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7회 이치현과 벗님들 - 사랑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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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이치현과 벗님들 1047회 - 기획시리즈 다시, 공감 이치현과 벗님들
EBS 스페이스 공감,EBS Space, 2014.08.07
누군가에겐 소중한 추억을 또 누군가에겐 그저 흘러간 옛 가수로 인식되는 뮤지션을 재조명하는 다시, 공감에 한 시대를 뜨겁게 달군 당대 최고의 가수, 이치현과 벗님들이 당신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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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치현과 벗님들
당시 밴드들이 거칠고 강한 록 음악에 심취해 있을 때, 이 젊은 밴드는 그들과 다른 길을 걷고 있었다. 미국의 라틴 록 그룹 ‘산타나’의 영향을 받아 라틴 리듬과 보컬의 화음을 중요시한 ‘이치현과 벗님들’은 시류의 흐름과 무관하게 자신들만의 음악을 단단하고 묵직하게 구축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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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신분... 수십년이 지나도 여전히 세련된 노래... 시대를 앞서가는 아티스트십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라고 언제나 말해도 손색없는 실력과 외모. 정말 자랑스런 아티스트십니다. 계속 건강하게 오래 활동하시길...
눈물이 날것같네요 티브이에 자주 나오심 안되나요 너무 목소리가 좋아요 나젊은날 생각도 나고 노래자주좀 불러주세요
머리스타일 머찌다 ^^
그리고 진짜 젊어보인다
영원한청춘가수👍
최고의아티스트👍
매력적이고멋진👍
너무나 멋지다.길가다가 반한 노래입니다.락그룹시대가 돌아왔으면 얼마나 좋을까
문화는 돌고 돌아요. 언젠가 그날이 옵니다
대학교때 정말 많이 듣고 불렀던 노래... 이치현씨는 여전히 노래도 잘하시고 늙지도 않으셨네요.^^
10대 때 펜인데 어찌 이분은 그대로고 내가 이젠 더 늙어 보이냐 ㅜㅜ..대단하신분..대통령으로 출마 강추!
예전모습그대로네 ???? 세월이 비켜가는 ??? 외모?????대단 하네요!!!!!!!목소리며 외모 모두????30년이 지났는데도 20대후반모습?????
이치현 님, 가장 좋아하는 가수...나이가 들어도 여전하시네요.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
너무 좋아요
아속삭이듯다가와
아헤어지며하는말
가사 가슴을에이네요
이치현은 늙지도 않네. 아버지가 하시던 레스토랑에서 이노래틀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30년 지났네~
저두 30년넘게 팬이내요 대단한 형!
@@한기배 저는40년? 재회를 기다리는 벗님들3인조팬
이치현 오빠는 영원히 늙지않는 Dorian Gray 처럼 안 늙나봐요. 노래가사가 모두 시 이네요
언제들어도 명곡🎵🎶🎤
처음듣는순간 길거리에서서 다 듣고간 노래
세월이 흘러도 더 멋져지시는분 ....
20대에. 가사내용이 나의 시가 되었던. 추억의노래.
하늘엔 흰눈이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생각에 걸어왔는지 알수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생각에 가슴이 시려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엔 흰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라으이 슬픔이 피어나지 못할 눈꽃이되어 빈가슴을 적시네 ...노래 죽이네 캬
가난하고힘들었지만
젊음이라는무기가있었던시절
노래속에내인생이있네요
이치현 목소리 외모 너무 멋잇어요 즐감합니다 이노랜 잴 좋아햇던곡
추억 에 가슴아픈 사연이 생각난다 너무좋다
눈이 올겄같기만도 해요
초여름이지만요
찬바람 나기전에
가슴도 시릴거같구요ㅎ
이노래는 가사는 시 내요 정말 좋습니다.
