 또 나왓네요 ㅋ
그런가요 딸기님말씀대로 4.9이면 괜찮은듯한데
3년전에도 외벽 출입구 상태는 별로였는데
그당시 취하 한걸로 기억해요
@@호두-x2z 경매가 11억에서 시작해서 현재 8억이에요.
딸기님은 매물의 적정가격을 이야기하신 거구,
대충 들으시는 분인듯,,,
@@myungholee8536 님8억에 사세요 그럼
물건 10개가 한 사건에 올라와있네요. 이런경우 10개 중에 한개가 유치권이니 뭐니 분쟁 들어가면 자기건 잔금 내고도 배당이 분배안돼 그 문제 끝날때까지 돈 묶일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나머지것들도 문제 없는지 다 살펴봐야함.
좋은 지식 감사드립니다
경매1도 모르는데 이분영상은 재미나네요^^
입지는 진짜 좋네요 근데 이런 영상 볼때마다
확실히 단독주택은 관리하기가 너무 빡신듯
즐겁고~
유익하고~
돈이되는 정보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주위의 땅에 새로 집 잘짓고 살면 좋겠어요
오랜만에 캐논곡을 들으러 왔다가 댓글보고 와봤네요~
제가 사실 드립연구학원 수석졸업했습니다
와.. 뭔가 빠진거 같은 부분 댓글 달려고 메모장에 적어놨는데 영상 끝까지 보니까 전부 언급함 ㄷㄷㄷㄷ
지금 철근값 톤당 120수준이라 (두배올라서) 새로 짓는게 이전 생각대로 계산대로 잘 않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지붕 방수 상태나 관리 않한 모습을 보니, 콘크리트 내부로 습기가 많이 들어가서 벽체도 그렇고 지붕쪽 철근은 상당히 부식되어있을 듯 해보이내요. 지반을 얼마나 단단히 했을지는 모르지만 옥상올라가서 크렉이 어떻게 나 있는지 보면 건물상태 대강 알수 있습니다. 북쪽에 외벽 상태를 보면 이미 견적이 나오내요... 사람 살곳이 아닌데에 집을 지은 거 같습니다. 그냥 봐도 기운이 않좋내요...
낙찰받으신다면 겉에 미장 신경써 시야기 잘해서 유성으로 두껍게 칠하고 데크는 걍 철거하고(상당히 습한 곳이라 관리가 쉽지 않을 거 같아보이내요) 석재로 심플하게 마감하고...
건물을 개방감있게 꾸며서 에어비앤비나 잠깐잠깐 머물다 가는 카페로 만드는게 더 어울 거 같습니다...
물기운이 썐 곳인 거 같습니다...
무슨 건물을 십년씩 관리를 않한다해도 육지에 있는 건물은 저렇게 망가지지는 않거든요... 저런데서 사람이 산다면 좋을리가 없겠죠...
현직 페인트 도매상입니다. 유성으로 한다고 오래가는게 아닙니다.
가끔 페인트가 유성 ,수성 두가지로 아는분들도 계시는데
유성만 해도 종류가 수십종이 있습니다. (실제 페인트 회사 전산에 들어가면 30만개정도 있습니다. 정말 다양해요)
페인트가게가서 유성달라고 하면 그냥 에나멜 줄 확률이 높습니다. 그럼 적합하지 않은 도료로 칠하게 되는겁니다
그리고 두껍게 칠한다고 오래가는것도 아닙니다.
페인트에서는 피도면의 종류 , 재질이 가장 중요하고, 구도막이 무엇으로 되어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접착이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확인하려면
4대 페인트 회사 고객상담실에 전화문의해서 가장 좋은 페인트 추천해달라고 하면 잘 알려줍니다
삼화, 노루, 고려 , 제비가 현 4대장 입니다
@@kkkzzzkkkzzz kcc는요?
