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울컥해지네요.내나이 60중반 30년전 세상떠난 엄마 생각에ㅠㅠ 시집살이 종처럼 하다 친정가면 딸 힘들다고 외손자 안고 외손녀 등에 업고 잠시라도 쉬다가라고..업고 돌나물 뜯어 김치 담아주던 그때가...왜~시가 식구와 친정식구는 하늘과 땅이였는지~??? 며느리 사위 맞이하고 이래도 이쁘고 저래도 예쁘기만 한데...시어머니 되면 알게 된다더만 난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음 진심~~~자기네들끼리 잘살면 그만이지...
나도 아들 키우지만 박현빈 이해감. 딱 까놓고 처가 식구랑 여행을가면 모두가 행복함. 친정 부모님들은 사위와 딸에게 절대 조건부를 걸지 않고 안시킴. 손주도 봐주고 딸 사위 할거없이 편히 힐링하고 옴. 그러나 시댁부모님과 가면 모두가 불편함. 아들이 가만히 쉬는건 괜찮은데 며느리가 내 아들처럼 쉬면 꼴보기 싫어함. 그럼 며느리도 불편하고 그 사이에 있는 아들도 불편하고 아이들까지 눈치봄. 입장 바꿔 내가 박현빈 입장이였어도 행복하고 힐링하고자 가는 여행인데 심신으로 편안한 처가랑 갈거 같음. 또한 시댁은 가까이 있으니 여러모로 자주 보겠지만 처가는 멀기에 여행이라도 자주 가는거임. 즉 저 원장님이 말씀하신게 현답이고 현미 선생님처럼 며느리를 정말 딸처럼 생각해야 여행도 가고 며느리가 먼저 나서서 시어머니를 쫒아 다닐거임.
선우은숙님 말 공감해요. 시댁식구랑 여행 가면 아직 말 안통하는 애기 보랴 시댁식구 신경쓰랴 여행이 아니에요 ㅜ 애기 봐 달라 부탁하는건 꿈도 못 꾸고요. 전 아직도 상처인게 시댁식구들하고 여행 갔는데 식당에서 애기 먼저 밥 먹이고 이제 저도 한 입 먹으려는데 아이가 갑자기 땡강 부리기 시작하는데 그걸 보는 시아버지 왈 "애 성질 버리겠다!" 본인들만 배불리 먹으면 끝인가요. 그때 세상 서럽더라고요. 친정식구랑 가면 친정부모님이 애기 대신 봐주시기도 하고 저도 애기 맡겨도 눈치 안 보이고요.
현빈~ 멋지다!!! 나도 아들둘 처가에 잘해라 하고 살아요~ 명절때도 처가먼저 가고싶으면 먼저가고 아내가 하자는대로해라 하니 며느리도 알아서 챙길건 챙기고 할건합니다~ 아들 결혼 시켰으면 정을 떼야합니다~ (수정:정떼야 한다는 말이 천륜을끊어라 그런의미는 아닙니다~ㅎ 요즘 말로 선을 지키자 뭐 그런~ㅎ)
나도 시댁이랑 여행가는거 불편하지만 남편이 우리가족이랑 여행가는것도 편하다고 절대 생각안함. 이쪽이든 저쪽이든 한쪽으로 치우치는건 좋지 않음. 시댁에 치우치면 안된다 생각하면서 처갓집에 치우치는건 또 왜 괜찮음? 스트레스 주는 시댁에 암말 못하고 끙끙 앓는 여자들 답답한것 만큼이나 와이프 눈치 보느라 부모님 쌩까며 쩔쩔매는 남자들도 깝깝함. 그게 현명하고 착하다고 생각하는건가? 제일 먼저 각자 부모는 각자 알아서 열심히 챙기고, 사위 며느리는 상대 부모 위해 적당히만 노력 하고 살자.
진짜 신기하다 우리집만 친정엄마가 요리해줘 애랑 놀아줘 다해주는줄 알았더니..많은 친정이 다 그렇네요~ 남편이 친정을 더 좋아해요^^ 아이랑 잘 놀아주시니 남편이 안놀아줘도 되도 쉬고 편하거든요^^ 시댁이랑 정말 차이나요...아들조차도 친정을 좋아할정도면 친정이 얼마나 편하게 잘해준다는거임? 너무 비교돼요 왜 많은 시댁은 그럴까요?
자식한테 너무 의지하지 마세요. 현빈님이 아주 현명합니다. 잘 살아주니 얼마나 대견합니까? 저는 아들집에 일체 안갑니다. 그리고 며느리 한테 오히려 제가 용돈을 주고 저는 안받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트러블이 일절 없고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 에요 ~ㅋㅋ 자식한테 들인 功을 보상 받으려 하시지 마세요. 저도 헌신하면서 최선을 다했지만 바라는 건 일절 없습니다. 그리고 자식 때문에 속상한적은 한번도 없어요. 인간은 어차피 외로운 동물아닌가요? 자식이 어떻게 살든 옆에서 지켜 봐 주시면 됩니다.