저분..어떠케 그대로이지..멋지다
노래가 넘좋다
외국 팝가수들은 외모가 너무나 달라져서 당황스러운데 ᆞ이치현씨 늙지 않으시니 정말 보기 좋습니다
학창시절부터 넘 좋아했던 노래~이노래는 아련한 추억과 그리운 사람들이 생각난다~이치현씨 왕팬입니다.꾸준한 활동 부탁해요~^^
열광하는 팬~~~~~
건강하세요 ~~~~~
한국의산타나이치현!!☆36년간 나의최애노래..
넘멎지신 우리치현님!!
나이들수록 더멎지시고 존경스러워지네요..
우리팬들곁에서 오래토록 노래해주세요...❤❤❤
하늘엔 흰 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고가는 사람들..아~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눙물이 ...너무 아름다워서
내 청춘이 그리워서..
이치현님 감사합니다~
노래 가사도 좋고 목소리도 쵝오에요~~
2:27 이치현님의 기타감성에 첼로님도 끄덕끄덕
사춘기시절 …진눈깨비 내리는 겨울 늦은 오후의 쓸쓸함을 느끼게 해줬던 곡❤
귀호강 감사합니다 풍부한 소리 너무좋아요
저도 이곡을
아주 잘 부릅니다
기회가 되면
많은 대중들 앞에서
꼬~옥 한번 불러보고 싶어요^^!!
기타잘치고 노래잘하시고 개성있는마스크
그시절에 이정도면 천재였을거다
오랜만에벗님들 노래생각나서찿아들으니 옛날생각나네요너무좋와했던가수데 .이제 자주들어야겠네요따붕
정말 좋은 노래...오랜만에 들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옛 생각이 나네요~~
추억이 나를 울립니다.
이노래살려고레코드방에다니던나의젊은추운어느겨울날,그땐이치현님이나의솔메이터였던,,~~♡
가요톱텐 5주 우승했던 장면이 엊그제인데...
순정만화 오빠같다 목소리는 너무 고급스러운 비음
옛날부터 사랑한벗님들입니다
실제음을듣고싶습니다~~♡
참 괜찮은 락커입니다.이치현과 벗님들
이치현님은 윤상님과 창법과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스타일 멋지시고 목소리도 굳입니다~^^
피어 나지 못할 눈꽃이 되어서!!내 가슴을 젖시네
늘 들어도 매일 설렘요~~
예전 그느낌 정말 좋습니다.
진짜좋다
첫눈 내리던 캠퍼스 앞 큰길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처음 내 손을 잡아주던 지연이
벌써 30년 이 노래만 들으면 더욱더 생각나...
저 썬그라스 이치현 굿이다.
멋있어요~~♡♡
그냥 예전에 자주 듣던 생각이 나 들렸는데..그만 눈물이ㅠ 이렇게 슬픈 노래였나요?
여원한 매력남🍒
아~~~우리들이 있는곳으로 데리고 가고 싶다
겁나 슬프네
시에 음악을 붙여 노래를 만든거지요 ^^
홍매쌤이 좋아하시는 이유가 있군요~^^
멋지시고, 노래도 잘 하시고, 관리를 꾸준히 하시는 것 같아요~^^
내가 잊고있었던 나의 젊음의 한가운데 있던분...노래. 음성. 기타. 다 좋네요^^
형님 멋지네
캬캬캬
40대인 저보다 더 젊어 보이세요.
쟈는 어째 늙지도 않네.
있을때 잘합시다 ᆢ
캬~~~
43살 입니다.... 저도 형처럼 멋지게 늙어가고 싶습니다....
이치현님 공연소식입니다!