@@보고보고-x3q 그게 고려입니다
@@kkkzzzkkkzzz 현대는 예전에 노조파업하고 난리더니 이제 페인트 안만드나요? 물론 현대그룹하고 별개라는 것은 압니다만
@@kkkzzzkkkzzz 또하나 노루에서 나오는 직물염색 스프레이 있자나요. 핑고 스프레이요. 그거 노루에서 만든게 아니라 수입인가요? 업계분의 대답이 듣고 싶어서...
옆집이 좋아보이네요
1ㄹ
ㅋㅋㅋ저거 사면 보수 하는대 돈엄청 만이들어가겠어요
외벽부수부터해서 방수작업도 다해야대고 전채적으로
보수비용 저거산 만큼 들어갈수도....사진상으론 외벽 균열 만이 갇을듯하고요
노화현상 엄청 심할듯합니다
강변은 습기가 많아서 살기가 나쁨니다 조망은 강만 처다 보다 대가리 돌아 버리고 좋은 곳은 아닌것 같습니다
바다인접과 비교해서는 어떨까요??
한남동은 다 강변을 보고있어도 가격 높고 잘만 살더라구요. 저는 산을 좋아하는편이라 부럽진않지만
생각보단 강이 보이는거 만족하고 나뻐하지않더라구요.
급경사면의 집이네요 이런집은 관리가 어렵지요
대체 법원 감정평가는 얼마나 뽐뿌질을 해서 시작하는거냐;;
이거뭔데 어느날 알고리즘 뜨더니 나도모르게 보고있음 ㅇㅅㅇ 거기다 신비한 닉네임 김딸기라녀... ㅇㅅㅇ...
저 부알못인데 왜 맨날 이거 보고있는거져 ㅇㅅㅇ.... 묘해
건물을 너무 과하게 지어놓은것같네요, 관리하기도 벅할거같고. 부지가 아깝네요.
진짜 좋은건 남한테 안알려줌 이건 진리임 ㅋㅋ
각자 알아보고 공부합시다
땅 수맥이 흐르나...전부 젖어 있네.....습하군...병걸릴거같음 느낌아닌 느낌
설계 진짜...한숨 나오네요 ㅋㅋ
잘봤습니다~ 늘 고마워요!
재미나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북쪽은 날림을 한건가요...
물이 돌아오는곳은 땅이 습해서 축축.. 그래서 경사면 1층은 곰팡이에 시달리지요.
구조도 생각보다 좋진 않은것 같습니다.
저같으면 차라리 주변 경매나온땅에 신축 올릴거같습니다.
근데 경매가 여기저기 나온게 혹시 기획 부동산???
딸기님 설명은 넘사벽 ㅎㅎ
건물이 완전 폐급인데 리모델링하느니 부수고 새로 짓는게 낫을듯
근데 요즘 철근값+건축비가 너무 올라서
살벌합니다. 저런집 새로지을려면 4-5억달라고해요
좌측땅도 경매로 나온거예요
그거낙찰받아서 새로짓는게 더 나아요
해당 경매지 보진 못했지만 사건번호가 8개면 낙찰받아도 시간 엄청 걸리겠어요~유익한 영상 감사드려요~
사건번호가 8개면 낙찰 받아도 시간이 엄청 걸리겟다고요 ?
