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송이 나온지가 5년전인데, 이 방송에서는 앞으로 3~4년 후에 상용화 될꺼라고 구라치고 있고..참 한심하다. 내가 5년전에 보고 코웃음쳤던 방송임. 2017년에 이 방송이 나왔는데, 3년 후면 2020년인데, 지금은 2022년 4월이지. 그러나 상용화된 저런 초고속항공기는 없지.
이런 기술들의 가격을 낮추는 가장 핵심적인 방법이 바로 규모의 경제입니다. 많이 생산하고 사용하면 자연히 가격은 떨어진다는것, 그런데 초음속 비행기는 이미 사용되고 있는 아음속 여객기들을 전부 대체 할만큼 수요가 늘진 모르겠네요. 당장 2시간 걸린다고 해도 가격이 3~5배이면 일반인들은 사용 못하죠... 아마 지금 아음속 여객기 마냥 쓸려면 30~50년은 기다려야 할겁니다.
상용화는 되겠지만 항공사에서 주력으로 쓰진 않을거임. 초음속비행기 연료효율 낮춰서 상용화 시키면 그 동안 현재 쓰이는 비행기들의 엔진 연료효율도 낮아질텐데 굳이 바꾸지 않을듯 그리고 사실 8~12시간 비행이면 주요 도시 다 가는데 8시간이 아쉬워서 타는 상용고객이 얼마 되지도 않을듯.. 뉴욕-런던 노선은 가능할지도
신기술 개 무시하는, 발전없는 마인드 아주 칭찬합니다 ^^ 제트엔진 나왔을때도 전투기에나 쓰일거다 하면서 혀를 찼지만 20년도 채 안돼서 민항기에 쓰였습니다. 컴퓨터를 5인치 기기의 크기로 줄이겠다 했을때 모두 미친소리다. SF영화 덕후가 하는 말이다라고 무시했습니다. 근데 지금 여러분들 손에 있는 그거 뭐죠? 새로운 기술이 나올때 마다 비난만 하고 상용화 절때 안될거다 그런 마인드로는 21세기를 살아 갈 수 없습니다.
초음속 비행기라니 말도 안되죠 서방 세계에는 이제 초음속 폭격기가 단 한 대도 없는데 소련에 있는 것도 전투기 따돌리는 용도로 잠깐만 ab틀고 됩니다 비행기 최고 속도는 850km/h 이거 넘으면 기장이 경위서 써야 됩니다 중국에서 고속열차 대차 830km/h 시험 끝났고 한국이 터널열차 독자개발한지 11년인데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비행기라뇨 있을 수 없습니다 온갖 매연 발암물질 소음에 날씨 나쁘면 못뜨는게 비행기입니다 sr71도 동체 날개 전체가 연료 탱크였는데 공중급유 여러번 필요했구요 콩코드가 망해 버린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고 다시 만들어도 안토노프 비행기처럼 전 세계 수요는 단 한대 비행기도 딱 한대 이렇게 되어 버립니다.
