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엄 1.74 가 스톤에 대한 추억이 가장 많지만 천지, 유리 시절에 수동 사냥의 답답함으로 캐릭터도 87레벨?까지만 겨우 키웠던 것 같네요. 그런 상황에서 골드부비를 77레벨이라는 수치를 올려야 하는것도 고개가 저어지는데, 건케 저순사냥터인 천지를 가기도 애매하고, 순케 유리를 가기도 애매한 그런 끔찍한 1.74기준 최고난이도의 퀘스트였던 것 같습니다. 부족 시스템도 없던 1.74에서 따로 길드라는 명목으로 모인 사람들 틈에 들어가서 친분 쌓은 뒤에 앨범에 사진추가 해보고 싶다는 얘기로 모가 받고 잠수 타버린 쓰레기같은 동네 형놈이 생각나네요.
크 ㅜㅜ 추억 스톤에이지 대표펫중 아직도 이쁜 모가로스 모가로스 흉내내며 놀았는데 드립 너무 웃기네요 바카가 손나 바카나 ㅋㅋㅋㅋ 골로스 나올때가 너무 기대됩니다. 두근두근 하네요 제 마지막이 골로스였습니다. 전재산 주고 산 골로스가 당시 이미지 버그로 골드카비트 였거든요 그때 접었죠 ㅋㅋㅠㅠㅠ
마지막에 6,900원 딸각 이라는 멘트에서 생각이 들었는데 저때라 그나마 6,900원 이었는데 지금이었다면 과연 6,900원에 바로 갈푸스를 얻을 수 있었을까? 뽑기 한 12,900원 정도로 출시해놓고 화속성 랜덤펫 뽑기! 이래놓고 카비트(맞나?) 같은 화속성 페트 잡다하게 넣어놓고 0.00355% 확률로 갈푸스 나오도록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리고 그 나온 갈푸스가 또 성장률 랜덤 도박으로 가챠에 가챠를 ㅋ
아 그리고 사족을 달자면 모가 얻는 퀴즈 퀘스트는 문제야 어짜피 족보있어서 안틀리는데 그 미친놈의 가위바위보때매 맨탈이 부셔졌음 ㅋㅋㅋㅋ 진짜 환장했음. 그래서 벽뚥는핵을 써서 하는 경우도 많아졌었음. 그리고 저는 이니엄시절이 초딩때라 그당시 모가로스 첨봤을땐 진짜 혁명이었음. 그래서 모가로스가 인기요인을 지금 생각해보면 1위는 외모와 성능이겠지만 박력넘치는 공격 모션도 한몫 했다고봄. 그리고 저는 모가에 너무 한이 맺혀서 20살때 전섭지존이었나? 2등이었나 여튼 환모가도 구매했었음. 그당시 매니아로 30줬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팔때는 27에 팔았나 그랬음ㅋㅋㅋㅋ
빨리올려달라구..!!기다리다 지쳤다구
비주류가 되어도 상관 없음. 스톤의 근본 그 자체니까 여전히 좋은놈 키우고 싶음
오가 키우던 입장에서 오르곤의 올려치기는 너무 귀여웠고 모가로스의 박치기는 박력 넘쳤고 골로스는 그냥 신세계였음
모가로스(파도란)편 기다렸습니다!
모가로스 인기가 많은 펫이죠.
대만에서는 캐시펫으로 나온건 오늘 처음알았네요.
다음편은 골로스(테라조이드)편 기대됩니다!
오셨읍니까 모가센세
오늘도 꿀잼 😊
이니엄 1.74 가 스톤에 대한 추억이 가장 많지만 천지, 유리 시절에 수동 사냥의 답답함으로 캐릭터도 87레벨?까지만 겨우 키웠던 것 같네요.
그런 상황에서 골드부비를 77레벨이라는 수치를 올려야 하는것도 고개가 저어지는데, 건케 저순사냥터인 천지를 가기도 애매하고, 순케 유리를 가기도 애매한 그런 끔찍한 1.74기준 최고난이도의 퀘스트였던 것 같습니다.
부족 시스템도 없던 1.74에서 따로 길드라는 명목으로 모인 사람들 틈에 들어가서 친분 쌓은 뒤에 앨범에 사진추가 해보고 싶다는 얘기로 모가 받고 잠수 타버린 쓰레기같은 동네 형놈이 생각나네요.
근본중에 근본 모가!
크 ㅜㅜ 추억 스톤에이지 대표펫중 아직도 이쁜 모가로스 모가로스 흉내내며 놀았는데
드립 너무 웃기네요 바카가 손나 바카나 ㅋㅋㅋㅋ
골로스 나올때가 너무 기대됩니다. 두근두근 하네요
제 마지막이 골로스였습니다. 전재산 주고 산 골로스가 당시 이미지 버그로 골드카비트 였거든요
그때 접었죠 ㅋㅋㅠㅠㅠ
가슴이 웅장해진다 모가로스..... 어렸을땐 그렇게 갖고싶어 난리쳐도 바라만볼수밖에없던 동경의펫이었는데ㅠ
항상 도라비스랑 모가로스 체성장까지 모두 비교해보면 동급이라고 생각해왔었는데, 여기서도 언급해주시네요.