무슨뜻인가요 알려 주세용 궁금해요
@@나오미-s2j 한 사건번호에 물건번호가 여러개면 공동담보로 묶여있어서 한 물건번호가 낙찰이 되도 나머지 물건들도 다 낙찰이 되어야 순위별로 배당이 되고 종결되는거로 알고있어요. 위 물건은 한 사건번호에 물건번호가 10개나 되며, 토지에 선순위지상권도 걸려있고...이런 부분때문에 시간이 올래 걸릴거같다고 얘기한 부분이였습니다. 말소기준권리인 농협에서 경매신청을해서 무잉여 여부는... 자세히 보지않아 모르겠으나...저도 초보이기에 제가 아는대로만 답글달아봅니다~^^*
이크린님아... 혹시 영상에서 나오는 실거래가 보는곳 아시나요? 초보라 어디서 보는지 몰라서... 부탁드려요~! ^^
@@꿈꾸는소년-g5q 에고 답글이 늦었넹.ㅠ.ㅠ 실거래가는 국토교통부 들어가시면 인근 최근 신고된 실거래가를 볼 수 있구요...밸류맵으로 해당 물건 주소를 입력하면 주면 거래된 내용들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제일 정확한건 해당 지역 부동산 몇군대를 돌며 시세를 알아보는게 제일 정확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경험상 부동산에 혼자가면 부동산 사장님들이 시큰둥 하시구요...와이프랑 혹은 아이랑 같이가면 적극적으로 나오시는거같더라구요 ㅎㅎ 요건 제 경험입니다~^^*
@@이크린-x7j 말씀 감사합니다~!! ^^
문제는 살 돈이 없어서리! 정말 저런 곳에 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성껏 방송하네요
감사합니다
차라리 옆에 경매 나온땅 사서 새로 짓는게 낫겠다
침실 마루도 일부 썪어 보이네요. 전체적으로 누수나 습기 관리가 안되거나 취약한 집인거 같네요.
와!! 구해줘 홈즈에 나왔던 매물같은데요.... 괜히 반갑네요~~~
절반은 못 알아듣겠지만 재밌어요.
빵~~ㅋㅋ
국수역에서
국수는 원없이...
딸기님 아재개그 ~~
거저주어도 살 수 없는 집이네요,수리하는데 수억 들어갈 듯,요즘 깔끔한 빈 집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근데 진짜 시세보다 싼값에 나왔거나, 입지조건이 너무 좋은데 경매에 나온것들은 거의 백프로 다른 문제가 있는건가요?
왠지 무서운 일이 있었을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이들이 물이 많은 곳이라고 했오
ㅋㅋ 유일하게 건너뛰기 한번도 안누르고 보는 채널 ㅋㅋ 건너뛰기할 코스가없어 ㅋㅋㅋ
물이 감싸 안는 구조가 아니라 들이치고 나가는 형태라서 좋은 입지는 아님..
감싸 안고 들이치는 구조란 어떤걸 말씀하시는걸까요? 집을 중심으로 강이 둘러싼 구조인가요?
@@밈트-l2r 감싸 안는 구조는 압구정, 용산같은 지역이고 그 반대는 들이치는 구조라 합니다.
크게 보면 강남 지역도 양재천과 탄천, 한강으로 둘러싸여 돌아가는 명당 구조이죠.
@@JiniKim4 헐 빨리 가르쳐 주셨는데 제가 지금봤네요.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싸안는 구조들의 땅이 풍수적으로 좋은건가요??
@@JiniKim4 음ᆢ강남쪽은 하천을 막아 땅을 만든거라 침수지역이라 좋진 않죠.
김딸기형님 경매건 권리분석좀 해주세염
실거주자라면 차라리 옆집을 살 듯
복받으세요^
이런집은 터의 모양이나 건축물 자체도 정상 모양이아님.
낙찰받아도 수리부터 판매도 엄청 골치아픈 스타일 아마도 기초공사도 짜집기식으로 했을건 뻔하다 무조건 피해야할물건,
헉 여기 자전거로 가본곳인데................수백미터만가면 서울-양평 남한강 자전거길이죠 ㅎ
동쪽의 요양병원 근처 하천은 유명한 붕어낚시 포인트라 사람발길이 잦음
전체 리모델링 한 2억 정도 들이면 이쁜집 나올것 같은데.....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살기에는 좀 글타
그가격이면 그냥 새로 짓는게
낫지않나요
@@H-ellow 외장콘크리트라서.... 같은 재료로 지으면 건축비가 너무 마니 나올것 같은데요.... 집은 조금 보수하고 ....위치가 깡패니 ㅎㅎ
멀어요 퇴근길에 국수역 근처 한번다녀와봤는데 매일다니면 힘들겠더라구요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경매 참여해볼까하고 찾아봤는데 확인이 안되어서요..