심지어 50년대에는 사람 태우는 여객로켓 이런 황당한 아이디어도 나왔지요 속도 두배면 연료 4배 속도 세배면 연료 9배 sr71은 동체 날개 다 연료탱크였는데 그런데도 공중급유 7번이나 필요했지요 2707이 실현되지 않은 이유도 음속의 3배면 승객을 태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일 현실적인 것은 현존하는 최고속 비행기인 미그31을 앞으로 약간 연장하여 12명 정도 태우는 것이죠 이 비행기는 마하 1.3 정도로 초음속 순항 되는데 R33 유도탄 자리에 증조 달고 공중급유 한두번이면 태평양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참역사 운영자입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구요. 좋은 영상을 본 감사의 마음에서 미래 비행기술에 대한 팁을 조금 말쓰드리고 가려 합니다. 이해하기 어렵지만 대략 그렇구나 정도로 아시면 좋겠습니다. 비행이란 결국 ⓐ진보된 원리와 ⓑ소재 그리고 ⓒ운전기술 이렇게 3항으로 집약되겠습니다만 미래의 비행체란 바로보기는 아무래도 UFO비행이라 할수있죠. UFO 원리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무중력 비행입니다. 현재 수준에서 이해가 어려울텐데요 좀 쉽게 설명드리자면 중력감쇠입니다. 중력을 받지않는 비행체의 원리와 존재인데 주 방법은 강한 전기장을 자체발산하는 원리,방식입니다. 이 과정에서 강한빛이 발생하기에 UFO사진은 선명할수없죠. 또하나 자체중심을 잡는 방식은 자일로스코프 방식 즉 자전입니다. 즉, 자회전=기체중심 잡고,특수한 빛발산=무중력비행합니다. 자회전은 현재기술로 가능할것같지만 현재 쇠베어링과는 전혀 다른 에어베어링이란 방식의 기술로써 차원이 다르며 자체에너지빛 발산역시 현재 LED보다 십만배이상 강한 초극소자체가 특수기체 밖부분을 완전히 감싸 결합하는 방식이죠. 물론, 현재 기술로는 불가능 합니다. 대략,현재 우리와는 약 천년정도 앞서있는 기술수준으로 보시면 되죠. 이해 어렵겠지만 대략 그렇구나라는 정도로 이해해두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역 사 KHANKOREA .
콩코드 화재난것도 타이어때문에 그런건데 타이어 수정하고 나서도 사람들이 안샀어요. 수송할수 있는 인원도 적고 소음도 심하고 연료 효율도 안좋았고 기체 가격도 비쌌죠. 이 영상에 나온거는 제가보기에는 연료 효율만 약간 올라간거같은데 음속 돌파하는것은 소닉붐때문에 소음은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거 그냥 뒷북치는 짓인데 뭐하러 하려고 애쓰는건지.
아침 서울에서 먹고 세벽에 일찍 공항가서 점심은 뉴욕에서 먹고 저녁은 오는 길에 비행기나 공항에서 데충 먹고 서울에 도착해서 밤에 친구들이랑 술 한잔 마시면 되겠네.. 헐.. 뉴욕 1일 생활권.. 변수는 공항 대기 시간이 좀 걸린다는점.. 특히 JFK 외국인 여권으로는 재수 없으면 시간이 좀 걸린다.. 단 당일 치기라서 체크인 할 필요 없어.. 캐리온만 가지고 츄래벌 라잇하면 하루..
상용화가 관건임. 먼 미래임. 2050년대 이후로 가능할듯. 참고로 지금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은 놀랍게도 1980년대에 가능할것이라고 70년대에 무선기술발달로 예측했는데 2010년대에나 상용화된걸 다들 명심바람. 암치료 떡밥도 이미 80년대에 2000년되면 다고친다고 설레발 떨었었지.
![[단독] "세계 최강의 전투함" 켄터키함 극비 내부 최초 공개 / SBS 8뉴스](http://i.ytimg.com/vi/6u7RGi8raJ8/mqdefault.jpg)
2020년인데 아직 안나왔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그래서 모든일은 호달갑을 떨면 않된다는거여~
2020년 추가요~
내가 이 댓글 달려고 했는뎅 ㅋㅋㅋ 원래 과학자들 말은 백퍼 믿으면 안돼 반은 걸러 들어야돼 ㅋㅋㅋ
20년 아직 안지났으니까 기대해도 되겠지
와 극히 일부 소수를 위한거겠지만 아침은서울에서 점심은뉴욕에서 저말은가슴이뛰네
박경주 서울에서 아침먹고 3시간뒤 뉴욕은 전날 저녁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BS는 저녁이 점심밥먹는 시간인가보네 ㄷ
메이웨더 가능
@@79single 듣고보니 이 말이 맞네. .ㅋㅋㅋ
@@79single 20시간 걸리면 점심먹것네 ㅋㅋ
아침은 서울
점시은 뉴욕
저녁은 파리
야식은 인천.