현빈씨는 저도 아들 둘이지만 엄마안태 말 한마디 따뜻하개 아 하시네요 보는 네네 저도 속상햇어요 현빈 어머니 마음 비우고 삽시다 그래도 둘이 안싸우고 살면 그걸로 쪽해야지요 그러다가 아니다 싶을땐 따금하개 눈물나도록 혼네 주새요 현진 엄마 마음 천전 만번 이해 합니다 건강 하새요
울엄마는 남편도 없고 딸 다섯을 다 대학에 보냈습니다 큰언니가 팔십이 넘었죠 그당시 서울에 하나 하나 서울에 유학 보냈죠 그래서 형부들도 대단한 사람들 이었죠 아버지가 안계시니까 형부가 아버지 노릇을 했죠 그러나 엄마가 하신말 "사위가 아무리 잘해도 백년손님 " 이라 하셨습니다
맞아요... 박현빈 어머니가 노래강사신데 강연다니며 본인입으로 한 말이... 남편이 일찍부터 망하고 소심하고 선비같아 하는 사업마다 망하고 고생했고 현빈이 다 갚고 자기들 먹여살리고 했다고 자랑아닌 자랑을 했었더랬죠...아무리 자식이라도 엄청난 돈으로 빚갚아주고 여유있게 생활하게 해주고 결혼해서는 며느리까지 쥐고 여행가니마니 드세게 저러는건 뭐...자식이 노예인가요...다 바라는건 그야말로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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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과 사위가 같이 여행을 가면 장모님이 사위를 조심스러워 하지만 시어머니와 며느리와의 여행은 며느리의 일이 늘어나기 때문에 (며느리가 힘들면 여행후의 불똥은 남편 몫) 아들 입장에선 그냥 처가와 가는게 속이 편하다
ㅇㄱㄹㅇ
사위한테 감동할거 없어요. 지가 좋아서 가는건데요
솔찍히 시집 선입견 이
아들들 만 억울
보니간 시집은다 문제고
처가는좋다
사위들 할말없나
속으로 참을뿐이지
요즘은딱히그렇지도않아요
고부갈등못지않게장서갈등도 무시못해요
처가라고다들천사일거란 선입견은 노노ㅡ
시엄마도 조심하데요
친구들이 ㆍ~~
다조심하지 왜 분리하는지
진심 바라는거 없이 아들 며느리 알아서 잘 살아가는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어른은 드문것 같아 씁쓸하네요 ~
박현빈 멋있네요 본가에도 아들로서 책임을 다하고
처가에도 저렇게 잘하는데 앞으로 더 창창하게 잘되길요!!!
여기서 젤 합리적인사람 눈치안보고정확하게 애기하는사람
함익병 원장님~~!!
최고다~!!
박현빈 엄마가 티비에서 박현빈이 결혼전에는 돈관리를 엄마가 했었는데 결혼하고 돈관리 경제권을 가져갔다고 섭섭함을 말한것이 생각나네요 엄마가 아직까지 아들한테서 미련을 못 버리는거에요 그러다 아들이 옆에살다가 먼데로 이사할수도 있을걸
아들이. 가정을 이루었는데
당연한거죠
여행가서 불편할바엔 안가는게 정답
여행은 가서 즐거울 사람하고 가는게 정답
아들이고 딸이고
남이련히 하고사는게
가장 현명한듯 잘 되지는 않지만 노력들하고 삽시다
박현빈이 정말 현명하다~~ 저래야 잘 산다. 내 아내가 행복해야 내가 행복한거다.
처가집에만 잘하는것이 현명한것임?자기가 번돈으로 처자식 먹여살리면서 제부모한테 더잘해야지.적어도
ㅐ
현빈엄마가 돈엄청가져간거같은데...
함익병원장님!
합리적이시고 참 좋은말씀
많이 해 주셔서 존경스러워요👏👍💯
함익병원장님 말씀이 너무 멋지네요
저... 친구랑도 안가는 대중목욕탕...
엄마랑도 안가욧!!!!!!
진짜 딸 같은 며느리라면
아들집 방문시 미리 연락을 주세욧!!!!!
그리고 함익병쌤 말씀 진짜 공감합니다
아니지 딸 같은 며느리면 그냥 불쑥 불쑥 나타나죠 ㅋㅋㅋㅋ 며느리 같은 며느리면 신경쓰고
친정엄마는 다해준다는 선우은숙 말에 눈물이나네..맞는말이예요..