혹시 현재는 취하되었을까요??
아~~~뭐지 남산 중앙정보부인가???
선생님 제가 이렇게 남의 건물, 땅 보는게 이렇게 재밌는지 몰랐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물건을 물:껀으로 발음 하시는데 건물은 물건을 물껀으로 발음하는게 맞나요 ? 고가도로랑 고까의물건 같은 차이인건가요?
맞아요
낙찰되는 순간 하자보수비 2억! 부실 집장사 집이라고 써있네요.
설명잘허네 강사해도 되것다잉
설명 굿.
가격이 어마무시하겠네
완벽한 집이네. 근데 왜 팔지? 그게 관건이야. 왜 파는지가.
경매나온겁니다
누가건축했나 변태인거는 확실한거 같네요
아 이거뭐지~ㅎㅎㅎㅎㅎ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 이게 뭐지..? 너무 웃겨요...
굿!!
잘 보고 있습니다. 하나 여쭤보는데, 주변 거래 가격 보는 사이트가 뭔가요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사이트는 번지수가 나오질 않아서.....
밸류맵이에요
@@alwaysj3459 감사합니다.
야~ 이거 뭐지 형님 오늘도 몬생기셨네요 ^^
낙찰 989,900,000원 (86.18%) / 4명 / 불허가
이게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불허가는 또 첨 보네..
야.. 이거 뭐지? ㅎㅎㅎ
묫자리로 좋아보임
이런집 많아 배이비붐 새대가면 가서살사람도 없다
관리도 힘들어서
제일 재밌어요
딸기모자가져와요!!
딸기님 이과였을듯...ㅎ
맞아요 공대 입니다
뒷쪽 바지는 어떤용도일까요
홍수나면 집앞까지 물이 찰랑찰랑 할듯
옆에 빈땅 경매 나온건 두건도 설명 해주세요
옆에 빈땅이랑 산이랑 포함해서 목장지로 경매 나와있네요. 2020타경5780 189292㎡ 34,173,666,000원에 경매중인 물건입니다.
감평사들 일 저 따위로 하고 수백만원 받아 쳐먹는건가 다 세금인데
세금 아니에요.경매비용에서 제합니다
잘보고갑니다.
딸기모자ㆍ쓰세욤ㆍ훨씬 이뻐욤~
최곱니다 ^^
혹시 본 물건 경매결과 알수있을까요? 다음번에 입찰해보고싶어서요, 상담가능하실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채광을 싫어하시나~ ㅋㅋㅋㅋ
1,2 층음은 반지하인가요
짱박히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살만할듯 한데, 건물이 너무 별로네.
큰 강이 집을 살짝 치는 구조라 흉지이며 급경사도 풍수적으로 비추임
zㅋㅋㅋㅋㅋㅋ 콘크리트 덩어리 속에서 사는 인간이 풍수지리충 지1랄났노 ㅋㅋㅋㅋㅋㅋㅋ
일리 있구만...풍수고수님이신가?
@@user-ny2ky7ft6i 넌 인성이 지랄났1노ㅋㅋㅋㅋ
길보다 낮아서 좋은터는 아님
@@user-ny2ky7ft6i 장기적으로 보면 깍여나가는 자리라 안좋단거죠.. ㅎㅎ 풍수도 나름 당시의 과학적 노력으로 탄생한 겁니다
국수역 근처 아무것도 없어서 사는 사람도 떠남.
실거래가 어디서 보는지 아시는분 답글 부탁드립니다..^^;;
이거 지금 11억5천에 나와있네요....ㄷㄷㄷㄷ
고래? 딸기가 눈탱이 치는겨
👍
숲이 집을 스믈스믈 잡아먹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