@화이팅 파리에서 국내로 들어 오려면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오니..
서울기준 아침을 8시에 먹고 점심을 1시에 먹고 저녁을 7시에 먹고 야식을 11시에 먹는다고 치면,
서울 아침 8시
뉴욕 현지 저녁 11시
파리 현지 아침 11시
인천 저녁 11시
아침 - 야식 - 아점 - 야식
@@TheKevJung ㅋㅋ
돈 많이 벌어야겠서요
인천이면 아침도 인천아닌가..ㅋㅋ
이 방송이 나온지가 5년전인데,
이 방송에서는 앞으로 3~4년 후에 상용화 될꺼라고 구라치고 있고..참 한심하다.
내가 5년전에 보고 코웃음쳤던 방송임.
2017년에 이 방송이 나왔는데,
3년 후면 2020년인데,
지금은 2022년 4월이지.
그러나 상용화된 저런 초고속항공기는 없지.
80,90년대 보면 지금 2021년에는 자동차가 날아다니고 우주에 식민지가 건설되고 왕복우주선으로 여행하는 세상을 그렸지.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건 거의 없다. 핸드폰에 윈도우같은 OS가 탑재된게 전부지.
와 대박 ... 사람들 댓글보니 휴대폰 처음 나왔을때 반응하고 똑같네 ... 데자뷰 보는듯 ... ㅋㅋㅋ
6년이지난 지금도 그런여객기는 본적이 없다고한다
처음 비행기 만들 때도 (현재 여객기까지 진보하는데까지) 족히 몇십년은 걸렸듯이 상용화하기까지 몇십년은 걸릴듯
왠만한 뉴스: 콩코드 비행기,전기 자동차,수소 차량 등등 무조건
3~~4년 아니면 2020년
그리고 꼭 곧 상용화 합니다
결과:잠잠
ㅆㅇㅈ
폴더블폰은 진짜 나왔죠 ㅋㅋ
우리나라 특: 정치는 진보쪾쪾, 과학기술은 보수쪾쪾
원래 정상은: 정치는 보수쪾쪾, 과학기술은 진보쪾쪾
2021년인데 아직 없네..
와... 호주도 기술력이 장난이 아니네요....
2000년대 초반 날자마자
폭팔로 다 죽엇지.
높은 소음과. 연료비.
아직도 개발중이라니 ...
2021년 5월 아직 상용화 된게 없음 누가 1년후 리포트를
벌써 그 3~4년 근데 어느매체도 시험비행 조차 소식이 없다 언제 시험하고 안정성 검증하고 실제 운항까지 많은 시간과 난관이 기다리고 있다..
2040년이 되도 저건 상용화 안될듯
많이 타지도 못하고 연료비도 많이드니깐 대중화는 어려울듯 돈보다 시간이 아까운사람만 타지
5년 뒤에 왔습니다. 아직도 안날라다닙니다
ㅌㅋㅋㅋ
2022년8월 저는 미래에서 왔음
저런거 아직 없음
듣보잡
와 저런거 개발하는거 ㅡ 대단하다 머리가 얼마나 좋은겨
콩코드는 좌석수도 100석밖에안되고 2배빠르게가기위해서 퍼스트클래스 4배의 비용을 냈다죠... 결국은 한정된 좌석수에서 비용을 어떻게 잡을수있느냐가 쟁점일꺼같은데...
2021년인데 아직도..
언젠간 나오기를
생겼다고해도 가격이 어마어마 할듯 금수저들만 탈수있는 비행기이겠네
속도가 일반 여객기 비해 매우 빠르지만, 소음이랑 안정성이 문제이지요
이런 기술들의 가격을 낮추는 가장 핵심적인 방법이 바로 규모의 경제입니다. 많이 생산하고 사용하면 자연히 가격은 떨어진다는것, 그런데 초음속 비행기는 이미 사용되고 있는 아음속 여객기들을 전부 대체 할만큼 수요가 늘진 모르겠네요. 당장 2시간 걸린다고 해도 가격이 3~5배이면 일반인들은 사용 못하죠... 아마 지금 아음속 여객기 마냥 쓸려면 30~50년은 기다려야 할겁니다.