이것저것 들고가서 집 어지러놔도 뭐라안하는 우리엄마ㅠ
친정엄마는 아무리 힘들어도 내딸편하다면 뭐든 다해집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딸래미 손주데리고 2박3일 머물러도 밥차려주고 손주 케어 다 해줍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무조건이죠
갑자기 울컥해지네요.내나이 60중반 30년전 세상떠난 엄마 생각에ㅠㅠ 시집살이 종처럼 하다 친정가면 딸 힘들다고 외손자 안고 외손녀 등에 업고 잠시라도 쉬다가라고..업고 돌나물 뜯어 김치 담아주던 그때가...왜~시가 식구와 친정식구는 하늘과 땅이였는지~??? 며느리 사위 맞이하고 이래도 이쁘고 저래도 예쁘기만 한데...시어머니 되면 알게 된다더만 난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음 진심~~~자기네들끼리 잘살면 그만이지...
엄마도 엄마나름. 그런엄마 부럽네요~
@@nadohanmadi27제가 궁금한게 그겁니다.장모는 딸도 사위도 다해주고 바라는건 없는데 시어머니는 아들한테만 잘하지요.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요즘엔 안그렇지만 30년전 어르신들은..당신도 아들챙기며 며느리한테도 아들 잘 보살피라고...지금 생각해보면 모든게 부질없지만...
아들이 엄마보다 처가가 편한 이유가 있겠죠
아내가 편하다 하니,
딸들이 자기 편하자고 엄마 부려먹는데
이기적인거지
@@nadohanmadi27 딸의 엄마 사랑을 안받아보신분인듯...
박현빈 현명하다
맞을것같아요~~~😂
박현빈 마누라같은 여자가 제일 무서워
말없고 앙큼하고 딱 자기부모만 챙기는 여자
저 엄마도 불쌍타
나도 아들 키우지만 박현빈 이해감.
딱 까놓고 처가 식구랑 여행을가면 모두가 행복함.
친정 부모님들은 사위와 딸에게 절대 조건부를 걸지 않고 안시킴.
손주도 봐주고 딸 사위 할거없이 편히 힐링하고 옴.
그러나 시댁부모님과 가면 모두가 불편함.
아들이 가만히 쉬는건 괜찮은데 며느리가 내 아들처럼 쉬면 꼴보기 싫어함.
그럼 며느리도 불편하고 그 사이에 있는 아들도 불편하고 아이들까지 눈치봄.
입장 바꿔 내가 박현빈 입장이였어도 행복하고 힐링하고자 가는 여행인데 심신으로 편안한 처가랑 갈거 같음.
또한 시댁은 가까이 있으니 여러모로 자주 보겠지만 처가는 멀기에 여행이라도 자주 가는거임.
즉 저 원장님이 말씀하신게 현답이고 현미 선생님처럼 며느리를 정말 딸처럼 생각해야 여행도 가고 며느리가 먼저 나서서 시어머니를 쫒아 다닐거임.
이건 ㅇㅈ
며느리가 편하게 쉬는 꼴을 못봄ㅋㅋ
반면에 처가댁은 딸부부 불편해할까봐 신경많이쓰심
사람에 따라 다른거지 그게 뭐 어느 한쪽만 그런건가 참 생각도 짧다
선우은숙님 말 공감해요.
시댁식구랑 여행 가면 아직 말 안통하는 애기 보랴 시댁식구 신경쓰랴 여행이 아니에요 ㅜ 애기 봐 달라 부탁하는건 꿈도 못 꾸고요.
전 아직도 상처인게 시댁식구들하고 여행 갔는데 식당에서 애기 먼저 밥 먹이고 이제 저도 한 입 먹으려는데 아이가 갑자기 땡강 부리기 시작하는데 그걸 보는 시아버지 왈 "애 성질 버리겠다!" 본인들만 배불리 먹으면 끝인가요. 그때 세상 서럽더라고요.
친정식구랑 가면 친정부모님이 애기 대신 봐주시기도 하고 저도 애기 맡겨도 눈치 안 보이고요.
친정 엄마와 여행가면 맘편하고 잘 챙겨주시고 도움받기도 하고 그런데 시어머니와 가면 신경쓰이고 챙겨줘야 되고.. 장소만 여행지지 맘불편한 건 매한가지다. 여행가도 여행간 게 아니게 되는데 같이 가고 싶겠나....
며느리한테 사위처럼 하면 며느리가 편하게 시댁이랑 여행갈거예요
그렇죠 며느리를 백년손님 으로 생각한다면 갈등은 없죠 . 선 넘을 일도 없고
ㅇㅇ 사위는 어딜가도 편하지 ㅋㅋㅋ
며느리가 딸이 될수없듯이ᆢ
사위도 아들이 될수가 없다~!!!