2017년 12월16일(토)오후4시
반포서래마을 피노( 02 - 3477- 7622)
이치현을 사랑하는 모임- 늘벗팬카페회원올림
한국의santana
머리숱 나보다 많어 참
팔십년대 대학 강변가요제 출신들
여기.오신분.스타.가수분. 어덯게.보면.보아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왜 이렇게 빨리 가서 보고 싶어요.왜.그 얼굴.사람들이 보면 정말 많이 좋아해용 헤헤 저랑 주체가.아니고오. 벗님들.반주.님들. 왜. 만나요 저보고 같이 살고 싶어요 용. 사연은여 저도 모델이고 제각각 다른 이유는 바로 전화를 해서 남성이 너무 좋아해요 어쩌면 좋을까요.고맙습니다.정말. 그 얼굴.보고싶어요 진짜 모습이. 조영희.혹시.이치현님.그림.이 너무.beautful,해석해야 합니다 정말.해석.만나요.가.안.되서.혹시.낑낑대며 진짜 모습이 너무너무.저.어제.서대문.15.만윈.눈썹.눈. 달라진.얼굴 너무 사랑해.오빠님 사랑해요. 다른분. 누굴.프로포즈 가. 맞고. 아하. 이치현님.노쳐.버린다. 저을. 많이.사랑. 내사랑.느낌이 너무 좋아요.사랑합니다.거긴.거주지.이참에 제 친구 중. 세월이.만.. 만나요 날짜가 서울역에 대합실 안에 사는.그대는.왜.곁에.달려.오지. 그 전화번호.주기가. 그넣게. 표정.은. 안타까운 마음에.저도. 사랑.의 슬픔.한때. 감미로운.푹. 빠졋던.그대. 이치현님 엿.은데.짚시여인. 결국.짚 프라기. 짚시여인. 이날에.절ㅇ.위해. 만든곡.이 아닐까. 마져요 진짜 모습이 너무너무 예뻐요.대답이.여.제가 싫은건지. 답장.이.없어요그래서 그냥 제 사랑 을 하고 가지고 싶어요.처음.엔. 그전화번호도.를.남겨주세요. 그때.저.삐짐.에. 나갔죠 근데 진짜 안온다고.처음.지독하게.기억.나.세요. 만나요 날짜가 서울역에 오늘의 일이 또. 참만나기. 어렵다. 다른.인연이. 시간을.투자가. 댓글.성.의 를. 무시한다.마죠. 인연. 이성. 기회가. 밑.다른분.들이. 계신다.에. 지구상. 여.남.50.50%♡♡☆좋아해요.조영희 ㄱ존재.한다. 그거죠. 그림.만.볼뿐. 만나요.거절.이다.이거구먼. 63세.이치현님 의 눈이.잘. 모르.겟다구오. 선글라스. 검정색 컬러. 인사가. 좀. 그너.네오. 누구.신지. 확인이. 않.되고. 고개.숙임과. 수염도. 얼굴도. 자신감. 그 여자가. 그너치 모에. 알게어요.삽니다.이넌. 말투. 참.이어야지. 듣는.입장. 마음.은. 무관.하다. 만나요 우리 같이 살고 싶어요 병원 가서 같이 살고 싶어용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요 오늘은 좀 있다가 집에 와서 보니 너무 좋아해요. 그넘. 만나줘.전.지금도 못 보는 것 같아요.못 사는 것 같아요 헤헷 정리가 되어 갑니다 정리. 재미가. 그댄.사랑.의 대화가.관심도가. 개그. 몰.해줄까가.아니라. 혼자. 아파한. 남자.정말.매력.없어. 짚시.남자.지.모
중대 음대.....
요새 병 도는 이때 돌거같음
뇌를살려주는치료명약
뇌가 릴렉스
이치현은 썬글라스를 하고 나와서 싫어했어요. 멀리서 보면 해골같아 답답해서 채널 돌리고 말았죠.
전 너무 섹시하고멋있다고 생각했는데..지금도요...사람 취향이 이렇게 다르군요^^
참 별난사람 어찌 해골 세계최강 멋진데 ᆢ
나는 이치현과 벗님들, 함중아와 양키들, 현철과 벌때들, 김정수와 급행열차...
이러한 팀명은 좀 에러라고 봅니다.
팀원을 세션맨, 헬퍼 인냥 취급하는것 같아 짜증나고 불편합니다.
시나위, 백두산, 부활. 자우림, 노브레인...
애네들이 오히려 정감있는데요.
가요톱텐 5주 우승했던 장면이 엊그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