무리하게빨리가려하면 고장많이날꺼같은데
저건 콩코드의 문제가 아니라 앞에 있던 엔진 림이 떨어져서 그런거고 그전에도 투폴레프에서 콩코드 비슷한거 만들었었음
DC10이었죠
@@rfskoreayoutube 아 맞아요 DC의 림이 떨어진거였죠
아침은 서울에서 먹어도 점심은 뉴욕에서 먹을수 없어요.
서율에서 아침은 뉴욕에서는 저녘이니 정확히 얘기하면 점심이 아닌 야식 정도는 먹을수 있겠네요.
3년 지난 거 같고.. 4년 되어 가는데..아직 별다른 소식은 없네요.. 초음속 제트 항공기.. 비행중 발생하는 충격파 때문에 .. 기존에 존재 하던 콩코드 항공기 조차도 ..퇴역 하지 안았나 싶은데.. 다시 초음속 항공기.. 얼마나 버티려나..
콩코드 말고 소련에도 초음속여객기 있었음
이제는 뉴욕까지 가는 시간보다 인천공항까지 가는 시간이 더 오래걸리겠네.
@@bban1550 에혀
3년뒤에 왔습니다 아직 안날라다닙니다
저걸 누가타냐 제정신 아니고서야
아침은서울에서 점심은뉴욕은 틀렸습니다. 서울 아침 7시에 출발, 미국은 저녁 5시+2시간= 저녁 7시 NY T-bone 스테이크 시간! 물론 이민국+LIR 트레픽이면 밤참.
상용화는 되겠지만 항공사에서 주력으로 쓰진 않을거임. 초음속비행기 연료효율 낮춰서 상용화 시키면 그 동안 현재 쓰이는 비행기들의 엔진 연료효율도 낮아질텐데 굳이 바꾸지 않을듯 그리고 사실 8~12시간 비행이면 주요 도시 다 가는데 8시간이 아쉬워서 타는 상용고객이 얼마 되지도 않을듯.. 뉴욕-런던 노선은 가능할지도
달에 유인탐사선 보낸다던 중국도 뻥이고 3~4년지난 지금 마하2 여객기도 뻥
누군가는 희생되겠구나
소식이 없는데, 이게 다시 보이는거 보니 2020년에서 3-4년 뒤인가 보네.
신기술 개 무시하는, 발전없는 마인드 아주 칭찬합니다 ^^
제트엔진 나왔을때도 전투기에나 쓰일거다 하면서 혀를 찼지만 20년도 채 안돼서 민항기에 쓰였습니다.
컴퓨터를 5인치 기기의 크기로 줄이겠다 했을때 모두 미친소리다. SF영화 덕후가 하는 말이다라고 무시했습니다. 근데 지금 여러분들 손에 있는 그거 뭐죠?
새로운 기술이 나올때 마다 비난만 하고 상용화 절때 안될거다 그런 마인드로는 21세기를 살아 갈 수 없습니다.
-내 손에 있는 연필과 공책 ㅠㅠ-
출입국 수속하는데만 한두시간 걸릴텐데..
Niklas Park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결국 6시간 걸림
Jhinu Jung 한국도 인천에선 그냥 여권 찍고 홍채 찍고 출국심사 되지 않음?
공항이라는 특수한곳에가야한다는점에서 몇시간걸리는거고 또 공항가서 짐붙이고 또 탑승수속 게이트이동 소지품검사줄 등등에서 걸리는시간이 1,2시간이 걸린다는거자나..
수속할때 요즘은 그정도 안걸립니다 ㅎㅎㅎ 2년전 글이네유... 대기만 짧아지면 훨씬 빠를듯
콩코드가 연료만 오지게잡아먹고 개시끄럽긴한데 지금 기술력으로 콩코드를 개조하는게 더 날거같음
이거 예전에 콩코드라고 영국, 프랑스 합자로 추진했다가 개망한 비지니스잖아
유지비도 감당 안되고
이거 개발되도 이코노미 안판다
기본 비지니스 퍼스트 클래스 구성이야
서민들하고는 전혀 관련없는 뉴스지
여기는 3-4년 뒤 미래 입니다.