@@kim쩡 며느리나 사위나 손님이 아니지...
역시 함익병선생님 멋지십니다
함선생님 말씀 명언이십니다
👏👏👏
제발 좀 바라지 말자구요
그래도 아직도 시가 위주인건 현실입니다
역시 함익병원장님..개인주의지만 쥐위 챙기고 합리적이고 간결하셔~~
다 이유가 있겠죠. 엄마빚을 갚느라고 고생한 아들이잖아요.
울시어머는 같이살때 남편이랑 투닥거리면 어디서든 나타나서 아들편 들어서 싸움이 안될것도 커진적이 여려번이었네..
현미씨는 앗쌀하게 잘하셨네👍
예전 부터 늘 느끼는거지만
함익병선생님은 참 현명 하신분이예요
본인 마음에 쏙드는 말만 하는가봐요
시어머니 본인만 며느리를 딸처럼 대했다고 착각하셨네!
그리고 며느리는 절대 시어머니 딸이 아니고 될 수도 없으니 깍듯이 아들의 아내로 대해주세요!
왜 항상자기친장엄마는.안그랗다생각하는지.시어머니를.너무매도하지맙시다 친정엄마도 누군가의시어머니니깐요
사위도 절대 아들이 아니니 깍듯이 사위로 대해주고 며느리들은 시어머니앞에서 남편을 부리지좀 말아라. 니네집가서 니보고 이거가져오라 애좀보라 하면 니엄마는 피눈물이 안날까? 결혼은 예의를 다하는것이다. 서로의 부모께 서로를 위하는 모습을 보이면 싸울일이 없다.
현빈~ 멋지다!!! 나도 아들둘 처가에 잘해라 하고 살아요~ 명절때도 처가먼저 가고싶으면 먼저가고 아내가 하자는대로해라 하니 며느리도 알아서 챙길건 챙기고 할건합니다~ 아들 결혼 시켰으면 정을 떼야합니다~ (수정:정떼야 한다는 말이 천륜을끊어라 그런의미는 아닙니다~ㅎ 요즘 말로 선을 지키자 뭐 그런~ㅎ)
멋지십니다~어머님👍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맘이 맞는 부모모시고 가고,
맘이 안맞으면 상응하는 댓가 드리고
정을 떼는게 아니고
아들네 가정에 대한 배려하는거죠.
며누리나름이죠 이상한며늘 많음
다같은 자식인데 뭔 부모자식간을 못떼어놔서 안달들이신지. 딸들 정떼고 멀리가서 살어라하면 님들은 좋으신지. 각자 부모께 예의를 다하면될일 서운함도 없고. 서로의 부모로 존중하고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싸울일이 없다.천륜을 끊지마라 그것보다 더한죄는 없다.
며느리는 절때 딸이 아닙니다
사위도 아들이 아니니
존중해야지
맞아요 나두 사위며늘 있지만 강산이 변해도 마냥 백년손님 입디다
저는 알들 겔혼한지 10년이 넘었지만 한번도 틀라불 생긴적 없습니다 며느리도 친정 엄마 계시니 저는 며느리를 생긴것이 딸이 아니라는 뚯입니다 전 며느리 좋아요 아이3명 낳고 지들끼리 잘 살아주는것만도 감사하지요
@@최지혜-c1g 복 받으셨네요.. 전 큰 놈을 작년에 결혼시켰지만.... 요즘 TV드라마에서 볼만한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분가해서 살지만... 아들 부부 내외와 절연한 상황이지요...
참고 하면서살지요
처가에 가면 아내가 행복하지요 그러니까 남편도 행복해지고요. 그러다 보니 자주 어울리는것이라는.. 그냥 받아들여야 함요
20년정도 결혼생활하니 시어른들도 부모가 되는듯 합니다 단 어른들이 너그럽게 대해줬을경우에 자녀다 키우고나니 어른들 형편도 살필 여유가생겨요 결혼하자마자 오라가라 달달볶아대면 없던정도 떨어집니다 새댁들을 가만두면 익어가면서 어른이되어가는데 결혼식 올리자마자 도리부터 따지면 남됩니다
일을 대충 하시고 자꾸 못하시고 또 웃는 얼굴로 네라고 대답하시고 같은 실수 계속 반복하시면 포기하세요.
잘하려고하고 그러시다보니 더 화근인듯해요.