실제로 뜯어봐도 쟤네랑 환얼 정도만 스텟합이 105죠
퀄리티 좋아서 참는다 다음부턴 밥 먹으면서 볼거 빨리죠라
예전부터 궁금한데... 스톤 1.74는 뭐고 스톤 2.0이게뭔다요...뭘 기준으로 나눈건지..
카가로스가 그렇게 멋있어 보여서 초등학생 때 첫 현질을 했더라는😂
불 뿜는 거 그림판으로 그려놓은 느낌이었음..
@@little96 그러게요 그땐 왜 그렇게 멋있어 보였는지 ㅎㅎ
드디어 모가로스!!!!!
0:45 qt 딕션이 아주 ㅋㅋ
오늘까지 업로드 안되면 숨 참다가 죽을뻔 했잖앙~
골로스도 기대되는구만
비~영신 소리 왜캐 정직하노ㅋㅋㅋㅋㅋ
길게 뽑아주십쇼
이제는 디크마키하고 전혀 상관없는 오프닝이잖아
디크마키 qt ㅋㅋ에서 저항없이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비정상은 존재할수없는 그시절 로망펫
이야 아쿠타랑 신의아들이라니 ㅋㅋㅋ진짜 추억돋는 이름이네요 신아 이배건족장ㅋㅋㅋㅋㅋ
저 어렸을때 이배건님이 키운 리비노 엄청 부러웠었는데 ㅋ
@ 맞아요 그분 리비노가 펫섭지존이였나 전지였나 그랬을꺼에요
@@Redhot-h6f 와 이걸 기억하시는 분을 뵙네요ㅋ
순발도 느린데 칠흑에서 키운거 같아서 신기했었어요
펫섭때 또 기억나는분들이
가나다라마바사 이분이 건케지존이었나 최초 90 찍었던거 같구
영웅천년인가 거기서 완케들 독사백사 이런 케릭도 기억나네요
어렸을때 어찌나 멋져보이던지 ㅋ
다들 나이 지긋하시겠어요
모가로스는 정말 스톤하면 뺴놓을수가 없는 친구!
디크마키님 이니엄때 페트썹이었어요?
스톤계의 진중권.
마지막에 6,900원 딸각 이라는 멘트에서 생각이 들었는데
저때라 그나마 6,900원 이었는데 지금이었다면 과연 6,900원에 바로 갈푸스를 얻을 수 있었을까?
뽑기 한 12,900원 정도로 출시해놓고 화속성 랜덤펫 뽑기!
이래놓고 카비트(맞나?) 같은 화속성 페트 잡다하게 넣어놓고 0.00355% 확률로 갈푸스 나오도록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리고 그 나온 갈푸스가 또 성장률 랜덤 도박으로 가챠에 가챠를 ㅋ
저는 넷마블 스톤으로 첨 시작했는데 3천 스톤 인가 하던 오가로스 쓰다가 가끔 파티원이 모가로스 들고오면 두번물고 박치기 한번 더 하는거에 엄청 부러워 했었죠 ㅎㅎ 근데 기억상 8만 스톤은 줘야 했어서 꿈도 못꿧는데 ㅜㅜ
넷마블 스톤때 모가로스랑 똑같이 생긴 얼 이라는 펫도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최근 엘든링 재밌게 하신 듯? ㅋㅋㅋㅋ
아 그리고 사족을 달자면 모가 얻는 퀴즈 퀘스트는 문제야 어짜피 족보있어서 안틀리는데 그 미친놈의 가위바위보때매 맨탈이 부셔졌음 ㅋㅋㅋㅋ 진짜 환장했음. 그래서 벽뚥는핵을 써서 하는 경우도 많아졌었음. 그리고 저는 이니엄시절이 초딩때라 그당시 모가로스 첨봤을땐 진짜 혁명이었음. 그래서 모가로스가 인기요인을 지금 생각해보면 1위는 외모와 성능이겠지만 박력넘치는 공격 모션도 한몫 했다고봄. 그리고 저는 모가에 너무 한이 맺혀서 20살때 전섭지존이었나? 2등이었나 여튼 환모가도 구매했었음. 그당시 매니아로 30줬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팔때는 27에 팔았나 그랬음ㅋㅋㅋㅋ
패배를 모르는 싸움을. 뻥이다. 디크마키다 드립은 뺴세욤....
처음에 피플 모가로스
데리고 다녔을때 진짜 어깨가 이빠이~~~
내일 나오는가... 전설의 레잔도 그 펫이...
왔다 대근본 모가로스!!
근본 대황모가
갈푸스 혐오를 멈춰주세요!
디크마크 qt무슨 모가로스가 파이어드래곤ㅋㅋㅋ
근데 모가보다 얀기류가 잘 싸웠음
특히 얀기 리비
1:27 뭐야 그럼 야생 모가로스 럭키비키로 s급 잡으면 퀴즈 없이도 모가로스 키우기가 가능한 부부우우우우우운!?
ㅇㄱ ㅈㅉㅇㅇ????
너무조코
헤으응 모가로스 눈나
망했땀서.... 잘허네....
1빠라니
2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