아직까지도 초음속 여객기가 상용화 되진 않았습니다.
앗.. 내가.. 달라고 했는데 ㅋㅋㅋㅋㅋ 그랬군요!!
존나 날카롭네 거인의 이쑤시개인가
속도가 아주 멋지다. 음속 50정도를 만들자.
초음속 비행기라니 말도 안되죠 서방 세계에는 이제 초음속 폭격기가 단 한 대도 없는데 소련에 있는 것도 전투기 따돌리는 용도로 잠깐만 ab틀고 됩니다 비행기 최고 속도는 850km/h 이거 넘으면 기장이 경위서 써야 됩니다 중국에서 고속열차 대차 830km/h 시험 끝났고 한국이 터널열차 독자개발한지 11년인데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비행기라뇨 있을 수 없습니다 온갖 매연 발암물질 소음에 날씨 나쁘면 못뜨는게 비행기입니다 sr71도 동체 날개 전체가 연료 탱크였는데 공중급유 여러번 필요했구요 콩코드가 망해 버린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고 다시 만들어도 안토노프 비행기처럼 전 세계 수요는 단 한대 비행기도 딱 한대 이렇게 되어 버립니다.
2030년에나 될듯 하네요!
2040년에서 왔습니다 아직 그런 소식같은건 모르겠네요 ㅋㅋㅋ
그니까 탄도미사일에 사람 태우는 연구중이라 이거지?? ㅋㅋㅋ
라시도 이거 남의나라 날아가서 폭발하면 ㄹㅇ 미사일ㅋㅋㅋ
비행기니까 순항미슬이지.
@@emisayongzoong 외기권 날아가서 로켓엔진 쓰는 순항미사일은 없음 순항미사일은 엄청 저속
심지어 50년대에는 사람 태우는 여객로켓 이런 황당한 아이디어도 나왔지요 속도 두배면 연료 4배 속도 세배면 연료 9배 sr71은 동체 날개 다 연료탱크였는데 그런데도 공중급유 7번이나 필요했지요 2707이 실현되지 않은 이유도 음속의 3배면 승객을 태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일 현실적인 것은 현존하는 최고속 비행기인 미그31을 앞으로 약간 연장하여 12명 정도 태우는 것이죠 이 비행기는 마하 1.3 정도로 초음속 순항 되는데 R33 유도탄 자리에 증조 달고 공중급유 한두번이면 태평양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2022에서 왔습니다. 아직 없네요
4년 후 그거 지금인데 왜 아직도 기술책에 나와있냐,,
폭발사고는 무섭긴 하다
비행기 사고에 대비해 탈출 시스템 배부분이 열려서 보조 비행기로 탈출 할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2021년 아직입니다.
아니 전투기 조종사들도 훈련 받아야 타는데
일반인들은 어떻게 하지
중력가속에 기절하던데
전투기로도 나올거임. 5세대가 스텔스였다면 6세대는 보여도 못잡는 초음속기...
콩코드도 유지비가 비싸서 안쓰는데 저걸쓰겠나 안쓰지
콩코드 비행기는 소움도 큰 문제였습니다
일반 뱅기는 5시간동안 저렴한 가격에 조용히 가는대신 콩코드는 2시간동안 엄청난 소음, 비싼가격 때문에 안타기 시작한덤니다
소움이 고문정도라면 차라리 5시간동안 조용히 타고맘니다
저건 나오면 수요가 있어보임니다
이 비행기를타고 지구 반대방향으로 돌면 시간은 어떻게되는 거지
2021년인데 아직 안나왔네...
저 미국갈때 아침은 인천에서 먹고 점심은 태평양 상공에서 먹었고 저녁은 뉴욕에서 먹었어용 굉장하죠?