웃는 낮에 침 못 밷는다고 생글생글 웃어가며 한귀로 듣고 흘리고 자꾸 못해보듯하면 너 대단하며 두손 두발 다 듬
박현빈은 정성을 어머니께도 목돈도 주고 장가 가기전에 장가가선 부인하고 알콩달콩 현명한 아들이네
그럼요 현빈이장가가기전 엄마빛30억을값아줫대잔요장부에빛순서대로적어서
짝짝줄처가면서갚았대잔요 전원주택두사주고 그럼효자죠 현빈이화이딩
정성을 무슨 말임
현빈씨가 의외로 똑똑함~
결혼했는데 부모님은 조금
내려 놓으셔야지요
총각때 빚도 다갚았는데
현빈씨 가족은 부부와 아이들
이죠 교육 문제도 있고
할머니가 깊히 개입 되면
안되죠 ~~~
이해되고도남음.
@@펭귄도
이름
우리 형부도 우리부모님이랑만 여행다니는데.. 내가 사돈어르신이면 서운할듯..
님부모님이 좋으셔서 그래요
아들이 귀하면, 며느리도 자연적으로 귀하죠
딸이 귀하면 사위도 귀하겠죠 그래서
잘해주나 봅니다
박현빈이현명하게 살고있네요
아들이귀하면 며느리도귀하다 며느리도귀하게컷다 그러니서로배려 해줘야한다 ❤
상식적으로 다 하는데로 받는거임.
며느리들 몸도 맘도 편하게 잘대해주면
시가를 좋아하고 여행도 같이 가려하지.
시댁과의 여행은 생각만해도 피곤하다~
처가와의 여행도 피곤합니다 결혼했으니 좋은것만 하고 살수없으니 감내하는거겠죠
그래요,헐,
😢저두 시댁식구들과 여행이 넘나 피곤..여행지 도착과 동시에 모든 시댁식구들(심지어 조카며느리의 아이들)의 시중을 들어야 합니다 저희 시어머님께서 매의 눈으로 감시하시며 짜증을 내시니까요
ㅋㅋㅋㅋ 대다수가 불편해 함.
그냥 성씨 같은 사람들끼리만 여행가라.
속시끄럽다.
합리적인 함선생님 최고 이십니다. 불합리하고 쓸데없는 일에 존심부리는 대중을 일깨워 주심 감사합니다
재산 있으면 자식 아무도 주지 말고 노년을 여행도 다니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자식 아무 소용 없어요
선우은숙님은 주제에 대해서 현명하시고 객관적인 판단을 참 잘하시는 분이세요. 재혼도 과감히 잘 하셨다고 봅니다. 늘 응원합니다. ^^
나도 시댁이랑 여행가는거 불편하지만 남편이 우리가족이랑 여행가는것도 편하다고 절대 생각안함. 이쪽이든 저쪽이든 한쪽으로 치우치는건 좋지 않음. 시댁에 치우치면 안된다 생각하면서 처갓집에 치우치는건 또 왜 괜찮음? 스트레스 주는 시댁에 암말 못하고 끙끙 앓는 여자들 답답한것 만큼이나 와이프 눈치 보느라 부모님 쌩까며 쩔쩔매는 남자들도 깝깝함. 그게 현명하고 착하다고 생각하는건가? 제일 먼저 각자 부모는 각자 알아서 열심히 챙기고, 사위 며느리는 상대 부모 위해 적당히만 노력 하고 살자.
현빈씨가 현명하네 저런사람은 본인엄마도 알아서 잘챙겨 센스가 있는거지
엄마가 섭섭해 하는 말씀 듣고도 현명한분 같으면 엄마하고도 같이 가셨야죠
부모빚 청산, 용돈도 두둑히~
이젠 훨훨 날아가게 냅둬야죠.
현빈이 현명해.엄마를 아주 잘알고있는거지...그렇다고 현빈이 안챙겨드리는것도아닌데..현빈이 잘하고있는거임.
함 선생님 말씀100%공감 하루빨리 그런사회가 만들어 가자구요 나이드신분들 너무 아들에 목 매지마세요 딸도 딸나름이구요 내인생 내알아서 살아봅시다 자식한테 너무기대 맙시당
맞아요 젊은 사람들도 급할때 부모찾지마세요
함익병샘님말씀은 항상 정답
그런게 어딨어요 이세상 누가 정답만 말할 능력이 있습니까
해답을 말할순 있지만 함익병 저사람 항상 내말이 옳다하는 느낌을 가하게 풍김
처가쪽으로 너무 기우는것도 문제.. 박현빈이 자기엄마보다 처가쪽이 더 편한가 보다.. 엄마가 너무 드쎄 보임
박현빈씨의 아내사랑 완전 감동입니다. 이상적인 남편으로 흠 잡을데가 없네요^^
그러면 며느리도 남편가족에게 잘해야 하는데
@@홍은미-o8i 맞는 말씀! 며느리도 남편가족에게 잘하면 최고의 가족이 될거예요.
