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부산 시장 중 기업 투자 유치 제일 많이 따낸 게 박형준이다. 까더라도 알고 까라. 농심이 17년만에 국내 공장 짓기로 했는데 이번 달에 부산으로 결정된 건 알고 있냐? 르노코리아에서도 1조5000억 원 부산공장에 투자할 계획이고 CU 모기업인 BGF리테일에서도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편의점 물류센터 부산에다 짓기로 결정했다. 롯데쇼핑에서도 쿠팡이랑 신세계랑 경쟁하려고 영국 기업 오카도랑 손 잡고 최첨단 스마트 물류센터 전국 여러 곳에 지을 계획인데 최초로 시공에 들어 간 게 부산물류센터다. 쿠팡이랑 다이소에서도 국내에서 손 꼽히는 규모로 물류센터 지었고. 모르면 다물어라. 금양에서도 기장군에 2차전지 공장 짓고 있는 건 알고 있지?
결국 해운대쪽 말고는 시에서 신경쓰는게 없음. 왜냐? 티가 안나니깐 안하지 ㅋㅋ 업적 쌓아야 하는데 관광객 ㅈ도 안가는 동네 살기좋게 해줘봐야 지들 좋을 게 없거든. 이러니 시의원이라는 것들은 몇 억짜리 사업조차 대단한 것마냥 현수막 쳐 걸고 앉았지. 애초에 시에서 굵직한 사업을 안해주니 쥐똥만한걸로 유세떠는거지. 아니 10만이 넘는 동네에 몇억짜리 사업이 대단해? 당연히 해야되는걸 하나하나 현수막 쳐걸고 앉아있으니 메인 사업을 유치 할 생각을 못하지
영화와 관련 컨텐츠로 올인하지, 특색 없는 공간이 될 수 있음. 다른 문화 공간을 주위에 지어야 하는데 아파트로 도배를 해 놔서... 반대편인 이기대 쪽으로도 문화 공간을 만들지.. 그기도 아파트 들어설려고 하더만.. 이제 아파트 그만 하고 바닷가 답게 문화 공간 늘려라 그래서 사람이 몰린다.
영화의 전당은 저게 안되죠 다른곳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유명해서 관광객들을 끌어모으는 곳들인데 영화의 전당은 그냥 시상식을 위해서 만들어진 공간인것을 그것도 남포동에서 체인점 영화관들에 밀린 기존 영화관들 살리기위해서 그럼 체인점 영화관에서 상영안하던 외국 영화들을 끌어들여서 우리도 다시 살아나자 에서 시작한게 부산국제영화제인데 그거 인기 있다고 해운대에서 다 뺐어가서 저러는것이 참ㅡㅡ 예전 북작북작거리면서 현장예매로 남아있는 영화 아무거나 들어가서 보고 오~~~이것도 재미있더라 이런것도 없어지고 지금은 그냥 돈으로 발라서 유지하는 영화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 같습니다
망했네 ㅋㅋ 역시 시민의식 수준이 낮으니 저 공간이 왜 존재하는지 조차 모르고 있음 ㅋㅋ 뭐 물론 건설취지와 다르게 저공간을 운영할 역량도 안되는게 대한민국 예술 수준이긴함 ㅋㅋ 대한민국 국민, 국가 수준에 비해 너무 영화제가 성공했고 일부 영화예술에 조예가 깊은 사람이 영화제 성공은 단순 우연이였는데 그걸 곡해 해서 수준높은 장소를 건설함 ㅋㅋ 이제 망할때도 된듯
센텀시티거의24시간 일때문에 돌아댕겨 보지만 행사때말고는 거의 볼것도없고 사람도없고 그냥 폐급건물 수준임 지금이제서야 사람을 배려해서 개선한다지만 서서히사람들오게 무료영화라도 그좋은 대형전광판 보도 않은광고나 틀지말고 사람들 멈출수 있게 소형버스킹할수있게 지원하고 편의시설 등등기본적인 조차 잘안되어있는데 그냥 운동장 자전거 스케이트 소수인들밖에안보임 일딴사람이 모여야지 일년365일 출근하면서 느낀것은 300일 정도는 그냥방치 수준임 쯧쯧
박형준 스타일상 신경안쓴다
걍 아파트 허가주고
뒷돈챙길 생각뿐
박형준- 저 경치좋은 노른자땅에 아파트 짓고 싶다!! 빙그레!!
일자리 !!!!!!!
서울같으면 미어 터진다.부산에 인프라부족하다고 징징되지 말고,저기가서 영화도보고,공연도 보고 하셔,,지하철역 멀지않고,주차장도 잘 되어있습니다
"복합"이라는 마법의 단어 안에는 아파트가 숨어있다 ㅋㅋ
엘시티 거주하는 시장이 돈에 눈돌아서 아파트+주상복합만 때려짓고 있습니다.
아파트 그만 때려짓고 일자리 늘리는거만 집중하면됩니다.
제발 산업은행부터 추진하세요.
산업은행 간다고 부산이 살아나냐 같이 망하는거지
역대 부산 시장 중 기업 투자 유치 제일 많이 따낸 게 박형준이다. 까더라도 알고 까라. 농심이 17년만에 국내 공장 짓기로 했는데 이번 달에 부산으로 결정된 건 알고 있냐? 르노코리아에서도 1조5000억 원 부산공장에 투자할 계획이고 CU 모기업인 BGF리테일에서도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편의점 물류센터 부산에다 짓기로 결정했다. 롯데쇼핑에서도 쿠팡이랑 신세계랑 경쟁하려고 영국 기업 오카도랑 손 잡고 최첨단 스마트 물류센터 전국 여러 곳에 지을 계획인데 최초로 시공에 들어 간 게 부산물류센터다. 쿠팡이랑 다이소에서도 국내에서 손 꼽히는 규모로 물류센터 지었고. 모르면 다물어라. 금양에서도 기장군에 2차전지 공장 짓고 있는 건 알고 있지?