기술력은 그렇다쳐도 경제성은 어떡해 할건데...
저희생각이맞아군요
기름 엄청 먹을텐데 고유가 시대에 적자 안보면 다행 이겠네요
글쎄... 비행기는사고는 부상이 아니라 죽음인데.
내가 돈많은 부자라면 절대 최소 5년 이상 검증안된 비행기는 타지 않지.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검증된 안전과 그 다음이 비용이고... 시간은 우선순위에서 밀림.
땅에 꽂히면 가루되겠네..
3-4년 지났는데 아직 안나왔어요.
지금도 비행기값 없어서 여행못가는데 저건 평생못타겄지
참역사 운영자입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구요. 좋은 영상을 본 감사의 마음에서
미래 비행기술에 대한 팁을 조금 말쓰드리고 가려 합니다.
이해하기 어렵지만 대략 그렇구나 정도로 아시면 좋겠습니다.
비행이란 결국
ⓐ진보된 원리와 ⓑ소재 그리고 ⓒ운전기술
이렇게 3항으로 집약되겠습니다만
미래의 비행체란 바로보기는 아무래도 UFO비행이라 할수있죠.
UFO 원리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무중력 비행입니다.
현재 수준에서 이해가 어려울텐데요
좀 쉽게 설명드리자면 중력감쇠입니다.
중력을 받지않는 비행체의 원리와 존재인데
주 방법은 강한 전기장을 자체발산하는 원리,방식입니다.
이 과정에서 강한빛이 발생하기에 UFO사진은 선명할수없죠.
또하나 자체중심을 잡는 방식은 자일로스코프 방식 즉 자전입니다.
즉,
자회전=기체중심 잡고,특수한 빛발산=무중력비행합니다.
자회전은 현재기술로 가능할것같지만 현재 쇠베어링과는 전혀 다른
에어베어링이란 방식의 기술로써 차원이 다르며
자체에너지빛 발산역시 현재 LED보다 십만배이상 강한 초극소자체가
특수기체 밖부분을 완전히 감싸 결합하는 방식이죠.
물론, 현재 기술로는 불가능 합니다.
대략,현재 우리와는 약 천년정도 앞서있는 기술수준으로 보시면 되죠.
이해 어렵겠지만 대략 그렇구나라는 정도로 이해해두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역 사
KHANKOREA
.
콩코드 비행기가 실패한 이유를 잊어버렸나??
우리나라도 기술이좋으니까
근데
저 속도를 일반승각이
견딜수가 있을가?
콩코드나 tu-144도 탔는데 가능하지 않을까여
술취해있음 가능해요
아침은 서울에서 점심은 뉴욕에서라면 기내식도 안준다는 말이쟎아.. 항공료는 비쌀텐데 밥도 안주면 ....
역시 인간 기술이란....
빨라서 좋긴 한데 동체 자체가 작아서 사람을 많이 못태워서 겁나 비싸지 싶은데 그리고 안전성도 의문이고.....
콩코드 화재난것도 타이어때문에 그런건데 타이어 수정하고 나서도 사람들이 안샀어요. 수송할수 있는 인원도 적고 소음도 심하고 연료 효율도 안좋았고 기체 가격도 비쌌죠. 이 영상에 나온거는 제가보기에는 연료 효율만 약간 올라간거같은데 음속 돌파하는것은 소닉붐때문에 소음은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거 그냥 뒷북치는 짓인데 뭐하러 하려고 애쓰는건지.
아침 서울에서 먹고 세벽에 일찍 공항가서 점심은 뉴욕에서 먹고 저녁은 오는 길에 비행기나 공항에서 데충 먹고 서울에 도착해서 밤에 친구들이랑 술 한잔 마시면 되겠네.. 헐.. 뉴욕 1일 생활권.. 변수는 공항 대기 시간이 좀 걸린다는점.. 특히 JFK 외국인 여권으로는 재수 없으면 시간이 좀 걸린다.. 단 당일 치기라서 체크인 할 필요 없어.. 캐리온만 가지고 츄래벌 라잇하면 하루..