진짜 신기하다 우리집만 친정엄마가 요리해줘 애랑 놀아줘 다해주는줄 알았더니..많은 친정이 다 그렇네요~
남편이 친정을 더 좋아해요^^ 아이랑 잘 놀아주시니 남편이 안놀아줘도 되도 쉬고 편하거든요^^
시댁이랑 정말 차이나요...아들조차도 친정을 좋아할정도면 친정이 얼마나 편하게 잘해준다는거임?
너무 비교돼요 왜 많은 시댁은 그럴까요?
그걸 해주는게 당연하다고 보나?
@@silver33412 그럼~ 내리사랑으로 친정부모님이 기꺼이 해주시는거지
팔짱끼고 니가 나에게 얼마나 잘하나 두고보자하고 있는건 사랑이 아님
자식한테 너무 의지하지 마세요. 현빈님이 아주 현명합니다.
잘 살아주니 얼마나 대견합니까?
저는 아들집에 일체 안갑니다. 그리고 며느리 한테 오히려 제가 용돈을 주고 저는 안받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트러블이 일절 없고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 에요 ~ㅋㅋ
자식한테 들인 功을 보상 받으려 하시지 마세요.
저도 헌신하면서 최선을 다했지만 바라는 건 일절 없습니다.
그리고 자식 때문에 속상한적은 한번도 없어요.
인간은 어차피 외로운 동물아닌가요?
자식이 어떻게 살든 옆에서 지켜 봐 주시면 됩니다.
시어머니는 늘 이런 착각을 하셔 늘 자기는 며느리한테 잘한대
함익병 샘 참 맞는 말씀
박현빈도자식 키우는데 부모입장 지금은 모르지ᆢ박현빈아들이 그렇게하면 기분이 어떨까ᆢ
함선생님은 진짜
너무 멋지세요
이해되고 공감됩니다😊
며느리가 여행간다잖아요
시어머니랑 가는게 여행인가요?
고역이지
박현빈씨는. 엄마가
어릴적 소홀항을
느낀거같고
미움이 있는거같네
현빈씨는 저도 아들 둘이지만 엄마안태 말 한마디 따뜻하개 아 하시네요 보는 네네 저도 속상햇어요 현빈 어머니 마음 비우고 삽시다 그래도 둘이 안싸우고 살면 그걸로 쪽해야지요 그러다가 아니다 싶을땐 따금하개 눈물나도록 혼네 주새요 현진 엄마 마음 천전 만번 이해 합니다 건강 하새요
현빈님 어렸을때 현빈어머님이 사회활동으로 늘 바빠서 곁에 없으셨대요. 제대로된 보살핌을 못받았죠. 그래도 성공해서 부모님 빚도갚아주고 용돈도 드리고 할만큼 하고계시죠. 자기자식 낳아보니 이렇게 이쁜아이를 놔두고 바쁜 엄마에게 약간의 서운함이 있겠죠. 이제와서 엄마라며 자기몫 주장하시는 모습이 욕심많아보이셔요. 박현빈은 본인도 성악을 전공했지만, 같은 전공으로 독일로 유학간 형의 유학비며 뒷바라지를 했죠.
나도 아들 둘이있지만 큰기대안합니다.
지그끼리 잘살라구
처가집이 편한가보다.ㅋ
아들,딸 다 키웠으면 내 인생 사세요. 뭘 그리 자식한테 연연하십니까?
@@홍은미-o8i
처가집하고 가던 단둘이 가던 신경끄세요......처가집하고만 여행간다는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자신인생이 즐겁지 않다는 증거 입니다.
질투가 나나 봅니다. 자신이 부족할 때 질투가 납니다.
딸둔 분인가 보군요 당신 아들이 그랬다해도 그렇게 말하겠어요 세상이 더럽게 변해서 아들두신분들 마음 다스리시고 자신만을 위해 사세요
처가가 능력 많으면 가능한일
(저도 노년에는 돈이 많아져서 자식들한테 용돈 두둑히 주면서 대접받고 사는게 저의 목표입니다)
함익병 선생님 깨어있으시고 현명하신분
여자게스트들 시댁하고만 가고 처가하고 안갔으면 난리 났을껄
시어머니들 정신차리세요 ~ 딸같은 며느리 없습니다 나 ~~시어머니 됩니다 부디 정신들 차리시고 아들 내것 아니고 며느리것이고요 손자 손녀 아들며느리것 입니다 간섭하지 마시고 어디가나 무엇을하는지 또는 며느리의 집안에 신경끄세요 그리고 자기들 아들들 똑똑하면요~ 알아서 하니까~ 요양원이나 알아보세요 친정엄마들 부디 딸 걱정에 애쓰지 마세요 관절염와서 자기딸에게 하소연 하지 마시고 애들 봐주지 마세요
참고로 며느리였다가 아들 분가시키고 딸 시집앞두고 있고 젊은 시엄마입니다 60년 이전의 시어머니들 모셔다 토크하지 마세요 작가들 정신차리고 젊은 시어머니 친정엄마 되는 사람들로 토크하세요 그러면 이런 답답한 내용이 없을겁니다
같이 여행 안가는 이유가 있겠지요....
