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말씀 묵상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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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 매일성경 [말씀 묵상 큐티 #눅] 누가복음 22장 54~71절
"비겁한 제자를 위해 당당한 스승"
첫째, 예수님은 주님을 세 번 부인한 베드로를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셨습니다.
둘째, 예수님은 주님을 희롱하고 때리며 욕하는 자들에게 잠잠하셨습니다.
셋째, 예수님은 공회 앞에서 하나님이심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묵상을 마치며 드리는 기도
음원출처 : 크리스찬 BGM
(www.youtube.co...)
본문낭독 출처 : 드라마 바이블
(dramabible.org/)
#매일성경 #큐티
![매일성경 [말씀 묵상 큐티 #수] 여호수아 10장 1-15절](http://i.ytimg.com/vi/3nMHFSQJ-A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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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진정으로 회개하면 용서해 주시는 분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경배합니다🙏
우리를 사랑해주시고 언제나 용서해주시고 용납해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ㅎ
주님의능력과귄능으로 충분히 죽지않으셔도되는데 스스로 죽음의길을 택하신 주님 위대하신 주님이시기에 주님을따르는 수많은 자녀들이있습니다
예수님처럼 용서하고 품고 사랑의눈으로 바라볼수있는 마음을 주옵소서 세상속에서 주님의자녀로 빛과소금같은 자로 살게하옵소서 오늘도말씀듣고 시작하는 하루 감사로 마무리하게 하소서
아멘! 권사님을 통해 주님의 사랑이 주변 많은 사람들에게 흘러갈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주님의 자녀로 빛과 소금의 귀한 사명 감당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ㅎ
세번이나 부인하는 베드로에게 진노보다는
안타까움과 긍휼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예수님을 생각해봅니다
주님! 나를 긍휼히바라보는 주님의
시선을 느끼고 깨어있는
하루되길 기도합니다~
우리를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시선을 느끼시는 복된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ㅎ
아멘 ᆢ 예수님의 제자로
아멘! 주님의 제자로 오늘도 승리하세요^^!
아멘 감사~
아멘! 감사합니다~~ㅎㅎㅎ
최찬녀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우리의 영원한 스승 되시는 주님 안에서 오늘도 복된 하루 되세요~ㅎ
예수님을 세번이나 모른다고한 베드로를 사랑의눈으로 바라보셨읍니다 그롤 통해 이루실하나님역사를 통해아셨읍니다 베드로가 그지극한 사랑에 감사해서 자신을 회개합니다 저도 베드로 같은 사람이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붙들어 주실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루되길 기도합니다
베드로 같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시는 복된 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시는 아버지 하나님
잠잠히 나를 기다려주시는 주님
나를 중보하시는 주님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심을 믿고
온전히 주님 안에 거하며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온전히 주님 만을 의지하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찬양합니다~ !
언제나 우리를 붙들어주시는 주님 안에서 날마다 천국을 경험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ㅎ
십자가의 사랑은 오직 영혼구원 고난당하신주님 살아가는 동안 주님배신 하지않게 도와주소서 주님만 의지하고 바라봅니다 ♡
주님만 의지하시는 복된 믿음 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날마다 천국의 복된 삶 되세요~ㅎ
세상 앞에서 연약해 넘어지는 날보시며 사랑의 눈으로 날 바라봐주신 주님 오늘도 당당히 세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우리 주님이 우리를 사랑의 시선으로 바라보시니 세상에서 당당하게 주님의 자녀로 살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그 품 안에서 승리하시는 복된 믿음 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ㅎ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왕이시고 구원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복된 하루 되세요 ~~^
감사드려요^^ 주님의 품 안에서 감사와 찬양 가득한 기쁨의 날 되식 간절히 소망합니다~^^ㅎ
아~멘.
베드로의 예고된 부인. 세번부인 완전한부인. 유다만 배반한 것이 아니다 베드로가 유다 보다 나을것이 무엇일까? 모든 제자들도 마찬가지요 지금의 나 역시 조그마한 위협에도 너무 쉽게 무너져버리지 않는가. 결국 주님이 붙잡아 주시지 아니하신다면 너무 쉽게 연약한 밑바닥을 드러내어 질수 밖에 없다.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매주 예배를 드릴수 있는것이고 주님 보좌 앞으로 나가 기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사실이 어떤 이들에게는 신성모독이요 죽음으로 몰고 가는 정죄의 수단이 되어 십자가에 못 박을 죄가 된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참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 나에게는 생명이요 소망이요 날마다 다시 세워지는 힘이 되어 주시는 분이 되어 주신다. 오늘도 나의 생명이신 주님만 바라보며 허락하신 새 날을 시작 합니다.
맞습니다. 우리 주님을 위한 삶의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며 우리를 붙들어주시는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복된 시간 누리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ㅎ