결국 해운대쪽 말고는 시에서 신경쓰는게 없음. 왜냐? 티가 안나니깐 안하지 ㅋㅋ 업적 쌓아야 하는데 관광객 ㅈ도 안가는 동네 살기좋게 해줘봐야 지들 좋을 게 없거든. 이러니 시의원이라는 것들은 몇 억짜리 사업조차 대단한 것마냥 현수막 쳐 걸고 앉았지. 애초에 시에서 굵직한 사업을 안해주니 쥐똥만한걸로 유세떠는거지. 아니 10만이 넘는 동네에 몇억짜리 사업이 대단해? 당연히 해야되는걸 하나하나 현수막 쳐걸고 앉아있으니 메인 사업을 유치 할 생각을 못하지
아 또 거기다 아파트 짓게? ㅋㅋㅋㅋㅋㅋ
부산 일자리!!!!!!!!!!!!!!!!!!!!!!
영화의전당 앞 도로 지하화 언제하나?
연산역
영화와 관련 컨텐츠로 올인하지, 특색 없는 공간이 될 수 있음. 다른 문화 공간을 주위에 지어야 하는데 아파트로 도배를 해 놔서... 반대편인 이기대 쪽으로도 문화 공간을 만들지.. 그기도 아파트 들어설려고 하더만.. 이제 아파트 그만 하고 바닷가 답게 문화 공간 늘려라 그래서 사람이 몰린다.
부산
서면역
여기 조조 영화 5천원, 그냥 평일도 8천원 함 이거 모르는 사람 많더라 이번 베테랑2도 조조로 가족 4명 2만원 주고 봄 센텀 신세계랑 도보 10분 거리임
국내영화가 ㅈ망했으니 저렇게라도 살려봐야지
그냥 해운대시로 따로독립 ㄱㄱ ㅋㅋㅋㅋ
아파트 지어야 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예산이 반 토막 났다 그거나 좀 회복시켜라 두 배로 늘여도 모자랄 판에
영화의 전당은 저게 안되죠
다른곳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유명해서 관광객들을 끌어모으는 곳들인데 영화의 전당은 그냥 시상식을 위해서 만들어진 공간인것을
그것도 남포동에서 체인점 영화관들에 밀린 기존 영화관들 살리기위해서 그럼 체인점 영화관에서 상영안하던 외국 영화들을 끌어들여서 우리도 다시 살아나자 에서 시작한게 부산국제영화제인데 그거 인기 있다고 해운대에서 다 뺐어가서 저러는것이 참ㅡㅡ
예전 북작북작거리면서 현장예매로 남아있는 영화 아무거나 들어가서 보고 오~~~이것도 재미있더라 이런것도 없어지고 지금은 그냥 돈으로 발라서 유지하는 영화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 같습니다
뭔소리고? ㅋ
연산역 서면역 남천역 광안역 광안리 광안대교 중앙역 해운대역 부산역 노포역 수영역 전포역 센텀시티역 수영역 전포역 양산역
님 왜 만날 이딴 댓글 달고 다님?
@@she-hh9or정병
또라인가싶고..
저기서 kpop콘서트 좌석 설치해서 쓰지.축구장 잔디 훼손하지말고
그냥 있어보이는 것만 대충 다 때려박네 ㅋㅋ
용호동에 예술의전당 랜드마크 만들어 세계속의 부산을 만들자
노인들만 득실한 남구에 뭔 랜드마크? 노인정 랜드마크냐 ? ㅋㅋㅋ
세금낭비
부수고 아파트나 지어라
정신이 있는 소린가? 미분양 제조하는 부산인데. 노인과 바다와 아파트 뿐인 부산.
@@hsjun98 반어법 이런거 몰라?
망했네 ㅋㅋ 역시 시민의식 수준이 낮으니 저 공간이 왜 존재하는지 조차 모르고 있음 ㅋㅋ 뭐 물론 건설취지와 다르게 저공간을 운영할 역량도 안되는게 대한민국 예술 수준이긴함 ㅋㅋ 대한민국 국민, 국가 수준에 비해 너무 영화제가 성공했고 일부 영화예술에 조예가 깊은 사람이 영화제 성공은 단순 우연이였는데 그걸 곡해 해서 수준높은 장소를 건설함 ㅋㅋ 이제 망할때도 된듯
생숙이나짓고
믄소린가 오페라하우스
편의점수준 행주가
건래되기싶다
센텀시티거의24시간 일때문에 돌아댕겨 보지만
행사때말고는 거의 볼것도없고 사람도없고 그냥 폐급건물 수준임
지금이제서야 사람을 배려해서 개선한다지만 서서히사람들오게
무료영화라도 그좋은 대형전광판 보도 않은광고나 틀지말고 사람들 멈출수 있게 소형버스킹할수있게 지원하고 편의시설 등등기본적인 조차 잘안되어있는데 그냥 운동장 자전거 스케이트 소수인들밖에안보임 일딴사람이 모여야지
일년365일 출근하면서 느낀것은 300일 정도는 그냥방치 수준임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