함익병원장님 너무 멋잇다. 진짜 그라야합니다
나도 시어머니가 더편함. 몇년전에 친정부모님 돌아가셨지만 직장관두고 놀때 시부모님은 알아도 친정에는 안알렸음. 엄마가 내가 집에있는걸 알면 날 너무 괴롭힘.현빈씨가 처가가 더편한건 이유가 있을것임
그래 이거지 사람 성격이 결국 이런거지
처가 하고만 여행 다니면 엄마는 넘넘. 서운 할것 같은데요..
함선생님 말에 공감200%
처가식구든 어머니든 다니면 좋은거지요... 반응은 완전 친가가 우선이 아니라서 놀란표정^^ 양쪽모두 부모님입니다.
저도 딸 아들 다 있지만
현빈 너무 처가 위주네요
어느 쪽으로든 편중되면
부작용 생겨요 ㅎㅎ
결혼 잘못한거지
지금세상에 아들 필요가 없습니다 ???딸도 딸나름입니다~부부가 제일입니다~
ㅡ
.
스
등 각 부서
맞는 말씀이에요
그냥 내자식 아니다 하고 사는게 편해요
현미 선생님 며느리를 딸같이 대한다 하시는데 과연 며느리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지적하는 순간 며느리들 싫어함 ㅋㅋㅋ
박현빈 어머니도 고생많으셨네요 ᆢ
처가 부모님만 모시고 가시지 마시고 현빈씨
부모님도 모시고 가셨으면 좋겠네요ᆢ
그래도 공평해야지 서운하시겠어요...
아들 결혼시켜쓰면 남이라 생가하세요
그래야 마음이 편해요
매화 씨나 그리생각하셔요
목욕을 왜 같이가요???
나 시엄마임. 올해 추석부터 명절을 업앴어요.글구 생각을 바꾸심~
아들네 식구들과 움직임
시엄마 몸이 고생임돠.
본인생활하심 되용^^
정답은 없음,
어른들은 시간있고 ,여유되고, 형편되면
자식필요없다 고 계산적으로 살지말고 자식들 많이도와주고, 사랑많이 주고 살으세요,
내손자.손녀 얼마나 귀엽고 예쁨니까
사랑하며 삽시다🤗
자식 키워주고 공부시켜주고 결혼하면 각자 알아서 살아야지
부모를 부담스러워 하면서 왜 부모가 도와 줘야해요?
저박수치는 젊은 여성분들도 자기들이 아들장가보내 아들며느리봐가 자기네들끼리 가는거봐야 그때는 아마 알겠지 친정식구들과도가고 시댁식구들 이랑도가고 그래야지 넘 처가집 식구들만가면 당연 서운하지
현빈씨가 부모님빛 다갚아드리구 좋은집두 사드리구 ᆢ 전그렇게 해준아들이믄 평생찍소리안쿠 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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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님 왜케 웃기는지
코미디언 했어도 잘할거 같음
머리로는 며느리가 딸처럼 생각한다고 하지만 가슴으론 안되는게 정상이고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아들며느리 잘살아주고 사돈잘챙기면서 나귀찮게 안하는게 효도라생각해요 결혼한아들 며느리 관심끊으시면 편할테데 남편분과 행복하게 내인생사세요
관심끊는다는건 인연을 끊으라는것~인륜을 져버리는 패륜아 이다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는 사람들이 사회의 악이다
박현빈 짱 이다 나도 60넘었지만 가정이 편할려면 그게좋다
처가하고 여행가면 현빈님
어머님하고 한번가라
엄마가 섭섭하면 안되니까
맞아맞아 난 친정엄마 다봐주죠 진짜 다봐주죠
시어머니는오셔야해요ㅠㅠ
울엄마는 남편도 없고 딸 다섯을 다 대학에 보냈습니다 큰언니가 팔십이 넘었죠
그당시 서울에 하나 하나 서울에 유학 보냈죠 그래서 형부들도 대단한 사람들 이었죠 아버지가 안계시니까 형부가 아버지 노릇을 했죠
그러나 엄마가 하신말 "사위가 아무리 잘해도 백년손님 " 이라 하셨습니다
현빈엄마는 평상시 아들부부에게 부담을 주는형 인것 같다
경제적인 부분도 무시 못하는듯요 ㅠ
친정은 여행계를 들어놔서 여행때마다 거기서 사용하고. 부족한 부분은 더치페이를 주로 하는데
시댁이랑 가면 오로지 저희가 백파부담해야되서
가고 싶어도 자주 못가겠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 여유가 될때 한번쯤 모시고 가게 되는거 같아요 ~~
아들이. 행복하면
부모로서. 더 바랄것 없을 듯 한데~~~
셈이. 나나봐요?