B S 뭐 걱정이나 있겠어요 이뱅기 탈정도의 재벌이면 외국에서도 알만한 사람들일걸 수속도 비싼요금에 포함해서 빨리끝내겠죠. 살아서 간다는 조건하에
@@이진우-x1z 출퇴근 딱입니다
대한항공이 초음속기 X-54,SKYLON을 도입하면:HL545K,HL5658,HL47KG,HL7795,HL8006,HL9090,HL3739,HL3639,HL2724,HL7777,HL8080,HL7377,HL6926,HL9998,HL9999,HL5376
하지만 초음속기는 비싸게 팔릴거고 항공사들도 퍼스트 클래스로 때려박고 극히 일부 노선에 사용할겁니다. 여전히 가축수송은 항공사들의 꿈이라는 것을 잊지 맙시다~~
보라매 수 있도록 했다 것 같아 메일 보냅니다 것 같아 메일 보냅니다 것 같아 메일 보냅니 ,다
그러다 점점 써지면서 대중화 되것지
???:네 여기는 제가 시간이동한 5000년 입니다. 제가 한 번 공항에 와봤는데요, 와...2020년 까지 개발된다던 비행기가 보이지 않습니다...이게 어떻게 된걸까요. 나사를 비롯한 개발사들에게 물어봤습니다. N사:음..사실 돈이 다른데로 갔습니다(삐슝빠숭뿌슝)
@@어쩔테레비-s6r 나사가 회사냐 ㅋㅋㅋㅋ
속도가미사일보다빠른대사람이견딜수있나받는데미지가엄청날껀대
지금은나올생각이없다
아 2020년인데 아직도 안나왔어
3,4년 안에 상용화 한다면서 지금 이 뉴스가 5년전 뉴스임..
상용화가 관건임. 먼 미래임. 2050년대 이후로 가능할듯. 참고로 지금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은 놀랍게도 1980년대에 가능할것이라고 70년대에 무선기술발달로 예측했는데 2010년대에나 상용화된걸 다들 명심바람.
암치료 떡밥도 이미 80년대에 2000년되면 다고친다고 설레발 떨었었지.
5년이나 지났는데...
3~4년 지났다. 지금 2020년
저거 상용화 되면 처음 몇년간은 말그대로 마루타 되는거임 ㅋ
옜날에 콩코드 있었음...가격이 문제였음......콩코드 딱한번 사고났음....그당시 활주로에서 난 사고임.....비행기 자체는 문제없었음...
이종범 맞긴 합니다 앞에 이륙하던 DC-10기가 부품을 떨어뜨려 콩코드의 엔진연료를 건드려서 콩코드의 엔진에 불이 붙어서 추락했죠
tv조선 앵커 아닌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미 콩코드가 있었는데 머... 비행기표값이 워낙 비싸서... 결국 없어진..
3년지났는데상용화됐냐!공갈하지말아라
결국엔 아직도 나올 기미를 안보입니다.
내년이면 원더키드2020 입니다
날라 댕기는 자동차는 언제 나오나요?
뭐 이런 뉴스야 많이 봤고... 문제는 사람 몸이 견딜 수 있느냐가 문제지... 민간인이 전투기 타냐?...
예전처럼 사람 터쳐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무리 비싸도 돈 넘쳐 나는 몇몇 갑부들은 얼마든지 탈수 있지~ 근데 그 소음 문제랑 안정성이 떨어져서 그만뒀는데 다시 하는거겠지~ 무기에 추가될 기술력도 시험겸
사람 안에 타면 멀미날듯
30년40년을 3,4년이라고 하다니
24년인데 아직 입니다
지금도 사고나면 다죽는데 저건 사고면 시신도 찾기힘들겠네 ㅎㄷㄷㄷ
이거 관련 보험도 나오면 좋겠네요.
근데 마하 5~7이면 민간인이 그 중력을 어케 버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