나두 그럴 수도 있겠지?^^~~
현빈씨 힘들겠어요
저도 아들있는데 ㅠㅠ
행사도 바뻔데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딸이라 생각한다고 얘기하지만 며느리는 평생 느껴보지 못한다는,, 말따로 행동따로
며느리는 며느리고 시어머니는 시어머니
아들키운 엄마로선 그래도 섭하긴하죠 시대가 모계사회로 변하니 이해해줘요 친정 엄마가 편하긴해요 과거나도 그랬으니😄
시가랑 한번 가본 이후로 절대 안갑니다. 제 아이는 제가 보는게 더편하고, 얘봐주는거 시모한테 바라지도 않 는다.
나도 이상하게 장모님이랑 와이프랑 셋이 어디 놀러다니면 편함.
우리 부모님이랑 있으면
엄마눈치보랴
와이프눈치보랴 진짜 1초가 지옥임
엄미 눈치보이고 불편한건 마누라 때문이다
시모때문이다. 시모가 정말 잘해봐라 존중도 없는 관계
그럼 결혼 잘못한거지
@@runayul3319시부모가 잘한다고 그럴까 아내가 행동을 개판으로 하면 불편한건 똑같은거야
우리도 젊은 시절이 있었잖아요 며느리가 딸이 될순 없지만 아들파트너인데 '인정하세요 아들 며느리가 행복한 모습한 모습만 기대 하시고 관심 좀 끊어 즈세요 그러면 모두가 행복
함익병샘은 항상 맞는 말만 함
누가 그러던가요 맞는 말만 한다고
며느리는남입니다
사위도남입니다
박현빈씨 부모님 빚 다 갚아줬음 됐지 질려서 같이 여행 가고 싶겠어요.
부모자식간에 서로 도와야지요
큰빚은 아니었겠죠
모자 사이가 엄청 가까워 보이는데요
@@nadohanmadi27 검색해 보세요.
결코 적은 돈은 아닙디다.
일반 유명 연예인들에게 5억은 푼돈이겠지만 그당시 트롯으로 신인이 돈벌어 빚갚기에 쉬운 일은 아니었을테니..
맞아요... 박현빈 어머니가 노래강사신데 강연다니며 본인입으로 한 말이... 남편이 일찍부터 망하고 소심하고 선비같아 하는 사업마다 망하고 고생했고 현빈이 다 갚고 자기들 먹여살리고 했다고 자랑아닌 자랑을 했었더랬죠...아무리 자식이라도 엄청난 돈으로 빚갚아주고 여유있게 생활하게 해주고 결혼해서는 며느리까지 쥐고 여행가니마니 드세게 저러는건 뭐...자식이 노예인가요...다 바라는건 그야말로 욕심...
제가 보기에도 어머님이 욕심내시세요. 조금만 내려 놓아도 좋을텐데. 형 독일유학 뒷바라지한 박현빈도 할만큼 했다고 생각함.
질리기까지~~
자식들 키우고 유학한 돈인데 부모님들도 고생하셨죠
박현민어머니 마음을비우세요 저희들끼리 잘살면효도하는겁니다
이유가 있겠죠. ..😂
현빈씨 엄마도 한번씩 모시고 가세요 너무 섭섭할것 같아요
취미가 같으면 여행도 즐겁슴다~~.저희는 스쿠버 다이빙을 하기에이번에 아들.며느리랑 몰디브로 다이빙 여행다녀왔으여.
전 며느리라 생각안하고 막내딸이라 생각하고 삽니다.아들만 두명인 저는 집안에 나랑같은 동성이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안키워봐서 어렵긴 하지만 막내딸이라 생각하니 12일간의 여행이 즐거웠지요.
아고
얼마나 엄마가 불편하고 싫었으면 ㅉㅉ 그나마 처가쪽이랑 가면 맘편하고 좋나보지. 저런 엄마 나라도 피하고 싶을듯. 완전 나르시스트 ㅉㅉ
현빈엄마 너무 좋구만.여자한테 빠져서 처가만 챙기는게 잘하는건가?키워준건 부모인데 너무 배신감들지.뭐이따위로말해요?
ㅋㅋㅋ
진짜 별난 사람들 다 있네요..
키워준 부모에게 고마운줄 모르고 처가에 빠져서 ㄷㅅ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